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성적인 선생님의 지도 모습
선생님, 힘드시죠? 노래교실에 나와 스트레스도 풀고, 손뼉치며 건강도 다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 배우니 일석이조(一石二鳥)가 아니라 일석 다조입니다. 그리고 회원모두는 선생님을 좋아 한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용암동 노래교실 회장님(왼쪽)과 총무님(오른쪽)
항상 앞장서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일하시니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특히 두 분 손발이 짝짝 맞는 것 같으니
더욱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습니다.
출처 : (사)대한가수협회충북지회
글쓴이 : 목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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