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시& 사진 ● Img From: munhwa.com == ★*…슬픈 이름은 언제나 그림자 같습니다.
賢松 장현수
결코 부르지 못할 이름은 아니라 하여도
그리 쉽게 불리워질 이름은
아닐것이라 믿습니다
기억속에 담은 보고픔이기에
언제까지라 답 할 수 없는
그리움 안고 사는 나는
그 누가 뭐래도
내 그리움이라 이름하여 하늘에 붙였습니다
갈잎지는 길을 따라
그대 마음 가까이 다가서면
혼자핀 들국화 배시시 웃어 줍니다
흔적없는 그림자
그대곁에 숨어핀 달맞이 꽃처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따라 나선
내 이름은 그대 슬픈그림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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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멋진 작품 카메라에 담는 관람객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IAF 2012(2012 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yatoya@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수학여행- 선무 作  ★*… 빨간 수건을 맨 북한 소녀가 '평양→서울' 티켓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소녀의 손 밑으로 '평양학생 예술공연 전국 순회공연, 서울공연'이란 글자가 큼지막하다.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 한 무리의 소녀들이 걷고 있다. 빨간 수건을 두른 채 북한에서 수학여행을 온 아이들. 천진난만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직은 꿈 같은 이야기지만, 언젠가는 현실이 될 풍경이다.
선무(線無), 말그대로 '선 없음', '경계 없음'을 의미하는 작가의 예명이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와 작품활동을 한 지 10여 년. 그는 예술가로서 이야기할 수 있고, 이야기해야 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자각하면서 그림을 그린다. "북한의 선전 포스터와 같은 외형이지만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집단주의와 독재에 대한 비판, 자유를 향한 메시지다." 갤러리 이듬 강금주 관장의 평이다. 작품에는 단순한 남북한의 이야기, 새터민으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여러 형태의 폭력과 야만을 거부하는 의지가 녹아들어 있다. 국제신문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오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중동 갤러리 이듬 '선무-나는 누구인가(WHO AM I)'. (051)743-0059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함양 상림 꽃무릇
 ★*… 【함양=뉴시스】노상봉 기자 = 12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천연기념물 제154호)에 나들이 나온 유치원생들이 붉은 꽃망울을 터트린 꽃무릇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photo@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논 갈아엎는 백수 피해 농민  ★*…10일 오후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에서 한 농민이 백수(벼 이삭이 패는 때 수분이 빠져나가고 하얗게 변하는 현상) 피해를 입은 자신의 논을 트랙터로 갈아엎고 있다. 이날 ‘영광군 농민연대’는 백수 피해 농가에 대한 정부의 실질적인 보상을 촉구했다. 영광/뉴시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태풍 오나 명절 오나 농산물값 치솟지 않아요”  ▲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용강동의 한살림 매장 문을 열자, 줄을 서서 기다리던 조합원 고객들이 바쁜 걸음으로 가게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정각, 서울 마포구 용강동의 ‘한살림’ 매장. 가게 문을 열기가 무섭게 스무명 남짓 주부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신선채소와 과일 코너로 우르르 몰려가더니, 금세 시끌벅적 ‘현대판 시골장터’가 벌어졌다.“15분 전부터 가게 문 열기를 기다렸어요. 과일과 채소는 아침 일찍 동나거든요. 지금처럼 물가가 폭등해도 생협 가격은 오르지 않아요.”(마포구 현석동의 30대 주부 김아무개씨) ...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팔도 농산물 우체국 이용하세요  ★*…11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서울중앙우체국 현관에서 ‘우체국쇼핑 추석맞이 팔도특산물전’이 열려 개그맨 이수근씨와 해녀, 어린이들이 물건을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4일까지 전국 우체국과 우체국쇼핑몰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팔도특산물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뉴시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두번 흘리는 인혁당 사건 피해 유족들의 눈물
 ★*…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인민혁명당(인혁당)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앞에서 인혁당 사건 피해 유족이 영정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mania@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할머니 왜 울어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과 함께하는 ‘이야기해주세요’ 사진전이 열린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을 찾은 어린이들이 ‘왜 울어요?’라고 물으며 눈물 흘리는 피해 할머니의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전쟁평화여성 문화행동 시민위원회’가 마련한 사진전은 14일까지 열리며, 11일엔 영화 상영, 12일엔 콘서트도 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서울 인사동서 백제문화제 홍보  ★*… 【대전=뉴시스】유효상 기자 =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직원들이 12일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제58회 백제문화제 홍보행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yreporter@newsis.com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한류 문화 종합적 소개 '잔치마당'  ★*…서울=뉴시스 주폴란드한국대사관(대사 백영선)과 한국문화원이 지난 8일(현지시각) 바르샤바 시민들의 최고 휴식처인 폴란드 바르샤바 와지엔키공원에서 “Feel Korea, Taste Korea, Buy Korea !"를 주제로 우리의 전통 국악, K-POP, 태권도, 한복, 한식 등 한류 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잔치마당을 열었다.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본 공연에서는 태권도 함성과 함께 품새와 격파시범을 선보 였다. 이어 전북 도립국악원 공연단이 <문굿>, <시나위 합주>, <진도 북춤>, <민요>, <판굿>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photo@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한국계 작가 마이클 주의 <분리불가>  ★*…투명한 전경 방패 108개를 하늘에 매달고 그 아래 흙으로 구운 다양한 오브제를 다시 달았다. 시위 현장에서 경찰이 쓰는 방패를 개인의 은신처이자 방어 공간으로 해석하고, 오브제들은 개인의 익명성과 일상을 상징했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산페드로 종합병원 개원식  ★*… 【산페드로(파라과이)=뉴시스】조종원 기자 =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 코이카는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동북부 방향으로 320km 떨어진 산페드로 지역에 ‘산페드로 종합병원’을 짓고 지난 10일 개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커팅식에 참석한 정우용(앞줄 왼쪽부터) 코이카 파라과이 사무소장, 안토니오 아르보(Antonio Arbo) 파라과이 보건부 장관, 박동원 주 파라과이 대사. (사진=코이카 제공)photo@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연설하는 이명박 대통령  ★*… (【서울=뉴시스】박태홍 기자 = 노르웨이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오전(현지시간) 오슬로대학을 방문, '코리아루트의 새지평'이라는 주제로 녹색성장, 북극개발 등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이러닝 코리아 개막  ★*…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12일 오전 '2012 이러닝 코리아(e-Learning Korea 2012)'가 개막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한 전시부스에서 돌아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photo@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제주 경제인의 건의사항 전달 받는 황우여 대표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12일 오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제주지역 민심 청취를 위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주지역 경제인과의 간담회에서 현승탁 제주상의 회장이 제주신공항 조기 추진 등 건의사항을 황 대표에게 전달하고 있다.hynikos@newsis.com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제주지역 새누리 당원 간담회 참석한 황우여 대표  ★*…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12일 오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제주지역 민심 청취를 위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새누리당 제주특별자치도당사에서 열린 제주지역 당원 간담회 참석한 황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hynikos@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회의 결과 브리핑하는 안대희 위원장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에서 정치 쇄신특위회의 내용을 브리핑을 하고 있다.mania@newsis.com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정치쇄신특위회의 브리핑 마친 안대희 위원장  ★*…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에서 정치 쇄신특위회의 내용을 브리핑을 마친 후 기자실을 나서고 있다.mania@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모두발언하는 진영 정책위의장  ★*… 【서울=뉴시스】권주훈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정책위회의실에서 열린 5천만 행복본부 기획총괄단 회의에서 진영 정책위의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joo2821@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포옹 하는 박근혜 대선 후보  ★*… 【서울=뉴시스】박종민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12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 워크샵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jmc@newsis.com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유인태 “박근혜, 부관참시하며 죄송하다니…”  ▲ ‘사형수’ 유인태의 울분/ 유신정권의 피해 당사자인 유인태 민주통합당 의원이 11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인혁당 사건 관련 발언을 비판하며 눈물을 흘렸다. 유 의원은 유신정권에서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다가 지난 2월 재심을 통해 38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 유 의원은 이날 오전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박근혜 후보가 하는 짓을 보면 ‘위안부의 강제동원 흔적이 없다, 고노 담화를 취소하겠다’는 그 작자(일본 극우파)들보다 더한 것 같다. 심지어 김종인인가 하는 사람하고 인혁당 유가족을 만나려고…. 부관참시하면서 유가족을 만나요?”라며 울먹였다. 유 의원은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참 아버지 때 피해당한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부관참시하면서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흐느꼈다. 이야기를 듣던 김한길, 강기정 최고위원 등 일부 의원도 유 의원을 따라 눈물을 훔쳤다. 유 의원은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당한 여정남씨와의 인연과 당시 상황도 설명했다.
