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시& 사진 ● 이미지출처:donga.com == ★*…인생(人生)
시인/淸雅 宋金子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어린 시절 숨바꼭질도 아닌데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신비의 동굴인가요
목석처럼 굳어
한 발 내딛을 순 없어도
때론 무궤선에 올라
간이역 없이 내달리고 싶은데
겹굽 돌아치는 강물처럼
가 닿는가 하면
어느결 저만치 물러서 관망하는
그 물길의 끝은 어딘지
알 수 없어요
당신의 그 깊디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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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그곳에 가면  ★*… 초록과 붉은색으로 어우러진 숲이 울창하다. 나무는 모두 오른쪽 가지만 뻗친 채 서 있다. 먼발치에 조그마한 두 사람이 보인다. 뒷짐을 진 엄마와 그 뒤만 졸졸 따라가는 어린아이다. 느긋한 폼이, 산 넘어 어디 마실 이라도 가는 모양이다. 요즘처럼 바쁜 세상과는 어울리지 않는 풍경이다. 조혜제 작가는 마음 속 어린 시절을 '그곳에 가면'전으로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나이가 들면서 어릴 적 엄마 손잡고 마실 가던 기억이 자꾸만 떠올랐다고 한다. 그래서 모든 작품의 제목은 '그곳에 가면'이다. 어떤 그림은 숲 속 오두막 집으로 마음의 고향을 표현하기도 했고, 또는 꼬불꼬불 굽이진 길로 고향으로까지의 험난한 길을 대신하기도 했다.
숲은 주로 초록으로 표현했지만 보색인 '붉은'색으로 악센트를 줬다. 보색이 주는 강렬한 느낌,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시각적 효과를 노렸기 때문이다. 작가는 "집과 나무 등 모두 동화적인 느낌으로 작품을 그렸다"면서 "추운 연말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는 그림을 보면서 추억을 되새겨봐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국제신문임은정 기자. 롯데백화점 동래갤러리 5인 초대 부스 개인전 중. 010-3515-3367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여름 만난 해바라기  ★*… 폭염의 무더위가 이어진 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포항시농업기술센터에 활짝 핀 해바라기꽃이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대파 밭이 바다라면 좋으련만…  ★*… 폭염이 계속되며 농민들의 야외활동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2일 세종시 서면 한 농가에서 농부들이 파라솔로 햇빛을 가리며 대파수확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 원본 글: 금강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서울 첫 폭염경보…전국이 ‘가마솥’  ★*… 서울 첫 폭염경보…전국이 ‘가마솥’ 전북 정읍의 낮 최고기온이 37.8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더웠던 1일 서울 마포구 한 골목길에서 구청 일용직 노동자가 도로 정비를 마치고 차가운 얼음물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살인적 실내온도 불볕  ★*…더위로 전국이 용광로처럼 달아오른 1일 환경운동연합이 폭염건강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옥인동 일대 한 주택을 방문해 실내 온도를 체크하자 온도계가 36.5도를 가리키고 있다.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얼음 판매 상인도 더위에 지쳐∼  ★*… 2일 대구 서남신시장에서 얼음 판매 상인이 더위에 지쳐 부채질을 하면서 환풍기 바람을 쐬고 있다. 이날 대구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6.3℃를 기록하는 등 동해안과 남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 원본 글: 매일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더위에 지친 시민  ★*…1일 대구 서남신시장에서 얼음 판매 상인이 더위에 지친 나머지 부채질을 하며 환풍기 바람을 쐬고 있다. 이날 대구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6.3도를 기록하는 등 동해안과 남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 원본 글: 매일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폭염 시장 바닥 열 식히기  ★*… 1일 낮 대구서문시장 주차장 진입로에서 중부소방서 대신119안전센터 직원이 소방 호스로 물을 뿌리며 도로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이날 대구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6.3도를 기록하는 등 동해안과 남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 원본 글: 매일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수박의 계절  ★*…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장바구니 물가 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농수산물시장에서 상인들이 출하된 수박을 살펴보고 있다.김낙중 기자 sanjoong@munhwa.com ☞ 원본 글: 문화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찜통 더위와 칠포해수욕장  ★*… 찜통같은 무더위가 이어진 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팔공산 수태골' 계곡 피서 북새통  ★*…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대구지역 계곡마다 더위를 피해 나온 사람들로 넘치고 있다. 한낮 최고기온이 36.3℃를 기록한 1일 오후 팔공산 수태골이 가족단위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 원본 글: 매일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조봉암 선생 생가 복원·동상건립 추진  ▲ 죽산 조봉암 선생 53주기 추모행사
★*… 인천 강화도 출신 ‘독립운동가’ ‘진보 정치인’ 죽산 조봉암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인천시민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해방 후 농림부 장관, 국회 부의장을 지냈고 진보당을 창당한 죽산 선생은 1958년 1월 간첩죄 등으로 기소돼 이듬해 7월 사형집행됐으나 지난해 1월20일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인천시는 조봉암 선생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당시 생활했던 거주지(인천시 중구 도원동 12-52) 476㎡를 매입해 죽산 기념관으로 고칠 계획이다. 시는 강화군 선원면 조봉암 선생의 생가터를 발굴해 복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시는 오는 10월 죽산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심포지엄과 강연회도 열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 31일 서울 망우리 공원묘지에서 송영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죽산 조봉암 선생 53주기 추모행사(사진)를 열었다.
