'Netizen 'Photo News' 2015. 10. 2(금)

본 게시물은 유수닷컴의 오늘 날짜 Photo News를 선별발췌, 무첨(無添), 유삭(有削) 재 개재한 것으로, 물론 작성자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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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창조이야기-지경희 作  ☆*… "나에게 작품은 존재함의 흔적, 인간의 고독감, 이 시대를 스쳐간 시간의 흔적을 붙드는 것이며, 신에게 올리는 묵언의 노래, 곧 찬양을 시각화한 것이다. 그림은 내 영혼이 부르는 노래의 표상이다."(작가노트 중)
지경희 작가가 연작 시리즈 'The Story of Creation(창조의 이야기)'을 선보인다. 2007년부터 같은 제목으로 발표하고 있는 작품들은 빛과 어두움, 땅과 하늘에서부터 이름 없는 식물 한 포기에 이르기까지 창조의 시작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작품은 구체적이기보다 기호나 상징으로 이루어진 이미지들의 결합이다. 직선과 곡선의 반복된 추상적 조형요소와 기하학적 도형들이 화면 전체의 공간을 이루고 있고, 여기에 식물과 동물의 구체적인 형태가 결합돼 있다. 화면에 반복되어 나타나는 삼각형은 안정적인 공간감과 함께 상승의 욕구를 표현했다.
작가는 "한지와 여러 가지 재료들을 혼합하는 재료 실험과 화면의 구조 및 형상들의 변화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달 2일까지 부산 동래구 온천동 갤러리 봄디. 지경희 '작은 씨앗전'. 070-7720-6862 ☞ 원본 글: 국제 닷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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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전국적으로 내리는 가을비  △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2015 무역센터 국화페스티벌을 관람하고 있다. /김연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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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도 사라지고. 일교차도 적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늦은 오후 북서쪽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일부터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아지겠지만 기온이 떨어져 쌀쌀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원본 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도심에 내리는 가을비  △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1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광주 북구청 광장 앞 국화꽃 화단이 조성된 거리를 걷고 있다. /김영근 기자
☆*…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도 사라지고. 일교차도 적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늦은 오후 북서쪽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일부터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아지겠지만 기온이 떨어져 쌀쌀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원본 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행복지팡이 이용하세요  ☆*…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일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와 함께 대전의 대표적 도시공원인 보문산 내 5개 장소에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한 '등산용 행복지팡이'를 비치했다.
한전 대전본부는 등산용 행복지팡이를 오는 11월까지 2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시민들의 만족도와 지팡이 회수율 등을 파악해 연장이나 확대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사진=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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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美 공화 루비오, 일본보다 한국 더 앞세워 평가 美 대선 주자들이 바라본 한국은 공화당 2차 토론 에이스 루비오 한일 역사 문제·대북 전략 앞에선 주저함 없이 한국 옹호 발언 '눈길' 클린턴은 오바마처럼 日에 무게 부시·트럼프는 부정적 시각  ◇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외교ㆍ안보 현안에 대한 각 후보들의 입장과 발언이 공개되면서 누가 한국에 우호적인지, 어느 후보가 당선되면 한국을 강하게 압박할 것인지 대강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 사진:> 美 공화 후보 마르코 루비오 "미국의 주적은 푸틴과 북한의 미치광이 김정은"
☆*…30일 워싱턴 외교가에 따르면 민주ㆍ공화당 소속으로 대권 도전을 선언한 주요 후보 가운데 가장 한국에 우호적인 인물은 공화당 2차 토론 이후 지지율이 크게 상승한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다. 대선 출마 이후 공개발언을 분석하면 루비오 의원은 한일 역사문제나 대북 억제전략 등에서 거의 전적으로 한국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올해 4월 로스앤젤레스 타운홀 미팅에서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5월 방미를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진솔한 사과를 요구했다. 이달 16일 토론에서도 한국 중시 발언을 내놨는데, ‘대통령이 된다면 전용기로 방문할 곳이 어디냐’는 질문에 “이스라엘과 한국, 일본 등 동맹국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치인들이 일반적으로 동맹국 호칭에서 일본을 앞세우는 것과 달리, 주저 없이 한국을 먼저 거명한 것이다.
28일 플로리다 유세에서는 한국을 위협하는 북한에 대한 강경 입장을 드러냈다. 미국의 군사력 강화를 역설하며, 전세계에서 미국의 주적을 언급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앞서 북한 김정은을 지목했다. 그는 김정은을 ‘미치광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 美 민주 후보 힐러리 클린턴 "위안부는 강요된 성노예, 북한은 전통적 위협국가"
☆*… 민주당 후보로 나선 힐러리 클린턴 후보도 국무장관 재직 경험이 말해주듯 한반도 관련 이해가 다른 후보 대비 높다는 평가다. 여성인 만큼 위안부 문제와 관련, ‘강요된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핵심을 이해하고 있다. 또 북한을 전통적 위협국가로 언급하며 북핵 제거의 중요성도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마찬가지로 동아시아 전략에서 한국보다는 상대적으로 일본을 중시하는 시각에서는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는 한국에 대해 긍정과 부정적인식이 엇갈리는 입장이다. △ 사진: 美 공화 후보 젭 부시 "앵커 베이비 문제는… 아시아인 원정 출산 탓"
☆*… 대선 출마를 저울질하던 올해 2월 시카고의 한 강연에서는 “한국은 미국 자유수호 노력의 성공사례”라고 평가했지만, 도널드 트럼프가 불법 이민자에 대한 강경 대응을 주장하고 나서자 ‘앵커 베이비’라는 용어를 들먹이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인의 원정 출산을 비판했다. ‘앵커 베이비’발언 직후 미국 한인사회에서는 부시 후보로부터 공개 사과를 받아야 한다는 반발 여론이 확산되기도 했다.
하지만 워싱턴 외교가에서는 부시 캠프 외교 보좌진들이 아버지(조지 H. 부시)와 형(조지 W. 부시)의 참모로 채워진 것에 주목, 세 번째 ‘부시 정권’이 들어선다면 한반도 정책도 유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외 정책에서 일관된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도널드 트럼프의 한국에 대한 인식은 총론적으로 따지면 부정적이다.
 ◇ ‘한국을 좋아한다’는 발언을 내놓기는 하지만, 미국에 안보를 의탁하는 형식으로 한국이 경제적 실리를 챙기고 있다고 믿고 있다. 美 공화 후보 도널드 트럼프 "한국과 군사·무역 불공정, 당선되면 재협상 벌일 것"
☆*… 실제로 28일에는 한국과의 관계에서 군사ㆍ무역분야의 ‘불공정’ 협상을 지적하며 “대통령이 되면 재협상을 벌일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벤 카슨, 칼리 피오리나 등 다른 주요 후보들은 북한의 호전성에 대한 일반적 수준의 언급 이외에는 한국에 대해 눈에 띄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워싱턴=조철환특파원 chcho@hankookilbo.com ☞ 원본글:한국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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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경례하는 박근혜 대통령  ☆*… 【계룡=뉴시스】함형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강당에서 열린 건군 제67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국군장병들과 경례를 하고 있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김무성 “靑 에 ‘부산 회동’ 사전통보… 결과도 알려” -“하도 답답해서 밝힌다… 근거 없는 비난 말라”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달 28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의 ‘부산 회동’ 당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도입 방침을 청와대에 통보한 사실을 1일 공개했다. 여야 대표간 잠정합의를 ‘대통령 부재시 쿠데타’로 규정하며 공세를 펴는 청와대ㆍ친박계에 거듭 정면으로 맞선 것이다. △ 사진: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일 국회 의원회관 방 앞에서 여야 대표의 부산회동에 대해 "청와대에 사전통보했다"고 취재진에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대표는 또 “(문 대표와의 회동이) 끝나고 난 뒤에 발표문을 그대로 찍어서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청와대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청와대 측이) 그냥 듣기만 했다”고 말했고, 청와대 측의 접촉 상대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겠다”고 입을 닫았다. 전날까지도 안심번호 관련 내용에 대해 “청와대와 상의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던 김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 사전통보한 사실을 공개한 이유를 “나 혼자 다 한 것처럼 자꾸 비난하니까, 하도 답답하니까 내가 이것까지 밝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당 대표로서 어떤 비판도 수용한다”면서도 “그러나 근거 없는 비난은 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없는 사실을 갖고 자꾸 비난하면 당 분열만 되고 당이 분열되면 선거에 불리해진다”는 우려도 전했다.(...)
