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지구

중국 압록강변에서 북한 쪽을 촬영한 사진 <펌>

목향 2009. 1. 30. 18:44

중국 압록강변에서 북한 쪽을 촬영한 사진

 


압록강 연안사진

중국 사진 작가가 압록강변에서 북한쪽을 촬영한 사진. 지명은 밝히지 안함. 산꼭대기 까지 개간하여 밭을 만듬 .폭우가 쏟아지면 산사태가 일어난다.



 
6.25의 흔적, 다리가 폭격을 맞은 채 미복구.
 
 
 
 
 
인민군이 물놀이 하는 척하며 탈북자 감시.....?
 
 
 
언제쩍 트럭인가? 트럭도 영양실조 사람도 영양실조 밭 작물도 영양 실조
 
 
밭가는 소가 아직 길이 들지 안한 바짝 마른 송아지. 사람도 밭도 전신주도 모두가 영양실조 상태
 
 
철책 넘어에 여군은 무엇을 감시하고 있나 ? 굶주리다 못 견디어 탈주하는 백성들 감시....


말라 빠진 밭에서 잡초 제거  중


타고 가는 자전거가 일본에서 고철로 수거해 온 중고 자전거.
그래도 자전거를 탈 수준이면 이곳에서는 중류급.


흰건물이 있는 쪽은 북한이고 강 한 가운데 있는 섬은 중국 영토


정상까지 밭으로 개간했다. 백성들 살기가 어려다는 증거. 연립주택 같은 집은 낡아서 문짝에 포장을 침. 전기불은 시간제로 밤에만 들어오고. 그래도 북한 공산당을 찬양하는 자들은 왜 그럴까?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자기나 갈 것이지 선동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