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스크랩] [오늘의 운세] 7월 12일 화요일(음력 6월 9일 乙未)

목향 2016. 7. 12. 16:50

7월 12일 화요일(음력 6월 9일 乙未) 

입력 : 2016.07.11 18:00

36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김. 48년생 너무 과로하지 않도록 한다. 60년생 욕심 조금 내어도 무방할 듯. 72년생 나쁜 일은 속히 잊어버릴 것. 84년생 앞날 문제로 고민이 생긴다. 96년생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고운 법임.
37년생 미리 대비하여 손해 볼 것 없음. 49년생 자식 때문에 작은 근심 생긴다. 61년생 기분 좋고 성과 좋은 날임. 73년생 꿈속에 여러 채 기와집 짓는 형국. 85년생 언행에 예의를 갖추도록 한다. 97년생 미래를 위해 노력하도록.
26년생 세월은 눈 깜박할 사이 지나간다. 38년생 배우자와 생각 차이 좁히도록. 50년생 고생되지만 보람은 생김. 62년생 상대방이 상처받을 말은 삼갈 것. 74년생 서로의 생각이 일치하게 됨. 86년생 하고 있는 일만 열심히 하도록.
27년생 심리적인 안정 취하도록 할 것. 39년생 지나친 체면은 해가 된다. 51년생 투자관계 생각해봐도 좋음. 63년생 기회 잘 활용하도록 한다. 75년생 사소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함. 87년생 겸손하고 양보하면 무난하다.
28년생 자손으로 인해 신경 쓰인다. 40년생 바라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52년생 금전 운이 길하게 된다. 64년생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리는 형상. 76년생 지혜와 자신감이 필요하다. 88년생 매사 적극성을 띠도록 한다.
29년생 겉으론 편한 것 같으나 속은 걱정. 41년생 상대방은 겉과 속이 다르다. 53년생 노력한 결과가 좋으리라. 65년생 도움 되는 것 같으나 도움 안 됨. 77년생 금전관계 종사자 계산 착오 조심함. 89년생 본분에 최선 다하도록.
30년생 근심을 털어버리면 편하다. 42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킬 것. 54년생 부족한 가운데 만족한다. 66년생 이성으로 인한 사소한 말썽을 주의함. 78년생 윗사람과 충돌 피하도록. 90년생 서둘고 방심하지 않으면 무난함.
31년생 시기 질투 받게 되리라. 43년생 투자한 부분에 이득이 발생함. 55년생 과욕 부리면 오히려 손해 따를 듯. 67년생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조심. 79년생 자식 건강이나 사고를 유의. 91년생 계획성 있게 지출할 것.
32년생 혈압 계통 건강을 조심함. 44년생 공인은 언행을 조심한다. 56년생 내가 기분 나쁘면 상대도 기분 나빠짐. 68년생 의욕과 자신감 생기게 됨. 80년생 직장관계로 갈등하지 마라. 92년생 차후 오점 남길 일은 만들지 않도록.
33년생 협력자의 도움이 생긴다. 45년생 정도와 원칙에 벗어나지 않도록. 57년생 희망과 절망은 반비례하는 법. 69년생 생각지 않은 사람 만나게 된다. 81년생 미혼자 이성과 인연 좋은 날. 93년생 두뇌는 쓰면 쓸수록 좋아짐.
34년생 배려하고 베풀면 오히려 편하다. 46년생 실물수 따르니 물건 분실 조심. 58년생 미래에 대한 고심 생기게 됨. 70년생 속마음 밖으로 드러내지 말라. 82년생 주어진 여건에 적응할 것. 94년생 자신을 환경에 맞추도록 함.
35년생 좋음과 나쁨 없이 순탄하다. 47년생 나들이로 기분 전환할 것. 59년생 돌발사고 주의하도록 한다. 71년생 언론·방송인은 실수를 조심한다. 83년생 사소한 시비에 연루되지 말라. 95년생 지식은 직업 선택폭이 넓게 됨.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 날자 검색으로 본 

 