김 대표는 전날 청와대가 ‘5대 불가론’을 앞세워 안심번호 공천제를 비판하는 등 이례적으로 공천 룰에까지 개입하자 “당 대표를 모욕하면 되느냐”며 “오늘까지만 참는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실제 김 대표는 이날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당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6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도 불참했다. 특히 기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문 대표가 참석해 김 대표의 불참이 도드라졌다. 김 대표는 앞서 박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방문길에 오를 때와 귀국할 때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환송ㆍ영접행사 모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정민승기자 /정승임기자 ☞ 원본글:한국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 일정 전면취소한 김무성 대표 '청와대와 공방 벌이고 싶지 않아'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을 방문, 농어촌지방주권지키기 의원모임 소속 의원들의 선거구 획정 저지를 위한 농성장에 앉아 농성장에 있던 새누리당 소속 황영철 의원과 대화를 나눈 뒤 다시 국회 의원회관으로 돌아갔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예정됐던 최고위원회의,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 등 전 일정을 취소하면서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고 청와대는 전날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대한 입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이덕훈 기자
☆*…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28일 문 대표와의 회동을 청와대에 사전 통보했다”며 “회동이 끝난 뒤 발표문도 그대로 찍어서 다 보냈다”고 말했다. 전날 청와대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대해 다섯 가지 부작용과 허점을 제기하며 조목조목 비판한 것과 관련, “여당 대표에 대한 모욕이다. 오늘까지만 참겠다”고 반박한 데 이어 청와대에 ‘사전·사후 통보’를 모두 했다고 수위를 높여 정면 대응한 것이다.[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한편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서청원 최고위원(왼쪽 세번째)이 김을동(왼쪽 두번재), 이정현(왼쪽)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김무성 대표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불참했다. /뉴시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28일 문 대표와의 회동을 청와대에 사전 통보했다”며 “회동이 끝난 뒤 발표문도 그대로 찍어서 다 보냈다”고 말했다. 전날 청와대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대해 다섯 가지 부작용과 허점을 제기하며 조목조목 비판한 것과 관련, “여당 대표에 대한 모욕이다. 오늘까지만 참겠다”고 반박한 데 이어 청와대에 ‘사전·사후 통보’를 모두 했다고 수위를 높여 정면 대응한 것이다. ☞ 원본 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모욕은 오늘까지만 참겠다… 후퇴할 명분도 이유도 없어" 밀실공천 폐지 명분서 승산 판단 김무성의 '시위'… 朴대통령 행사 포함 일정 전면 취소 기로에 선 김무성 안심번호 공천 관철 의지 다져 "후퇴할 명분도 이유도 없어" 의총 모두발언부터 정면으로 맞서 靑에 사과 소문에 "내가 왜…" 역정 "진정한 의미 金의 정치 시작" 評도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정치 생명을 건 ‘전쟁’을 시작했다. 대통령 부재 중에 야당 대표와 잠정 합의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오픈프라이머리 변형안) 관철을 위해서다. <△ 사진:>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30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공천제도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친박 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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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로 여의도에 재입성한 김 대표가 ‘정치 생명’을 운운하며 관철 의지를 표명한 건 공천제도 혁신이 유일하다. 길게는 총선을 넘어 대선까지 가름할 ‘김의 전쟁’이 시작됐다는 평이 나온다.
“이번 만큼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무대 30일 의원총회를 마친 뒤 김 대표의 발언은 예상보다 강도가 셌다. “(차기 총선에서) 전략공천은 단 한석도 없을 것”이라던 이전의 태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전략공천은 내가 있는 한 없다”고 했다. “어떻게 청와대 관계자라는 이름으로 집권여당 대표를 비판하느냐”며 “모욕은 오늘까지만 참겠다”는 강수도 뒀다. 청와대 관계자의 입을 빌린 박근혜 대통령의 강도 높은 반대와 사전 결의까지 다진 친박계의 반발에 되레 더 강한 의지를 보인 셈이다. 의총 도중 회의장 밖을 나왔다가 자신이 청와대에 사과했다는 말이 흘러나왔다는 얘기를 기자들에게 전해 듣고는 “어떤 X이 그런 말을 해. 내가 왜 사과를 해”라고 역정을 내기도 했다.
그는 모두 발언에서부터 강경했다.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인신공격은 하지 말자”며 각을 세운 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안심번호 국민공천에 이르게 된 경위를 장황하게 설명했다. 그는 특히 야당의 덫에 걸렸다는 비판을 의식한 듯 “안심번호는 우리 당의 권은희 의원이 20년 전 KT에 근무할 때 만든 방식이며 정개특위 소위에서 안심번호가 통과됐다”고 친박의 공격에 정면으로 맞섰다.
김 대표의 측근들은 이번만큼은 김 대표가 “후퇴는 없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김 대표의 한 측근은 “이번 사안은 정치 개혁을 위한 신념의 문제인데다 지지하는 국민 여론이 70% 이상”이라며 “양보할 명분도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공무원연금 정국’, ‘유승민 거취 정국’ 등 잇단 고비마다 결국 청와대의 편에 서 비판을 받아 왔던 과거의 김 대표가 아니라는 의미다. 김 대표는 지난해 10월 중국 방문기간 ‘개헌 봇물’ 발언을 했다가 ‘개헌 불가’를 강조한 박 대통령에게 반기를 든 것이냐는 해석이 나오자 하루 만에 “죄송하다”며 꼬리를 내린 적도 있다.
김 대표 주변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김 대표는 ‘줄세우기 정치’, ‘낙하산 정치’, ‘계보정치’의 폐해를 양산한 전략공천 폐지라는 명분에서 물러서지 않고 친박계와 일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 김지은기자 luna@hankookilbo.com ☞ 원본글:한국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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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4대 항만공사 전·현직 임원진 절반이 해수부 출신 신정훈 의원 "세월호 이후에도 3명 임명…'관피아' 척결 무색"  ◇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비롯한 전국 4대 항만공사의 전·현직 임원진 절반이 해양수산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수부 출신이 항만공사 내 특정 임원 자리를 싹쓸이하면서 대물림까지 하고 있었고,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해수부 출신 3명이 임명돼 이른바 '관피아' 척결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1일 새정치민주연합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의원이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현직 사장 15명 중 9명(60%)이 해양수산부 출신 공무원이었다. 또 상임이사인 본부장은 36명 중 17명으로, 전·현직 임원진의 51%가 해수부 출신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해수부 출신 3명이 부산항만공사 사장, 인천항만공사 운영본부장, 울산항만공사 경영본부장 등에 각각 임명됐다.
