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타인의 글) [스크랩] 세느(Seine) 강변에서 목향 2017. 1. 8. 12:26 세느(Seine) 강변에서 이룻/이정님 에펠 탑 위에 별 하나 달아매고 금빛 빗살무늬 찰랑대는 강변을 그대와 아폴리네르의 시를 외우며 걸을 수만 있다면 난 내일은 비워둔 채 오늘 하루만 살아있어도 좋아라. 출처 : 퐁당퐁당 하늘여울글쓴이 : 이룻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