새얼문화재단이 주축이 돼 추진중인 죽산 선생의 동상 건립 운동도 활발하다. 지난해 시작한 동상 건립 모금에 진보와 보수를 넘어 지역 단체와 학교·기업·노동계, 여야 정치인들의 동참이 이어져 현재 5220명이 참여해 7억426만원이 모금됐다. 새얼문화재단 관계자는 “애초 목표했던 8억원이 모아지면 각계 인사의 의견을 수렴해 동상 위치 선정 등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노 前대통령 후원자 강금원 회장 별세  ★*… 3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빈소에서 조문객이 분향하고 있다. 강 회장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이자 최측근으로 지병인 뇌종양을 앓다가 지난 2일 오후 9시 향년 60세로 별세했다. /뉴시스 ☞ 원본 글: 조선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64년 만에 만난 한국  ★*… 1948년 런던올림픽에서 자원봉사자로 한국선수단의 물리치료사를 맡았던 영국인 주디스파월씨가 손녀와 함께 2일(현지시각)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기보배의 여자양궁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 원본 글: 조선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어린이의 ‘日 규탄’  ★*… 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일본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낙중 기자 sanjoong@munhwa.com ☞ 원본 글: 문화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과로로 쓰러진 김장훈 “죽어도 독도는 간다”  ▲ 가수 김장훈 /과로로 입원한 가수 김장훈이 독도행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2일 오후 SNS에 "불사조 김장훈입니다. 걱정들 하고 계시죠? 너무 걱정들 마세요. 실신 한 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삶 자체가 실신 구조로 살다보니 가끔 이런다"는 글을 남겼다. "몸은 하난데 꼭 와야 한다는 곳은 많고. 어찌 보면 실신도 감사한 일"이라면서 "그래도 늘 훌훌 털고 다 해내니 다 잘 될 겁니다. 미국 공연 갔다 와서 너무 누적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전했다. 스케줄도 무리였지만 독도 횡단관련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라고 여겼다. "준비할 일도 너무 많고 협조가 잘 안 돼 혼자 답답한 시간들도 많았다"며 "어디 말할 데도 없고, 화병"이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거의 해결되니 긴장이 풀린 듯"이라면서 "아무튼 독도는 죽어도 갑니다. 우리 선수들 같은 불굴의 정신으로!"라며 독도행 강행을 다짐했다. 김장훈은 이날 오전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전날 서울 자택에서 매니저가 깨워도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과로와 스트레스로 탈진한 상태였다....<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손녀딸과 아이스크림 고르는 이명박 대통령  ★*… (서울=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이 손녀딸과 함께 지방 모처 휴양지에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사진이 2일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됐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여름휴가를 마치고 귀경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photo@yna.co.kr ☞ 원본 글: 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긴급 최고위 마친 황우여 대표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새누리당이 공천헌금설로 파문에 휩싸인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 회의를 마친 황우여(가운데) 당 대표가 자리를 떠나고 있다. suncho21@newsis.com ☞ 원본 글: 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박근혜 '철통경호'  ★*…2일 오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전ㆍ세종ㆍ충북ㆍ충남 합동연설회'에서 한 지지자가 박근혜 후보에게 편지를 전달하려 하자 경호원이 저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 원본 글: 조선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박근혜 대선가도에 떨어진 핵폭탄. '공천비리' 정국으로  ▲ 새누리당의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여성새로일하기 지원본부를 찾아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나라 만들기'라는 내용으로 여성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박 전 비대위원장은 지원본부의 꽃꽃이, 요리 강의에 참여해 여성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여심잡기에 힘을 쏟았다.최지현 기자 cjh@vop.co.kr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새누리당 대선 가도에 '공천헌금 의혹'이라는 '메가톤급 핵폭탄'이 떨어졌다. 유력 대선 후보인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현기환 전 의원이 4.11 총선 당시 수억원대 돈을 받았다는 의혹에 연루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중선관위는 2일 지난 4.11 총선 당시 비례대표 공천을 받기 위해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인 현기환 전 의원에게 3억원 상당의 돈을 건넨 혐의로 같은 당 현영희 의원을 지난달 30일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중선관위에 이러한 정황을 제보한 사람은 다름 아닌 이번 총선 당시 현 의원의 수행업무를 도왔던 정모씨다.
현영희 의원은 또한 홍준표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도 2천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아울러 정치자금 수입·지출에 관한 허위 회계보고, 자원봉사자에게 금품 제공, 선거구민에 대한 기부행위, 유사기관 설치·운영, 타인명의의 정치자금 기부 등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도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당시 현영희 의원은 19대 총선에서 지역구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뒤 공천을 받지 못하자 비례대표로 다시 공천을 신청했다. 이때 현 의원은 공천후보자추천위원인 현기환 전 의원에게 "공천을 받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당료 출신인 조모씨를 통해 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현영희 의원은 새누리당 공천후보자추천위로부터 비례대표 23번을 배정받고 국회에 입성했다.