그는 “여정남 선배와 사회활동하던 선배들이 학생들에게 요새 돈으로 따지면 몇십만원 정도 교통비라도 도와준 것이 인혁당 사건의 전말”이라며 “1975년 4월8일 대법 판결이 되기도 전에 권력은 이미 사형집행에 착수했다. 이분들은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집에서 잡혀가 사형당할 때까지 가족면회 한번 안 시켜줬다”고 비판했다.유 의원은 “우리 당이 박 후보의 발언에 대해 묵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말을 맺었다. 동료 의원들은 박수를 쳤다.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사진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외과전문의 출신 정의화 새누리당 의원 “장준하 타살” » 장준하 선생의 유골, 머리뼈에 지름 6㎝ 크기로 나타난 원형 골절 부위. ▶ ★*… 국회부의장을 지낸 새누리당 정의화 의원(64·부산 중구동구)이 고 장준하 선생의 의문사와 관련해 “선생의 두개골이 신경외과 전문의인 내게 외치고 있는 듯하다... 타살이라고!”라고 트위터에 적어 파문이 일고 있다. 정 의원은 신경외과 전문의로 뇌혈관 수술의 권위자였던 1996년, 15대 국회에 입성해 내리 5선을 했다. 정 의원은 11일 자정께 트위터에 “돌베개 베고 천리길 돌아 상해임시정부 찾았던 일본군 탈출병 장준하 선생의 주검을 보면서 고인의 죽음을 슬퍼한다”며 “국회에 들어오기 전부터 국민 한 사람도 억울한 죽음은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의 발언은 고 장준하 선생의 타살 의혹과 관련해 답변을 회피하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게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지난 8월17일 고 장준하 선생의 타살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고 장준하 타살 의혹과 관련해) 진상조사위원회가 현장의 목격자로 해서 조사가 그동안 이뤄지지 않았나”라며 “기록들이 있는 것을 (저도)봤다”며 즉답을 회피했다. 박 후보가 말한 진상조사위원회란 참여정부 시절인 2004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를 의미하고, 당시 위원회는 고 장준하 선생의 사망원인에 대해 ‘타살의혹이 있으나 결정적 증거가 없어 ‘진상규명 불가’ 판정을 내렸다.
하지만 의문사위의 판정을 두고도 여러 논란이 있었다.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8월21일 문화방송(MBC) 백분토론에 출연해 “장준하 선생의 두개골 문제는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에서 두 차례에 걸쳐서 철저하게 조사해 거의 다 진상이 밝혀진 문제고, 같이 등산했던 장 선생의 측근 김용환씨는 수차례 언론인터뷰와 의문사위 증언을 통해 거의 진상이 드러난 사안”이라며 “두개골 함몰된 구멍사진을 가지고 논쟁을 벌이는 것이 진정한 과거사 논쟁의 의미를 훼손시킨다”고 주장했다. 이에 당시 토론을 벌였던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은 “뭘로 죽었는지를 특정할 수 없다는 것이 (의문사위의) 결론”이라고 반박했다.
정의화 의원은 독립운동가의 자손을 정부가 보살펴야 한다는 입장을 트위터에 적었다. 정 의원은 “한(恨)의 40년, 그 속의 독립투사들. 그 분의 자손들은 지금 잘 살고 계실까? 경제적으로!”라며 “저승에서 자손들을 보고있는 애국지사들의 영혼들은 편안할까? 은혜, 보은, 감사 이런 것을 하라고 정부가 있는 것 아닌가”라고 밝혔다. 실제 장 선생의 큰아들인 장호권씨는 70~80년대 생계에 어려움을 겪었고, 두 독재정권에게 수차례 구타, 고문을 당한 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도피 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장준하 선생의 타살 논란은 지난달 고인의 관을 이장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장준하 선생의 두개골에 직경 6cm의 함몰된 흔적이 발견됐고, 이를 확인한 이윤성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사망 원인은 머리 손상”이라고 밝혔다. 윤형중 기자 hjyoon@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이춘석, 박범계 의원과 대화 나누는 박지원 원내대표  ★*… 【서울=뉴시스】박종민 기자 =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진성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마친 뒤 이춘석, 박범계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jmc@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문재인, 대구·경북 지역 경선 1위 ‘11연승’  ★*… 12일 오후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오픈프라이머리 대구, 경북‘ 순회 경선에 문재인 후보가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대구=뉴시스】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지역 순회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 11연승을 달성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밝은 표정의 문재인 후보  ★*… 【대구=뉴시스】조성봉 기자 = 12일 오후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오픈프라이머리 대구, 경북' 순회 경선에 1위를 차지한 문재인 후보가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밝히고 있다. suncho21@newsis.com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지지 호소하는 손학규 후보  ★*… 【대구=뉴시스】조성봉 기자 = 12일 오후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오픈프라이머리 대구, 경북' 순회 경선에 손학규 후보가 정견발표 전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suncho21@newsis.com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김창종 헌재재판관 후보 “인혁당 사건, 재심이 최종결론” 5·16·유신헌법엔 두루뭉술한 답변 청문회서 야권 비판 쏟아지자  ▲ “유신헌법 위헌적 요소 많다” 대답/ 김창종(55·대구지방법원장·사진)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유신헌법과 5·16 군사쿠데타에 대한 의견 표명을 피하다가 야당 의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김 후보자는 결국 “유신헌법에 기초한 긴급조치가 위헌이라고 판단한 대법원 판시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유신헌법에) 위헌적 요소가 곳곳에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헌재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5·16 군사쿠데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이분법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의문”이라고 답했다. 이에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헌법을 유린하고 파괴한 군사쿠데타에 대해 ‘이분법적으로 바라본다’고 하는 건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할 말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후보자는 이후에도 5·16 군사쿠데타에 대해 “정치적·역사적 평가가 아직 논의중이기 때문에 개인적 소신은 있지만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헌재 재판관으로서 단정적으로 말하기 힘든 점이 있다”며 견해 표명을 피했다. 야당 의원들이 거듭 따져 묻자 “쿠데타 성격이 강하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법률적으로 말하면 제2공화국 헌법 절차에 따르지 않고 군사적 행동에 의해 정권교체를 한 것”이라고 답했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이헌재 “박정희식 개발독재 미래성장동력 없다”
이헌재 전 부총리 경제 진단과 제안 이헌재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산층의 붕괴와 소통 부재에 따른 신뢰의 위기를 경고하며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열린 시장’을 강조했다.  ▲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새 책 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박정희식 개발 모델은 수명을 다했다며, 40~50대 위주의 중심세력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 이 전 부총리는 11일 나온 <경제는 정치다>(로도스)라는 저서에서 경제양극화가 심화할 경우 독일 나치와 같은 극단적인 정치세력이 등장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제의 양극화는 소득과 재산의 양극화를 넘어 기회의 양극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근간을 위협한다”는 것이다. 그는 중산층 떠받치기에 재정자원을 집중 투여하고, 40~50대가 새로운 중심세력으로 등장해야 역동적인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정치적 후견인(멘토)으로 거론되고 있는 데 대해 “다시 공직에 출사하지 않는다는 개인적 원칙을 세워 정치권에 참여할 뜻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호도 ‘여천’(如川: 강물처럼)이라고 지었다고 했다. 하지만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는 숨기지 않았다... 박순빈 선임기자, 노현웅 기자 sbpark@hani.co.kr 기사 더보기=손님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관리자 회의  ★*…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여성아동폭력피해중앙지원단에서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관리자 회의에 참석해 지난 10일 발표한 '성폭력 근절대책 후속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여성 경찰관, 전국 31개 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종사자 등 40여명과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 확대와 취약 아동에 대한 '찾아가는 심리치료 서비스'등 성폭력 근절대책의 피해자 지원분야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사진=여성가족부 제공)photo@newsis.com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안철수 출마선언 촉구 기자회견  ★*… [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12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철수산악회 및 한꿈세 시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대학원장의 대통령 추대 기자회견' 에서 전병호 前KNCC 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jordanh@cbs.co.kr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안철수 ‘민주당 후보 선출후 국민께 입장 밝히겠다’ 유민영 대변인 “국민께 보고하는 시간 갖겠다” “안철수의 생각 출간 이후 폭넓게 의견 들어”  ▲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지난 8월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서 열린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뉴시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 “민주통합당의 대선 후보 선출이 끝나는대로 며칠 내 대선 출마에 대해 국민께 입장을 밝히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고 유민영 대변인이 11일 전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는 16일 확정될 예정이나, 결선투표까지 갈 경우 23일 확정된다... 