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스크랩] [오늘의 운세] 2월 16일 화요일(음력 1월 9일 戊辰)

목향 2016. 2. 16. 15:44

2월 16일 화요일(음력 1월 9일 戊辰) 

입력 : 2016.02.15 18:05   

36년생 돌발적인 사고를 조심함. 48년생 투자는 보류하는 것이 좋으리라. 60년생 늦다고 생각한 것이 늦은 것 아님. 72년생 현재 여건에 만족하도록. 84년생 중간에 중단하면 이루지를 못한다. 96년생 결점을 보완하도록 한다.
37년생 건강하고 편한 것이 제일임. 49년생 지나치게 심사숙고도 좋지 못함. 61년생 화병 생기지 않도록 조심. 73년생 계획 중인 일 적극적으로 진행하도록. 85년생 나서지 말고 관망하는 것이 좋음. 97년생 자신감을 가지도록.
26년생 근심·걱정 줄이도록 할 것. 38년생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법이다. 50년생 몸은 힘들어도 보람은 생긴다. 62년생 마음의 짐이 무겁게 될 듯. 74년생 감언이설에 유혹되지 말라. 86년생 연장자 충고 받아들이도록 한다.
27년생 편안하고 순조로운 하루가 되리라. 39년생 만족은 마음에 달렸음. 51년생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이에서 해결. 63년생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도움이 된다. 75년생 충동구매 자제하도록 한다. 87년생 불평 불만 하지 마라.
28년생 신경계통 질병을 조심함. 40년생 막힌 일은 오래가지 않는다. 52년생 등화불명 등잔 밑이 어두운 법임. 64년생 어깨를 펴고 자신감 가질 것. 76년생 막힌 일은 근원을 찾아서 해결하도록. 88년생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29년생 강함보다 부드러움이 효과적. 41년생 자신보다 소중한 것은 없음. 53년생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하리라. 65년생 중요한 약속이 생기게 된다. 77년생 지식과 경험의 폭을 넓히도록. 89년생 너무 이기적으로 생각하지 마라.
30년생 환자는 건강이 호전하게 될 듯. 42년생 현실에 만족하면 행복. 54년생 안정되고 순조로운 날. 66년생 마음 내키지 않으면 참도록. 78년생 이심전심으로 서로 통하게 되리라. 90년생 부족함과 충족은 반비례하는 것임.
31년생 지나간 일 되풀이하지 말 것. 43년생 삼시세끼 먹는 밥이 보약임. 55년생 불필요한 일에 관여하지 않도록. 67년생 중요한 약속이 생기게 된다. 79년생 티끌 모아 태산이 되는 것이다. 91년생 새로운 꿈과 희망이 생긴다.
32년생 병자는 질병이 호전되리라. 44년생 가족 간 화목이 우선임. 56년생 불필요한 오해에 휘말리지 않도록. 68년생 사소한 일도 확실히 해두도록. 80년생 후회할 일은 만들지 말라. 92년생 친구 만나서 즐거운 날이 될 것임.
33년생 외출시 몸 상함을 조심. 45년생 음식 대접받을 일 생기게 됨. 57년생 부정적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69년생 분주한 가운데 성과가 좋은 날임. 81년생 하는 일 즐기면서 한다. 93년생 원칙과 정직하게 하면 좋을 듯.
34년생 생각과 다르게 진행될 수가 있음. 46년생 감정 순화시키도록 함. 58년생 집안환경 변화로 기분 전환할 것. 70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을 조심한다. 82년생 상대방은 내 마음 과 다를 듯. 94년생 가치관 정립하도록 한다.
35년생 시대 흐름에 순응하도록 한다. 47년생 배우자 생각 존중하도록 한다. 59년생 가정불화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71년생 자신의 여유 시간 가지도록 할 것. 83년생 생각은 다를 수 있음. 95년생 감정 잘 다스리도록 한다.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 날자 검색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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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은 실로 멋진 하루.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감옥살이를 한 장 발장이 그 뒤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고, 양딸 코제트와 마리우스라는 청년을 결혼시킨 뒤 삶을 마친다는 내용의
   빅톨 위고가 쓴 <레미제라블>에서 그 결혼식날의 모습은 이렇게 그려져 있다
     "1833년 2월 16일에서 17일에 걸친 밤은 축복 받은 밤이었다.
      그날 밤의 어둠 위에는 하늘이 펼쳐져 있었다.
      그것은 마리우스와 코제트가 결혼식을 올린 날 밤이었다.
      그날은 실로 멋진 하루였다."