 ▲ ⓒ김철수 기자 과거 한나라당 공직후보추천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근혜 당시 대표가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맨 왼쪽이 현기현 당시 의원, 중앙에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
★*… 선관위는 공천헌금을 받은 현기환 전 의원에 대해서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현기환 전 의원은 현재 새누리당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여의도연구소의 제2부소장을 맡고 있다. '공천개혁' 주장한 박근혜, 책임 불가피할 듯 게다가 이번 의혹에 연루된 전·현직 의원 모두 박 전 위원장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특히 현기환 전 의원의 경우 이번 총선을 거치면서 친박계의 '신주류'로 떠올라 친박계 내에서도 빈축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당 내부에서는 현 전 의원이 "공천위원 추천부터 공천 과정까지 깊숙이 관여했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것으로 알려져 이번 의혹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현영희 의원도 지난 2006년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포럼부산비전'의 공동대표로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체는 부산의 전문직 종사자를 중심으로 1천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위원장이 창립기념식에 직접 참석할 만큼 이 단체는 박 전 위원장의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주통합당은 이날 박 전 위원장에게 "당내 경선 후보직 사퇴"까지 요구하며 강하게 책임을 물었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원칙과 신뢰를 앞세운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진두지휘한 공천과정에서, 새로 거듭나겠다면서 당명까지 바꾼 새누리당이 국회의원직을 사고파는 망국적 부정부패 사건을 저지른 것은 대단히 충격적인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사태가 "광범위하고 조직적으로 저질러졌을 수 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며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며 당시 최고지도부인 박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이 일을 몰랐을 리 없다"고 지적했다... 최지현 기자 cjh@vop.co.krCopyrights ⓒ 민중의소리 & vo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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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현기환, 새누리 공천위서 사실상 ‘박근혜 아바타’ 역할 새누리 공천헌금 수수의혹‘당 내부인사’ 3명중 1명 친박쪽 인연 가장 깊어 “공천에 상당한 힘 발휘” 현재 여의도연 부소장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4·11 총선 당시 비례대표 후보 공천과 관련해 거액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고발당한 당시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 현기환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금품 수수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 현기환(52) 새누리당 전 의원은 현영희 새누리당 의원한테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해 수억원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반응을 보였다.현 전 의원은 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검찰이 빨리 소환해서 조사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천심사위에는 심사위원장과 당의 사무총장이 계셨고, 거기다 비례대표의 경우는 비례대표 심사 소위가 있었다”며 “소위에서 걸러진 것을 전체회의에서 추인한 형태로 진행됐기에 지금 나오는 얘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공천에 자신이 영향력을 발휘할 여지가 전혀 없었기에 돈이 오갈 상황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현 전 의원과 가까운 당 핵심관계자도 “현 전 의원은 전날에도 골프를 치는 등 아무런 동요 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며 “뭔가 걸리는 게 있다면 그렇게 여유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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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공천헌금 의혹’ 현영희 의원, 대표적 친박계 인물  ▲ 현영희 의원 / 지역구 탈락뒤 비례대표로 틀어 당선 “수행 비서가 자신을 음해” 혐의 부인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현기환 전 새누리당 의원 등에게 ‘공천 헌금’을 준 혐의(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로 검찰에 고발한 현영희 새누리당 의원은 2일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반면 중앙선관위는 “제보에 대한 검증도 없이 무조건 고발하는 게 아니다”라며 고발 내용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현 의원의 혐의를 입증할 통화 내역과 통장 거래 내역 등 상당수의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현 의원은 이날 해명자료를 내어 “만일 공천헌금 혐의가 사실이라면, 자진탈당을 포함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번 사건을 4·11 총선 당시 자신을 수행했던 비서 정아무개씨의 ‘불순한 의도를 가진 음해’로 규정했다. 현 의원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뒤 정씨가 저에게 4급 보좌관직을 요구했지만, 보좌관을 뽑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에 거절했다”며 “그 뒤 정씨가 저와 가족을 협박했고, 중앙선관위에 허위 사실을 제보했다”고 주장했다. 현 의원은 “저의 명예를 훼손한 정씨를 무고로 고소하겠다”고도 했다... 기사 더보기=손님도 보실 수 있습니다. 조혜정 석진환 기자 zesty@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박근혜계 ‘돈 공천’ 파문… “멘붕이다. 할말없다” ‘정두언 부결’ 이은 초대형 악재“하필 두 의원 모두 박근혜계” 선대위 등 주요 인사들 ‘한숨’민주 “현대판 매관매직” 맹공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연설을 하기에 앞서 물수건을 집고 있다. 왼쪽은 이날 공천헌금 의혹 관련, 박근혜 책임론을 제기한 김문수 경기지사. 천안/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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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이다. 할 말이 없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 선대위 관계자의 말이다. 그만큼 큰 충격을 받았다는 뜻이다.현영희 새누리당 의원이, 4·11 총선 당시 당 공천심사위원이었던 현기환 전 의원에게 공천헌금 3억원을 건넨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한 사실이 알려진 2일 박 후보 선대위와 당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 박 후보를 비롯해 선대위와 새누리당 주요 인사들은 하나같이 “검찰이 철저히 수사해 의혹 없이 밝히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충남 천안에서 열린 대선 경선 후보 합동연설회 뒤 ‘의혹 당사자들이 강하게 부인하는 상황인데 당에서 먼저 입장을 낼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당사자들의) 말이 서로 주장을 달리하고 어긋나니까 검찰에서 확실하게 의혹 없이 밝혀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 캠프에서는 ‘배달사고’일 가능성이 높다”거나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전망하는 이도 많았다.
