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뉴스

[스크랩] `Netizen Photo News` `2013. 5. 22 (수)

목향 2013. 5. 22. 16:37
'Netizen 'Photo News' '2013. 5. 22 (수)
 

'추천 시', '사진, 그림 이야기 듣기'.


 '作成者 :  최임춘(崔 林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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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사진

Img From: chosun.com/ 정해유 작--
    ★*…당신의 봄  
    시인/솔거: 崔明雲
    나무처럼 헐벗기도 하고 
    옷을 입기도 하는 사람인걸요
    피우다가 시들어 떨어지기도 하고
    열매를 얻어 
    아름다운 사랑이 충만하기도 하지요
    우리는 좋은 지식과 재능 
    훌륭한 생각이 있으면서
    남이 이룬 꿈을 시기하며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하며
    남의 것에 부러워합니다
    알맞은 것이 무엇일까요
    적당한 것이 어떤 것일까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 
    봄 올부터는 당신의 봄이길 바랍니다.
    

    작성:한국 네티즌본부 '詩' ----
'Netizen Photo News'.
꿈속의 집-김재호 作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물고기 지느러미에 예쁜 집이 얹혀 있다. 어디든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가 집, 빌딩 등 인간의 도시를 품고 바다 곳곳으로 여행을 다닌다. 만화 영화나 동화책 속에서나 있을 법한 장면이다. 유쾌하고 발랄한 상상력은 작가의 손끝에서 현실이 된다.

바다에서 살던 소년은 모래성과 두꺼비집이 파도를 따라 사라지는 것을 보고 바닷속에는 성들과 집들이 아주 많을 것으로 생각했다. 빗물 웅덩이에 비친 건물 위에 서 있는 자동차 타이어에서는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모습을 보았다.

바다를 떠나 한밭(대전 배재대)에서 조각 공부를 하던 김재호 작가가 15년 만에 고향 부산에 왔다. 어릴 적 생각과 상상을 이탈리아 대리석이나 오석 등에 새겨 넣은 조각 작품 16점을 이번 전시에 선보인다. "작은 집과 빌딩 지느러미를 갖고 있는 물고기가 움직이는 풍경 등은 바다에서 본 부산의 마린시티다. 어디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물고기에 인간의 도시를 접목하고 싶었다." 수중 로봇 물고기가 발명돼 활용되는 이 시대에 작가의 작품도 언젠가 현실이 되지 않을까.
오는 26일까지 부산 남구 대연동 갤러리 예가 김재호-'고향 그리기'전. (051)624-0933 국제신문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2013-05-13 19: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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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휴식-박영상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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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파란 하늘 밑 물 위에 종이배를 띄우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 배는 자유로워서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기억 속 배들은 눈과 얼음 곁에 있거나, 시간이 흘러 부서진 채로 자연과 함께 숨 쉬고 있다."(박영상 작가)

어린 시절 고향 바닷가에는 종종 낡은 배 몇 척이 모래톱에 올라서 있었다. 동네 꼬마들의 놀이터가 되긴 했지만, 그들이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곳에서 칠이 벗겨진 채 나뒹굴고 있는 모습이 왠지 서글펐다. 작품 속 배도 덩그러니 들판에 서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연갈색 들판 위에 나란히 어깨를 기댄 모습이 따뜻하면서도 평화롭다.

캔버스에는 많은 배가 등장한다. 옷가지를 말리면서 강 위를 떠도는 수상가옥, 혼자 몸을 지탱하기도 어려운 고깃배 등등. 남루하고 초라한 배들은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면서 편안한 휴식을 전해 준다. 박영상 작가는 "요즘 사람들에게 배는 하나의 이동수단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메시지"라고 말했다. 오는 3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중동 갤러리 아인 박영상 'Repose-휴식'. (051)747-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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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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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꽃양귀비 길 걷는 가족들

★*… 【함양=뉴시스】21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인근 상림경관농업단지에 관상용 꽃양귀비와 안개꽃, 수레국화, 유채꽃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함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종희)는 이곳 상림공원을 사계절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봄에는 꽃양귀비, 여름에는 연꽃, 가을은 코스모스와 수수로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했다.화려하게 만개한 이들 봄꽃들은 6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사진=함양군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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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아름다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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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대구 달서구 장미공원에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의 장미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활짝 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공원을 방문한 김은희(36·도원동)씨는 "향 냄새와 다양한 색깔의 장미가 너무 좋다", "오늘은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고 같이 오길 잘했다"며 연신 즐거워했다. 이곡분수공원에 위치한 장미공원은 130여종의 다양한 장미꽃으로 꾸며져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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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밀밭에 익어가는 우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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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에는 밀들이 뜨거운 햇볕이 내리 쬐는 가운데 익어가고 있다.우리밀 축제 한마당이 24일 부터 전국적으로 열리는 가운데 서울 2013 한강 밀사리 축제는 다음달 8일 하루동안 이촌지구에서 열린다.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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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농촌 들녘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모내기철로 접어든다는 ‘소만(小滿)’을 하루 앞둔 20일 강진군 병영면 상고마을 들판에서 경운기로 쟁기질을 하는 농부를 사이에 두고 예초기로 논두렁 풀을 베는 농부와 논 고르기를 하는 농부가 겹쳐 본격적인 농사철이 왔음을 보여주고 있다.〈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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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참외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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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2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열린 '2013 참외축제'에서 어린아이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참외 체험밭에서 참외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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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나도 게 만져볼래"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20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에 현장체험학습을 나온 창포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게가 신기한듯 만져보고 있다. 이날 어린이들은 죽도시장의 농산물거리와 의상실거리, 건어물거리,어시장 등을 둘러봤다. 엄익삼 수습기자 umis@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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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한국요리 재미있어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동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음식을 만들고 있다.정하종 기자 malo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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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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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그릇에 먹는 팥빙수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20일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 '팥꽃나무집'에서 쇼핑객들이 팥빙수를 먹고 있다. '팥꽃나무집'은 국내산 팥을 매장에서 직접 삶아 미리 차갑게 얼린 놋그릇에 담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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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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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나물축제 폐막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지난 17일부터 3일간 열린 제9회 영양산나물축제가 대박을 터트리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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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곧 피서철…긴장합시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20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119수상구조대 지휘통제실에서 수상구조대 훈련 교관이 인명구조장비를 착용하고 사용요령을 교육하고 있다. 부산시 소방본부는 오는 9월 17일까지 해운대 광안리 송정 송도 해수욕장에서 119 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이진우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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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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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오늘은 부부의 날 ··· 부부 세족식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부부의날을 앞두고 20일 서울 강남구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열린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 행사에서 남편들이 아내와 서로 간의 섬김과 헌신을 다짐하며 발을 닦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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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열 손가락 없는’ 김홍빈 칸첸중가 등정 성공

▲ 세계 3위 봉인 히말라야 칸첸중가(8586m) 등정에 성공한 `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히말라야 14좌 중 8개 봉 올라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에 도전 중인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49·예솔스포츠 홍보이사) 대장이 세계 3위 봉인 칸첸중가(8586m) 등정에 성공했다.

★*… 21일 광주시산악연맹에 따르면 '2013 한국 칸첸중가 원정대' 김 대장과 박남수(히말라야 무등산점 대표) 등반대장이 지난 19일 오후 6시(현지시각)께 마지막 캠프인 제4캠프(7500m)를 출발해 22시간에 걸친 악전고투 끝에 20일 오후 4시15분께 정상을 밟았다.이로써 김 대장은 히말라야 8000m급 14좌 가운데 8개봉 등정에 성공했다. 김 대장은 지난해 7월 K2(8611m)에 오르며 에베레스트, 가셔브룸 2봉, 시샤팡마, 마칼루, 다울라기리, 초오유 등 히말라야 8000m급 7개 봉을 등정했다.김 대장은 28세 때인 지난 1991년 북미 최고봉인 매킨리 단독 등반에 나섰다가 경험부족으로 고소증세, 탈진, 피로가 겹쳐 의식을 잃었으며 후송도중 심한 동상에 걸려 열 손가락을 잘라야 했다.