유강문 기자 moon@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세종시 이전 관련 확대간부 영상회의 주재하는 임 실장  ★*…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이전 대비 확대간부 영상회의가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열리고 있다.jhseo@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북, 수해지원 제안 수용…쌀·시멘트 지원 여부 관심  ▲ 북에 못보낸 식량 가득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등의 단체로 이뤄진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정부의 제한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식량과 농업용품 등을 쌓아놓은 채 인도적 대북지원 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정부, 북한에 뭘 지원할까?10일 북한이 남한의 수해 지원 제안을 수용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실제로 무엇을 지원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북한은 10일 남한의 수해 지원 제안에 답변 통지문을 보내면서 “남쪽에서 보낼 수 있는 물품과 수량을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통일부의 담당 관리는 “북한이 원하는 물품이 무엇인지를 북한에 물어볼 계획이며, 정부가 보낼 수 있는 물품에 대해서도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에 수해 지원을 제안했지만, 정부가 보낼 수 있는 물품에 대해서는 정부 안에서 아직 조율이 끝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대북 수해 지원과 관련해 논란이 되는 것은 쌀과 시멘트다. 정부는 지난 2010년 북한 수해 때 쌀과 시멘트, 중장비를 지원해 달라고 북한이 요구했을 때 중장비를 제외한 쌀과 시멘트를 지원했다. 그러나 쌀을 모두 보내고 시멘트를 지원하는 와중에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정부는 2011년 북한 수해 때는 쌀과 시멘트가 군사용으로 전용될 수 있다며 지원 물품에서 제외했다. 대신 영유아 영양식과 영양 과자, 초코파이, 라면 지원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북한에서 받아들이지 않아 이 해의 수해 지원은 무산됐다.따라서 정부는 이번에 북한에 수해 지원을 제안하면서 쌀과 시멘트 지원이 관건이라는 점을 고민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규원 기자 che@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포스코·현대그룹, ‘나선특구’옆 훈춘에 국제물류단지 착공 “동북3성내 거점…경제교역 기여”북 나진항 활용 허용할지 관심  ▲ 10일 오전 중국 지린성 훈춘에서 포스코와 현대그룹의 훈춘국제물류단지 착공식에 행사한 한·중 양국 인사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정준양 포스코 회장, 쑨정차이 지린성 당서기, 이규형 주중대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진경 연변과기대 총장.
★*…북한의 나선 특구와 맞닿은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 훈춘에서 포스코와 현대그룹이 공동으로 국제물류단지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포스코와 현대그룹은 10일 정준양 회장과 현정은 회장 등 한·중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춘 국제물류단지 착공식을 거행했다. 행사에는 중국의 쑨정차이 지린성 당서기, 장안순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서기와 이규형 주중 한국대사, 김진경 연변과학기술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정준양 회장은 “훈춘 국제물류단지는 앞으로 동북 3성내 물류거점으로서 경제교역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훈춘국제합작시범구의 중심 1.5㎢의 부지에 자리잡은 물류단지에는 물류창고, 컨테이너 야적장, 집배송 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11억위안(약 2천억원)으로 포스코가 80%, 현대그룹이 20%를 출자하며, 부지는 50년간 임차 사용한다. 1기 공사는 내년 말에 완료돼 2014년 1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2, 3기 공사는 2019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훈춘 국제물류단지 사업은 중국 동북 지방의 물류를 겨냥한 프로젝트다... 훈춘/글·사진 박민희 특파원 minggu@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반 유엔 사무총장, 스위스 대통령  ★*…【베른=AP/뉴시스】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1일 유엔 가입 10주년을 맞는 스위스를 방문, 환영 나온 스위스의 에블린 위드머-슐룸프 대통령과 말하고 있다.<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부상 군인과 가족을 만나고 돌아온 오바마  ★*… 【워싱턴=AP/뉴시스】11일(현지시간) 대통령 전용헬기인 마린원을 타고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남쪽 잔디밭을 지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월터리드 국립 군의료센터에서 치료받고 있는 군인과 그 가족을 만나고 오는 길이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주방위군대회에 참석한 롬니  ★*… 【리노=AP/뉴시스】미 공화당 대선후보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11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주방위군협회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달라이 라마와 인도 전 대통령  ★*… 【뉴델리=AP/뉴시스】티벳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왼쪽)가 11일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 평화 및 조화 세미나에 참석, 옆 자리의 압둘 칼람 인도 전 대통령에게 말하고 있다. 이 세미나는 라마크리쉬나 수도원이 주최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원 총리  ★*… 【톈진=신화/뉴시스】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왼쪽)가 11일 중국 톈진(天津)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개막식 전 기업가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소말리아 21년만에 연방대통령 선출  ▲ 소말리아의 새 대통령으로 선출된 하산 셰이크 모하무드가 10일 수도 모가디슈에서 당선 수락 연설을 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모가디슈/AP뉴시스
★*… 해적·난민문제 등 난제 산적소말리아에서 독재정권 몰락 이후 21년 만에 연방정부 대통령이 선출됐다.소말리아 국회는 10일 하산 셰이크 모하무드(56)가 국회 2차 투표에서 샤리프 아흐마드 과도정부 대통령을 190표 대 79표로 누르고 연방정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국제사회는 내전으로 폐허가 된 소말리아를 변화로 이끌 큰 걸음으로 평가했다... 전정윤 기자 ggum@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시리아 난민촌 방문한 졸리  ★*… 【자타리=AP/뉴시스】유엔 난민기구의 특사인 안젤리나 졸리(가운데)가 11일 요르단의 자타리 시리아 난민 캠프에 도착하고 있다. 졸리는 이날 3만명을 수용하고 있는 이 캠프에서 "소름끼치고" "가슴 찢어지는" 사연들을 들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노르웨이 왕궁 근위병  ★*… 【서울=뉴시스】박태홍 기자 = 노르웨이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노르웨이 왕궁을 방문하자 왕궁 근위병이 도열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photo@newsis.com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불심검문 중인 브라질 보안군  ★*… 【브라질리아=AP/뉴시스】11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보안군이 탑승자를 차량밖에서 대기시키고 차량에 대해 검사하고 있다. 당국은 이날부터 올해 말까지 브라질리아 모든 도로에서 마약과 도난 차량 관련 불심검문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시위 도중 스마트폰 보는 남자들  ★*… 두 남자가 10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에서 시위를 하던 중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있다. 약 1천5백명이 이날 선거법 개정을 반대 및 민주주의 확대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로이터=뉴시스]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9·11테러 소방대의 노고를 기리며  ★*…【매니토우스프링스=AP/뉴시스】미국 푸에블로 출신 소방관 켈리 화이어스톤이 11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州) 매니토우스프링스 매니토우 인클라인 등산로를 동료 소방대원들과 가족을 이끌고 올라가고 있다. 이 소방대는 9·11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 구조에 나선 소방대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우리들에게 결정권을 달라!"  ★*… .남미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 교외의 한 도로가 광부들이 가져다 놓은 돌로 11일(현지시간) 봉쇄됐다. 수백명의 광부들이 볼리비아의 수도로 통하는 세 개의 주요 도로에 큰 바윗돌을 놓아 통행을 어렵게 만들었다. 광부들은 주석 광산의 이권다툼에 지쳐 자신들에게 결정권을 줄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이틀째 지속되는 시카고 교사 총파업  ★*… 【시카고=AP/뉴시스】11일 수천명의 교사들이 미국 시카고의 교육청 청사 밖 거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틀째 지속되는 이번 대규모 시위는 시카고에서 25년 만에 일어났고, 당국과 교사노조가 임금 인상과 교원 평가 문제에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면서 시작됐다.<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쿠데타에 사망한 아옌데 칠레 대통령  ★*… 【AP/뉴시스】11일 칠레에서는 1973년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의 사회주의 정권을 무너뜨린 군부 쿠데타를 성토하는 갖가지 모임이 열렸다. 사진은 쿠데타 당시 대통령관저에서 죽은 아옌데의 시신을 군인과 소방관들이 떼매고 나오는 모습.<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일 ‘센카쿠 국유화’에 중 ‘영해기선 선포·감시선 급파’ 맞불 일, 21억엔에 매입…중에 ‘경위’ 설명해 반발 완화 중 “영토문제 양보없다”…일 순시선과 충돌 가능성 중 ‘지도부 교체’ 일 ‘조기총선’ 앞둬 극한대립 피할듯  ▲ 일본 정부가 11일 국유화조처를 마무리한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의 세 섬 미나미코지마(맨앞), 기타코지마(오른쪽 위), 우오쓰리지마(가운데 맨 뒤)의 모습. 지난 2일 촬영된 사진이다. AP 뉴시스