항만공사별로는 인천항만공사에서 전·현직 임원 16명 중 10명(62%)이 해수부 출신으로 4개 항만공사 중 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 정치권 출신도 2명이어서 4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관계 인사들이 임명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전·현직 임원 18명 중 8명(44%)이 해수부 출신이었으며, 울산항만공사는 11명 중 5명, 2011년 가장 늦게 출범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6명 중 3명이 각각 해수부 출신이었다. 항만공사별로 전·현직 사장들의 경우 부산항만공사는 5명 중 3명, 인천항만공사는 4명 중 3명,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명 전원, 울산항만공사는 4명 중 1명이 각각 해수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자리에 대한 싹쓸이와 대물림도 있었다. 인천항만공사 건설본부장은 전·현직 4명 전원이 해수부 출신이었고,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장은 5명 중 4명, 울산항만공사 경영본부장은 4명 전원이 해수부 출신이었다. 이와 관련 신 의원은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공개모집하면서 임명권자에게 복수추천을 하는데도 해수부 출신이 절반을 넘고, 특정자리를 독점까지 하고 있다"며 "항만업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을 제쳐놓고 해수부 출신이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전형적인 '관피아', '해피아'의 행태가 아닌지 스스로 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연합뉴스 ☞ 원본글:한국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 대구 EXCO서 개최  ☆*… 【대구=뉴시스】김재원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광역시는 '창의적 IT 아이디어 공유 및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GIF 2015)를 1일 대구 EXCO에서 개최했다. (사진=대구시 제공)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국제회의', '북한','일본',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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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北 조준 타격 우려" 탄원에 강화 교동도 확성기 중단  ◇ 합동참모본부가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에 설치한 고정식 대북확성기를 가동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주민들이 북한의 조준타격 위협에 불안하다며 옮겨달라고 탄원서를 제출한 데 따른 조치(본보 9월 2일자 2면)로 전방지역에 설치한 대북확성기 가운데 가동을 중단한 것은 처음이다. <△ 사진:> 8·25 남북 고위급 합의 이후 중부 전선의 대북 확성기 운용부대에서 한 통신병이 대북 확성기 전원을 내리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군 관계자는 30일 “교동도의 대북확성기는 민가와 너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어쩔 수 없이 앞으로 틀지 않기로 했다”며 “대신 기존 확성기와 수 킬로미터 떨어진 외진 곳에 이동식 확성기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합참은 비용문제로 인해 기존 확성기를 철거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현재 교동도에는 합참 민군작전부 심리전과 직속으로 확성기 운용인력 10여명이 배치돼 있다.
합참이 새로 설치할 이동식 확성기는 북한군의 관측에 노출되지 않는 장소에 배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동도는 북한 황해남도 연안군과 불과 2㎞ 떨어져 있지만 확성기 배치 장소는 지형적으로 가려져 있어 북한군이 정확한 배치 여부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합참은 유사시를 대비해 이미 교동도에 이동식 확성기를 옮겨 놓은 상태다. 아날로그 방식인 기존 확성기는 방송반경이 20㎞ 이내인데 반해 신형 확성기는 디지털 방식으로 30㎞ 이북 지역까지 방송내용이 들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 김광수기자 rollings@hankookilbo.com ☞ 원본글:한국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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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현대로템이 터키에서 수주한 이즈미르 트램 조감도  ☆*…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국가산업단 지 내 철도차량 전문 제조업체인 현대로템㈜이 1일 터키 안탈리아시로부터 수주한 이즈미르 트램(노면전차) 조감도. (사진=현대로템 제공)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폭스바겐 파문’ 최대 수혜자? 한국도 일본도 아닌 바로 ‘이곳’ 실리콘벨리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 첫 ‘전기 SUV’ 출시 한번 충전 400㎞ 주행…향후 2년간 견제 없어 무풍지대  ◇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2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본사에서 자사의 첫 스포츠실용차(SUV) ‘모델 엑스’(Model X)를 소개하고 있다. ‘모델 엑스’는 좁은 공간에서 최대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위쪽으로 문이 열리는 ‘팰컨 윙’(falcon wing)을 장착했다. 프리몬트/AFP 연합뉴스
☆*… 독일 폭스바겐(폴크스바겐)그룹이 배출가스 조작으로 위기에 처한 가운데, 미국 실리콘밸리의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가 첫 스포츠실용차(SUV) ‘모델 X’를 출시했다. 모델 X는 2012년 단종된 스포츠카 ‘로드스터’와 현재 판매중인 세단 ‘모델 S’에 이어 테슬라가 세번째로 선보이는 전기차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9일 밤(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에서 모델 X를 직접 소개했으며, 이 모습은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머스크가 신차 특징으로 가장 먼저 소개한 건 주행거리가 아닌 ‘안전성’이었다. 그는 모델 X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하는 충돌시험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 이상을 획득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 자동차에 쓰이는 에어필터에 견줘 10배 이상 큰 에어필터를 설치했다고 소개했다. 모델 X에 쓰인 에어필터가 기존 제품에 견줘 박테리아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더 많이 걸러내 차량 안 공기도 깨끗이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공기청정 시스템을 구동시키는 버튼은 ‘생화학무기 방어 모드’라고 이름 붙여졌다.
7인승인 모델 X의 외형상 가장 큰 특징은 매의 날개처럼 차 지붕 위로 올라가는 ‘팰컨 윙 도어’가 차량 뒷문으로 활용됐다는 점이다. 뒷문이 위로 솟아오르자 내부 공간이 좀더 넓어져 탑승객이 세번째 열 좌석에 앉기가 수월해 보였다. 이 문은 좁은 주차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장애물 감지 센서가 부착돼 있다고 미국 <시엔엔>(CNN)은 전했다.90㎾h 배터리가 들어간 90D 모델은 한번 충전으로 414㎞(257마일), 고성능 모델인 P80D는 402㎞(250마일)를 달릴 수 있다. 테슬라는 모델 X의 정확한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외신들은 13만2000달러(약 1억6천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박현정 기자 ☞ 원본글: 한겨레신문|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
'Netizen Photo News'. ● 'k-뷰티 클로즈업' 아티스트리 포토이벤트  ☆*…【서울=뉴시스】장세영 기자 = 아티스트리 글로벌 뷰티 마케팅 디렉터 킴 말레위츠, 방송인 김지민, 중국의 패션 디자이너 예밍쯔, 배우 셜리,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아티스트리 글로벌 제품 이노베이션 담당 수미타 부타니 박사가 30일 오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K-뷰티 클로즈업 바이 아티스트리'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4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스폰서십을 기념해 인터내셔널 미디어 이벤트의 일환으로 'K-뷰티 클로즈업 바이 아티스트리'를 개최해 K-뷰티의 매력과 최신 트렌드는 물론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 '수프림 LX(Supreme LX)를 살펴보는 행사를 갖고 있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오늘부터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 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은 고객들이 행사장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다. /뉴시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관계자들이 판매 진열대 위로 행사 관련 현수막을 걸고 있다. 1일 부터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하반기 정부 주도로 경기부양책이 시작된다./뉴시스 ☞ 원본 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파리 패션위크 현장   ☆*…30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 디자이너 '샤론 워숍(Sharon Wauchob)'의 2016 봄/여름 컬렉션 무대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 ☞ 원본 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인어공주로 변신한 조수미  ☆*… 【부산=뉴시스】조성봉 기자 =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행사에서 성악가 조수미가 손 인사를 하고 있다.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6개 극장, 35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개막작은 인도에서 독립영화제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모제즈 싱의 감독 데뷔작 '주바안'이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바람에 머리가 날려도 아름다운 채정안  ☆*… 【부산=뉴시스】조성봉 기자 =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행사에서 배우 채정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6개 극장, 35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개막작은 인도에서 독립영화제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모제즈 싱의 감독 데뷔작 '주바안'이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문소리, '싸뿐싸분'  ☆*… 【부산=뉴시스】조성봉 기자 =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문소리가 포토월로 향하고 있다.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6개 극장, 35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개막작은 인도에서 독립영화제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모제즈 싱의 감독 데뷔작 '주바안'이다.☞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이정재, 팬들에게 눈인사  ☆*… 【부산=뉴시스】임태훈 기자 = 배우 이정재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6개 극장, 35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개막작은 인도에서 독립영화제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모제즈 싱의 감독 데뷔작 '주바안'이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지구촌'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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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악수하는 미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를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 70차 유엔 총회 오찬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유키아 아마노 IAEA 사무총장. 