이 같은 장애를 극복하고 불굴의 의지로 14좌 완등에 도전하고 있는 것. 장애를 안고 8개봉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도 세계에서 김 대장이 유일하다.광주시산악연맹 관계자는 "김 대장은 항상 '불가능'이란 말은 '가능하다'는 의미라고 말해왔다"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력을 가진 김 대장이 14좌 완등에 성공할 날도 머지 않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원정대는 '지구의 정원 순천만(Garden of the Earth)'을 주제로 열리는 2013 순천만 정원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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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국내 최초로 무산소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김창호 대장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대한산악연맹은 김창호 대장이 20일 오전 9시께 에베레스트(8,848m)를 등정, 히말라야 8,000m 이상 14개 봉우리를 모두 올랐다고 밝혔다. 김 대장은 국내에서 최초로 14좌를 모두 산소통에 의존하지 않고 올랐다. 사진은 김 대장(오른쪽)이 원정대와 함께 등반 도중 포즈를 취한 모습 2013.5.20 < 몽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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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김창호 대장, 亞최초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완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산악인 김창호(44·몽벨 자문위원) 대장이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등정에 성공했다.‘무산소·무동력’ 등정에 도전했던 김 대장은 20일 오전 9시(현지시간)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그는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등정과 최단 기간(7년 10개월) 내 14좌 완등 기록을 동시에 수립하게 됐다. 지난 17일 베이스캠프를 출발한 김 대장은 캠프2와 캠프3를 거쳐 19일 캠프4에 도착했다.

같은 날 오후 8시 캠프 4를 떠나 마지막 등반에 나선 김 대장은 약 13시간 뒤인 20일 오전 9시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았다.‘From 0 To 8848 에베레스트’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원정대는 지난 3월11일 해발고도 0m인 해수면 높이에서 8848m의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카약, 자전거, 도보, 클라이밍을 통해 오르는 ‘무동력·무산소’ 등정에 나섰다.세계 산악계의 역사를 새로 쓴 김 대장과 서성호, 안치영, 오영훈, 전푸르나 등 원정대원 5명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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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광주농협노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NH농협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삼지)는 20일 광산구 평동지역 하우스 농가에서 광주지역 노조간부를 비롯한 관내지점 분회장 40여명이 참석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협인으로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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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나누고 이웃도 도와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사랑의 대(大) 바자회’가 20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열려 고객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26일까지 계속되며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지역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을 기증한다.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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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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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與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최경환(왼쪽)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홍문종 사무총장과 얘기하고 있다.심만수 기자 panfocu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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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野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전병헌(오른쪽) 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와 얘기하고 있다.심만수 기자 panfocu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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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압박 수위 조율?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신제윤(왼쪽 두 번째) 금융위원장이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당정협의회에 앞서 다른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심만수 기자 panfocu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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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서 만난 안철수-문재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문재인(뒷모습) 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고 박영숙 전 안철수재단 이사장 영결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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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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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서울시 치안협의회' 주재하는 박원순 시장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서울시·서울경찰청·서울시의회 등 3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서울특별시 치안협의회' 7차 정기회의가 21일 오전 서울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가운데 위원장을 맡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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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국정원 문건은 1000만 서울시민 모독한 것”

‘정치공작’ 박원순 시장 인터뷰 “시 운영하며 여러 방해 느꼈다” 마을공동체·해고자 복직 등 복지정책을 좌파·종북 매도 민주주의 사회에선 용납안돼 검찰수사 물론 국정조사 해야 5·18을 ‘북한 공작’ 거짓선동 독일이었다면 처벌 받을 일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집무실에서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박원순 서울시장 제압 문건’을 살펴본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지난 15일 <한겨레> 보도로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박원순 서울시장 제압 문건’이 공개됐다. 여기엔 정부기관과 새누리당, 민간단체, 학계, 언론 등을 총동원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차단하려는 정치공작 내용이 담겨 있다. 박 시장을 ‘범좌파벨트의 허브’라고 비난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문건이 공개되고 5일 만인 20일 오전 서울시청 청사에서 ‘국정원 정치공작의 대상’이 된 박 시장을 만났다.박 시장은 이 문건을 꼼꼼히 읽으며 허탈하게 웃었다. △우면산 산사태 원인 재조사 △마을공동체 사업 △두꺼비 하우징(주택 개·보수 사업) △지하철 해고 노동자 복직 등 서울시의 거의 모든 정책을 종북·좌파 정책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국정원 문건을 본 소감을 묻자 박 시장은 “이 문건을 국정원이 작성했다면 1000만 서울시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말했다. 조용하지만 단호한 어투였다. “정치공작이나 사찰은 우리 헌법의 품격을 모독하는 행위다. 그리고 피와 땀, 희생과 헌신으로 마련한 민주주의의 성취를 무너뜨리는 행위다. 1000만 시민의 민주적인 선거에 의해 당선된 시장을 종북·좌파라고 매도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그는 시를 운영하면서 실제로 여러 방해를 느꼈다고 했다. “(국정원 문건) 기사를 보기 전에는 느낌 같은 것만 있었다. 하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모든 정책에는 반대가 있기 마련이니까. 그런데 기사를 보고 (국정원이) 그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확한 실체는 수사기관이 밝혀야 할 내용이라고 판단한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검찰의 소극적인 태도를 비판했다. “검찰이 고소나 고발이 있으면 수사하겠다고 하는데 이런 문제는 친고죄가 아니지 않나. 그런 인식은 문제라고 본다. 검찰 수사는 물론 국정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또 현 정부도 엄중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조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국정원이 자신을 종북·좌파로 본 이유에 대해 박 시장은 웃으며 말문을 열었지만 표정은 굳어졌다.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종북·좌파라고 보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종북이나 좌파라는 말은 아주 자의적이고 왜곡된 시각으로 재단하는 것이라고 본다. 많은 전문가나 주민, 시민단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울시 정책을 만들어 왔다. 문건은 서울시 복지정책을 문제 삼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서울시의 ‘서울시민복지기준’이 유엔 공공행정대상을 받았다. 어떤 시민은 ‘이제 유엔도 종북·좌파라고 하겠다’며 실소를 보내기도 하더라. 건전한 비판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만 편협하고 왜곡된 시각으로 (종북·좌파라) 공격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가진 인내의 한도를 넘는 문제가 아닐까 한다.”

그는 5·18 민주화운동을 ‘북한의 공작’이라고 거짓선동하는 등 민주화 역사에 대한 퇴행적 평가가 이뤄지는 데 대해서도 우려했다.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에선 나치를 찬양하거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면 처벌받는다. 또 건전한 시민의식을 기르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는 나라도 있다. 영국 같은 경우 시민의식을 교육하는 재단들이 많이 있다. 시민의식이 극단적인 집단에 휘둘리게 되면 어떤 파멸을 가져왔는지 경험했기 때문이다.” 박 시장은 “극단적 시각은 사회를 전체주의로 몰고 갈 수 있다. 한국 사회가 어떤 점에서는 건전한 시민의식을 기르는 데 방심해온 게 아닌가 한다”고 진단했다.국정원 문건 사건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철저한 진상조사와 응분의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다만 과거의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끝나선 안 된다. 과거를 넘어 다시는 우리 사회에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번 문건 사건은 ‘역사의 퇴보’이므로, 진상조사는 ‘성찰의 계기’여야 한다고 박 시장은 힘줘 말했다.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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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 “경고한다. 5·18 왜곡 주말까지 자진 삭제하라”

종편과 일베 겨냥해 “요구에 불응하면 법적 대응하겠다”

▲ 5·18민주화운동의 첫 도화선이 됐던 전남대 교정 정문에서 80년 5월15일 전투경찰과 학생들이 대치하고 있다.5·18기념재단(나경택) 제공

★*… “(80년 5월에) 옛 전남도청 앞 상무관에 영령들을 모셨던 관을 찍은 사진을 ‘홍어 포장 완료’, ‘광주는 택배장사가 잘된다’고, 가신 님들 영혼까지…. 홍어라니….”