★*…일본 정부가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한 국유화 조처를 마무리한 11일, 중국 정부는 해양감시선을 파견하는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전날 성명을 통해 댜오위다오를 영해 기선으로 선포한 데 이어 곧바로 행동에 나선 것이다. <신화통신>은 이날 “중국의 해양감시선 하이젠 46호와 49호가 11일 댜오위다오 외부 해역에 도착했으며, 관련 부서가 이미 행동계획을 확정해 상황을 보면서 권리수호 행동에 나서 주권을 선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일본의 실효지배를 무력화시키는 카드로 해양감시선이나 어업지도선을 수시로 파견할 경우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과의 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날 중국 국방부 겅옌성 대변인은 누리집에 발표한 담화에서 “댜오위다오 국유화 조처는 중국의 영토주권을 심각히 침해한 것”이라며 “사태발전을 주의깊게 지켜보면서 상응하는 조처를 할 힘을 보존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혀 상황에 따라 중국군이 개입할 수도 있다는 경고메시지를 보냈다. 베이징 시내 일본대사관 앞을 비롯해 광저우, 산둥성 웨이하이 등에서도 중국인들의 반일 시위가 이어졌다.... 기사 더보기=손님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이라크, 4년만에 ‘종파 내전’ 재연되나  ▲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 타지마을에서 9일 발생한 폭탄공격으로 파괴된 차량이 옮겨지고 있다. 이날 하루 이라크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20여건의 공격으로 최소 100여명이 숨졌다. 타지/AP 뉴시스
★*… 수니파 지도자 ‘궐석 사형선고’ 뒤 연쇄 폭탄테러 9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4건의 차량 폭발로 최소 24명이 숨졌다. 바그다드 북쪽 군부대에선 총격과 폭탄공격으로 병사 11명이 숨졌다. 아마라시 남동쪽에서는 2건의 차량 폭발로 14명이 죽고 60명이 다쳤고, 키르쿠크시 북부에선 폭탄공격으로 경찰관 7명이 숨졌다.이라크 수니파의 지도자이자 현재는 터키로 피신한 타리끄 하시미 전 부통령에 대한 사형선고가 이뤄진 이날 단 하루 동안 이라크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20여건의 공격은, 이라크가 내전 상태에 들어섰음을 확인시켜주기에 충분했다. 이날 하루에만 100여명이 숨졌고, 350명이 부상당했다고 <에이피>(AP) 통신 등은 전했다.
이는 지난 7월23일 107명, 8월16일 100여명 이후 하루에 발생한 희생자 숫자로 가장 큰 규모다. 하시미에 대한 사형선고로 수니파의 분노가 절정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수니파는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기 전에는 사담 후세인의 지휘 아래 다수 시아파를 지배했지만, 후세인 정권 붕괴 뒤 시아파가 정권을 잡으면서 권력 중심부에서는 소외돼 왔다. 그나마 행정부에서 수니파를 대표하던 하시미마저 미군이 철수한 다음날인 지난해 12월19일 체포영장이 발부돼 결국 사형선고까지 받은 상황이라 종파 간의 충돌이 더 극심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은 평가했다....이형섭 기자 sublee@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교통사고 낸 정준길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다” 자신이 운전하던 승용차로 가로등 들이받고 입원 경찰 “단순 운전 부주의…사고 원인 조사 예정”  ▲ 정준길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대선기획단 공보위원이 6일 오후 국회에서 안철수 서울대 교수 쪽의 ‘뇌물과 여자 문제 폭로 협박’ 회견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한 뒤 승용차에 오르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불출마를 협박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정준길(46) 전 새누리당 공보위원이 11일 오후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정 전 위원은 이날 오후 3시55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초경찰서 건너편 누에다리 밑 가로등을 자신이 운전하던 트라제 차량으로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정 전 위원 혼자 타고 있었던 차량은 오른편이 가로등에 부딪힌 뒤 이 충격으로 비스듬히 전복된 상태에서 약 7~8m 바닥에 끌려갔다. 그러나 차량은 오른쪽 바퀴가 휘고, 차량 왼편 문짝이 긁힌 정도의 손상을 입는 데 그쳤다.
사고 직후 정 전 위원은 현장에 출동한 119 소방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인근 중앙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최초 출동한 서초소방서 관계자는 “도착했을 때 정 전 위원은 의식이 또렷한 상태였고, ‘팔과 왼쪽 어깨, 다리가 아프다’고 말해 팔·다리·목에 부목을 대고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경찰 관계자는 “병원에서 만난 정 전 위원에게 사고 원인을 물어보니 ‘나도 모르겠다. 기억이 없다’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정 전 위원이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일부러 사고를 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일단은 ‘단순 운전 부주의’로 보인다”고 밝혔다.
 ▲ 정준길 전 새누리당 공보위원 추정 차량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초경찰서 건너편 누에다리 밑 가로등을 들이받고 반쯤 뒤집혀 있다. 시민제공.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경찰이 찍은 사진과 유사하다”고 확인했다. 허재현 기자
★*…병원 진단 결과, 정 전 위원은 타박상과 찰과상 정도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 전 위원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다”며 이날 저녁 7시께 인근의 또다른 병원으로 옮겨 입원했다.정 전 위원은 이날 오후 4시50분 <채널에이> 생방송 시사토크 프로그램 ‘쾌도난마’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방송 출연이 취소됐다.
이날 방송은 정 전 위원이 금태섭 변호사에게 전화해 안철수 원장의 불출마를 협박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는 택시기사의 증언(▷ 택시기사 “정준길, 안철수 나오면 죽는다고 고압적으로 얘기” <한겨레> 11일치 5면)에 대한 정 전 위원의 해명을 듣는 자리였다. ‘쾌도난마’ 진행자 박종진 앵커는 “(정 전 위원이) 방송을 정면으로 농락했다. 택시기사의 진술이 맞다는 걸로 인정하겠다”고 말하며 방송을 마쳤다.정확한 사고 원인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정 전 위원의 설명을 직접 들으려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허재현 기자 catalunia@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살인 사건 설명하는 경찰  ★*…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11일 오후 2시30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3층짜리 상가 건물 3층 주택 창고에서 A(25·여)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타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청주상당경찰서 신연식 수사과장이 사건을 설명하고 있다.dotor0110@newsis.com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죽었다던 조희팔의 부활’ 경찰 연루설 모락모락 ‘다단계 사기꾼’ 조씨 재수사 ‘조희팔 죽었다’던 경찰은 죽을판
동영상 등으로 성급한 사망 발표 경찰 유착·연루설 의혹 부채질 검찰, 살아있다면 신병 인도 요청 »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55) ▶ ★*… 검찰이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55·사진)씨가 살아있다고 보고 본격적인 소재 파악에 나섬에 따라 경찰은 난처한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지난 5월 경찰은 “조씨가 지난해 12월 중국 옌타이시의 한 호텔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며 그 증거로 장례식 동영상까지 공개했다. 이제 그 발표 자체가 의혹의 대상이 된 것이다.
경찰의 사망 발표 이후에도 검찰은 조씨를 ‘기소중지’ 처분해 둔 상태다. 피의자 신분인 조씨가 숨졌으면 ‘공소권 없음’ 처분이 내려져야 하지만, 검찰은 조씨가 숨졌다고 보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검찰은 조씨의 거주지 등을 파악한 뒤 중국 정부에 범죄인 인도 요청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의 생존 여부는 조씨가 경찰과 유착했다는 세간의 의혹을 규명하는 일과 관련이 깊다. 2009년 조씨의 중국 밀항을 도운 혐의로 한 경찰관이 직위해제됐다. 조씨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총경급 간부 경찰이 직접적으로 사기 사건과 연루돼 있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조씨가 당국의 수사를 피해 중국 밀항에 성공하고 현지에서 잠적하게 된 배경에 경찰 고위층이 연루돼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조씨 수사를 담당했던 대구 성서경찰서 소속 정아무개(37) 경사가 구속돼 이런 의혹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정 경사는 인터폴에 조씨의 수배를 직접 요청한 사건 담당자였다. 그랬던 정 경사가 2009년 5월 중국으로 건너가 수배중인 조씨를 만나 골프 접대 및 향응을 받았고, 2011년 6월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조씨와 만나며 친분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정 경사는 수뢰 및 직무유기 혐의로 지난 7일 구속됐다.