0364/02/16요비아누스 사망. 로마의 황제. 왕궁의 군대 사령관으로서 페르시아 원정길에 왕의 사망으로 군대에 의해 왕으로 추대됨.
0882/02/16요안네스 8세 사망. 872년12월 14일 아드리아누스 2세를 계승하여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1075/02/16오르데리쿠스 출생. 노르만디 지방에 있는 생테브루의 수사이며 역사가. 당시의 앵글로-노르만에 대한 가장 자세하고 생생한 설명을 남김.
1360/02/16(고려 공민왕 9) 홍건적 격파.
1365/02/16(고려 공민왕 14) 왕비 노국공주 사망.
1516/02/16콜리니 출생. 프랑스의 정치가이자 위그노의 지도자. 1572년8월 24일 파리에서 암살당함.
1560/02/16벨레이 사망. 추기경이며 외교관이었고 프랑스와 1세의 주요 자문위원이었으며 인문주의자들과 종교개혁자들의 옹호자였다.
1573/02/16비첼 사망. 독일 로마가톨릭 신학자.
1659/02/16영국에서 최초로 수표가 사용됨.
1692/02/16만시 출생. 이탈리아의 고위성직자. 1765년 루카의 대주교가 되었다.
1776/02/16멀독 출생. 미국의 회중파 교회 목사이며 학자.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중파 교회목사가 되었다.
1806/02/16프랑스의 화학자 N.르블랑 사망.
1834/02/16독일의 생물학자 헤켈 출생. 
헤켈(1834-1919); 여러 지역의 생물을 연구하면서 다윈의 진화론을 지지 생물의 개체 발생은 계통발생을 되풀이한다고 주장-생물의 발생법칙 정립.
1838/02/16역사학자 헨리 브룩스 아담스 출생.
1848/02/16네덜란드의 식물학자 드 브리스 출생. 드 브리스(1848-1935); 식물의 잡종에 관한 연구로 멘델의 법칙 재발견 달맞이꽃의 실험관찰로 유명한 '돌연변이설' 발표
1862/02/16벱 출생. 영국국교도. 그는 옥스퍼드 뉴칼리지에서 교육받았고, 1904년에는 케임브리지 선임설교자였다.
1868/02/16쉬미트 출생. 로마가톨릭 사제이자 영향력있는 문화적이며 역사적인 유럽 인종학파를 이끌었던 인류학자.
1876/02/16

영국의 역사학자 트레벨리언 출생. 

"교육은 결국 글자는 읽을 수 있으나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을 식별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을 만들어냈다."

1884/02/16플라어티 출생. 미국의 탐험가·영화제작자. 기록영화의 아버지이다.
1885/02/16임종하 출생. 장로교 목사. 1920년 평양신학교 졸업(13회).
1887/02/16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축체 행사로 인도에서 25,000명의 죄수가 사면됨.
1894/02/16스페인 명 기타연주가 세고비아 출생.
1894/02/16머리 출생. 캐나다 장로교 한국 여선교사. 의사. 한국명 모례리. 1923년 한국의료선교사로 내한하여 함남 함흥에 있는 제혜병원에서 활동하였다.
1903/02/16복화술사 에드거 베르겐 출생.
1906/02/16영국 노동당 결성.
1907/02/16프랑스 시인 카르두치 사망.
1918/02/16리투아니아가 독립을 선언했다. 13세기 중엽에 민다우가스가 리투아니아의 여러 부족을 통일시켰다. 이후 그의 후손들이 대공작 신분으로 통일 리투아니아를 통치했으며 이들 가운데 게디미나스가 14∼16세기에 동유럽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국으로 확장시켰다.
1919/02/16재미 대한인국민대표 이승만 등 윌슨에게 한국의 위임통치청원서 전달.
1920/02/16배우 체스터 모리스 / 가수 패티 앤드류스 출생
1920/02/16오케스트라 지휘자 웨인 킹 출생.
1921/02/16양근환, 동경서 친일파 민원식 척살.
1923/02/16고고학자들, 이집트 투텐카멘(투트왕)무덤 발굴.
1924/02/16기청국민학교 창립. 서울여자기독교청년회(YMCA)가 설립한 불우아동을 위한 사회교육기관.
1927/02/16우리 나라 최초의 방송국 경성방송국(호출부호 JODK) 방송 시작
1931/02/16천도교 청년당과 청년동맹합작 청우당 조직.
1932/02/16아일랜드 총선에서 에이몬 드 발레라(Eamon de Valera)가 이끄는 피안나 페일(Fianna Fail)당이 승리함.
1933/02/16미국의 화학회사 듀퐁, 나일론 발명 특허.
1936/02/16스페인 총선거에서 인민전선이 승리.
1937/02/16미국 과학자 캐로더스(W H Carothers), 나일론(nylon)의 특허권을 획득함.
1940/02/16가수 소니 보노 출생
1941/02/16영국, 루마니아와 단교.
1944/02/16아르헨티나 쿠데타, 페론 대령 집권.
1945/02/16

민족시인 윤동주 후쿠오카 형무소서 옥사.