한숨을 감추진 못했다. 쇄신과 변화를 주장하는 박 후보에게 초대형 악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혐의를 받고 있는 두 사람은 모두 박근혜계다. 영남지역의 한 의원은 “현 전 의원을 공천위원에 임명한 건 박 후보 자신”이라며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측근 비리다. 이런 사람을 주변에 둔 박 후보를 국민이 믿을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검찰에 고발된 내용대로라면,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던 박 후보가 쇄신 깃발을 전면에 내걸고 주도한 공천은 ‘뒷돈’으로 좌지우지됐다는 얘기가 된다.이미 박 후보와 새누리당은 정두언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로 쇄신 이미지에 상처를 입은 바 있다. 공천헌금까지 사실로 확인되면 정두언 체포동의안 부결과는 비교할 수 없는 후폭풍이 예상된다.
공천 당시 박 후보는 “공천과 관련해 어떤 불법이 발생한다면 즉각 후보 자격을 박탈하겠다”, “공천이야말로 정치쇄신의 첫 단추”라는 등 공천 쇄신 의지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당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도 도덕성과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한 ‘시스템 공천’을 내세웠다.공천위에 참여했던 한 인사는 “새누리당에 여성 후보가 부족했다. 현 의원은 그동안 당 활동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지역구 대신 비례대표 공천을 준 건데, 순번은 당시로선 당선권이 아니었다”며 “더구나 비례대표는 대부분 당에서 결정됐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끼어들 여지가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쇄신 공천하겠다고 몸무게가 10㎏ 가까이 빠질 만큼 고생해서 공천 작업을 했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 민주통합당은 ‘박 후보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박 후보와 새누리당을 향해 맹공을 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이번 일은 공천헌금 사건이 아니라, 조선시대 매관매직에 버금가는 조직적 부패사건으로서 현대판 국회의원 매관매직 사건이라고 불러야 한다”며 “(공천) 당시 당을 장악하고 총선 공천과 선거를 진두지휘했던 박근혜 후보가 책임져야 한다”고 맹비난했다. 조혜정 송채경화 기자 zesty@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새누리 비박 4인 “공천파문, 황우여 사퇴하라”
 ▲ 새누리당이 공천헌금설로 파문에 휩싸인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비박근혜 대선주자 4인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비박주자 4인은 황우여 당 대표 사퇴를 촉구하며 "4일까지 사퇴를 안하면 중대결심을 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태호, 김문수, 안상수, 임태희 후보. 【서울=뉴시스】
★*…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나선 비박(박근혜) 주자 4인은 3일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 "황우여 대표가 8월4일까지 책임지고 사퇴하지 않으면 중대한 결심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수·임태희·김태호·안상수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천헌금 파문이 있을 당시 원내대표겸 핵심 비상대책위원을 지낸 분이 황 대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비박계 주자들의 입장은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 검찰수사와는 별개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 외에도 당시 지역구 공천에서도 비박계 인사들이 컷오프로 대거 공천에서 탈락했고 그 당시 여론조사 자료도 조작 등 불공정하다는 의혹이 많았다. 여론조사 자료를 모두 공개해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강기갑(가운데) 통합진보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국회에서 당 진로를 상의하기 위해 시민단체 원로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백낙청(오른쪽) 서울대 명예교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심만수 기자 panfocus@munhwa.com ☞ 원본 글: 문화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관리단 '우리바다 우리어업 창의연구소' 개설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박성우)은 지난 1일 어업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부설기구인 '우리바다 우리어업 창의연구소'를 개설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부산-칭다오 경제협력 협정 체결  ★*…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장신치(왼쪽) 중국 칭다오 시장이 조성제(오른쪽 세번째) 부산상의 회장, 차승민(오른쪽) 국제신문 사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양 도시의 경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부산을 방문한 칭다오 대표단은 부산시와 경제협력 협정서를 체결하고 우정의 밤 행사를 가졌다. 김동하 기자 kimdh@kookje.co.kr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중국 공안출신 조선족 “탈북자 전기고문 했다” “96년에 발로 차고 전기봉 고문 다른 곳도 전기고문한다 들어”  ▲ 조선족 이규호(41)씨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옥인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국 심양 화평분국 서탑파출소에서 경찰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1996년 겨울, 탈북자로 의심되는 남성을 심문하다 발로 차고 전기방망이로 고문했다”고 주장했다. 김경호기자 jijae@hani.co.kr