경찰청 내부 감찰을 통해 비위 혐의를 적발한 것이긴 하지만, 자신을 체포하려는 경찰까지 향응 접대로 무력화시키는 조씨의 ‘가공할 로비력’이 경찰 조직 어디까지 뻗쳐 있는지 의혹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조씨로부터 사기 피해를 당한 이들의 모임인 ‘바른가정경제실천시민연대’ 김상전 대표는 “조씨가 죽었다는 경찰 발표를 애초부터 믿지 않았다”며 “이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것”이라고 말했다....이정국 김태규 기자 jglee@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소망교회 담임목사가 교회땅 몰래 팔아  ▲소망교회의 외양, 수십년간 변함없는 정형화된 예식은 소박한 신앙문화를 상징한다. 하지만 ‘한국 최고의 결혼시장’이라는 이면도 있다. 한겨레 김진수 기자
★*… 교인들 “헐값 팔아 부당이득” 고발 문화부 허가 안받고 불법매매 교회 “절차 어겼지만 횡령 안해” 서울 강남 소망교회가 교회 소유의 제주도 땅을 몰래 매각한 사실이 드러났다. 교인들은 김아무개 담임목사가 이 땅을 헐값에 팔아넘기는 과정에서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김 목사를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허재현 기자 catalunia@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2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서 악수하는 양국 대표  ★*… 【서울=AP/뉴시스】12일 국방부에서 열린 '2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본회의에 앞서 임관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오른쪽)과 데이비드 헬비 미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가 악수하고 있다.<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2012 국제첨단 군 전자장비 & 시스템 산업전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국제첨단 군 전자장비 & 시스템 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40밀리 유탄용 K4 기관총을 살펴보고 있다. presskt@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KUS-TR 살펴보는 관람객  ★*…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국제첨단 군 전자장비 & 시스템 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대한항공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개발한 KUS-TR을 살펴보고 있다. presskt@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군 첨단 장비가 한자리에  ★*…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국제첨단 군 전자장비 & 시스템 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무인정찰기를 살펴보고 있다. presskt@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2012 국제첨단 군 전자장비 & 시스템 산업전  ★*…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국제첨단 군 전자장비 & 시스템 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FA-50 항공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presskt@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실전같네!  ★*…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국제첨단 군 전자장비 & 시스템 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다목적 제병협동 가상전투훈련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있다. presskt@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인혁당사건 ‘박근혜 발언’ 역풍에 새누리당 속으로만 ‘부글부글’ 박근혜 ‘인혁당 두개의 판결’ 발언 논란 1·2차 인혁당사건 어떻게 다른가? ● 1차 인혁당사건, 한·일협정 반대시위를 ‘국가변란 기획’으로 몰아 ● 2차 인혁당사건, 민청학련 유신 반대시위 격해지자 ‘배후’로 몰아  ▲1975년 4월8일 민복기 당시 대법원장을 재판장으로 하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인혁당재건위 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사형 등을 확정하는 판결문을 읽고 있다. <보도사진연감>
★*… 박정희 정권 당시 중앙정보부가 발표한 인민혁명당(인혁당) 사건은 두 가지다. 1964년 1차 사건은 ‘국가 변란’을 꾸미려 인혁당이 만들어졌다는 것이고, 1974년 2차 사건은 ‘유신 반대’ 투쟁을 벌이던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을 인혁당 재건위가 배후에서 조종했다는 것이다.
1차 인혁당 사건은 ‘한일협정 굴욕 외교’와 관련이 있다. 1961년 5·16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 전 대통령은 한일협정 체결에 반발하는 학생 시위로 위기를 맞았다. 박 전 대통령은 1964년 6월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대대적인 검거령을 내렸다. 중앙정보부는 같은 해 8월14일 학생과 언론인 등 41명을 검거하고 “북한 노동당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반정부 조직인 인혁당을 조직해 국가 사변을 기획했다”고 발표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펴낸 <인혁당 사건, 그 진실을 찾아서>를 보면, 당시 사건에 연루됐던 전창일씨는 “(중정이) 한 학생 집을 수색하면서 발견된 일기장에 선배들에 대한 존경 등의 내용이 적힌 것을 단서로, 일기장에 적힌 사람들과의 모임에 참가한 사람들을 색출해 검거했다”고 회고했다.당시 41명이 구속됐으며, 16명은 수배를 받았다. 검찰은 이 가운데 13명을 기소했고 대법원은 1965년 9월 이들 모두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당시 서울지검 공안부 이용훈 부장검사 등 4명이 사건 처리를 두고 수뇌부와 갈등을 빚다 사표를 내기도 했다. 이 사건이 1차 인혁당 사건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언급한 사건은 1974년 발생한 2차 인혁당 사건으로, 흔히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불린다. 박 전 대통령이 1972년 10월 국회를 해산하고 유신헌법을 선포하자 다음해부터 이에 반발하는 시위가 확산됐다. 1974년 1월에는 유신헌법을 비방하거나 개헌을 청원하는 사람을 15년 이하 징역에 처하도록 한 대통령긴급조치 1호가 선포됐다. 같은 해 4월3일에는 유신반대 운동에 나선 민청학련 관련자 검거의 일환으로 긴급조치 4호가 선포됐고, 중정은 4월25일 민청학련의 배후 조종세력으로 인혁당 재건위가 있다고 발표했다. 당시 구속된 도예종씨 등 8명은 내란예비·음모 등의 혐의로 기소돼 1975년 4월8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선고됐으며, 18시간 만에 사형이 집행됐다. 나머지 15명은 징역 15년~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김정필 기자 fermata@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인혁당 사형 참관 목사 “박근혜가 유가족에 사과해야…”  ▲ 박근혜 ‘인혁당 두개의 판결’ 발언 논란 인혁당 사형집행 입회한 박정일 목사 “‘억울하다’ ‘언젠간 다 밝혀질 것’이라던 사형수들 외침 생생” 1975년 군종참모때 현장 차출 8명중 누구도 기도요청 안했다 나는 새누리당 지지자지만 피해자들 애국자라 생각해 박후보, 유가족에 사과해야
★*… ‘사법살인’으로 불리는 2차 인혁당 사건 피해자들의 사형집행 때 군종참모로 입회한 박정일 목사가 11일 <한겨레>에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인혁당 사건 관련자 8명이 사형당한 1975년 4월9일 박정일(70) 목사는 군종참모였다. 당시 33살의 육군 대위였던 박 목사는 2차 인혁당 사건 피해자들의 사형집행에 입회했다. 11일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박 목사는 그들의 마지막 모습을 생생히 회고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박근혜 후보, 정수장학회 문제 해결해야”  ★*…정수장학회 전신인 부일장학회의 설립자인 고 김지태씨의 5남 김영철씨(앞줄 왼쪽 둘째)가 지난 10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진흥재단 들머리에서 정수장학회 공동대책위원회와 전국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가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정수장학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라”고 발언하고 있다. 그의 오른쪽은 김지태씨의 부인 송혜영씨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통화내용 들었다 택시기사 나와 “정준길, 안철수 나오면 죽는다고 고압적으로 얘기” “정씨, 안철수한테 꼭 전하라 말해 저래도 되나 싶게 협박에 가까워” 정준길 “직접 운전하고 출근” 반박 »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쪽과 새누리당이 금태섭 변호사와 정준길 새누리당 대선기획단 공보위원 사이의 전화통화에 대해 ‘불출마 협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둘 사이의 통화를 목격했다는 제3자가 나타나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의 통화 당일인 지난 4일, 정 위원을 승객으로 태웠다는 택시기사 이아무개(53)씨는 10일 <한겨레>와 만나 “두 사람의 통화 현장을 봤으며, ‘저렇게 말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협박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이씨는 “4일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 차가 막히지 않았던 시각, 성수동쯤에서 광진경찰서 부근까지 제 택시를 이용한 사람이 나중에 보니 정준길 위원이었다”며 “정 위원이 통화를 하면서 뒷자리에 올라타 ‘안철수 원장한테 꼭 전해라. 주식 뇌물 사건과 최근까지 만난 목동 여자 문제까지 우리가 조사해서 다 알고 있다. 나오면 죽는다’ 이런 얘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정 위원의 목소리가 굉장히 컸고 고압적인 태도로 말해 친구 사이라기보다는 아랫사람에게 협박을 하는 분위기였다”고 통화 분위기를 전했다. 또 이씨는 “내가 들은 건 정씨의 이야기밖에 없는데 나중에 금 변호사가 기자회견에서...김보협 조혜정 기자 bhkim@hani.co.kr 기사 더보기=손님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광주시립미술관, MB·박근혜 비판 그림 교체