▲ 1980년 5월 24일 국가폭력에 맞서 무장한 시민군들은 전남도청에서 의료반을 만들어서 앰뷸런스를 가동하고 식량조달반도 두었다.5·18기념재단(황종건) 제공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보수 성향 종합편성채널과 단체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을 ‘북한군이 개입해 일으킨 폭동’이라고 폄훼하는 것과 관련해, “인터넷과 종편 등 모든 사례를 발췌해 강력하게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시장인 제가 경고를 하겠는데, (종합편성채널과 보수논객 등이)이번 주말까지 (5·18과 왜곡·폄훼 기록들을) 자진해서 전부 삭제하라”고 요구했다. 강 시장은 또 “종편은 탈북군인이라는 사람을 불러 북한군이 5·18을 저질렀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일베라는 이상한 사이트는 5·18 희생자의 영혼까지 모독하고 있다”며 왜곡의 진원지를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 계엄군이 철수한 후 도청 안에 마련된 임시 유해안치소에서 가족들이 주검을 확인하고 넋을 잃은 채 울부짖고 있다.5·18기념재단(황종건) 제공

★*… 강 시장은 “자진 삭제하지 않을 경우 형법상 (5·18을 왜곡해 관련자들의 명예를 훼소한) 명예훼손혐의와 유언비어 유포혐의, 정보통신망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해 (왜곡 내용을) 조정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1980년 5월 19일 광주에서 계엄군 위생병이 페퍼포그 차량 옆에서 저항의지도 없는 학생을 곤봉으로 힘껏 내려치고 있다.5·18기념재단(나경택) 제공

★*…강 시장은 이어 “5·18 왜곡·폄훼 사례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다. 법치국가에서 이런 일이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종합편성채널이라는 곳에서는 버젓이 ‘5·18을 북한군 600명이 내려와서 저질렀다’고 말도 안되는 증언자(탈북자)를 붙여서 공공연하게 전국에 방송했다. 또 한 인터넷상에선 5·18을 (홍어 택배를 빗대는 등) 왜곡하고 있다”며 “이것은 시장이 나서기 전에 정부가 당연히 나서서야 할 사안인데, 도대체 정부는 뭐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 1980년 5월 21일 시민들이 전날 도청 앞 저지선을 뚫으려다 멈춘 버스를 바리케이드로 이용 계엄군과 대치하고 있다.5·18기념재단(황종건) 제공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시의회, 5·18기념재단, 5월단체, 전남대 5·18연구소, 시민·사회단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등이 참여하는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를 꾸려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경률 광주시 인권담당관은 “각 기관 및 단체와 협의해 이번 주 중으로 첫 모임을 연 뒤, 대책위 구성 방안과 법적 대응방안 등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1980년 5월 22일 부녀자들이 솥을 걸고 밥을 하며 주먹밥을 만들고 있다.5·18기념재단(나경택) 제공

★*…광주시는 5·18 왜곡·폄훼 등의 문제를 상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18전문 변호사를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광주시는 5·18정신계승 선양팀을 통해 인터넷에 5·18을 왜곡하는 사안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5·18기념재단도 대한변호사협회와 민변 등에 공문을 보내 2개 협회에서 10명씩 20명으로 5·18을 왜곡하고 폄훼한 단체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전담할 변호인단을 꾸리자고 제안할 방침이다. 송선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5·18 왜곡은 피해자들에게 또다시 죽음과 같은 고통을 주고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로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에 대해 국방부와 검찰·경찰 등 정부가 나서 사실 여부를 가려야 한다”고 밝혔다.


▲ 1980년 5월 27일 새벽 마지막까지 싸운 시민군들이 두 손이 뒤로 묶인 채 전남도청 마당에 엎드려 있다.5·18기념재단(김녕만) 제공

★*… 앞서 <동아일보> 계열의 종편 채널인 <채널에이>는 15일 시사 프로그램 <김광현의 탕탕평평>에서 5·18 당시 북한군으로서 광주에 투입됐다고 주장하는 탈북 인사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김명국이라는 가명으로 목소리만 나온 그는 “광주 폭동 때 참가했던 사람들 가운데 조장, 부조장들은 (북으로 돌아가) 군단 사령관도 되고 그랬다”, “머리 좀 긴 애들은 다 (북한) 전투원”, “전라도 사람들은 광주 폭동이 그렇게 들통나면 유공자 대우를 못 받는다”와 같은 말을 했다..

또 <조선일보> 계열 종편 채널 <티브이조선>은 지난 13일 시사 프로그램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5·18은 북한 특수부대가 개입한 무장폭동’이라는 주장을 내보냈다. 이 프로그램은 북한 특수부대 장교 출신이라는 임천용씨를 출연시켜 “(5·18 당시) 600명 규모의 북한군 1개 대대가 침투했다”, “전남도청을 점령한 것은 시민군이 아니고 북한에서 내려온 게릴라”라는 주장을 폈다.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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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장 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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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의 첫 재외공관장회의가 열리는 20일 오전 권영세 주중 대사를 비롯한 재외공관장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현충탑을 나서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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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요.|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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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北 대표선수, 자국 업체 이름·로고 새겨진 유니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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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국가대표 운동선수 유니폼에 북한이 외국과 합작해 설립한 이동통신업체인 ‘고려링크’의 로고와 이름이 뚜렷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탁구세계선수권대회 혼합 복식에서 우승한 김혁봉 선수의 파란색 유니폼 상의 왼쪽 가슴에 말머리를 형상화한 로고와 ‘koryolink’라는 글자가 선명한 사진을 실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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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두 달 만에 군부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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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인민군 제405부대를 방문해 군인들을 격려했다고 노동신문이 21일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이 정규병력인 인민군 산하의 부대를 시찰한 것은 한미 연합훈련과 북한의 위협 등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3월 말 이후 거의 두달 만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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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정치' |'인물'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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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과 프란치스코-메르켈 비공식 회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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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1세 교황(오른쪽)이 18일(현지 시간) 바티칸의 사도궁전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비공식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Gregorio Borgia/Pool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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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악재에…더 멀어진 ‘두 개의 미국’

공화 “오바마의 본색” 맹공에 민주 “법석떤다” 공세로 일축 양쪽 지지자, 사안마다 극과 극 ‘중간지대’ 사라지고 분열 깊어져 오바마 국정운영 능력 신뢰 줄어 “자연스런 정치현상 수준 넘어서”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9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모어하우스대 졸업식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기에 앞서 넥타이를 고쳐 매고 있다. 애틀랜타/AP뉴시스

★*… ‘오바마의 3대 악재’는 ‘미국의 3대 분열상’이었나. 지난주 미국 언론을 도배한 대형 정치 스캔들에 대한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자들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려, ‘두 개의 미국’ 논란이 달아오르고 있다. 버락 오바마가 극복 불가능하리라 여겨진 정치적 사다리를 뛰어올라 첫 흑인 대통령이 됐지만, 분열된 미국을 이어줄 사다리 구실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공화당이 주축이 된 한편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본색이 드러났다”고 야단이다. 지난해 9월11일 일어난 리비아 벵가지의 미국 영사관 피습 사건 관련 보고서 조작, 법무부의 <에이피>(AP) 통신 통화기록 압수, 국세청의 보수단체 표적 세무조사는 그들에게 하나의 메시지다. “도를 넘어선 정부가 초래한 불가피한 결과”라는 것이다.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또다른 미국은 시큰둥하다. 그들에게 벵가지 미 영사관에서 4명이 숨진 것은 그저 비극일 뿐이다. 법무부는 합법적으로 <에이피>의 통화기록을 조사했다. 국세청의 잘못은 오바마 대통령과는 무관한 ‘독단적 행동’이었다. 요컨대 “(공화당이) 아무것도 아닌 일에 법석을 떤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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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내몰린 아이들에게 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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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오후 쿤스트 라운지에서 시바카시 아이들을 위한 자선 행사를 여는 핫무트 숄츠(사진 맨 오른쪽)씨가 인도 시바카시 쉼터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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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로시오 사원 찾은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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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순례자가 18일(현지 시간) 스페인 남부 알몬테의 엘 로시오 사원에서 초에 불을 밝히고 있다. 매년 봄 수십만 명의 순례자들이 로시오의 성녀(Virgin del Rocio)를 기리기 위해 엘 로시오 사원을 찾는다. /Marcelo del Poz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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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탑 쌓기… 어디까지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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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라 데 그라시아’ 팀이 인간탑에 도전하는 모습. 바르셀로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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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두 개냐?' 무모한 산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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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 창지아제의 우링위안 자연경관 및 역사 지구에서 '프랑스의 무모한 산악인'이라 불리는 장 미셸 카사노바가 18일(현지시간) 안전장비 없이 백룡 엘리베이터의 외부 철탑을 타고 올라가고 있다.