뉴욕=AP 연합뉴스 ☞ 원본글: 한국일보|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오바마와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29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 70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회동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 원본글: 한국일보|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 유엔 안보리  ☆*…【뉴욕=AP/뉴시스】9월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고민하는 존 케리 국무장관  ☆*… 【뉴욕=AP/뉴시스】9월30일(현지시간) 유엔 본부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참석했다. 케리 국무장관은 국제사회가 시리아의 내전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시리아 공습' 논의한 미·러 장관  ☆*… 【뉴욕=AP/뉴시스】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이 9월30일(현지시간) 유엔 본부에서 회동하기 위해 만났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유엔 기조연설 콜롬비아 대통령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70차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산토스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내년 3월까지 내전을 종식하겠다고 선언했다. 뉴욕=AP 연합뉴스 ☞ 원본글: 한국일보|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국경절 헌화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국경절(중화인민공화국 건국기념일) 66주년을 하루 앞둔 30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리커창 중국 총리,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 등과 함께 톈안먼 광장에 있는 인민영웅기념탑을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를 맞게 된다. 베이징=EPA 연합뉴스 ☞ 원본글: 한국일보|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 시리아 내전에 개입한 푸틴  ☆*… 【 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월 30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대통령관저에 각료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러시아는 시리아 북부 지역을 전격 폭격했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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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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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독일 뉘른베르크의 성 세도발 성당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29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의 성 세도발 성당 뒤에 커다란 달이 떠 있다. EPA 연합뉴스 ☞ 원본글: 한국일보|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투트왕의 무덤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이집트 유물부와 미국 애리조나대의 고고학자 니컬러스 리브스 연구팀이 남부 룩소르에 있는 '왕들의 계곡'에서 처음으로 현장 조사 실시한 가운데 사진은 29일(현지시간) 촬영한 룩소르 '왕들의 계곡'에 있는 투트왕의 무덤. 룩소르=AP 연합뉴스 ☞ 원본글: 한국일보|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올드네이버 글로벌부문 사장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폴로 브랜드로 잘 알려진 미국 패션계의 '대부' 랠프 로런(75)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신의 사무실에서 올드네이버 글로벌부문 사장인 스테판 라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랠프 로런(한국 브랜드명 '랄프 로렌')사는 이날 성명을 내 로런이 오는 11월 스테판 라르손에게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넘긴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 원본글: 한국일보|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하지 순례를 마치고 돌아온 여성 가족과 재회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생한 하지 성지순례 압사사고로 700여명 이싱아 시망한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이란의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공항에서 하지 순례를 마치고 돌아온 한 여성이 가족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테헤란=AP 연합뉴스 ☞ 원본글: 한국일보|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 9.11테러  ☆*… 【서울=뉴시스】9.11 테러 당시 모습. <사진출처:구글>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국기게양식이 열리는 톈안먼 광장의 한 풍경  ☆*…【베이징=AP/뉴시스】중국 국경절인 1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건국 66주년 국기게양식이 열린 가운데 군인들이 지나가는 앞에 한 노인이 간이 의자에 앉아있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중국 국경절 영국령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홍콩 시위대  ☆*… 【홍콩=AP/뉴시스】중국 국경절인 1일 홍콩에서 오성홍기 게양식이 열린 가운데 일부 시위대가 홍콩이 영국령이었을 당시의 국기를 들고 서있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중국 신장자치구 선포 60주년 기념행사  ☆*… 【우루무치(중 신장자치구)=신화/뉴시스】중국 정부가 민족 갈등의 '최대 화약고'로 불리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선포 60주년 기념일인 1일 현지에서 대형 기념대회를 개최했지만 '축하'보단 경고 분위기로 감돌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 이날 오전 10시 30분 우루무치에 있는 신장인민대회당에서 기념 행사가 시작된 가운데 중국 최고지도부 일원인 위정성(兪正聲)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겸 정치국 상무위원(공식 서열 4위)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대표단 전원이 참석했다. 전날 열린 축하공연을 관람하는 중앙대표단.☞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폴크스바겐, 아우디, 스코다 등 간판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독일 자동차 폴크스바겐의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태에 따른 파문이 계열사인 아우디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프랑스 빌레코트레 폴크스바겐 물류 주차장 앞에 폴크스바겐, 아우디, 스코다 등 간판이 세워져 있다. 빌레코트레=블룸버그 연합뉴스 ☞ 원본글: 한국일보|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구글의 신제품을 촬영하는 신사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29일(현지시간) 열린 구글 미디어 행사에서 최신형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6.0 버전을 탑재한 스마트폰 '넥서스' 신제품 2종 등이 공개된 가운데 한 기자가 구글의 신제품을 촬영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P 연합뉴스 ☞ 원본글: 한국일보|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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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일본 요코스카의 미 항공모함  ☆*… 【요코스카 =AP/뉴시스】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와 서태평양을 관할하는 미국 제7함대 소속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1일 일본 요코스카(橫須賀) 기지에 도착해 실전 배치에 돌입했다. 미 해군 병사가 이날 로널드 레이건 호에서 가족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갖고 있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일본 대사관 철문 뒤에 선 한 중국 공안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일본인 남성 2명이 중국에서 스파이 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돼 수개월 동안 풀려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주재 일본 대사관 앞 철문 뒤에 선 한 중국 공안이 주변을 살피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 원본글: 한국일보|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 러시아, 시리아 첫 공습 단행 의회 ‘러시아군 파병’ 승인 직후 아사드 지원·서방 압박 약화 포석  ◇ 러시아 전투기들이 30일 러시아 연방의회가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승인한 직후 시리아에 대한 첫 공습을 단행했다.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정권에 대한 군사 지원을 확대해온 러시아가 이슬람국가(IS) 격퇴를 명분으로 삼아 시리아 내전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사진:>러시아가 30일 시리아에 대한 첫 공습을 단행했다. 사진은 시리아 중서부에 있는 홈스 주 탈비세의 건물들이 무너진 모습이다. 홈스(시리아)/APF 연합뉴스
☆*…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에 대한 작전을 개시했다”며 “이슬람국가에 소속된 것으로 믿어지는 기지와 군 차량, 군수창고 등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텔레비전에 방영된 연설에서 “러시아는 시리아 내 지하디스트들이 러시아에 오는 것을 기다릴 게 아니라 이들을 파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아에프페>(AFP) 통신은 전했다.
러시아는 공습에 앞서 미국 쪽에 시리아에서 미군 전투기들이 이륙하지 말 것을 요청했으나, 어느 지역에 공습을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미국 쪽에 알려주지는 않았다고 <시엔엔>(CNN) 방송은 보도했다.그러나 러시아 전투기들이 공습한 대상이 이슬람국가 기지인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시리아 보안군은 러시아의 공습지역이 홈스와 하마, 라타키아 등 3곳이라고 밝혔다고 <아에프페> 통신은 전했다. 홈스와 하마는 시리아 반군의 장악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슬람국가가 공격을 단행하는 등 이들의 활동 지역이기도 하다.미국 국방부 관리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전제를 달면서도, 이들 공습 지역이 이슬람국가가 장악한 곳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에게 “러시아의 움직임은 우발적인 군사충돌을 회피하려는 노력에 거스르는 것이며 그런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러시아가 공습한 지역이 이슬람국가 기지가 아니라 아사드 정권에 반대하는 시리아 반군 기지일 경우 시리아 내전 사태를 더 복잡하게 꼬이게 할 가능성이 높다.앞서, 러시아 연방의회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요청한 ‘러시아군의 시리아 파병’을 승인했다고 <타스> 통신이 전했다. 세르게이 이바노프 대통령행정실장은 이날 의회 표결 뒤 “연방의회가 만장일치로 대통령의 파병 요청을 승인했다”며 “지상군은 파견하지 않을 것이며 군사작전의 목표는 이라크와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 세력에 대한 시리아 공군의 전투를 지원하는 데 한정된다”고 밝혔다. (...)