특별전 개막전 홍성담씨 작품 바꿔“새누리당·청와대 서운해하면 안돼”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처사” 비판  ▲ 문화·인권도시를 표방하는 광주시 산하 시립미술관이 특별전 초대 작가의 작품이 현 정권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개막 직전 다른 작품으로 교체한 것으로 드러났다./에 대해 홍성담 작가는 “시립미술관 고위 관계자가 개막하기 직전 나의 작품을 교체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기저기서 그림 교체를 부탁하는 전화를 받았고 전시회 때마다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아 문제제기를 하지 않기로 했었다”고 말했다.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지난 6월 개관 20돌을 기념해 ‘진(進).통(通).-199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이라는 제목의 특별전에 초대 작가 홍성담(57)씨한테 ‘첼로 소나타’(194×400㎝·사진 왼쪽)라는 작품을 받았다. 이 그림은 이명박 대통령이 삽을 악기 삼아 첼로 활로 음악을 연주하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등이 허수아비 형상으로 서 있는 모습이 담긴 4대강 비판 작품이었다.BR>  ★*… 광주시립미술관은 특별전 개막 사흘 전인 6월3일께 홍씨에게 양해를 구한 뒤 ‘우먼 락밴드-어쩔시구’(194×400㎝·오른쪽)라는 작품을 받아 대체 전시했다. 8월19일까지 열린 특별전에 초대된 작가 30명의 작품 80여점 중 홍씨 작품만 교체됐다. 장경화 광주시립미술관 홍보부장은 “광주광역시장과 공무원들이 서울 관련 부처를 오가며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을 때였다”며 “그 작품을 걸어서 새누리당과 청와대 등에서 서운하다고 생각하면 시민들한테 손해가 된다고 판단해 작품을 교체했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담씨는 80년대 연작 ‘5월판화’로 광주의 진실을 알렸고, 그림 때문에 옥고를 치르면서 국제앰네스티본부 선정 ‘올해의 양심수 3인’(1990년)으로 뽑혔으며, 민중미술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다.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문재인 ‘통합 선대위’ 고심…초선·중진은 “인적 쇄신부터” 문후보쪽 시민사회와 결합 모색 위원장에 조국 교수 영입 검토 당내부선 ‘이대론 대선 어렵다’ 확산 초선 모임 “친노핵심 백의종군” 중진의원들도 “계파 기득권 해체”  ▲ 민주통합당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10일 낮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열어, 당내 갈등과 쇄신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신계륜, 김한길, 김영환, 이종걸, 추미애, 원혜영, 박병석, 문희상 의원.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가 득표율 과반 고지에 올라서면서 당 바깥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여하는 ‘통합형 쇄신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하는 등 ‘경선 이후’를 고심하고 있다. 당내 여러 세력의 관심도 경선 이후 당 쇄신 방책과 범위를 둘러싼 힘겨루기 쪽으로 급속히 옮겨가고 있다.
통합형 쇄신 선대위와 관련해, 문 후보 쪽은 당내 각 후보 진영을 포용하는 차원을 넘어 당 바깥 시민사회와의 결합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쇄신 선대위의 시민사회 쪽 공동 위원장으로는 조국 서울대 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캠프의 한 관계자는 10일 “안철수 원장과의 단일화 승부에 대비하는 차원에서도 50대 젊은 리더 그룹의 대표 격인 조국 교수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국 교수는 “아직 후보 선출 전이라 공식 제의가 오진 않았다”면서도 “여러 역할이 요구되고 있음을 알고 있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원제 기자 wonje@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바다에 ‘공중화장실’ 생긴 이유는?  ▲ 경남도는 남해안 수산물 생산 해역의 위생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통영시 한산만 송도해역에 '바다 공중화장실' 1곳을 시범 설치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뗏목 형태로 만들어진 바다 공중화장실 모습. 뉴시스
★*… 경남도가 지금껏 다른 지자체에서 시도하지 않은 해양 정화 활동을 편다. 바로 바다 위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는 것.경남도는 남해안 수산물 생산 해역의 위생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평소 선박이 빈번하게 오가는 통영시 한산만 송도해역에 '바다 공중화장실' 1곳을 시범 설치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9월 말까지 '바다 공중화장실' 10곳을 지정해역 주변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바다 공중화장실'은 뗏목 형태의 수상 구조물 위에 화장실과 휴대용 변기의 인분을 수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로 8m, 세로 10m 크기로 제작비는 개당 6000만원 정도가 소요되며, 물을 사용하지 않는 자연발효식이다.경남도가 이처럼 바다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게 된 것은 미 FDA(미국 식품의약국)가 한국산 신선 및 냉동 패류 수입중단 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있다.미 FDA는 지난 5월 남해 한산·거제만 해역에서 생산된 패류에서 식중독균인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한국산 신선 및 냉동 패류에 대해 수입중단 조치를 취했다. 이 때문에 청정해역 이미지가 실추된 것은 물론 굴 산업에서만 발생한 피해액이 793억원에 이른다.결국 경남도는 노로바이러스의 주범으로 꼽히는 인분이 해상으로 직접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바다 공중화장실'을 도입하게 됐다...창원=뉴시스】<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일 정부 ‘독도는 일본땅’ 신문광고…한국도 일 언론에 광고낸다 »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일본 정부의 신문광고 ▶ ★*… 일, 자국매체 70곳에 7일간 싣기로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신문 광고를 시작한 데 맞서 우리 정부는 예산을 확보해 일본 언론에 독도 홍보 광고를 내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11일 <요미우리신문> 등 중앙지와 지방지 약 70곳에 외무성 이름으로 ‘지금이야말로 알자, 독도 문제의 기초지식’이란 제목의 알림 광고를 실었다. 광고는 가로 5.5㎝, 세로 10.5㎝ 크기의 상자에 글로 된 내용만 채운 ‘정부 홍보’ 광고로, 앞으로 1주일간 이어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가 자국 신문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광고를 내보낸 것은 처음이다.
일본 정부는 광고에서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은 늦어도 17세기 중반에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확립했으며 1905년 각료회의 결정에 따라 독도를 영유하는 의사를 재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광고는 한국의 주장이 명확한 증거가 없다며,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총리실 누리집의 독도 코너를 방문하도록 알리고 있다.
이번 광고는 총리실의 주도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요구안에서 ‘독도 문제 국제홍보비’ 6억엔(85억원)을 처음으로 편성했다.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의 노르웨이 순방을 수행중인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날 “한국 정부는 일본 국민을 상대로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한국 땅’이라는 언론 광고를 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자들에게 “일본 정부가 일본 언론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광고를 낸다고 하는데, 이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도쿄/정남구 특파원, 안창현 기자 jeje@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홍콩 음식 박람회에 출품된 초콜릿  ★*… 【홍콩=신화/뉴시스】홍콩에 있는 홍콩 컨벤션 앤 박람회 센터에서 11일 열린 한 박람회에서 초콜릿들이 장식되어 있다. 아시아 씨푸드 박람회, 아시아 냉장음식, 홍콩 식당과 술집 등 3가지 박람회가 이날부터 3일간 열린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전주세계소리축제’ 제대로 즐기려면  ▲ 개막 공연/ 13일부터 17일까지…국내외 월드뮤직 대가 모여 한국 전통음악의 명인들과 국내외 월드뮤직 대가들이 전주에 모였다. 13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리는 ‘2012 전주세계소리축제’이다.
★*…공동 집행위원장 박칼린(뮤지컬 음악감독)씨와 김형석(작곡가)씨가 ‘소리 한 상 가득’이란 주제를 내걸고 18개국의 공연단 1600여명을 불러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42개 음악프로그램과 260여개 공연으로 꾸몄다.
