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벨에 며칠을 묵으며 주왕산 국립공원을 비롯 , 강구항, 울산등 여행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각박하고 힘든 세상살이에서 가장 힐링이 되는 일을 바로 여행이 아닐까!또 한 편의 추억을 낳는다. *숙소 소노벨 * 위 : 숙소 베란다에서 바라 본 전경 * 아래 : 강구항 바다.* 해파랑공원영덕 강구항에 위치한 해파랑공원은 영덕대게축제 등 넓은 공간이 필요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장소 조성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공원이다. *해파랑공원 둑에 올라 먼 바다에 시선을 주고 데크 길을 천천히 걸으니 먼 추억과 함게 행복감에 충만하다.뒤로 여동생이 바다를 향해 야호를 외치고 앞에 남동생이 멋적은 포즈를 취하고 한 컷 * 왼쪽의 원통모형의 시설은 바로 화장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