★*… 2002년에 만들어진 백룡 엘리베이터는 약 330m의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엘리베이터로 알려져 있다. 현지 언론은 "카사노바가 68분 26초의 기록으로 안전하게 백룡 엘리베이터를 완주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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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계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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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성 직원이 18일 중국 하이난 성(省) 충하이(琼海)의 한 양계장에서 달걀을 수거하고 있다. /String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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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시위, 반정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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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아직도 폭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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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마스쿠스=AP/뉴시스】샴 뉴스 네트워크가 제공한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으로, 20일 시리아 정부군 전투기가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야브루드 지역을 폭격한 이후 검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유엔은 지난 2년 간 시리아 내전으로 사망한 사람은 7만 명을 넘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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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국경마을서 열린 헤즈볼라 전사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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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이르(시리아)=AP/뉴시스】20일 레바논 국경 인근 시리아 쿠사이르에서 헤즈볼라 군인들이 시리아 반군과의 교전 중 숨진 헤즈볼라 전사 하산 파이살 셔커(18)의 관을 들고 장례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시리아 인권 운동가들은 최근 이 지역에서 정부군이 반군과 격렬한 교전을 벌인 가운데 정부군을 도운 최소 28명의 헤즈볼라 군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슬람 시아파에 속하는 헤즈볼라와 알 아사드 정권이 대부분 수니파인 반군과 충돌하면서 시리아 내전의 종파적인 성격이 더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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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베드로 성당 지붕에서 벌이는 위험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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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의 돔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는 바티칸의 보안 요원을 피해 돔에 올라가 이탈리아 정부와 유럽연합의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한 비치 리조트 소유자로 알려진 피니치오는 작년에도 유사한 시위를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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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을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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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의 시나이반도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잇는 이집트 라파 국경검문소에서 이집트 국경 경찰들이 19일(이하 현지시간) 검문소를 차단한 채 동료들의 납치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16일 이곳 라파 국경검문소 인근에서 이집트 경찰 3명과 군인 4명 등 모두 7명이 무장괴한에 납치됐다. 납치범들은 이슬람 지하드 무장대원들로 이집트 당국이 중재자를 통해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 진척이 없는 상태다. AP·엘쇼루크뉴스페이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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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거리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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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명의 사람이 데이르 에조르 지역의 거리를 뛰어내려오고 있다. /Khalil Ashawi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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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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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증가하는 이라크, 20일 하루 최소 7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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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비롯한 각지에서 20일(현지시간) 차량폭탄 테러 등 각종 폭력사태가 벌어져 최소 79명이 목숨을 잃었다. 바그다드에서는 시아파 거주지 근처 시장에서 10차례에 걸친 연쇄 차량폭탄 테러로 최소 46명이 숨지고 150명 넘게 부상했다. 바그다드 북부 샤프의 시장에서는 폭탄이 설치된 차량이 폭발해 13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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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는 1년여전 미군철수 이후 정치권의 갈등이 시아파와 수니파가 대립하는 종교갈등으로 커지면서 최근 각종 테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시아파인 누리 알 말리키 총리의 퇴진 을 요구하며 수니파 주민들이 반정부 시위에 나서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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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를 삼킨 초강력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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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미국 오클라호마주(州) 오클라호마시티 남부에 20일(현지시간) 토네이도가 지나가고 있다. 시속 320㎞의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토네이도가 이 지역을 강타해 학교가 무너지고 건물이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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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토네이도 피해지역 구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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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미국 구조대가 30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주(州) 오클라호마시티 남부에서 토네이도로 무너진 건물의 잔해에서 희생자를 찾고 있다. 시속 320㎞의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토네이도가 이 지역을 강타해 학교가 무너지고 건물이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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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피해 학교 학생 돌보는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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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초강력 토네이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州) 오클라호마시티 남부에 있는 브라이어우드 초등학교를 강타한 후 교사들이 학생들을 데리고 나오고 있다. 시속 320㎞의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토네이도가 이 지역을 강타해 학교가 무너지고 건물이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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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가 할퀴고 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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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초강력 토네이도가 지난 1999년 5월4일 미국 오클라호마주(州) 모어를 강타한 후 폐허가 된 주택가와 건물 사진(왼쪽)과 20일(현지시간) 초강력 토네이도에 무너져 불에 타는 집의 사진. 이날 오클라호마시티 외곽에서 1999년 5월 이후 가장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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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한 토네이도 피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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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어=AP/뉴시스】초강력 토네이도가 미국 오클라호마주(州) 모어에 있는 플라자 타워스 초등학교를 강타한 후 한 여성이 무너진 학교 건물 옆 부지에서 아이를 데리고 나오고 있다. 시속 320㎞의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토네이도가 이 지역을 강타해 주택가가 초토화됐고 건물이 불에 탔으며 토네이도에 직격탄을 맞은 학교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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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여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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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어=AP/뉴시스】초강력 토네이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州) 모어에 있는 플라자 타워스 초등학교를 강타해 무너진 학교 건물 잔해에서 구조된 학생이 아빠를 찾고 있다. 시속 320㎞의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토네이도가 이 지역을 강타해 주택가가 초토화됐고 건물이 불에 탔으며 토네이도에 직격탄을 맞은 학교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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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건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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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겨눈 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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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관들이 21일 오전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CJ 본사에 들어서고 있다.임정현 기자 theo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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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외 비자금 관련’ CJ그룹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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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해외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CJ그룹에 대해 21일 전격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남대문로 CJ 본사와 쌍림동 제일제당센터, 장충동 경영연구소, 임직원 자택을 포함해 5∼6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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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화금용사기단의 범행도구는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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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21일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국내와 외국에 사무실을 두고 대출 사기를 벌인 일당 27명을 붙잡고 이들이 범행에 사용한 전화기와 통장 등을 증거물로 압수해 공개하고 있다.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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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진드기' 감염된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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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21일 '살인진드기' 확진 사망자가 강원 춘천시 거주자였다는 사실이 21일 공개되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숨진 박모(64·여)가 살인진드기에 감염된 곳으로 추정되는 강원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 주말농장.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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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진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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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시스】최운용 기자 = 21일 낮 12시12분께 경남 거제도 남방 19마일 해상에서 항해 중인 사천선적 39t급 중형기선저인망 어선에서 불이 났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6명이 바다 물에 빠졌지만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사진=통영해경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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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아파트 화재, 3도 화상 입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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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2시 29분께 전남 순천 연향동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3도 화상을 입은 응급환자를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단 EMS 헬기와 함께 출동한 의료진과 구조요원들이 이송하고 있다. (사진=소방방재청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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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원지청서 수갑차고 도주한 절도범 어디로?

▲ 20일 오후 3시께 특수절도 혐의로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에서 조사받던 이대우씨가 수갑을 찬 상태로 도주한 가운데 경찰이 수배전단지를 제작, 배포했다.