특히 올해는 영국의 월드뮤직전문지 <송라인즈>가 전주세계소리축제를 ‘국제 페스티벌 베스트 25’의 하나로 선정해 더욱 뜻깊다. 13일 세계의 소리와 춤,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개막공연 ‘소리 버라이어티 콘서트’가 판을 열고 17일 판소리를 비롯한 국악과 월드뮤직, 재즈 등이 어우러진 갈라콘서트 ‘폐막공연’과 대동놀이로 축제를 닫는다.
 ▲ 박재천의 코리안 그립 미트 더 월드
★*… 친구와 연인이라면 대중음악과 국악의 경계를 넘어선 이색콘서트 ‘김형석 위드 프렌즈’(15일)와 음악을 통해 세계여행을 떠나보는 ‘하림과 집시&피쉬 오케스트라-집시의 테이블’(15~16일), 한국 장단을 드럼으로 빚어내는 박재천씨와 국내외 타악 연주자들이 꾸미는 ‘박재천의 코리안 그립 미트 더 월드’(15일) 등이 눈에 띈다.
 ▲ 엘 그랑 콤보 / 가족과 함께라면 전통 판소리에 중심을 두면서 현대적인 무대가 돋보이는 전북도립국악원의 창극 <춘향아씨>(16일)와 살사밴드의 최고 거장으로 손꼽히는‘엘 그랑 콤보’의 첫 내한공연(14일), 집시음악에 디제잉과 라이브 연주를 결합한 ‘디제이 클릭’ 공연(15~16일)을 놓치지 말 것.
★*… 판소리 마니아라면 2012 신재효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그의 삶을 다룬 문순태 작가의 소설 <도리화가>를 창작 판소리 극으로 재탄생한 ‘2012 광대의 노래‘(14~15일)가 있다. 왕기석·채수정·박복희·윤진철·송재영씨 등 가장 주목받는 중견 명창들의 무대 ‘판소리 다섯 바탕’(14~16일), 남상일·정은혜·민은경·유태평양 등 젊은 소리꾼들의 무대 ‘젊은 판소리 다섯 바탕’(14~16일)도 눈여겨봄 직하다.
 ▲ 불세출 / 젊음의 열기 즐기려면 거문고팩토리, 고래야, 바이날로그 등 퓨전국악 8개 팀이 총 상금 2천만원을 건 긴장감 넘치는 경연과 릴레이 콘서트 ‘소리 프론티어’(14일)를 비롯해 지난해 소리 프론티어 대상팀 ‘불세출’의 초청연주회(16일)가 있다.
★*… 전주를 대표하는 클럽 공연장 레드제플린, 딥인투, 라디오스타에서 인디밴드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클럽 파티 ‘소리클럽’(14~16일)도 매력 있다. 음악의 스타들과 함께 박칼린 집행위원장을 비롯 김일구, 원장현 명인을 초대해 그들과 함께 유쾌한 대담을 나눌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14일)와 스페인인 플라멩코 댄서 호아킨 루이즈, 호주의 드러머 사이먼 바커 등 해외 스타들의 개별 워크숍도 마련된다.1577-4052, www.sorifestival.com 정상영 기자 chung@hani.co.kr 사진 전주세계소리축제 제공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해군기지 환경영향평가 세계자연보전총회서 발표  ★*…10일 오전 2012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열리고 있는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활동가들이 해군기지 건설 지역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의 서식지 이주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녹색연합과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은 해군기지 예정지에서 7~8월 독자적인 환경영향평가를 한 결과, 성체 맹꽁이가 서식지 이전 도중 모두 방사에 실패하는 등 여러 심각한 문제가 우려된다며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했다. 서귀포/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가을맞이 다채로운 기획전, '인생사용법'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12일 오후 서울 봉래동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린 전시회 '인생사용법'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photo1006@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인생길 따라’  ★*…‘인생길 따라 도보여행’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경북 영덕군 달산면 옥계 계곡에서 수중도보여행을 했습니다. 옥계는 대한민국 10대 오지마을 중 한곳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이날 우리 일행은 계곡을 따라 10㎞가량 시원하게 내려갔습니다. 문영호/부산시 사하구 괴정4동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영생’ 얻는 일본 기적의 소나무  ★*… 지난해 3·11 동일본 대지진 당시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 해안을 덮친 쓰나미 속에서 홀로 살아남은 ‘기적의 소나무’가 11일 늠름히 서 있다. 리쿠젠타카타시는 뿌리에 바닷물이 고여 고사할 뻔한 이 나무를 희망과 부흥의 상징으로 삼아 영구 보존하기 위해 12일 베어내 방부처리하기로 했다. 나무는 대지진 발생 2주년 직전인 내년 2월 현재의 위치로 돌아올 예정이다. [리쿠젠타카타 AP=연합뉴스]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아찔해서 더 황홀해라 2693m 높이 마지막 100m 쇠줄타고 직벽 올라 전세계에서 온 등반객 줄이어 5시간 반 걸려 정상 오르니
너른 고원 펼쳐진 장관 등정 성공 훈장으로 통해  ▲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 상징물 하프돔/ 2693m 높이의 하프돔은 암벽등반을 할 줄 모르는 등반객도 도전할 수 있도록 케이블이 설치돼 있지만 별도의 안전장치가 없어 종종 추락사고가 나는 아찔한 코스다.
★*…“걱정할 거 없어. 보는 것만큼 힘들지는 않아.” 하프돔 정상으로부터 드리운 120m 길이의 쇠줄(케이블) 아래서 잔뜩 긴장하고 있는 내게 말을 건네는 이가 있다. 줄을 잡고 웃으며 내려오는 독일인 얀시다. 얀시는 “여기 봐. 12살 내 아들과 아내도 장비 없이 거뜬히 갔다 오잖아. 문제없을 거야”라고 격려를 건넨다. 그 말을 반박이라도 하듯 뒤이어 내려오는 단단한 체구의 젊은이는 암벽등반용 안전띠(하니스)를 허리와 허벅지에 단단히 둘러멘 채 등산용 고리(카라비너)를 쇠줄에 걸고 한 피치 한 피치 조심조심 하강한다.
새벽길을 나서 5시간 고된 산행 끝에 하프돔 정상이 코앞에 나타났지만, 진짜가 남았다. 직벽에 가까운 하프돔 마지막 구간을 케이블에 의지해 100m 넘게 올라가야 한다. 등반객들은 쇠줄을 붙잡기 전에 몸과 마음을 추스른다. 에너지바 등 영양분을 섭취하고 지친 근육을 스트레칭으로 풀어준다.하프돔은 주발을 절반으로 잘라낸 모양의 거대한 화강암 봉우리다. 요세미티 밸리에 돌올하게 솟은 2693m의 하프돔은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국립공원의 상징이다. 일반인의 범접을 허용할 것 같지 않은 장엄한 거벽이지만, 뒤쪽으로는 정상 아래까지 접근할 수 있는 작은 봉우리(서브돔)가 닿아 있고 케이블이 설치된 덕에 암벽등반 경험 없는 이도 장비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지난 8월27일 하프돔 도전에 나섰다. 전날 요세미티공원 커리빌리지에 도착해 하루를 묵고 아침 6시에 출발했다. 버널폭포와 네바다폭포를 지나는 미스트 트레일을 선택했다. 미스트 트레일은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보라로 등산로가 물안개에 뒤덮이고 늘 무지개가 만들어지는 곳이지만, 8월말엔 수량이 줄어 폭포 줄기가 약했다.
 ▲ 하프돔 정상으로 가는 유일한 루트인 케이블은 기대와 두려움이 함께 꼬여 있다. 1919년 시에라클럽이 케이블을 설치한 이래 등산객의 하프돔 등정은 가능해졌지만, 잦은 추락사고에도 안전시설 보강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사고가 나면 위험한 도전을 선택한 이의 책임일 뿐, 추락 방지용 시설로 자연을 훼손할 이유가 없다는 미국식 사고다.
★*… 기둥과 케이블, 나무막대도 고정된 설치물이 아니다. 케이블은 5월말부터 10월초까지 약 5개월간 설치됐다가 철거된다. 근래에는 요세미티공원의 보전을 위해 하프돔 케이블 전면철거가 검토되었다. 성수기엔 하루 1000명 넘는 사람들이 하프돔에 오르려는 통에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하프돔과 등산로가 훼손된다는 우려에서다. 전세계 산악인들을 애태우게 한 이 정책은 등정 허가가 좀더 까다로워지는 정도로 타협이 이뤄졌다. 공원 쪽은 지난해까지 주말과 휴일에만 하프돔 등반 허가제를 적용해오다가 올해부터 평일도 허가제로 전환했다. 하루 400명까지만 등정 허가를 내준다.
