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교수님 말씀
있다면 그것은 너무도 무리한 요구일 것입니다.
무엇을 했는지도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말이 기억납니다.
이 땅에 내린 날"
자처하는 60년 전통 야당의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는 좌파들은 사실 피해자가 아니라 수혜자 이기는 마찬가지 이다.
잘살아 보자! 싸우면서 건설하자고 당시 국민들과 피와 땀을 흘릴때,
일이라면 무조건 반대, 발목잡기에 혈안이었으니까?
역시 부자가 되었지 않는가?
들어 누워 발광을 한 것은 당시 신문보도,
정부의 3년여 동안 반대와 발목잡기에 혈안인 야당과 과연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 나라 언론인, 평론가, 정치인들은 공개적으로 못하는 말이다.
악평을 한다. 정말 구상유취 같은 소리들을 하고 있다.
인물이다.
삐뚤어 졌어도 말 만은 바로 하라!
욕하는 자들은 인면수심의 동물 같은 자들이다.
저승세계로 갔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인간들! 너희들은 얼마나 잘났고,
찾냐? 도대체 너희들의 민주주의는 뭐냐?
현직 대학교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반세기전 했던 군사쿠데타가 다시 필요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불러왔다"고 밝혔다. 이어 "50년 전 군사 쿠데타가 필요한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
바로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군사쿠데타를 선택했고,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 번 나설 때" 라고 말했다.
처참한 종말이냐 오직 둘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며
더 안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라고 말했다.
부임했다. 저서로는 < 국가경영: 국가개조의 리더십>,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주고받는 것을 들었다.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국민의 자유의사 선거에 의해서
국법질서를 부정하는 종북세력은 이 나라에는 필요 없는 인종들이다.
그것이 무제한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침해되어서는 안된다.
국권을 훼손하는 무리들을 척결할 때가 왔다.
100년~200년이 걸려도 회복하기 힘든다.
나라를 찾았는가. 국정원은 더 강해져야 한다.
압력 속에서건장히 살아간다.
나라를 지키고 국민이 행복하게 살아간다.
구해야 한다. 종북세력 제거하고 조국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하는 것도 애국자다.
재가 되어 날아가고 싶은 사람은
헐뜯으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며 매도하려 발버둥치는 것을 보니,
하는 청렴결백하고 사리사욕이 없는 이 나라에 진정한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
※-김동길 교수 - ※ 이 글을, 지인 10명이상에게 보내시면, 당신은 애국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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