★*…20일 오후3시께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빈집을 턴 혐의(특수절도)로 조사를 받던 이대우(46)씨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은 이날 오후1시30분께 이씨를 검찰에 인계했고, 이씨는 검찰조사를 받던 중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한 뒤, 담당수사관과 함께 화장실에 갔다.그러나 화장실은 이씨가 도주하기 위한 핑계였다. 수사관이 먼저 화장실에서 나간 사이,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도주했다.도주사실을 통보받은 경찰은 가용병력을 총동원해 이씨를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여전히 이씨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이날 도주한 이씨는 전과12범으로 교도소에서만 20년 가까이 복역했다.지난 7일 빈집털이 행각을 벌이다 남원경찰서에 붙잡힌 이씨는 절도 분야에서는 베테랑(?)이다.실제 이씨는 교도소에서 알게 된 김모씨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전북과 충남, 경북, 경기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을 돌며 총150여회에 걸쳐 6억7000만원의 금품을 훔쳤다.이씨의 범행도 계획적이고 치밀했다. 한번 범행에 나서면 2박3일 동안 원정 범행에 나섰고, 경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한 지역당 한 건의 범행만 저질렀다.


▲ 20일 오후 3시께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특수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던 이대우 씨가 도주한 남원지청의 출입문이 닫힌 채 사무실에 불이 켜져 있다. 이 씨는 택시를 타고 전북 정읍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 또 대포폰과 대포차량 등을 사용, 경찰의 눈을 피해왔다.아울러 이씨는 경찰의 '위험인물' 대상이다. 7년 전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을 당시, 미리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경찰관에게 휘둘렀다.이로인해 또다른 경찰이 총기를 사용해 검거하기도 했다.이처럼 '위험한 인물'이 이날 도주했다. 경찰은 현재 이씨의 연고가 서울인만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서울에 병력을 파견한 상태다. 또 광주청과 전남청, 경남청 등 타 지방청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경찰은 이씨가 소지하고 있는 돈이 없기 때문에 제2의 범행도 염두해두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역과 터미널 등에 병력을 배치했고, 빈집과 공·폐가 등에 대해서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씨를 붙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남원지청에서 도주한 이씨는 택시를 타고 정읍 동초등학교 인근에 내린 뒤, 종적을 감췄다.... 이씨를 목격하거나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을 발견하면 남원경찰서(063-630-0366) 또는 가까운 경찰서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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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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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토양 분석을 위해 화성 암반에 뚫은 구멍. 이 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0일(현지시간) 제공한 것이다. 직경 1.6cm, 깊이 6.6cm의 이 구멍에서 채취된 암반 가루를 분석하면 화성토양의 화학적 구조가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AP/NAS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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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해도 우리 오늘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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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함양초등학교 교정에서 졸업을 앞둔 6학년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졸업앨범에 담기 위한 사진을 찍고 있다. 함양초등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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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도 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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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성년의 날을 맞아 부경대학교 정문 앞에서 여학생이 친구에게 선물할 장미꽃을 고르고 있다. 홍영현 수습기자 hongy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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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대학교 만들기' 금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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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주대(총장 김영탁)와 사하보건소(소장 정대욱)는 지난 16일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대학교 만들기'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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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결혼이주여성 정치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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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대표 김봉구)는 지난 19일 대전외국인복지관에서 ‘결혼이주여성 정치학교’를 개강했다. 매주 일요일 총 18회에 걸쳐 진행될 정치학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지방의회에 진출할 경우 당사자 문제를 당사자 입장에서 풀어나감으로써 올바른 다문화정책 수립에 기여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강사로는 곽영교 대전시의회 의장, 김명경 대전시의원, 이자스민 국회의원, 이라 경기도의원 등이 초빙된다.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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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민사관학교 총동창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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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경북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경북농민사관학교 총동창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3월 교육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6천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도 63개 과정에서 2천139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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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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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이진용)는 20일 제41회 성년의 날을 맞아 광산캠퍼스 정문 일원에서 장미꽃을 나눠주는 등 ‘총학생회, 성년의 날 이벤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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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먼저 달라지니 아이들이 웃음 찾았어요”

▲ 지난 9일 서울 정덕초등학교 5학년 5반 아이들이 짝을 지어 역사인물과 유물 맞히기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사회과 협동학습 수업을 진행한 정선화 교사는 전체 내용을 동영상 촬영해 동료 교사들과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 [함께하는 교육] 교사들의 ‘행복교실’ 도전기/락한 교권, 밀려드는 잡무, 팽창하는 사교육 등 ‘교실붕괴’로 통칭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웃음 넘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분투하는 교사들이 있다. 그들의 다양한 도전 사례를 모아봤다.“야!!! 이~씨~, 잘 봐!”(수업 중 떠드는 소리가 들리자) “너~ 정신을 얻다 두고 다녀! 네 머릿속에 대체 과학이 들어 있냐 없냐?”(숙제 안 한 학생에게)

경기도 성남 불곡고 심유미 교사는 지금도 과거를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린다. 7년차 과학교사인 그는 학생들에게 막말을 해댔다. 선생님 말에 아이들이 복종하는 건 ‘학생의 의무’라고 생각했다. 야단치는 걸 당연시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회의가 들었다. 결정적 계기는 2009년 학생부를 맡았을 때였다. 학생들과 갈등이 심각해졌다. 공부에 흥미 없는 아이들에게 학교가 지옥이었겠지만, 심 교사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아침마다 두발·복장 단속하면서 다퉜다. 치마 길이는 무릎 아래 3㎝ 이하는 안 되고, 여학생 머리는 묶었을 때 등 뒤 날개뼈를 넘으면 안 됐는데, 1~2㎝를 놓고 실랑이했다. 수업에 들어가면 그 애들은 딴짓하고 나는 화가 나서 한마디 해대고…. 악순환이었다.”

욕설 교사에서 칭찬 교사로
지난 2010년 자원해서 교육방송 <다큐프라임>의 교사코칭 프로그램인 ‘우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에 출연했다. 심 교사는 먼저 마이크로 티칭을 했다. 마이크로 티칭은 수업을 촬영하고 이를 평가해 스스로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수업 개선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수법이다. 그는 수업을 촬영한 영상을 보고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 기사 더보기=손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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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회원, DJ센터에 ‘노무현 비하 사진’ 붙이고 인증샷까지…

»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에 게재된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 벽면에 붙어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합성 사진. 사진 뉴시스 ▶

★*…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 합성물에 김대중 전 대통령과 5·18민주화운동을 제멋대로 왜곡한 글을 광주광역시 출연기관 인근에 붙여놓고 찍은 사진(사진)이 인터넷에 나돌고 있다.광주광역시 출연기관인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최근 건물 앞 인도 한국전력 컨트롤박스에 노 전 대통령의 얼굴과 코알라를 합성한 사진과 김 전 대통령과 5·18을 비하하는 글이 붙었다는 제보를 받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누리집 게시판엔 수구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일베)에 김대중컨벤션센터를 배경으로 삼은 두 전 대통령과 5·18 비하 사진이 떠돌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노래오래’, ‘노알라’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노 전 대통령의 비하사진 밑에 ‘일베 김대중미친XX 인증’이라는 제목과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그니까 계엄군이기 때문에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라는 글이 남겨져 있다.

일간베스트 사이트에는 아이디 ‘김대중XXXX’의 한 회원이 “광주 갔을 때 모자와 마스크, 선글라스까지 끼고 갔고 아무도 없을 때 급하게 붙이고 인증 찍어서 일베에 올린 후 바로 도망갔다”는 글이 올라왔으나 곧바로 삭제됐다. 센터 쪽은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으나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앞으로 광주시와 협의해 5·18을 비하한 단체나 개인에 대해 법적 대응할 때 사례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홈플러스 대구 칠곡점의 외주업체 직원 노아무개(20)씨가 노 전 대통령 얼굴과 닭을 합성한 사진을 매장 스마트 텔레비전 바탕화면에 띄우고 이를 촬영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사자명예훼손 등)로 불구속 입건됐다.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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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일베’ 회원에 표창장 주고 초대까지?


