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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뉴스 / 2011. 11. 3. 목

목향 2011. 11. 3. 08:04

34 x 35 픽셀 고품격 칼럼 'Netizen Photo News'

'Netizen Photo News' ''2011. 11. 3. (목) 지금 보실 수 있습니다

격이 높은 '한국 네티즌본부로 가기' 클릭

● 본 'Netizen Photo News'는 8시간 이상 읽기 위주로 작성, 네티즌본부 요원께 每日, 무료제공 하는 게시물입니다. 보시는 분은 꼼꼼히 읽어보실 때 더욱 유익하실 것입니다. 이 사진을 클릭하면 네티즌 포토뉴스 게시판이 열림으로 지난날짜 뉴스까지 보실 수 습니다. 작성자 백.





      친구 친지 분께 보내시면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

      Mail로 보내는 방법:
      맨 아래↓ 선물로 보내기 소스가 보입니다.
      1. 우칙클릭 2. 모두선택 우칙클릭 복사한 후 메일로 가서 붙여넣으면 됩니다.

      쪽지로 보내는 방법:
      1.
      쪽지를 폅니다 2.복사한 소스를 붙여넣습니다. 3. 자동삭제되고 남는 소스
      에서 링크 걸린 두 곳이 보입니다. 위의 것만 놔두고 아래 위를 모두 지우고 발송
      하면 받는 분은 족지에서 한 번 클릭으로 보시게 됩니다. 복사한 소스를 메모장
      이나, 워드패드에 붙여 넣고 소스를 미리 봐 두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본인이 본인에게 쪽지나 메일로 보내 보면 쉽게 터득이 되실 것입니다.

          ● 전체 Mail, 전체 쪽지는 남발하지 않습니다.

          1. 요원님의 한국 네티즌본부는,
          선물류의, 격이 높은 정보를 담지 않은 내용으로
          '전체 메일', '전체 쪽지' 발송을 일체 금지하고 있습니다.

           작성 출처: 네티즌 중심의 -'한국 네티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