성수기 때 인파가 몰려 1시간 동안 암벽에 매달려 있어야 했다는 공포스러운 등반기도 있지만, 허가제는 도전자를 줄여 쇠줄에 매달린 채 심장이 쫄깃해지는 시간도 단축시켜줬다. 25분 걸려 올라갔다. 케이블을 붙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팔 힘이 부쳐왔다. ‘앞으로 올라가야 할 길이 까마득한데…’ 심신이 불안해졌다. 휴식 없이 몇 구간을 빠르게 오른 탓이다. 팔 힘을 아끼면서 최대한 다리 힘을 사용하고, 몇걸음마다 기둥과 나무막대에 의지해 휴식하는 요령을 금세 터득했다.
1.2m 간격의 두 가닥 쇠줄은 약 2m 간격의 쇠기둥에 지탱되고 쇠기둥 밑동엔 나무막대가 걸쳐 있다. 사실 두 가닥의 쇠줄만을 이용해 하프돔에 오를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쇠기둥과 나무막대에 의지해 쉬면서 2m 구간씩 60번을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두렵다는 생각에 급하게 오르려다가는 팔 힘을 너무 빨리 소진하게 된다. 안전장치 없이 2600m 암벽에 매달린 상황에서 팔 힘이 빠지면 공포에 젖게 된다. 체력이 요구되긴 하지만 안전수칙을 지키면 보기만큼 위험한 등반은 아니다. 가장 큰 위험은 비와 낙뢰다. 구름이 끼거나 몸 상태가 약간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무조건 포기해야 한다. 간혹 쇠줄을 잡고 오르다가 다리에 쥐가 나거나 엄습한 두려움 때문에 발길을 돌리는 사람도 있다지만 이날 함께 오른 수십명은 모두 안전하게 올라갔다 내려왔다.
 ▲ 케이블을 타고 오르는 하프돔 정상. 하프돔 정상에 서면 요세미티 계곡의 전경과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연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은 뜻밖의 풍광이었다. 요세미티 밸리를 호령하는 하프돔 봉우리는 아래에선 짐작하지 못할 넓은 고원을 이고 있었다. 정상에선 마침내 해냈다는 감격과 다시 내려갈 생각으로 머릿속에 여유가 없지만 잠시만 눈을 돌리면 으뜸가는 전망을 누릴 수 있다. 요세미티의 또다른 상징이자 암벽 등반인들에게 꿈과 전설인 엘캐피턴도 내려다보인다. 동북쪽으로는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3000m 이상 고산지대인 ‘하이 시에라’가 일망무제로 펼쳐진다.
정상에 오른 이들은 도시락을 먹거나 누워서 잠을 청한다. 새벽에 출발해 기력을 소진한 탓이다. 하프돔 정상엔 누구나 인증사진을 찍는, 계곡 쪽으로 불쑥 내민 바위가 있다. 아래로는 천길 낭떠러지다. 한 젊은 여성은 순간을 놓치지 말라고 말하더니, 두 팔을 벌린 채 두 다리로 힘차게 바위 위를 박차고 뛰어올라 허공에서 자세를 취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손이 짜릿할 정도다.
내려갈 때도 정상을 보면서 뒤로 하강해야 한다. 하산길은 5시간이 걸렸다. 체력이 떨어진데다, 고소 증세로 두통이 생겨 생각보다 힘들었다. 출발지점인 요세미티 밸리는 해발 1230m, 짧은 시간에 고도를 1463m 올린 산행이 고소증을 가져왔다. 공원 쪽이 왕복 10~12시간이 걸린다고 안내한 ‘최고난도’ 하이킹코스 22.5㎞는 꼬박 12시간이 걸렸다. 내 인생 가장 아찔했던 산행이었다...요세미티(미국 캘리포니아)/글·사진 구본권 기자 starry9@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태안 안면도에 생태탐방로 안면송길 조성  ★*… 【태안=뉴시스】박상록 기자 = 드넓은 해수욕장과 시원하게 뻗은 안면송이 즐비한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 명품 생태탐방로인 ‘안면송길’이 개설된다. 20일부터 내년도 2월말까지 총 15.5km 구간에 1개의 단일코스로 조성될 생태탐방로 (사진=태안군 제공)park2223@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K-POP,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서울=뉴시스】김영욱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가수협회와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KMP홀딩스, 가슴네트워크, 서교음악자치회 등 음악관련 25개 단체가 개최한 '대중음악진흥위원회(추진위원장 신상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발족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대중음악 발전을 위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irage@newsis.com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대중음악진흥위원회 발족대회  ★*… 【서울=뉴시스】김영욱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가수협회와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KMP홀딩스, 가슴네트워크, 서교음악자치회 등 음악관련 25개 단체가 개최한 '대중음악진흥위원회(추진위원장 신상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발족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 위원장, 김종인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 한선교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패티김 대한가수협회 명예회장, 전병헌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 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mirage@newsis.com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LA서 열린 희망콘서트, 강연하는 김홍신 작가  ★*… 【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법륜스님이 작가 김홍신씨와 함께 10일 오후(현지시각) LA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1209 S. Manhattan Pl. LA) 예배당에서에서 한인 청년들을 위한 “희망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강연회는 김홍신 작가(전 국회의원)의 약1시간30분간 우리의 생활 현실과 본인의 경험담 등 흥미있는 공동관심사에 대한 이야기와 이어서 열린 법륜 스님의 대본 없는, 청중과 소통하는, 즉문 즉설 강연이 있었다.uykim33@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최성철 작가의 '바이올린 2012'  ★*…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1회 한국국제아트페어(KIAF2012)가 오는 1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한국국제아트페어는 총 20개국의 181개 갤러리가 참가해 약 5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12일 오후 한국국제아트페어 특별 사전 오픈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최성철 작가의 바이올린 2012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presskt@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김범준 작가의 'ipig'  ★*…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1회 한국국제아트페어(KIAF2012)가 오는 1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한국국제아트페어는 총 20개국의 181개 갤러리가 참가해 약 5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12일 오후 한국국제아트페어 특별 사전 오픈행사에서 시민들이 김범준 작가의 'ipig'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presskt@newsis.com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무용극 도미부인 프레스콜  ★*…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에서 국립무용단 초대 단장을 지낸 송범(1926~2007)이 안무한 무용극 '도미부인'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무용극 '도미부인'은 1984년 LA올림픽 초청공연으로 특별제작된 이후 국내외에서 200여차례 공연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과거 '도미' 역으로 출연한 국수호(64)가 연출과 수정안무를 맡았다.jhseo@newsis.com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도미부인 프레스콜   ★*…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에서 국립무용단 초대 단장을 지낸 송범(1926~2007)이 안무한 무용극 '도미부인'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무용극 '도미부인'은 1984년 LA올림픽 초청공연으로 특별제작된 이후 국내외에서 200여차례 공연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과거 '도미' 역으로 출연한 국수호(64)가 연출과 수정안무를 맡았다.jhseo@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가지마오'  ★*…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에서 국립무용단 초대 단장을 지낸 송범(1926~2007)이 안무한 무용극 '도미부인'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무용극 '도미부인'은 1984년 LA올림픽 초청공연으로 특별제작된 이후 국내외에서 200여차례 공연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과거 '도미' 역으로 출연한 국수호(64)가 연출과 수정안무를 맡았다.jhseo@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궁중연회  ★*…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에서 국립무용단 초대 단장을 지낸 송범(1926~2007)이 안무한 무용극 '도미부인'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무용극 '도미부인'은 1984년 LA올림픽 초청공연으로 특별제작된 이후 국내외에서 200여차례 공연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과거 '도미' 역으로 출연한 국수호(64)가 연출과 수정안무를 맡았다.jhseo@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공연  ★*…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현대예술관(관장 장현희)은 국내 재즈 붐을 견인한 주역 중의 하나인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가 18일 오후 8시 예술관 공연장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공연 사진이다. (사진=현대예술관 제공)photo@newsis.com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밀양아리랑 토요상설공연 폐막  ★*…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12일 경남 밀양시가 밀양아리랑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밀양아리랑 토요상설공연"이 4여 개월의 대장정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밀양시 제공) photo@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 중앙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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