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타인의 글)

지워지지않은 그리움 / 글: 김동철

목향 2012. 7. 14. 17:32

 

지워지지않은 그리움 글 / 김 동 철 지금 우리는 너와나는 혜여졌는데 무심이 다달은 곳은 언젠가 너와 함께했던 그자리 오늘도 나홀로 커피잔에 떠오른 너를 마신다 아직도 하옇게 남아있는 내 가슴안의 그리움 하나 오늘도 그자리에 앉아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너를 마신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