1895/07/12 (조선 고종 32)  환구단 건축 명령.
1898/07/12 서경연 목사 출생. 재령교회 목사로 있을 때 공산당에게 살해 되었다.
1902/07/12 이탈리아 마르코니, 대서양횡단 무선교신에 성공.
1902/07/12 이탈리아 말코니, 대서양 횡단 무선통신에 성공.
1904/07/12 러시아-독일 통상조약 채결.
1906/07/12 이민조례 공포
1908/07/12 황해 송화에서 의병 150명, 왜병과 접전.
1909/07/12 일본에 사법권 위임하는 을유각서 조인
1910/07/12 일본 각의, 한일합방방침 확정.
1913/07/12 중국 제2혁명 시작 (8.5 손문 망명)
1917/07/12 코프 출생. 미 남장로회 여선교사,한국명 고마르다. 전주 예수병원 사무처에서 봉직하며 의료선교에 일익을 담당함.
1920/07/12 칠레 혁명발발.
1920/07/12 미국 윌슨(Wilson) 대통령 파나마운하 개통.
1922/07/12 독립운동가 김영란(1894-1922) 사형 당함.
1925/07/12 제네럴 모터스 회장 로저 스미스 출생
1925/07/12 박종섭 출생. 구세군 사관. 참령으로 구세군사관학교의 교관으로 봉직하고 있다.
1925/07/12 남한 일대에 대홍수. 697명이 죽거나 다침, 가옥피해 59,942호
1933/07/12 미국, 시간당 최저임금 40센트로 결정
1936/07/12 칼빈의 생애와 그 사업 발행. 저자 김태복. 발행자 밀러. 발행처 조선기독교서회 종교개혁자 칼빈의 전기.
1937/07/12 중국 국민정부, 항일전쟁 결의...중앙군에 동원령
1945/07/12 매킨논 사망. 장로교 역사가.
1946/07/12 제1회 여자경찰관 졸업식.
1946/07/12 중국, 전면적 국공내전 개시.
1946/07/12 북한, 북조선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결성.
1947/07/12 한국신학대학 인가.
1948/07/12 제헌국회대한민국 헌법 통과
1948/07/12 영국 공군 제트기, 대서양 횡단 성공.
1950/07/12

대전협정 체결(한국군 통수권을 미군에 이양) 주한 미국지상군사령관에 워커 중장 임명.

전시하 주한미군의 지위 및 재판관할권에 관해 체결된 이 협정은 임시수도 대전에서 서한교환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주요내용은
    1) 주한미군과 그 구성원에 대한 배타적 재판권을 미군법회의에서 행사한다
    2) 미군의 한국인구속은 미군과 그 구성원에 가해행위 했을 경우에 한한다
    3) 미군은 미군 이외의 어떤 기관에도 복종하지 않는다
    이 협정은 정식 조약을 맺거나 국회의 비준을 얻지도 않았다.

1950/07/12 김대홍 집사 사망. 금형교회를 설립하고 공산상에게 순교당함.
1951/07/12 코미디언 빌 코스비 출생.
1952/07/12 미국 아이젠 하워장군, 공화당 대통령후보에 지명됨.
1969/07/12 가평군 가평면서 북한강놀잇배 침몰, 9명 익사.
1971/07/12 제1차 한-미안보협의회 회의 개막
1975/07/12 상투메 프린시페가 포르투갈로부터의 독립을 선언.
1979/07/12 미국 스카이랩, 만주.인도양에 추락.
1980/07/12 계엄사 합수부, 김대중 등 9명 내란음모혐의 구속.
1981/07/12 프랑스-서독 정상, 미국미사일 유럽배치-서구방위력증강 합의.
1982/07/12 이탈리아, 12회 월드컵 축구대회서 서독 누르고 우승.
1982/07/12 대한민국-오스트레일리아, 조세의 2중과세 및 탈세방지협약 서명.
1982/07/12 [인도]대통령에 자일 싱 당선.
1982/07/12 영국BBC, 창립 60주년.
1983/07/12 중국, 한국대표 입국거부
1984/07/12 미국 페라로여사, 첫 여성 부통령후보로 선임
1986/07/12 소련 강제노동수용소 수감자 방사능 누출, 70년대 수인들 병사.
1987/07/12 이란 포함대, 페르시아만서 프랑스 컨테이너선 공격.
1990/07/12 니카라과 산디니스타 노동자들 파업중단 작업복귀.
1990/07/12 보리스 옐친, 공산당 탈당
1990/07/12 MBC 노조, 방송관계법 날치기 통과에 항의하여 전면 제작거부 결의
1993/07/12 일본 홋카이도와 혼슈 동북 지역에 진도 7.8의 강진 발생. 246명 사망 실종.

 

 

1995/07/12 요르단 지방선거서 이슬람근본주의 참패.
1995/07/12 국제연합창립 50주년 기념 10월 24-30일을 세계평화주간 선포.
1995/07/12 미얀마 아웅산 수지 여사 정치활동 재개.
1996/07/12 한국기독교평화통일추진협의회, 북한수해동포를 돕기 위한 교단·단체대표자 긴급회의를 갖고 "한국교회가 조건없이 북한동포를 돕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믿는다"면서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북한동포돕기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힘.
1997/07/12 쿠바혁명 지도자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의 유해가 볼리비아 중남부지역의 활주로에서 발견된 후 매장을 위해 제2의 조국 쿠바로 옮겨졌다.
1997/07/12 스페인 빌바오에서 50만명의 군중들, 블랑코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임.
1999/07/12 중국 보하이만서 2억톤 유전 발견.
1999/07/12 79년 이후 최대 학생시위 5일째…이란 전국 소요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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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kc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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