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피겨스케이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갈라쇼에서 다시 한번 화려한 몸 짓을 드러냈다.
밴쿠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는 28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팬들에게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연한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나온 김연아는 배경음악인 ‘타이스의 명상곡’에 맞춰 아름다운 연기를 펼쳤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갈라쇼 배경음악을
리한나의 ‘돈 스탑 더 뮤직(Don’t stop the music)‘에서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여왕‘이 새 음악에 맞춰 선보일 안무가 어떤 것일지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숨죽이며 기다리는 관중들 앞에 등장한 김연아는 첫 번째 점프에서 실수를 했으나
두 번째부터는 깔끔하게 성공했다.
관중들은 김연아가 점프에 성공하거나 우아한 스핀을 선보일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갈라쇼는
피겨스케이팅 본 경기가 끝난 뒤,
상위권에 오른 선수들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선보이는 무대다.
이날 갈라쇼에는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김연아를 비롯해
은메달 아사다 마오와 동메달 조애니 로셰트,
남자 싱글 금메달 에반 라이사첵과 은메달 에브게니 플루셴코 등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올림픽 갈라쇼 프로그램인 만큼 그동안 도움을 줬던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소감을
김연아는 밝혔다고합니다.
다음은 갈라쇼를 보고난 후, 네티즌의 답글입니다
"정말 온 몸에 전율이 오네요..
도를 닦는 도승과 수도원의 무용가와의 종교적 사랑을 표현한 것이라던데..
마지막은 무용가가 도승 앞에서 죽음을 맞이한다고 하네요
데이빗 윌슨이 음악의 배경을 설명하며 그 느낌을 살리라고 해줬겠지만 연아는 그 이상을 하는군요..
그냥 한편의 뮤지컬이라도 보는 느낌이예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코스튬만 보곤 너무 간소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음악의 배경과 안무와 연아의 연기를 보니
정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코스튬은 없을 것 같아 보이는군요
종교적인 숭고함과 애절한 느낌이 색깔도 그렇고 절제된 코스튬의 디자인에서도 보이네요
정말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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