시리아 대통령실은 이날 성명에서 아사드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공군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러시아의 시리아 파병은 국제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푸틴 대통령은 여러 가지 포석을 두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우선 이번 공습을 통해 위기에 처한 아사드 정권을 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아사드 정권이 붕괴하더라도 시리아에 대한 러시아의 지분을 확고히 해 이후 과도정부 체제 출범 시에도 목소리를 내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 이슬람국가 격퇴전에서 서방국가에 협력하는 모양새를 갖춤으로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개입에 대한 서방국가의 압박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일준 박현 기자 iljun@hani.co.kr ☞ 원본글: 한겨레신문|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
'Netizen Photo News'. ● 쿤두즈 탈환한 아프간 정부군  ☆*… 【 쿤두즈=AP/뉴시스】아프가니스탄 쿤두즈에서 1일(현지시간) 남성들이 거리에 나와 정부군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아프간 정부군은 지난 9월 28일 탈레반에 뺐겼던 쿤두즈를 재탈환하는데 성공했다.  ☆*… 【쿤두즈 = 신화/뉴시스】아프가니스탄 쿤두즈에서 1일(현지시간) 정부군 차량이 시내로 이동하고 있다. 아프간 정부군은 지난 9월 28일 탈레반에 쿤두즈를 뺐긴지 3일만에 이곳을 탈환했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사형 집행 반대 시위를 하던 시민들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미 조지아주 법원이 내연남과 남편 살해를 공모해 수감돼 있던 사형수 켈리 기샌다너에게 독극물 주입방식으로 형을 집행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교도소 앞에서 사형 집행 반대 시위를 하던 시민들이 사형 집행 소식을 전해 듣고 망연자실하고 있다.기센다너는 내연남과 공모해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1997년 사형 판결을 받았으며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형 집행을 막아달라는 부탁에도 처형을 강행했다. 조지아=AP 연합뉴스 ☞ 원본글: 한국일보|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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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중국 광시 폭발 사고 현장   ☆*…중국 남부 광시자치구 류저우(柳州)시 류청(柳城)현에서 지난달 30일 오후 공공건물을 겨냥한 폭발이 17차례 일어나 최소 7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51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들과 언론매체가 전했다. 폭발이 일어난 한 건물의 옆 건물이 폭발 충격으로 파괴된 모습. 사진 하: 폭발이 발생한 건물이 무너진 모습.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중국 광시자치구 소포 17개 폭발 7명 사망, 2명 실종 국경절ㆍ신장위구르자치구 성립 60주년 전날 발생 주목  ◇ 30일 오후 중국 남서부 광시좡족자치구 류청현의 정부청사, 교도소, 병원, 기차역, 은행 등으로 배달된 소포가 연쇄 폭발하며 최소 7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건물 반쪽이 완전히 붕괴된 5층 아파트가 당시의 충격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중국 웨이보
☆*… 30일 오후 중국 남서부 광시(廣西)좡족자치구의 공공 시설 등 17곳에서 소포 배달물이 연쇄 폭발하며 최소 7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경찰은 테러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중국의 국경절이면서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성립 60주년 전날 벌어진 폭발 사건이란 점에서 범행 동기 등이 주목된다. 중국신문망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30일 오후3~5시 광시좡족자치구 류저우(柳州)시 류청(柳城)현의 정부 청사와 교도소, 기차역, 병원, 아파트, 은행, 상점, 시장 등 17곳으로 배달된 소포가 연쇄 폭발했다. 목격자들은 폭발물이 퀵서비스 등으로 배달된 우편물 안에 담겨 있었고, 소포를 뜯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30일 오후 9시 현재 7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으며 5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중국 공안 당국이 밝혔다. (...)
경찰은 이날 밤 늦게 기자회견을 열고 테러 가능성에 대해서는 배제했다. 류청현 공안국 관계자는 “사건이 발생한 후 곧바로 현장에 출동, 응급 구조 활동을 벌이는 등 사후 조치를 취했다”며 “이번 사건과 테러는 관련이 없으며 용의자도 이미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신화통신은 경찰이 사건을 ‘형사 범죄’로 판단했으며 용의자는 33세의 현지인인 웨이(韋)모씨라고 전했다.(...) ☞ 원본글:한국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 중국 광시 폭발사건 끔찍한 현장  ☆*…【류청(중국 광시자치구)=신화/뉴시스】중국 국경일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서남부 광시좡족(廣西壯族) 자치구에서 발생해 최소 7명의 사망자를 낸 연쇄 폭탄테러는 현지 소수민족 청년이 정부 당국에 대한 불만을 품고 감행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남부 광시자치구 류저우(柳州)시 류청(柳城)현에서 지난달 30일 오후 공공건물을 겨냥한 폭발이 17차례 일어나 최소 7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51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들과 언론매체가 전했다. 폭발이 발생한 건물 잔해 속에 고장난 오토바이. 2015.10.01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끝없는 피난민 행렬  ☆*…【 자카니=AP/뉴시스】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9월 30일(현지시간) 유럽으로 몰려드는 난민 사태를 해결하려면 유럽 바깥에서도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며 글로벌 난민 쿼터(할당)제를 제안했다. 오르반 총리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전 세계 70여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주재로 열린 유엔 난민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월 26일 헝가리 국경도시 자카니 인근 벌판에서 줄서있는 난민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국내 사건, 사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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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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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네이버·다음 아니었어?…포털 위장 ‘악성 사이트’ 주의 유명 포털 사이트 로그인 페이지 위장 ‘피싱 사이트’ 주의보 이메일, SNS 등서 빠르게 유포…사용자 입력 정보 모두 유출  ◇ 다음, 네이버 등 유명 포털 사이트의 로그인 페이지로 위장한 ‘가짜(피싱) 사이트’를 이용해 아이핀(인터넷 개인 식별 번호) 정보를 탈취하거나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가 발견됐다.<△사진:> 포털 악성코드 배포. 사진 안랩 제공
☆*… 보안 업체 ‘안랩’은 1일 포털 사이트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가 발견됐다며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랩의 분석 결과 공격자는 다음이나 네이버의 로그인 화면으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를 제작하고, 사용자의 아이핀 정보 탈취를 시도하거나 악성코드를 유포했다. 포털 사칭 피싱 사이트는 해당 포털 사이트의 최신 버전 로그인 화면이 아닌 구 버전이지만 순간적으로 사용자들이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다.
이같은 피싱 사이트는 이메일, 소셜미디어 등에 첨부된 인터넷 주소(URL)를 통해 유포됐다. 사용자가 해당 주소를 클릭하면 자연스럽게 포털 로그인 페이지가 열려 아이디,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형태다. 사용자가 해당 창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실제와 유사하게 제작된 가짜 아이핀 인증 사이트로 연결된다. 이때 사용자가 입력하는 정보는 모두 공격자에게 전송된다.  ◇ 또 피싱 사이트 상단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악성코드를 내려받게 된다. 현재까지 발견된 포털 사칭 피싱 사이트는 삽입된 이미지를 클릭해야 악성코드에 감염되지만, 공격자의 의도에 따라 접속만 해도 악성코드에 감염되도록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다. <△사진:>가짜 로그인 페이지와 정상 로그인 페이지 비교. 사진 안랩 제공
☆*…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특정 서버에 접속을 시도해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시스템 정보 등을 탈취하게 된다.현재 브이쓰리(V3) 제품군은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
박태환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대응팀장은 “피싱 사이트는 포털을 비롯, 공공기관, 중고 거래 사이트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고 있다”며 “사용자의 추가 정보를 탈취하거나 악성코드 유포 등의 행위를 시도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어 평소 출처가 불분명한 주소(URL)를 보면 주의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지선 기자 sun21@hani.co.kr ☞ 원본글: 한겨레신문|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
'Netizen Photo News'.● 술집·모텔 생수 '물갈이' 가짜…최고 1,200배 세균 득실 빈병·병뚜껑 공급받아 수돗물 또는 정수기 물 담아 '눈속임'  ◇ 대형 주점이나 모텔 등에서 공짜로 제공되는 생수 상당수가 빈 병에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을 담고 병뚜껑만 바꾼 가짜 생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 사진: 경찰이 압수한 가짜 생수. 부산진경찰서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일 음용수 기준에 맞지 않는 물을 만들어 영업 목적으로 사용한 혐의(먹는물 관리법 위반)로 모텔 업주 김모(50)씨 등 4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 모텔이나 주점을 운영하는 김씨 등은 2008년 5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의 한 빈병제조업체로부터 플라스틱 공병 33만여 개, 병뚜껑 100만여 개를 구입해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을 담아 시판용 생수인 것처럼 속여 영업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사진: 경찰이 압수한 빈 생수통. 부산진경찰서
☆*… 이 가짜 생수용 빈병과 병뚜껑은 전국의 대형 주점이나 모텔 등에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가짜 생수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일반 세균이 음용수 기준치보다 8배에서 1,200배나 많이 나왔고 염소 등 소독 부산물도 검출됐다.
