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2(펌)

부산의 옛날 옛적 모습사진

목향 2017. 12. 11. 14:27



 

부산의 옛날 옛적 모습사진

 

영도산에서 바라본 광복동 전경 (1930)
부산 부두 하치장...선박에서 아연철 강재를 나르고 있다 (1903)
초량 홍등가 (1930)
부산 초량부두 (1900)
부산 초량 입구 (1930)
부산 초량 일본거류지 (1900)
경부선 기공식 부산, 초량 (1901)
부산 연락선 출항 (1930)
부산 우체국대로 (1930)
동래 장전동일대 (1960)
부산 영선고개 (1960)
영도다리...구 부산시청사가 보인다 (1970)
영도다리 다리상판 들어올리는 장면 (1960)
부산 송도해수욕장...70년대까지만해도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중 하나(1920)
부산역 대화재 (1960)
구 부산시청
부산 청사 전경 (1930)
부산 자갈치 시장 (1960)
부민동 (1960)
대청동 입구 (1930)
구덕운동장방향 (1960)
구 부산역전
광복동 거리 (1960)
광복동 거리 (1950)
시대 앞서간 여성의 초미니 비키니 (1965)
대연동 (1966)
부산 해운대의 해녀 (1966)
부산시가지 (1968)
구포 낙동강 주점 (1970)
해운대 해수욕장 (1973)
부산 영도 주택가 모습 (1965)
부산 해운대의 조개잡는 소녀들 (1964)
부산 해운대 엄마는 잠보(1964)
부산 영도 달동네에 온 만화장수 (1963)
부산 남포동 비오는 날의 야경 (1963)
부산 중앙동 (1960)
국제시장 화재 (1953)
중앙동 시가지 (1952)
부산항 (1950)
부산 대청동 (1940)
초량 판자촌 (1975)
범일동 (1975)
중앙로 (1970)
남천동 (1970)
구덕운동장 (1960)
남포동 (1960)
범일동 시장 (1968)
장림동 (1968)
70년대 모습
70년대 부산항 야경

 

조용필(너무 짧아요)/영사운드(긴머리소녀)
제조회사 : 1976,서라벌 SLK-1009 안치행 편곡집

 

 

조용필 - 돌아와요 부산항에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작사:황선우 / 작곡:황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