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에서 / 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
? 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 ?
없다고 더 적게 사는 인생도 아닌 것을.. 백년도 못 사는 짧은 인생길... 고민하고..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어찌그리 욕망으로 남을 다치게 하고어찌그리 욕심 으로 세상을 등지는가.. 한번 왔다 한번 가는 인생 살다가 웃으면서 여행을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위의 사람들과 하나 되어 살고, "삶"이멋진 인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혹시 "친구 보험"은 들어 놓으 셨나요.? 보험료 인상 걱정 없고, 100년까지 완전 보장 되는"친구 보험"이 나이 들어서는 최고의 상품 이라는 데요.?!
언제 부턴가는 혼자 여행 하기 버거운 때가 올테고 그럴 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 가장 그리운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것은 더 큰 행복이겠죠..!!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곁에 두고 즐겁게 "하하 호호" 사는 사람이 바로 꼭... 당신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옮겨온 글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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