 ◇ 경찰은 수질검사나 소독과정 없이 빈병을 재활용해 물을 담을 경우 세균이 급속도로 증가해 자칫 식중독의 위험도 있다고 밝혔다. △ 사진: 경찰이 압수한 빈 생수통 뚜껑. 부산진경찰서
☆*…장기성 부산진경찰서 지능팀장은 "상당수 모텔이나 대형 주점 등이 재활용된 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을 담아 병뚜껑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생수인 것처럼 속여왔는데, 실제 비용은 병과 뚜껑을 포함하면 184원에 불과했다"며 "생수를 마실 경우 반드시 제조회사명이나 제조일자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원본글:한국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 성폭행 의혹 심학봉 의원 검찰 출석 모습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 1일 오전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대구지방검찰청에서 40대 여성 성폭행 의혹을 받는 무소속 심학봉(54·경북 구미 갑)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심 의원은 취재진 앞에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뉴시스[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1일 오전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대구지방검찰청에서 40대 여성 성폭행 의혹을 받는 무소속 심학봉(54·경북 구미 갑)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원본 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새어 나오는 질산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국세청 기술연구소에서 질산을 옮기던 중 시약 상자가 떨어져 질산 2리터 가량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사고현장에서 질산이 새어 나오고 있다.이번 사고로 현장에 있던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폭스바겐 늑장 대응에 부글부글… 국내 구매자 첫 소송 리콜 얘기 없고 원론적 입장만 밝혀
"공해 주범 몰려 창피" "중고값 추락" 온라인 동호회에 소송 동참 글 봇물  ◇ 배기가스 조작 사태를 일으킨 폭스바겐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유럽에서는 조만간 전량 회수(리콜)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국내에서는 수입 모델에 문제가 있는지조차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급기야 일부 소비자들은 국내 처음으로 폭스바겐을 겨냥한 소송을 시작했다. <△ 사진:> 배기가스 조작 사태가 불거진 폭스바겐그룹의 경유차를 소유한 소비자 2명이 30일 폭스바겐그룹 등을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연합뉴스
☆*… 30일 폭스바겐그룹(폭스바겐, 아우디 등) 경유차를 소유한 소비자 2명이 폭스바겐그룹,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국내 딜러사 등을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폭스바겐측의 속임수가 없었다면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준수하지 못하는 자동차를 거액을 주고 사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따라서 소송을 제기한 이들은 구입 차량인 2014년형 아우디 Q5 2.0TDI(구입가 6,100만원), 2009년형 폭스바겐 티구안 2.0TDI(4,300만원)의 차 값 환불과 구입시점부터 차 값에 대한 연 5% 이자를 요구했다.
소송을 맡은 법무법인 바른은 소장에서 “피고측은 휘발유 차량보다 연비와 가속성능이 뛰어나면서도 배출가스가 적다고 광고해 원고들이 훨씬 비싼 디젤 차량을 구입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바른 측에서는 반환 청구 소송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각각 3,000만원의 손해배상까지 청구했다. 소송은 일파만파로 번질 태세다. (...) 소비자들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늑장 대응에 대해서도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업체측은 국내 수입된 차종에 문제가 있는지조차 답변하지 않고 있다. 업체측은 25일 홈페이지에 “한국에 시판 중인 폭스바겐 전 차종을 면밀하게 확인하고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는 원론적인 글을 게시한 게 전부다. (...) 허정헌기자 xscope@hankookilbo.com ☞ 원본글:한국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Netizen Photo News'.● 정보당국, ‘IS 김군’ 피격 사망설 “확인 중”  ◇ 지난 1월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김모(18)군이 최근 미국 등의 공습으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30일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우리 정보 및 정부 당국이 진위 파악에 나섰다. (...)
☆*… 정부의 한 당국자도 “보도와 관련해 제반 사항을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IS 가담 이후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IS에 대한 정보접근 제한으로 보도 내용의 진위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 언론은 이날 정보당국 및 중동 현지소식통을 인용, 지난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인 라카 일대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고, 공격 대상에는 IS 분파 내 김군이 몸담고 있던 외국인 부대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어 200여명의 외국인 부대 가운데 80여명이 공습으로 사망했다면서 김군의 사망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군은 지난 1월 10일 터키 가지안테프의 한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고, 국가정보원은 2월 24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김군이 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 정상원기자 ornot@hankookilbo.com ☞ 원본글:한국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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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특공무술 시범  ☆*… 【화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1일 강원 화천군 산양리 일대에서 육군 7사단 서정열 사단장과 최문순 화천군수, 이흥일 화천군의회 의장, 김도형 화천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칠성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려 수색대대 장병들이 특공무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칠성페스티벌은 7사단 주최, 화천군 후원으로 3일까지 사단 전 장병과 화천 군민, 자매 단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어진다. 2015.10.01.(사진=육군7사단 제공)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국립중앙도서관 책수레 봉사단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봉사모임인 '책수레 봉사단'이 3~4일 울릉도 서면의 선원자성지역아동복지센터를 찾는다. 책수레봉사단은 지난 3월 어린이·청소년 20여 명이 이용하는 선원자성지역아동복지센터에 책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올해의 재능기부 대상으로 이곳을 선정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책 장터' 판매 수익금과 국립중앙도서관 직원들의 기증 등으로 구입한 희망도서 500여 책을 전달한다.
복남선 회장은 "앞으로도 전국의 책이 부족한 곳을 발굴해 책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책수레봉사단은 2010년부터 책이 부족한 소외지역과 소외계층을 위해 자료기증과 책 정리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연세대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 마무리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연세대학교의 지하공간 개발을 위한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가 2년 여 만에 마무리됐다.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차도를 학생들의 이동공간으로 재탄생된 백양로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연세대는 오는 7일 백양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고 봉헌식과 한글백일장, 퍼레이드,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연세대, 인도 지하에 아트홀 마련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연세대학교의 지하공간 개발을 위한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가 2년 여 만에 마무리됐다.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연대 관계자가 차도를 학생들의 이동공간으로 재탄생된 백양로 지하에 마련된 금호 아트홀을 공개하고 있다.