원세훈 명의 표창장 게시판에 올라와 국정원 요원 주장엔 신빙성 의심돼 안보 특강에 초청됐다는 이메일도

▶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 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극우 성향의 인터넷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게시판에 국가정보원에서 표창을 받았다거나 특강에 초청됐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런 글들에는 초청장 등 관련 사진까지 첨부돼 있다. 국정원과의 ‘돈독한’ 관계를 과시하는 모양새다. 일부 회원은 “자신이 국정원 현역 요원”이라고 밝혀 ‘사칭’ 논란까지 일고 있다. 21일 ‘행동하는 욕심’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표창장 사진에는 “귀하는 평소 맡은… (중략) …왔으며, 특히 국가보안 업무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2010년 12월 15일 국가정보원장 원세훈’의 이름이 적혀 있다.

표창장 위에는 국가정보원 마크가 있고 ‘제175호’로 상장 호수까지 찍혀 있다. ‘행동하는 욕심’은 “자신은 현역 국정원 요원”이라고 주장했다. 이 게시물은 현재 일베에서 삭제된 상태다. 누리꾼들은 국정원 직원이 스스로 일베에 개인정보를 공유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국가정보원이 일부 보수 성향 누리꾼들을 안보 행사에 초청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뉴시스

★*… 국정원 안보 특강에 초청됐다는 글도 초청장 이메일 원문과 함께 올라왔다. 국정원 ‘111콜센터’가 보낸 초청장에는 “금번 북한 대남공작 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 가입자 명단이 공개된 것과 관련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고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이에 국정원은 여러분들의 나라사랑 마음과 소중한 제보에 보답하고자 24일 금요일 국정원 초청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누리꾼들은 국정원 직원이 보낸 문자메시지라며 국정원 초청행사 날짜와 시간, 집결 장소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4월 ‘우리민족끼리’ 가입자 명단이 해킹으로 인터넷에 공개됐을 때, 일베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신상털기’와 신고에 나섰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국정원, 더 나아가서는 정부가 일베의 뒤를 봐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아이디 an***는 “국정원 안보 특강에 일베 초청, 일베에게 표창장 줬다는 원세훈. 십알단에게 임명장 준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 원세훈. 일베가 무슨 짓거리를 해도 끄덕 없는 이유가 일베 뒤엔 국정원과 박근혜가 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un***는 “일베가 국정원 홈페이지라는 내 추측이 맞았다”라고 밝혔다. @me***는 트위터에 “국정원이 사병을 양성했던 모양입니다. 국정원 댓글녀를 도왔던 자도 일베 아니였던가요? 국정원은 이념적 내란을 획책한 범죄 집단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썼다.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도 “국정원 스스로 일베의 배후임을 인증한 것”이라며 안보 특강 초청을 비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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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은 ‘임을 위한 행진’을 막으려 할까요

1980년 백기완 선생의 시 ‘묏비나리’를 황석영 소설가가 다듬고 김종률씨가 곡을 붙였습니다.

▲ ‘임을 위한 행진곡’은 외국에도 퍼졌다. 2012년 1월 중국 베이징 외곽의 농민공 마을 피촌에서 ‘노동자의 집’ 총간사인 쑨헝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박민희 기자 minggu@hani.co.kr

★*… [NIE 홈스쿨] ‘임을 위한 행진곡’과 민중가요/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탄생했습니다. 우리나라 민중가요 가운데 가장 널리 불리는 노래입니다. 그런데 이 곡을 두려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1980년대 “독재정권 타도!”를 외쳤던 민주화 현장에서 한목소리로 불렀던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입니다. 우리나라 민주화·민중 운동을 상징하는 노래입니다. 한데 이 곡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른세 번째 5·18 기념식을 앞둔 16일 국가보훈처는 “이 노래는 일부 노동·진보 단체에서 애국가 대신 부르는 노래이고, 정부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일어나 주먹을 쥐고 흔들며 노래 부르는 게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다”며 “제창이 아닌 합창단이 부르고 원하는 사람은 따라 부르는 식으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발한 5·18 관련 단체들은 행사에 불참하고 침묵시위를 벌였습니다.

2003년 5·18 기념식이 정부 행사로 승격된 뒤 2008년 이명박 정부 첫해까지 ‘임을 위한 행진곡’은 본행사에서 공식 제창됐습니다. 그러나 2009년 이후에는 합창이나 식전 연주곡 형태로 불렸습니다. 여기에 국가보훈처가 5·18 공식기념곡을 만들겠다는 시도까지 드러나자 ‘임을 위한 행진곡’ 퇴출 시도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김영우 기자 kyw@hanedui.com 기사 더보기=손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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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는 ‘5·18 왜곡’ 사고치고 동아일보는 “광주 모독 안돼” 뒷수습

자회사 ‘채널A’ 보도 논란 일자 동아 “희생자 두번 죽여” 채널A 공채 1기들 성명서 조선일보는 보도않고 침묵

▲ <동아일보> 계열 종합편성채널 <채널에이>가 5·18 민주화운동 때 북한군으로 광주에 투입됐다고 주장하는 탈북 인사의 인터뷰를 내보내 왜곡보도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20일 오후 동아일보사 본사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동아일보> 자회사인 종합편성채널(종편) <채널에이>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투입됐다”는 주장을 보도해 파문이 인 가운데, 동아일보가 ‘5·18을 두 번 죽이지 말라’며 방송과는 180도 다른 태도로 ‘뒷수습’에 나섰다.동아일보 정승호 사회부 차장은 20일치에 쓴 ‘5·18을 두 번 죽이지 말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일부 강경 보수 성향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는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는 등 5·18을 폄훼하는 글이 난무하고 있는데, 이는 역사 왜곡을 넘어 희생자나 유가족을 두 번 죽이는 살인 행위와 다름 없다”고 비판했다. 또 “북한군 개입설은 민주화 이후 정부 조사는 물론이고 대법원 판결로도 사실과 다른 것으로 결론이 났다. 일부 탈북자가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고 있지만 그 같은 주장의 신뢰성이 엄밀하게 검증되기 전에는 공론의 장에 받아들여선 안 된다”며 북한군 개입설을 강하게 비판했다.

종편에서 ‘북한 특수부대 개입’ 주장을 보도해 5·18 폄훼 논란이 벌어지자 신문이 뒷수습에 나선 모양새다. 이 신문 종편인 채널에이는 15일 5·18 때 광주에 투입됐다고 주장하는 탈북자 인터뷰를 통해 ‘특수부대 개입설’을 띄워 공분을 산 바 있다.동아일보는 또 이날치 1면에 “유네스코 세계인권교과서에 5·18 민주화운동이 실린다”는 소식을 전하고 5면에는 5·18 폄훼 시도에 대한 반발을 전했다. 18일치 1면에도 “북 개입설은 광주 모독 행위”라고 지적하는 인요한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그러나 극우 단체나 인터넷 사이트를 비난하는 데서 그치고, 채널에이 등이 논란의 주역임을 거론하지 않았다. 이런 기사와 칼럼 배치에 대해 최영훈 동아일보 편집국장은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계열사인 채널에이가 이전에 방영한 내용과는 무관하며, 동아일보의 보도 방향은 편집국 나름의 판단 기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문과 관련해 채널에이 공채 1기 기자들은 20일 사내 전산망에 올린 성명에서 “‘폄훼 아닌 진실 규명이 목적’이라는 해명으로는 상처 입은 광주 유가족을 위로할 수 없다. 급급한 해명보다 진실한 사과가 사태를 가라앉힐 수 있다”며 보도 경위 진상 조사와 사과 방송을 요구했다.역시 자사 종편 <티브이조선>이 ‘북한군 침투설’을 방송한 <조선일보>는 20일치 사설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만 언급했을 뿐 5·18 폄훼 시도와 그에 대한 반발은 보도하지 않았다.

