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실내가 바뀌었다.
1층,2층으로 소극장처럼 되어있어
어디에 관객이 앉아도 한눈에
라이브주인공의 모든걸 볼 수가있다.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할수도있어
관객 개개인의 참여도는 다양하다.
행복카페에서 왔다고하면
지배인 인듯 멀대처럼 키가 큰 그녀는
우리를 메인코너 정중앙자리에 안내해주었고,
그럼 우리는 촌넘 서울구경온 모습으로
허둥지둥 그 자리에서도 더 가운데로 앉으려
맞춰준 의자를 내 마음대로 이리저리 돌려놓고 앉아
아마도 그 지배인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고도 남았었지...
'지배인님, 미안합니다 지금이지만서도... 우리가 쫌 거시기하쥬? ㅋㅋ...'
출처 : 끝까지 함께해요
글쓴이 : 금선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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