1917.12.30 만주의 길림성 화룡현 명동촌에서 태어난 윤동주는 1943년 동지사대 재학중 사상범으로 체포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했다.

1946/02/16기관차 건국 1호 시운전.
1946/02/16북한, 평양에서 '조선 동립 동맹'을 '신민당'으로 개편.
1949/02/16유엔 안보리, 북한 가입안 가입심사위 회부(찬2, 반9)
1950/02/16이승만, 맥이더 초청으로 일본행.
1954/02/16감리교 평신도전국연합회 결성.
1956/02/16서울여자대학 설립. 기성회 위원으로는 전필순. 한경직. 아담스. 안광국. 김양선. 보켈. 배민수. 강만유. 린톤 등이 선임되었다.
1956/02/16영국 사형폐지안 결의.
1957/02/16배우 레버 버튼 출생
1957/02/16인도네시아 수카르노대통령, 교도민주주의 제창.
1957/02/16유엔군사령부 동경서 한국으로 이동 합의
1958/02/1632명 탑승한 KNA여객기 창랑호 납북
1959/02/16테니스선수 존 매켄로 출생
1959/02/16카스트로, 쿠바수상 취임.
1959/02/16재일교포 북송반대 전국위원회 결성.
1960/02/16미국의 핵잠수함 '트리톤(Triton)'호가 잠수를 통한 세계주항을 시작.
1966/02/16말레이시아.라오스 양국, 국교수립에 합의.
1967/02/16경기 연천 한미합동사격장서 직격탄에 맞아 탄피주이 8명 폭사.
1968/02/16박대통령, 연내에 향군 100만을 무장한다고 선언
1968/02/16소련, 대륙붕자원 주권선언.
1971/02/16경기중학교, 마지막 졸업식 거행하고 폐교
1971/02/16한국과학기술원 설립.
1971/02/16일본, 세계 4번째로 인공위성 MSTI호 발사에 성공.
1974/02/16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 경제협력위 창립.
1976/02/16통일주체국민회의, 제2기 유정회의원을 대통령추천제로 확정
1976/02/16미국 최초의 해사위성 마리셋 1호 발사 성공.
1976/02/16소련, 무인우주선 소유즈 20호 귀환.
1978/02/16전국 기독교서점협의회,전국 창립.한국기독교서점 연합기구.
1981/02/16요한 바오로 2세, 아시아순방 등정
1982/02/16국전 폐지, 대한민국미술대전으로 개편
1986/02/16마리오 소아레스, 포르투갈서 60년만의 첫 민선대통령에 피선.
1990/02/16레이건, 이란-콘트라 재판에 증언담긴 녹화테이프 제출.
1992/02/16이란계 헤즈볼라 지도자, 이스라엘 폭격으로 사망.
1993/02/16삼성, 디지탈 VTR 세계 첫 개발.
1993/02/16카리브해 서부지역에서 여객선 넵튠호 침몰 1000여명 익사.
1995/02/16예일 대학(Yale University) 연구소, <네이처 Nature> 저널에 남자와 여자의 뇌가 언어 과정에서 다르게 작용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발표함.
1996/02/16방글라데시 총선결과 지아총리가 이끄는 민족주의당(BNP) 압승.
1999/02/16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암살 시도로 보이는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 1백40여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2000/02/16요하네스 라우 독일 대통령이 이스라엘 의회에서 전세계 유대인과 이스라엘 국민에게 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에 대해 사죄했다.
2001/02/16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현재 한국교회 주요 교단선교부/선교단체 선교사 파송인원 파악 완료 (9,250명)
2. 192001년 1차 실행위원회 (충신교회)
실행위원장 : 안교성 목사
선교사연합수련위원회 / 위원장 : 신동우 목사
디아스포라선교위원회 / 위원장 : 림택권 박사 피선
3. 29'2001년도 한국세계선교지도자 주소록' 발행
2001년 제2회 실행위원회 회의
- 장소 :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 시무)
- 참석인원 : 38명
5. 10. 선교행정Forum
- 장소 : 한국중앙교회 (최복규 목사 시무)
- 참석인원 : 78명
2004/02/16대한민국.칠레 FTA 비준 동의안 가결.
2009/02/16동아시아 최초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로마 가톨릭교회 추기경 김수환(세례명:스테파노) 선종.
2009/02/16애국가 작곡한 고 안익태 선생 부인 로리타 안 여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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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kc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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