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타인의 글)

믿음과 자신감

목향 2019. 10. 22. 13:12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믿음과 자신감




사람들이 모든 일을 해내는 것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베르길리우스


감당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힘에 부치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작도 해보지 않고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기어코 해낼 것이다.
이런 믿음과 자신감이 용기를 줍니다.
'나는 나를 이길 수 있다.'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보십시오.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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