한편 20일 한국기자협회가 광주에서 연 5·18민주화운동 33돌 기념 토론회에서 고승우 ‘80년 해직언론인협회’ 공동대표는 “족벌 언론은 80년 당시 광주를 신군부의 시각으로 평가하는 몰역사적 태도를 보였으며, 최근 광주 정신을 외면하고 왜곡하는 일을 다반사로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길용 광주·전남기자협회 수석부회장은 “그릇된 역사 인식과 폄훼가 계속되는 것은 역사를 제대로 알리지 못한 언론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최원형 기자, 광주/정대하 기자 circ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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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민영화 반대’ 정창영 코레일 사장 사의

▲ 국토부와 마찰…이달초 사직서 제출한 정창영 코레일 사장

★*… 정창영(사진) 코레일 사장이 국토해양부에 사직서를 낸 것으로 20일 드러났다. 정부가 공공기관 물갈이를 공식화하고 나섰지만, ‘철도 민영화’ 같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공공기관장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국토부와 코레일 관계자의 발언을 종합하면,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이달 초 국토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코레일 안팎에서는 “정 사장이 수서발 케이티엑스 민영화를 두고 국토부와 마찰을 빚어왔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정 사장은 아직 3년 임기의 절반도 채우지 않은데다, 지난해부터 수서발 케이티엑스 민영화를 두고 국토교통부와 갈등을 빚어왔다.그러나 코레일 관계자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평가에 맞춰, 정부의 공공기관장 일괄 사직서 제출 방침에 따라 사직서를 낸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달 말로 예정된 국토부의 철도 민영화 계획 발표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코레일 안팎에서 밝혀왔다.또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와 추진하고 있는 철도 여행 상품 개발 등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국토부에 등을 떠밀려 사의 표명을 했다면, 그런 행보를 보이긴 어렵다”고 말했다.이런 논란은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서 출발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3월 국무회의에서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으로 (공공기관장을) 임명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언급했다. 기획재정부는 이 무렵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시작했고 다음달 20일께 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공공기관 안팎에서는 기관과 기관장으로 구분된 평가 결과가 사실상 ‘살생부’ 구실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현웅 기자 golok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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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인들 망언 규탄하는 보수단체
만든곳: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일본대사관저 앞에서 과거사 문제와 관련된 일본 우익 정치인들의 망언에 대해 규탄하며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의 얼굴이 새겨진 현수막을 찢고 있다. 하시모토 도루 일본유신회 대표 겸 오사카 시장은 최근 '위안부는 필요했다'는 발언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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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쓴 노인들 밤새 마을입구 지켜

밀양 4개마을 6곳 송전탑 공사 재개 위양마을·평밭마을 주민들 경운기로 진입로 막아서고 조 나눠 공사예정지 사수 경찰 아침 일찍 현장 배치 인부들은 벌목작업 나서 한전 “더디게라도 공사 계속”

▲ 한국전력이 8개월 만에 송전탑 공사를 다시 시작한 20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위양마을 화악산 능선의 127번 송전탑 공사현장에서 한전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밀양/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 한국전력의 송전탑 건설공사 재개가 예고된 하루 전날인 19일부터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위양마을과 대항리 평밭마을 주민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주민들은 한전 쪽의 기습적인 진입을 막기 위해 마을 어귀에 만든 농성장에 모였다.

주민들은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각자 할 일을 나누는 등 밤새 바쁘게 움직였다. 공사를 강행하면 한전 직원들에게 뿌리려고 인분과 소똥 등을 담은 오물통도 챙겼다. 대부분 70~80대인 주민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모두 유서도 준비했다. 위양마을과 평밭마을에는 송전탑 4개가 들어설 예정이다..밀양/최상원 기자 csw@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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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중장비와 투쟁하는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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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한국전력공사가 8개월 만에 재개해 이틀째를 맞는 경남 밀양지역 765kV 송전탑 반대 주민과의 갈등 속에서도 일부 구간에서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전 직원들이 시공 중인 단장면 지역 송전탑 현장 공사를 저지하는 주민들의 출입을 제지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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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공사 저지 주민이 중장비 아래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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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공사와 경남 밀양지역 765kV 송전탑 반대 주민과의 갈등 속에 공사를 중단한 지 8개월 만에 재개하고 이틀째인 21일. 한전이 시공 중인 단장면 지역 송전탑 현장 공사를 저지하는 주민이 현장 입구를 봉쇄하고 중장비 아래에 앉아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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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공사와 경남 밀양지역 765kV 송전탑 반대 주민과의 갈등 속에 공사를 중단한 지 8개월 만에 재개하고 이틀째인 21일. 한전이 시공 중인 단장면 지역 송전탑 현장 공사를 저지하는 주민이 현장 입구를 봉쇄하고 중장비 아래에(붉은 선) 앉아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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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울진 원전~경기 230㎞ 송전선…‘제2 밀양’ 우려

2019년까지 추가건설 관련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서 내 “송전망 입지 우선 고려해야”

▲ 한국전력이 ‘밀양 송전탑’ 공사를 다시 시작한 20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위양마을과 대항리 평밭마을 주민들이 마을 어귀 소나무에 줄을 쳐서 공사 장비 등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밀양/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 한국전력공사가 20일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경남 밀양의 초고압 송전선로망 공사를 재개한 가운데, 국회 예산정책처가 발전소 입지에 맞춰 송전망을 깔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송전망 입지를 우선 고려해 사회적 갈등과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아 주목된다. ‘제2의 밀양’을 막으려면 전력수급계획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산정책처는 최근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문제점 및 개선과제’ 보고서를 통해 “5차 계획에서 확정한 765㎸ 송전망 건설사업도 건설기간 준수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제는 발전설비 중심에서 송전설비 중심으로 전력수급계획이 바뀌어야 한다”고 짚었다. 2010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는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짜면서 신울진~강원 변전소(138㎞), 강원 변전소~신경기 변전소(92㎞)를 잇는 초고압 송전망 계획을 기존 방식대로 확정한 바 있다.


★*… 신울진 원자력발전소 준공에 맞춰 수도권 동남부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신규 송전망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한전은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송전선로가 지나게 될 강원도 횡성 주민들은 송전망 우회를 요구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에선 환경 피해와 건강권 문제를 이유로 반발이 거세다.

이에 보고서는 “발전소 정상 가동이 송전선로 건설 여부에 달려 있는 상황에서 지역별 수용도를 고려하지 않고 추진할 경우 밀양 송전선과 같은 갈등 상황이 재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지식경제부는 지난 2월 강원도 삼척에 대규모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내용을 담은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포화 상태인 기존 송전망을 고려할 때 ‘신울진~신경기 송전망’ 외에 강원도와 경기도 지역을 거치는 수백㎞의 송전선로가 추가로 건설돼야 한다. 허가형 예산정책처 사업평가관은 “앞으로는 송전망 입지가 우선적으로, 최소한 발전소 입지와 동시에 고려돼야 한다. 송전선로 주변 지역 보상비용은 물이용부담금처럼 멀리 떨어진 대도시 전력소비지가 부담하는 방안 등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울산 신고리 원전에서 경남 창녕군 북경남 변전소까지 90.5㎞ 구간에 송전선로를 설치하는 ‘765㎸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경남 밀양구간 공사를 이날 재개했다. 지난해 9월 중단된 이후 8개월 만이다. 한전은 주민들과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벌목 작업부터 시작했지만, 일부 지역에선 경찰·한전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던 주민들이 다치기도 했다. 김남일 최상원 기자 namfic@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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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농민 “빼앗긴 옥토에 봄은 오지 않았다”

피해증언대회서 성토 쏟아져 “범람한 강물에 농작물들 썩어나” 건설노동자 임금체불 “최악 공사” 4대강사업 책임자 단죄 요구

▲ 팔당유기농지 유영훈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4대강사업 피해증언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경호기자 jijae@hani.co.kr

★*… “강변의 농지는 유기물이 축적된 가장 기름진 옥토이고, 옥토에 가장 적합한 용도는 농사를 짓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 옥토를 다 갈아엎고 자전거길을 만들었습니다. 땅을 빼앗기고 아직 대체 농지를 구하지 못한 팔당 유기농민들은 이번 봄에 파종을 못해 올해 농사의 손을 놓게 된 상황입니다.”경기 양평군 두물머리에서 유기농 채소농사를 지어온 유영훈씨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4대강 사업 피해 증언대회에서 ‘빼앗긴 들에는 봄이 오지 않았다’는 제목의 증언을 통해 4대강 사업의 피해가 현재진행형이라고 고발했다. 유씨는 “우리 농민들은 어렵지만 다시 농사를 이어갈 것이니, 국회에서는 미래세대에까지 피해를 준 4대강 사업의 책임자를 반드시 단죄해 달라”고 행사에 참여한 정치인들에게 부탁했다.