★*… 1990년대 중국 선양에서 공안으로 일했던 재중동포 남성이 당시 탈북자를 잡아 전기고문을 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재중동포 이규호(41)씨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옥인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국 선양 화평분국 서탑파출소에서 공안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1996년 겨울, 탈북자로 의심되는 남성을 심문하다 발로 차고 전기방망이로 4~5시간 정도 고문을 했다”며 “당시 그가 조선(북한)으로만 보내지 말고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파출소장에게 보고했고 이튿날 단둥 국경을 거쳐 북송됐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옷을 벗겨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기가 흐르는 방망이로 고문을 하면 무릎을 꿇고 앉아서 까무러친다”며 “심장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치명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씨는 “그 이후로는 탈북자를 잡거나 고문한 사실이 없다”면서도 “강력사건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탈북자를 잡아다 전기고문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이날 공안으로 근무할 당시 입었던 제복과 모자 등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공안 공무원증도 제시했다.최근 귀환한 북한인권 운동가 김영환(49)씨가 중국에 구금돼 있을 때 전기고문을 당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씨는 “그가 중국에서 전기고문을 당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중국 공안은 공산 정부에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법적 절차를 따지지 않고 잡아들인다”고 주장했다....진명선 기자 torani@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다양한 금융서비스는 '트릭' 아니에요  ★*… 부산은행이 2일 부산 동래구 허심청 트릭아이미술관 내에 자사의 'BS스마트 뱅크'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BS스마크뱅크는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박수현 기자 parksh@kookje.co.,kr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바비브라운 '펄 글로우 베이스' 출시  ★*… 1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모델들이 바비브라운의 신제품 '일루미네이팅 페이스 베이스 SPF25++'를 선보이고 있다. 바비드라운 측은 미세한 펄 입자를 함유, 피부 내면으로부터 빛이 나듯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고 설명했다. /조선일보 ☞ 원본 글: 조선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쿨베개로 잠자리 시원하게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잠을 설치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2일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온도를 1~2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 테크노젤이 함유된 쿨 베개가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 원본 글: 금강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얄팍해진 지갑…엄마는 ‘새 옷’을 안 산다  ★*…경기 불황으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는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백화점 여성복 이벤트홀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5일 마릴린 먼로 타계 50주년  ★*… 오는 5일 마릴린 먼로 사후 50주년을 맞아 전기작가 로이스 배너가 '마릴린 먼로:열정과 패러독스'를 출간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추모 열기가 뜨겁다. 사진은 1953년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의 한 장면. AP 연합뉴스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등록금 인상안돼”…캐나다 대학생-경찰 충돌  ★*… 1일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에서 대학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한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내달 4일 퀘벡주의 주정부를 새로 뽑는 선거운동이 공식시작된 이날, 몬트리올 시내 곳곳에서 수천명의 시위대와 경찰간 충돌이 벌어졌다. 몬트리올/AP 뉴시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亞, 태풍 '사올라'에 물바다  ★*… 1일 중국 산둥 성 라오청 거리가 폭우로 잠겼다. 아시아 지역은 2일 태풍 '사올라' 영향으로 필리핀에서 23명, 대만에서 1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신화 연합뉴스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핏자국으로 가득한 이슬람 사원 앞  ★*… 이슬람교 신자들이 1일(현지 시간) 프랑스 툴루즈 인근 몽토방의 에스 살람 사원 입구 앞에서 핏자국으로 가득한 길 위를 걷고 있다. 이날 사원 앞에서 돼지 두 마리의 머리와 피가 발견됐다. /Bruno Marti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 글: 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인도네시아 홍수 피해 현장  ★*… 주민들이 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말루쿠주(州) 탄투이 마을에서 폭우로 물이 넘친 거리를 지나고 있다. /Izaac Tulalessy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 글: 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어린이 2명이 숨진 물웅덩이  ★*… 【정읍=뉴시스】김종효·윤난슬 기자 = 3일 오전 9시20분께 전북 정읍 태인면 녹동마을에서 A(8)군과 B(7)군 등 어린이 2명이 물웅덩이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들을 건져냈을 당시 상하의 복장을 모두 입고 있었다는 점에서 물놀이에 의한 사고 또는 실족에 의한 사고로 경찰과 소방당국이 의견차이를 보이고 있다. 아이들이 변을 당한 물웅덩이의 모습이다. (사진 = 정읍경찰서 태인지구대 제공)photo@newsis.com ☞ 원본 글: 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졸음운전으로 곤두박질친 차량 견인  ★*… 3일 오전 7시50분께 충북 청원군 낭성면 지산2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코란도 차량이 3~4m 아래 논으로 추락 견인되고 있다. /뉴시스 ☞ 원본 글: 조선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해상 펜션 화재 아찔  ★*…지난 1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 앞 바다에 설치된 해상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부시설이 기울고 있다. 