연세대는 오는 7일 백양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고 봉헌식과 한글백일장, 퍼레이드,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감동' '쇼~' '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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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김무성 불가론’ 펴는 새누리 ‘친박’들…착각은 자유? 성한용 선임기자의 현장칼럼 창
박 대통령이 과연 내년 총선 공천권 보장해줄까 김무성 대표의 ‘국민공천제’가 유리한 건 아닐까 싸움의 근원은 ‘대통령 1인 통치 vs 의회 정치’ ‘당 대표 흔들기’가 자신의 정치적 장래 허물 수도  ◇ 김무성 대표는 키가 180㎝가 넘는다. 몸무게는 90㎏을 오르내린다. 거구다. 그런데 요즘 표정이 무척 슬퍼 보인다. 지난 6월부터 도대체 되는 일이 별로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유승민 원내대표를 배신자로 찍어 숙청할 때 아무런 저항도 못했다. 오히려 앞장섰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선친을 애국자로 소개하는 책이 출판됐지만 친일 행적만 부각되고 있다. 사위의 마약 전과가 드러났다. △사진: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 위성도
☆*…하락세를 반전시키려면 어떻게든 오픈프라이머리를 사수해야 한다. 문재인 대표에게 매달렸다. 문재인 대표가 경남중 1년 후배다. 몇 가지 합의 사항을 발표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 성향의 당직자들이 일제히 김무성 대표를 비난했다. 김무성 대표는 자기 식구들에게 매를 맞는 ‘불쌍한 가장’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자칫하면 정기국회가 끝나기도 전에 쫓겨나게 생겼다.현직 대통령이 청와대 측근을 시켜서 정당의 공천 제도까지 간섭하고 나선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왜 그러는지 이해는 간다. 친박은 새누리당 안에서 소수정파다. 대통령 취임 이후 국회의장 후보 경선, 전당대회 대표 선거, 원내대표 선거에서 모두 패했다. 이대로 가면 임기말 레임덕을 피하기 어렵다. 퇴임 이후 안전을 위협받을 수 있다. 내년 4·13에서 지분을 대폭 늘려 당을 장악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지지율이 상한가다. 그러니 공천권을 내놓으라는 것이다. 특히 대통령의 연고지인 대구·경북이 관심 지역이다. 힘이 있을 때 권력을 비축해 놓자는 계산이다. 어찌 보면 매우 합리적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서슬에 편승한 친박들의 완장질도 가관이다. 친박들은 대통령과 청와대의 기류를 파악해서 선수를 치는데 거의 귀신의 경지에 이른 사람들이다. 충성 경쟁을 벌이느라 서로 견제도 한다. 친박 최고의 실세가 누구일까.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첫손가락으로 꼽는 데 당내에 이견이 없다. 그는 머지않아 당으로 돌아온다. 내년 4월 선거를 위해서다. 김무성 대표의 대안으로도 거론된다. 막강한 힘의 원천이 뭘까.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심기를 정확하게 읽고 꼭 필요한 얘기를 할 줄 아는 그만의 비법이 있다고 한다. 이른바 측근 3인방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서청원 의원은 ‘친박좌장’으로 불린다. 2008년 친박연대라는 정당의 대표를 지냈고 그 덕분에 오랫동안 감옥생활을 했으니 그럴 만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이 그리 두터운 것 같지는 않다. 윤상현 의원은 정무특보다. 청와대가 나서기 하루 전에 먼저 김무성 대표를 비판했다. 뛰어난 촉이다. 정치부 기자들은 윤상현 의원의 29일 발언으로 이번 사태에 대한 감을 잡았다. 그는 얼마 전 김무성 불가론 파장을 일으켰던 사람이다.
박근혜-김무성 대치 전선에서 원내대표단이 박근혜 대통령 쪽으로 급속히 기울고 있는 것도 주목할 현상이다. 유승민 의원이 쫓겨난 뒤 원내대표에 추대된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제 ‘신친박’으로 분류해야 할 것 같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2008년 친박연대 공천을 받아 대구에서 당선된 사람이다.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연합뉴스TV 경제포럼’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 대통령의 부하들이 완장을 차고 국회와 여당에서 설치는 장면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다. 제왕적 대통령제의 유산이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시절뿐만 아니다.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에서도 그랬다. 다행히 민주주의가 발전하면서 조금씩 사라져 갔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에서 거꾸로 되살아나고 있다.그래서 결국 잘될까? 권력 연장과 수렴청정을 꿈꾸는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들의 뜻이 이루어질까?
잘 안될 것이다. 첫째, 역풍의 가능성이 높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구·경북에 자기 세력을 구축하려 들면 다른 지역에서 반발하는 것이 당연하다. 특히 수도권에서 정권 심판론이 나올 수 있다.
둘째, 권력의 속성이다. 4·13에서 혹시 성공한다고 해도 친박들이 임기말까지 박근혜 대통령 중심으로 결속할까? 그럴 리가 없다. 친박들도 새로 선출된 대선 후보에게 줄을 설 것이다. 본래 배신은 적이 아니라 측근이 하는 것이다.친박들도 계산을 잘해야 한다. 과연 박근혜 대통령이 4·13에서 친박들의 공천을 모두 보장할까? 오히려 김무성 대표가 약속한 국민공천제가 친박들에게 유리한 것은 아닐까?이번 싸움의 바닥에는 ‘대통령 1인의 통치’ 대 ‘의회 중심의 정치’, ‘반정치주의’ 대 ‘정치의 복원’, ‘분노와 배제의 정치’ 대 ‘대화와 타협의 정치’ 등 우리 정치의 근본적 쟁점이 깔려 있다.
김무성 대표가 ‘적장’인 문재인 대표에게 도움을 청한 이유가 뭘까. 대표직을 유지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의 독주에 맞서 의회정치와 정당정치를 복원시키려는 뜻도 있었을 것이다.친박들은 지금 박근혜 대통령에게 잘 보여 권력을 유지하려고 김무성 대표를 흔들어대고 있다. 그런 행위가 결국은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장래를 무너뜨리는 것일 수 있다. 정치, 길게 봐야 한다.성한용 선임기자 shy99@hani.co.kr ☞ 원본글: 한겨레신문|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
'Netizen Photo News'.● 배기가스 검사 받는 폴크스바겐그룹 아우디 A3 |
'이런 일, 저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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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여의도 비밀 벙커’ 직접 가보니…5m지하에 160평 공간에 ‘우아’ 여의도 지하 벙커 40여년만에 최초 공개 50㎝ 두께 콘크리트가 감싼 160평 공간 1970년대 후반 박정희 대통령 때 만들어진듯 내달 10일부터 선착순 예약제로 시민 공개  ◇ 이곳은 잊혀진 공간이었다. 지난 2005년 서울 여의도버스환승센터 공사 중 우연히 발견된 지하 벙커의 존재는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도 몰랐다. 서울시가 과거 문서를 뒤져봤지만 어디에도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았다 △사진: 1일 공개된 서울 여의도 지하벙커. 김성광 기자
☆*…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다 문을 닫아둔 지 어느새 10년. 서울시는 우선 구조상 문제점을 해결하고 석면 등을 철거한 뒤인 1일 오전, 처음으로 지하 벙커의 문을 열었다.
여의도버스환승센터 한쪽에 놓인 계단을 따라 5m 아래 지하로 내려가봤다. 10m 이상의 폭에 50m에 이르는 160평의 거대한 공간이 펼쳐지자 ‘우와’ 하는 탄성이 터져나왔다.거대한 홀 한쪽에는 20평 규모의 방이 연결돼 있다.
호피 무늬 소파가 놓여 있고 개인용 화장실과 샤워장도 따로 설치돼 있었다. 소파는 발견 당시 나무가 썩고 호피 무늬 천이 너덜너덜해진 것을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서울시가 복원한 것이다.  ◇ 천장과 바닥, 벽체는 모두 50㎝의 단단한 콘크리트로 감싸여 있다. 서울시가 조사를 위해 구멍을 뚫어보니 조그만 틈새(공극)조차 없는 조밀한 콘크리트가 드러났다. <△사진:> 1일 공개된 서울 여의도 지하벙커. 김성광 기자
☆*… 지표면의 흙 2.2m 아래의 단단한 콘크리트 벽체는 유사시 폭격을 막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언제, 왜 만들어졌을까. 서울시가 항공사진을 분석해보니, 1976년 11월에는 공사 흔적이 없지만 1977년 11월 사진엔 벙커 출입구가 눈에 띈다. 이런 점에 비춰, 1976년 말이나 1977년 초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냉전시대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씨가 피격된 1974년으로부터 2년이 지난 시점이다.  ☆*… 여의도 지하벙커 내부 구조. 여의도버스환승센터로 내려가면 160평에 달하는 거대한 홀과 함께 20평짜리 방을 볼 수 있다. 아이에프시(IFC)몰과 신한금융투자 건물로 나갈 수 있는 출입구도 있지만, 지금은 폐쇄돼 있다.  ◇ 여의도 지하벙커의 위치. 여의도버스환승센터로 내려가면 160평에 달하는 거대한 홀과 함께 20평짜리 방을 볼 수 있다. 아이에프시(IFC)몰과 신한금융투자 건물로 나갈 수 있는 출입구도 있지만, 지금은 폐쇄돼 있다.