환경운동연합과 민주당 4대강불법비리진상조사위원회가 함께 마련한 이날 증언대회에서는 무모하게 추진된 4대강 사업이 자연과 인간, 문화, 지역사회 등에 남긴 다양한 피해에 대한 증언이 쏟아졌다.낙동강 칠곡보 상류인 경북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에서 온 농민 전수호씨는 “칠곡보의 수위가 해발 25.5m인데 칠곡보 주위에는 25m도 안 되는 땅이 많다. 그래서 정부와 수자원공사는 애초 120㏊를 리모델링해 준다고 했는데, 보상 단가가 높다며 45㏊만 리모델링을 해줘서 작년부터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전씨는 “올해 심은 감자가 다 썩어버린 것을 보면 피눈물이 나는 심정이다. 농사일에 바쁘지만 하소연하기 위해 올라왔다”며 농민들이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수박 주산지인 경북 고령군 우곡면 포이리에서 온 농민 곽상수씨는 “20만평 들에 있는 수박 재배면적의 80%가량이 합천보 영향으로 수박 잎마름병 등의 장애가 나타나 예전 같으면 농구공 크기가 돼서 출하를 준비해야 할 수박들이 핸드볼공 크기밖에 안 돼 수확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증언했다....김정수 선임기자 jsk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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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저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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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아이 구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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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 보건교사 및 보건업무 담당교사 응급처치 교육이 2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려 보건교사들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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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 초청 낙동강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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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센터장 김기호)는 20일 낙동강문화관 개관 1주년을 맞아 부산 시민들을 초청해 낙동강 팸투어와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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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울산역 2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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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21일 석가탄신일부터 시작된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9일까지 KTX울산역 이용 고객(2만1968명)이 2010년 10월 개통 이래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진을 KTX울산역 전경. (사진=코레일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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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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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21일 오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3주민자치페스티벌 동아리경연대회'에 참가한 주민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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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학성동 경로당 노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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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21일 오후 울산 중구 학성동 한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구노인복지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세라 노래강사가 '찾아가는 어르신 노래교실'을 열고 있다.

학성동은 이날부터 한달간 학성경로당 등 경로당 3곳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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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풍광, 사진, 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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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캠퍼스의 장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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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수십만 송이 장미가 앞다퉈 피어나 장관을 이룬 조선대학교 장미원을 여학생들이 한가롭게 거닐고 있다. 조선대 ‘제11회 장미축제’는 오는 24∼25일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 다시 지역민에게로’를 주제로 교내 장미원에서 열린다. /김진수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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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모습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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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대구 달서구 이곡분수공원에서 시민들이 꽃망울을 터트린 장미꽃을 카메라에 담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2013 가족사랑 장미축제'가 123종 1만 7천 그루의 장미가 만발한 이곡분수공원에서 어린이 사생 실기 대회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5일 개최된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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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씨 작품 ‘봄 너와 나를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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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일보가 주최한 ‘제1회 감사로 행복한 포항 사진공모전’에서 김정희씨의 작품 ‘봄 너와 나를 느끼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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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열씨 작품 ‘즐거운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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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일보가 주최한 ‘제1회 감사로 행복한 포항 사진공모전’에서 최진열씨의 작품 ‘즐거운 우리 아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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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영씨 작품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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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가 주최한 ‘제1회 감사로 행복한 포항 사진공모전’에서 김병영씨의 작품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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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한강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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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이 내리 쬐는 가운데 자전거를 타고 있다.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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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저수지 황홀한 음악분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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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밤 광주 서구 운천저수지로 산책을 나온 주민들이 경쾌한 음악과 함께 물줄기를 뿜어내는 음악분수를 지켜보고 있다. 음악분수는 우천시를 제외하고 매일 밤 7시 30분부터 약 20분간격으로 2회씩 운영한다./김진수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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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역사, 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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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한국땅'…日 역사학자 부산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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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시민단체 '다케시마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소속 회원 5명이 21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독도는 한국땅' 임을 증명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이날 독도가 한국땅임을 뒷받침하는 일본 근대지도와 고문서, 사진 자료 등을 공개했다.

김희로 부산민주학교 독도학당 이사장의 초청으로 부산을 찾은 이들은 오는 22일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 10여 명과 함께 독도를 방문, 한국의 실효적 지배상황을 알릴 계획이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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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한국땅’ 日정부 공식인정 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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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제 전문가인 구보이 노리오 전 모모야마학원대 교수가 21일 한국 땅인 독도를 일본이 조작했다는 내용의 ‘일본흥지노정전도’(日本興支路程全圖)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이 지도는 일본이 도쿠가와막부시대인 지난 1775년과 1778년 각각 펴낸 것이다. 왼쪽 1775년 지도의 좌측 상단(흰색 점선)에는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시돼 있지만 일본 막부정부가 다시 조사한 후 펴낸 오른쪽 1778년 지도에서는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니라고 제외돼 있다(붉은색 선).김기현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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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괭이갈매기 群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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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경북 울릉군 독도에서 번식철을 맞은 괭이갈매기들이 ‘한반도 닮은꼴 지형’을 품고 있는 동도를 배경으로 화려한 군무를 펼쳐 보이고 있다. 독도 = 김연수 선임기자 ny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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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거북선아 독도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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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21일 독도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과 독도수비대원들이 종이거북선을 띄우고 있다. (사진 = 종이문화재단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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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수탈 양곡창고가 예술촌으로

완주군 삼례읍서 문화공간 단장 갤러리·책 박물관 갖춰 내달 열어

▲ 일제강점기 양곡 수탈의 역사를 간직한 전북 완주군 삼례읍 양곡창고(사진)가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 완주군은 27일 “삼례 양곡창고를 문화예술 체험·감상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토지·건물 매입과 리모델링 공사를 2년여 동안 진행해 다음달 5일 오후 2시 개관식과 함께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삼례농협으로부터 토지·건물 매입에 16억원, 리모델링 공사로 24억원 등 모두 40억원을 들였다.‘문화예술촌’로도 불릴 이곳은 종합세미나실과 시각디자인 작품을 비롯한 전시 등을 위한 미디어아트 갤러리, 산업디자인 제품 전시공간, 책공방 북아트센터, 책박물관, 목수학교를 여는 목공소, 야외 공연무대 등을 갖추고 있다. 군민들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무료·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옛 삼례역 근처에 위치한 이 양곡창고는 일제가 전북에서 수탈한 쌀을 군산항에서 일본으로 반출하기 위해 보관하던 곳이다. 이곳은 창고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도 당시 시설을 간직하고 있어 일제강점기 수탈의 상징적인 장소로 평가받는다.1만1800㎡의 터엔 1920년대 지어진 창고 5동과 1970~80년대 건축한 창고 2동 등 모두 7동이 남아 있었다. 2010년까지 부분적으로 창고로 이용되다가, 이후 전라선 복선화 사업으로 삼례역이 옮겨지면서 양곡창고 기능을 상실했다.

유원옥 군 관광진흥담당은 “이 공간을 근대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예술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삼례 예술촌 조성사업 차원에서 추진했고, 창고의 원형을 훼손하지 않는 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사진 완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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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개막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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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20일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문화예술교육, 말을 걸다'를 주제로 제2회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박재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이 개막선언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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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과거시험장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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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구청장 조길우)는 지난 14일 지역 내 고교생 41명을 대상으로 인재양성과 평생학습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균관과 연세대를 탐방하는 과거시험장 체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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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시면 유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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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최임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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