이날 불은 해상펜션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70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45분여 만에 꺼졌다. 당시 펜션에는 11명이 낚시를 하고 있었으나 무사히 구조됐다. 김세주 기자sjkim@kookje.co.kr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두명 살해됐는데도… " 수사본부 없는 울산경찰  ★*… 울산 '자매살인 사건'의 용의자 김홍일 수배 전단. 김씨는 지난달 20일 울산 중구 성남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20대 자매 2명을 흉기로 살해했다. 3일 현재 행방이 묘연하다. /연합뉴스·울산경찰청 제공 ☞ 원본 글: 경인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나는 한국인’ 다문화 어린이 병영체험  ★*… 2일 오후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다문화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캠프'에 참가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서바이벌 총으로 사격 훈련을 하며 병영생활을 체험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 원본 글: 매일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찜통 무더위, 원망스럽다”  ★*…찜통같은 무더위가 이어진 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에서 해병대 K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싸우자!'  ★*… 【서울=뉴시스】 조종원 기자 =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열린 '동네 난장'에서 어린이들이 물총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choswat@newsis.com ☞ 원본 글: 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한국거래소 노동조합, 복지원 아동 초청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관람  ★*… 한국거래소(KRX) 노동조합(위원장 김종수)은 지난 1일 부산 금곡복지원 아동 및 가족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홈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숲을 느껴보세요”<  ★*… 1일 강원 양양군 어성전 숲속수련장에서 열린 ‘숲 체험 여름학교-그린캠프’에 참가한 여고생들이 숲해설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40개국 참가 한국잼버리 개막  ★*… 2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개막한 ‘제13회 한국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캠프를 설치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 40여개국에서 1만여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8일까지 열린다.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국과수 오락가락 화재감정에 숯덩이 된 가슴 옷가게 3차례 감정…결과 뒤집혀 상인, 보험금·배상 못받고 병까지  ▲ 지난해 7월 대전 유성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중부분원 앞에서 남아무개씨가 부적절한 화재 감정 결과의 철회를 요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적절한 화재 감정 때문에 피해 상인이 보상은커녕 1년 넘게 힘겨운 법정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금전적인 손해는 물론 건강까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며 국과수의 책임 인정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대전 동구 중앙시장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남아무개(58)씨는 2010년 12월28일 자신의 가게에서 일어난 화재 원인과 관련해 국과수 직원이 내부규정을 어기고 재감정을 하는 바람에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현병철 연임 왜 문제인가 “안건상정때 유리하면 표대결, 불리하면 압력넣어” 연쇄 인터뷰 ② 문경란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인권적으로 의사 표현 본적 없어 조직 편 갈라 비판적 직원 내쫓아 상임위원들 입과 손발 묶으려 해 절대 스스로 사퇴할 사람 아니다  ▲ 문경란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여당의 추천을 받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일했던 문경란(사진) 인권정책연구소 이사는 현병철 위원장에 대해 “인권적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걸 본 적이 없다”며 “국가기구의 수장으로서 민주적인 절차를 존중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는 분”이라고 비판했다.
문 이사는 2일 <한겨레> 기자와 만나 현병철 위원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상세히 밝혔다. 문 이사는 “다른 의견을 갖고 있더라도 자기 논리가 있으면 대화와 토론이 되는데, 현 위원장은 말 자체를 하지 않았다”며 “자기 표현을 하지 않는 것이 중재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인권에 대한 생각이 없기 때문이 아닌지 의심스러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여성전문기자 출신인 문 이사는 2008년 2월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추천으로 차관급인 상임위원에 임명돼 2010년 말까지 일했다... 글 진명선 기자 ani@hani.co.kr 사진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노동과 복지 가치 일깨운 올림픽 개막식  ▲런던 올림픽 개막식. 사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황진미의 TV 톡톡오심과 경기 운영 미숙으로 런던올림픽은 ‘개막식만 멋진 올림픽’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하기야 개막식(사진)은 최고였으니까. 근대의 성찰과 이 시대가 추구할 가치를 보여준 종합예술이었으니까. 황진미 대중문화평론가
★*…개막식 직전 에스비에스(SBS) 아나운서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 불렸던 대영제국”이라고 운을 떼었다. 이제 곧 대영제국의 영광과 영국의 정체성이 웅혼하게 드러나리라. 그러나 개막식이 담은 건 근대의 성찰이었다. 영국은 근대를 태동시킨 주체로서 근대의 성찰이라는 시대정신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삼는다. 근대의 태동이라면 산업혁명과 의회민주주의가 떠오른다. 산업혁명과 의회민주주의로 인한 경제적·정치적 발전을 자랑할 만도 하다. 그러나 개막식은 산업혁명을 ‘대혼란’으로 표상했다.
