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섬 백리길/ 아름다운 여수 여행
이번 가을 여행은 바다와 함께하는 여수로 정했다. 바다가 선사하는 맛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드넓은 바다를 응시하며 가슴을 열기에 눈도 마음도 즐겁기 때문이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커튼을 열어젖혔을 때의 그 감격 아! 탄성이 절로 나왔다. 다양한 해산물의 별미가 있으니 오감 만족 여행이다. 오동도나 해상케이블카는 수학 여행지, 이미 여러 차례 다녀온 곳이라 이번 여행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 숙소 :아름다운 항구로 거듭나는 여수, 가장 좋은 전망을 품은 아름다운 바다라는 뜻의 벨메르 호텔이다. 객실에서 식사는 전혀 준비할 수 없고 애완용 동물과의 입실은 금지되어 있으며 불편한 점은 로비가 있는 3층에서 승강기를 갈아타야 하는 점, 그러나 3층 전망 좋은 라운지의 커피 한잔과 바다 멍은 나름 행복한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