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스크랩] [오늘의 운세] 9월 21일 수요일(음력 8월 21일 丙午)

목향 2016. 9. 21. 12:46

[오늘의 운세] 9월 21일 수요일(음력 8월 21일 丙午)

   

36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48년생 자식 일로 근심 유의. 60년생 만족과 불만족은 마음에 달렸음. 72년생 지나친 욕심은 허물이 된다. 84년생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96년생 성공한 사람은 피나는 노력의 결과.
37년생 걱정하지 말고 건강관리 잘할 것. 49년생 가벼운 활동으로 건강관리 하도록. 61년생 풍족하고 기분 좋은 날. 73년생 금전운은 좋으나 구설 조심. 85년생 위기가 오히려 기회 되리라. 97년생 하기 싫은 일도 생기게 됨.
26년생 아무 탈 없이 순조로운 하루. 38년생 기력 저하를 조심하도록. 50년생 간섭하게 되면 말썽만 따를 것임. 62년생 가까운 사람과 힘을 합치도록 함. 74년생 의욕이 넘치고 희망적임. 86년생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니 조심.
27년생 운기가 길하니 무탈한 하루. 39년생 바깥보다 집 안이 편한 날. 51년생 명분을 중시하도록 할 것. 63년생 좋은 것 같으나 좋지 못하게 된다. 75년생 배우자와 갈등으로 인해 마음 불편. 87년생 생각지 않은 놀람 조심.
28년생 순리 따르면 어려움 없는 날. 40년생 매매 문제로 신경이 많이 쓰임. 52년생 욕심부리면 오히려 손해 본다. 64년생 막힌 일은 조언 구하여 풀도록. 76년생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날. 88년생 자신감 잃지 않도록.
29년생 타인한테 배려하고 베풀도록. 41년생 바라는 일이 이뤄지게 된다. 53년생 고지식함보다 융통성이 필요. 65년생 유대관계 잘 이루어지는 날. 77년생 섭섭한 일이 생길 수가 있음. 89년생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 사람이다.
30년생 너무 인색하면 주변에 사람이 없음. 42년생 컨디션 조절하도록 할 것. 54년생 장사하는 사람 매출 오른다. 66년생 이동이나 변동해도 무방하다. 78년생 신상 문제로 고민 많을 듯. 90년생 도둑이나 치한을 조심하도록.
31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편함. 43년생 적극적으로 진행해도 좋음. 55년생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허물이 된다. 67년생 상대방에 상처 되는 말 삼가. 79년생 타인으로부터 마음 상하는 일 조심. 91년생 자신감과 용기 가질 것.
32년생 완고함은 오히려 이득이 없음. 44년생 뜻이 잘 맞는 사람 만날 듯하다. 56년생 부탁한 일 좋은 소식 듣게 됨. 68년생 신상에 좋은 일 생긴다. 80년생 자신감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92년생 실수 반복하지 않도록 함.
33년생 건강 양호하고 기분도 상쾌하리라. 45년생 매매 시기 놓치면 오히려 손해. 57년생 약속한 일이 틀어지게 된다. 69년생 영업방향을 동북쪽으로 잡을 것. 81년생 이심전심으로 연락 온다. 93년생 올바른 습관 가질 것.
34년생 마음 안정되고 주변 상황 좋아짐. 46년생 영업 수입이 좋은 날. 58년생 차량 운행 중에 접촉 사고를 조심. 70년생 고집부리면 오히려 손해 따른다. 82년생 사소한 일에 짜증 내지 마라. 94년생 희망과 자신감 가지도록 한다.

35년생 무난하고 편안한 날. 47년생 아랫사람으로부터 도움 생긴다. 59년생 모임이나 어울리게 될 일 생긴다. 71년생 주변 사람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83년생 하는 일에 필요한 사람 될 것. 95년생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 날자 검색으로 본 

오늘의역사
2002년 9월 21일

러시아 남부에서 최악의 눈사태로 영화촬영팀 100여명 몰사

러시아 남부에서 최악의 눈사태로 영화촬영팀 100여명 몰사
러시아 카프카스 지역.