☆*… 이곳 위치는 당시 국군의 날 사열대 단상 바로 밑이다. 지금 여의도공원이 된 이곳은 당시 5·16광장이라 불리며 국군의 날 행사와 같은 초대형 행사가 자주 열렸다. 냉전시대 북한의 폭격에 대비해 박정희 전 대통령 등 정부 요인들을 위한 대피소로 만들어졌다는 설명이 가능한 대목이다. 20평의 방은 박 전 대통령의 집무실로 추정된다.  ◇ 여의도 지하벙커 단면도. 지하 벙커는 2.2m의 흙더미 아래에 50㎝ 두께의 단단한 콘크리트가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콘크리트 단면을 잘라보니 작은 틈새(공극)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만큼 강도가 매우 높다는 뜻이다.
☆*… 비밀을 안고 있는 이 공간은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선착순 사전예약제를 통해 총 40회에 걸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이후 1년 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활용방안을 모색해 2016년 10월1일 정식으로 개방된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냉전의 유산을 문화시설 등으로 꾸며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음성원 기자 ☞ 원본글: 한겨레신문|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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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복원 10주년 맞은 ‘청계천 박물관’ 개관  
△ 지난 2005년 서울 청계천 복원으로 문을 연 '청계천문화관'이 10주년을 맞아 '청계천박물관'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탄생한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청계천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 지난 2005년 서울 청계천 복원으로 문을 연 '청계천문화관'이 10주년을 맞아 '청계천박물관'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이곳에는 지난 10년간의 청계천 관련 자료들이 총망라된 청계천박물관은 총 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까지, 관람료는 무료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지난 2005년 서울 청계천 복원으로 문을 연 '청계천문화관'이 10주년을 맞아 '청계천박물관'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탄생한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청계천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 원본 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캐릭터와 함께'  ☆*… 【인천공항=뉴시스】고승민 기자 =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한국방문위원회 등 관계자들이 중국 국경절을 맞아 한국을 찾은 유커들을 환대하고 있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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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세계군인체육대회 D-1  ☆*…【문경=뉴시스】박문호 기자 = 2015년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30일 오후 문경의 국군체육부대 주경기장에서 개막식 예행연습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개막 예행연습하는 군 장병들  ☆*… 【문경=뉴시스】최진석 기자 =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오후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주경기장에서 군 장병들이 개막식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호날두 챔스전서 멀티골. '501호골'달성  
☆*…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30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의 스웨드뱅크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말뫼 FF(스웨덴)와의 경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호날두는 30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뵈의 스웨드뱅크스타디온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말뫼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AP뉴시스 ☞ 원본 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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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성년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화려한 성년식이 막을 열었다.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가한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올해 부산영화제는 이날 개막작 모제즈 싱 감독의 '주바안'(Zubaan)을 시작으로 열흘 동안 부산 6개 극장의 35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성년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화려한 성년식이 막을 열었다.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가한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올해 부산영화제는 이날 개막작 모제즈 싱 감독의 '주바안'(Zubaan)을 시작으로 열흘 동안 부산 6개 극장의 35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사회보는 배우 송강호-마리나 골바하리  ☆*… 【부산=뉴시스】임태훈 기자 =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의 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공동사회를 보고 있다.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6개 극장, 35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개막작은 인도에서 독립영화제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모제즈 싱의 감독 데뷔작 '주바안'이다.☞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춤추는 횡단보도, 경쾌한 음악과 함께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서울거리예술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2015'가 개막된 1일 오후 서울광장 앞 횡단보도에서 스트리트 댄스팀의 '춤추는 횡단보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강강술래'  ☆*…【서울=뉴시스】국립국악원 무용단 '강강술래' ☞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플라멩코의 나라, 한국 춤사위에 빠지다 국립국악원 '왕의 하루' 스페인 공연세자가 민심 살피는 이야기 궁중 무용인 태평무·진쇠춤, 팔도 전통춤과 함께 풀어내 440석 꽉 채운 마드리드 시민 "화려한 의상·춤에 매료"  ◇ 28일 저녁 8시(현지시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테라드로스 델 카날 극장이 한국 전통 춤사위에 사로잡혔다.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에 맞춰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김서량(이몽룡 역) 백미진(성춘향 역)이 펼친 2인무에 연신 박수가 터져 나온다. <△ 사진:> 2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테라드로스 델 카날 극장에서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왕의 하루'를 공연하고 있다. 국립국악원 제공
☆*… 버선발을 들어 아장아장 마주 걷는 두 사람의 걸음은 마냥 수줍고, 춘향을 번쩍 안아 올리는 몽룡의 표정은 행복에 겨워있다. 부채를 활짝 펴 입맞춤을 가리는 마지막 장면, 객석에서 낮은 탄식이 쏟아진다. “브라보!” 과묵하기로 유명한 마드리드 관객들이 보내는 뜨거운 반응이었다. 극장 2층까지 가득 메운 관객들은 공연 후 동양인이면 아무나 붙잡고 "공연 좋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심지어 한국말로 "고맙습니다"라고도 했다.
국립국악원의 무용공연 ‘왕의 하루’가 스페인 가을밤을 적셨다. 국립국악원이 전통공연의 세계화를 위해 기획한 이번 무대는 막 책봉된 세자가 어명을 받들어 전국을 다니며 민심을 살피는 이야기를 팔도 춤과 함께 풀어냈다. 국악원이 무고, 진쇠춤, 살풀이춤, 설장고춤 등 우리 전통춤을 옴니버스식으로 재구성해 올 4월 예술의전당에서 초연한 11인 남무전 ‘궁의 하루’를 다듬어 혼성 12인무로 바꿨다.  ◇ “금일 책봉을 마친 세자가 첫 임무를 내리니, 세자는 세상으로 나아가 우리의 문화를 두루 살피고, 이 나라 백성들의 희노애락을 보고 듣고 가슴으로 느끼고 돌아오라.” <△ 사진:>극장 2층까지 가득 메운 관객들은 공연 후 동양인이면 아무나 붙잡고 "공연 좋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심지어 한국말로 "고맙습니다"라고도 했다. 국립국악원 제공
☆*… 왕실의 의례를 보여주는 전반부에는 대표적인 궁중무용인 무고, 가인전목단, 헌선도를 바탕으로 한명옥 예술감독이 재구성한 춤 ‘태평성대’를 시작으로 왕과 왕비가 직접 추는 태평무, 왕이 베푼 향연에서 고을 수령들이 췄던 진쇠춤이 이어졌다. 태평무를 추는 이지은(왕비 역)은 치마를 살짝 올려 버선발을 선보이다 발 빠르게 제자리에서 돌며 화려한 기품을 한껏 뽐냈고, 적역(赤易?왕의 신발)을 신은 박성호(왕 역)는 보다 투박하고 절도있는 걸음을 선보였다.
후반부는 전국 팔도의 전통춤 퍼레이드였다. 황해도 해서지방의 익살스럽고 경쾌한 봉산탈춤, 중부지방의 살풀이, 통도사 승려들을 중심으로 신라시대 이후 전승되는 양산사찰학춤 등이다. 공연은 소고춤(경남 삼천포), 북춤(전남 진도), 설장고춤(충청)을 집대성한 피날레 ‘신명’에서 절정에 달했다. 자진모리 중중모리 장단에 맞춰 무용수들이 흩어졌다 모이고, 원을 그리며 빙빙 돌기를 반복하자 객석에서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베르데홀 440석은 공연 열흘 전 일찌감치 매진됐고, 유료 점유율이 80%를 넘었다. 마드리드=이윤주기자 ☞ 원본글:한국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있음: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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