산업혁명이 낳은 많은 노동자들이 쇳물로 오륜을 만드는 모습과 노동권과 여성 참정권을 외치며 행진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자본주의가 역사 발전에 기여한 바는 노동자계급의 산출이고, 진정한 민주주의는 의회가 아니라 노동자들이 자기 해방을 외치는 거리에 있다는 인식을 보여준다. 개막식은 영국의 자랑으로 국가가 무상의료를 제공하는 국민건강서비스(NHS)와 어린이 문학을 꼽았다. 영국의 자랑이 무엇인지는 꼽기 나름이다. 어린이 문학보다 일반 문학을 꼽기 쉽고, 신자유주의 이념 공세 속에서 국민건강서비스는 개혁 대상으로 치부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이 둘을 꼽은 건 가치와 지향을 담은 선언이다.
즉 ‘아이들이 편히 잠드는 사회’가 우리가 추구할 가치라는 뜻이다. 600명의 국민건강서비스 노동자들로 채워진 무대는 이러한 가치가 정치가의 공언이나 모성애의 강조가 아니라, 간호사와 유모 등의 사회적 노동에 의해 실현될 수 있음을 분명히한다. 특히 올해 3월에 발효된 국민건강서비스 개혁법에 따라 전달 체계의 간소화와 감독 및 예산 집행권의 민간 이양은 있을지언정, 보편적 복지의 후퇴는 절대 불가하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새누리 “안철수 언행불일치” 공세 …박근혜에 득보다 독? »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뉴시스 ▶ ★*…박근혜, ‘줄푸세’ 등 친기업 행보 뒤 “경제민주화”‘말바꾸기’ 역공 가능성…민주 “이중잣대” 비판안철수 “검증은 사랑의 매…잘못 있다면 인정”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한 새누리당의 검증 공세가 ‘말 바꾸기’에 초점을 맞춰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 안 원장이 하고 있는 말과 과거 그의 행적이 달랐다고 비난하는 모양새다.
■ “말과 행동이 다르다”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인 조원진 의원은 2일 <한국방송>(KBS) 라디오에 나와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 안 원장이 포스코가 문어발 자회사를 만드는 데 한마디도 반대하지 않았다”며 “(안 원장의) 책에 나오는 대기업에 대한 경제민주화하고는 완전히 반하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피해 중소기업에서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고, 법원·검찰(을 통해 문제제기를 하겠다고)까지 얘기하는 기업도 있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저격수’로 나선 듯한 조 의원은 지난 31일 안 원장이 2003년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 구명에 동참했던 것은 최 회장이 ‘안철수연구소’(안랩)의 계열사에 투자한 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안랩, 에스케이 등 당시 정보통신(IT) 기업들이 합작투자해 안 원장이 대표이사를 맡았던 무선보안사업 합작법인 ‘아이에이(IA)시큐리티’를 매개로 두 사람을 연결지은 것이다.
새누리당에선 두 사람이 대기업 2·3세 경영인 및 벤처 경영인들이 만든 ‘브이(V)소사이어티’에 함께한 것 자체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 안 원장이 평소엔 강도 높은 재벌개혁을 주문하지만 실상은 ‘친재벌’이란 논리다. 조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서 “브이소사이어티에서 재벌과 안철수 교수가 인터넷은행 ‘브이뱅크’라는 것을 만들려고 했다”며 “안철수 교수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금산분리하고는 완전히 다른 얘기다. 금산분리의 기본 원칙은 돈을 많이 가진 대기업들이 은행을 가지는 것은 여러가지 특혜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이런 것들이 “이중잣대의 표준”이라며 “이런 사람을 뽑아놓으면 또 재벌 2·3세를 모아서 또다른 ‘브이소사이어티’를 만들고 새로운 부패권력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누리당은 앞으로 이런 검증이 계속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조 의원도 2탄, 3탄을 예고한 바 있다. 당 일각에선 “안 원장이 과거 신호등을 무시하고 무단횡단한 사례부터 줄줄이 시리즈로 준비돼 있다”는 말도 나온다.