체첸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러시아 남부 북오세티아공화국에서 21일 최악의 눈사태가 발생, 영화 제작 중이던 배우·촬영 스태프 등 최고 100명이 사망·실종됐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비상대책부 관계자는 “주말을 맞아 등산객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여 사망자 수는 최대 150여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는 카프카스산맥에서 흘러내린 폭 150m의 거대한 눈덩어리가 시속 100㎞ 속도로 32㎞를 흘러내려 카르마돈 마을 전체를 덮치면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30명이며, 실종자도 70명으로 알려졌지만 대부분 매몰돼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3일 현재 실종자 수색을 펼치고 있으나 커다란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어 유족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비상대책부 관계자는 “마을 전체가 흙과 돌멩이, 바위를 동반한 눈더미와 얼음에 뒤덮였으며 마을로 통하는 길이 모두 끊겼다”며 “눈사태는 공화국 수도 블라디카프카스 9㎞ 부근에서 멈췄다”고 말했다.

눈사태로 때마침 카프카스산맥을 배경으로 영화를 촬영 중이던 보드로프 2세 등 배우 27명과 스태프 40명이 몰사한 것으로 알려져 러시아 국민들을 더욱 경악시켰다.

그해,오늘무슨일이


그해,오늘무슨일이40


2005년한미, 대화력전 지휘통제 임무이전 서명
2004년빌리 조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헌액
2004년한국-러시아 정상회담, ‘포괄적 동반자관계’ 선언
1999년타이완에 진도 7.6 강진 발생, 2,400여명 사망
1999년`금오신화` 현존 최고본, 중국에서 발견
1998년코피 아난 UN 사무총장, 제4회 서울평화상 수상
1990년이호왕 박사, 세계 최초로 유행성출혈열 예방백신 개발
1989년베트남군, 11년에 걸친 캄보디아 군사개입 종식. 철수시작
1982년김상협 제16대 국무총리 취임
1982년제23차 세계여성단체협의회 개막
1982년미국-프랑스-이탈리아, 레바논의 치안회복 위해 다국적 평화유지군의 파병 결정
1982년레바논 대통령에 아민 제마옐 당선
1981년동력자원부, 5차 5개년 에너지부문계획을 마련
1981년한국탁구, 리비아 국제친선탁구대회 단체전 우승
1981년한국기계전 개막
1964년몰타, 영국으로부터 독립
1963년서울서 열린 제5회 아시아 야구대회서 한국 우승
1962년아르헨티나반란군, 기도대통령의 전투중지령 무시하고 수도 입성
1962년유엔총회, 쿠바문제로 미국-소련 설전
1961년유엔군사위원회, 아무 토의없이 한국통일문제 등 차기총회 의제로 채택
1961년미국 캐네디대통령, 신설 국제개발처(AID) 처장에 국제법 전문가인 포울러 해밀튼 지명
1957년태국 임시국회, 수상에 포테 사라신 선출
1953년노금석 북한공군 대위, 미그 15기 몰고 월남 귀순
1949년서독, 민정이양 발표
1948년유엔총회, 주한 미국-소련점령군 철병안 심의
1947년대동청년단 결성. 총재 이승만, 단장 이청천
1941년배(胚)발생 유도를 발견한 독일의 슈페만 사망
1939년왕조명, 친일 신중앙정권 수립을 성명
1935년부산방송국(JBAK) 개국
1922년조선일보, 연중무휴간제 실시
1898년중국 서태후 친정(親政)선언. 광서제 유폐
1897년동양화가 이상범 출생
1866년영국 작가 로버트 조지 웰스 출생
1860년쇼펜하우어 사망
1832년영국 계관시인 월터 스코트 사망
1576년이탈리아 수학자 카르다노 사망
1452년엄격한 수도사였던 이탈리아 종교개혁가 지롤라모 사보나롤라 출생
1374년공민왕 시역(弑逆)사건 발생
668년나당연합군, 고구려 평양성 포위. 고구려 보장왕 항복, 멸망
454년로마 장군 플라비우스 아이티우스 사망

☞ 원본글: 조선일보| Click 닷컴 가기.

-본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역사'는 온라인 신문협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 모두 글로 랑해~'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스카이지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