출마 선언 뒤에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강한 공격이 이뤄질 것이란 경고도 나왔다. 이날 <불교방송>에 출연한 이정현 최고위원은 안 원장의 과거 친재벌 행보 관련 의혹에 관한 질문에, “본격적으로 (대선 주자로) 나서게 되면 그런 정도는 먼지에 해당된다”며 “그런 정도의 문제를 가지고 언급할 가치도 못 느낀다”고 말했다. 기사 더보기=손님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이재오·진수희 ‘특혜 주차’?  ★*… 이재오 전 특임장관과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저녁 뮤지컬 관람을 위해 찾은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내 건물 입구 쪽에 나란히 차를 주차해 놓았다. 이곳은 주차 불허 지역으로 두 사람 차는 공연 내내 불법 주차돼 있었다. 다음 아고라 캡처 사진 ☞ 원본 글: 문화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대형유통업체 의무휴업지정제 유지하라"  ★*… 2일 중소상공인 살리기 부산시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대형유통업체의 의무휴업지정제도 유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박수현 기자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시민단체 "고리원전 1호기 재가동 중단하라" "전력난 대처법은 원전이 아닌 에너지 수요관리"  ▲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자력위원회 앞에서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로 구성된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이 고리원전 1호기 폐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3일 서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고리원전 1호기를 재가동하지 말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공동행동은 "고리원전 1호기가 생산하는 전기는 전체 생산량의 1%에 불과하다"며 "전력난에 대처하기 위해 원전을 재가동해야 한다는 지식경제부의 주장은 옹색하다"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10년 전기난방으로 소비된 전력량이 25%, 2011년 전기냉방으로 소비된 전력량이 20%"라며 "절전노력 등 적극적인 에너지 수요관리가 더 효과적인 전력난 대처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에너지 수요관리의 핵심은 전체 전기소비의 55%를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에 달려있다"며 "정부는 값싼 산업용 전기를 물쓰듯 쓰는 산업계의 눈치를 보지말고산업용 전기요금부터 인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 원본 글: 경인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금연 협약 D-100일"<  ★*… 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6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와 함께 하는 WHO FCTC(담배규제기본협약) 총회 D-100 퍼포먼스'에서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200여명이 대열을 맞추어 숫자 100을 표현하고 있다.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청년인턴제 미니박람회  ★*…청년취업을 돕기 위한 청년인턴제 미니박람회가 2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참여업체 관계자들과 면접을 보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 ☞ 원본 글: 금강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헛걸음’  ★*… 오는 5일까지 매일 오후 9시 포항 북부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뮤직불꽃쇼가 지난 1일 밤 터지지 않아 기다리던 시민과 피서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방학이라 더 붐비는 운전면허시험장  ★*… 여름방학을 이용해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학생들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2일 대전운전면허시험장이 응시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 ☞ 원본 글: 금강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조류 확산 막아라”  ★*… 최근 계속된 폭염과 비가 내리지 않는 날씨로 조류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2일 오후 경기도 하남 팔당댐 인근에서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 직원들이 조류 확산을 막기 위해 선박을 이용해 황토를 살포하고 있다. 팔당수질개선본부는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수도권 상수원 보호를 위해 황토를 살포하고 한강유역환경청, 지자체와 공동으로 오·폐수 무단 방류 단속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폭염도 태풍도 기죽는 강정평화대행진 사흘째 대행진 연인원 2천여명
4일 저녁 제주시서 평화콘서트  ▶ 이른 새벽 태풍의 영향으로 세찬 폭풍우가 몰아쳤다. 어제는 아스콘 도로 위의 열기로 온몸이 흠뻑 땀에 젖었다. 하지만 폭염과 폭풍우도 ‘강정마을 해군기지건설 반대’를 위해 나선 이들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했다.대행진 사흘째인 2일 오전 8시20분 서귀포시 성산읍을 떠난 강정평화대행진 동진팀(사진)은 제주시 관내로 들어섰다. 대행진팀은 지난달 30일 동·서진으로 나눠 강정마을을 출발했다.
★*…간간이 폭우를 쏟던 태풍이 지나가자 걷기가 한결 편해졌다. 참가자 300여명은 지친 줄 몰랐다. 동진 행진대장 강동균 강정마을회장은 비오듯 땀을 흘리면서도 “힘들지 않다”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강 회장은 2008년과 2009년에도 5박6일 일정으로 마을주민 100여명과 제주도를 일주하며 강정의 상황을 알리던 때만 해도 힘에 부쳤으나 이번엔 발걸음마다 힘이 붙는다고 했다. 평화대행진에 나선 동·서진 인원은 모두 600여명, 날마다 연대하는 참가자들까지 합치면 연인원 2000여명에 이른다.
대행진 첫날부터 걷고 있는 이우태(50·경기 의왕시)씨는 “강정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다가 지난 4·11 총선 때 비로소 강정문제가 제주도,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인 문제라고 인식하게 돼 외면할 수 없어 참가했다”며 웃었다.참여연대 인턴인 대만 출신 윌리엄 영(27)은 지난 4월 이후 세번째 강정을 방문해 대행진에 나섰다. 그는 “주민들이 5년 넘게 생업을 포기한 채 군사기지 반대투쟁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매미야 어딨니”  ★*… 2일 서울 성동구 송정제방에서 열린 ‘매미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매미 채집에 나서고 있다. 구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매미학습장을 운영한다. 남제현 기자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찜통더위 식히는 얼음판  ★*… 찜통더위 식히는 얼음판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진 1일 경기도 화성시 한 빙상장에서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화성/뉴시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해금강 해변에 가고 싶다”  ★*…3일 오전 강원 고성군 현내면 통일전망대를 찾은 피서객들이 망원경 등을 이용해 북쪽 해금강 지역을 관람하고 있다.
고성 = 곽성호 기자 tray92@munhwa.com ☞ 원본 글: 문화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휴전선 155마일 평화통일 행진  ★*… 휴전선 155마일 횡단 평화통일 체험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2일 강원 양구군 현내면 민간인 통제선 이북의 비늑고개 지역을 행진하고 있다.양구 = 곽성호 기자 tray92@munhwa.com ☞ 원본 글: 문화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시원한 파도를 가르며…  ★*…1일(현지시각) 미국 켈리포니아 헌팅턴해변에서 열린 나이키 오픈 서핑대회에 참가한 프랑스 선수가 고난도 서핑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역경 딛고 금메달 딴 송대남… 누리꾼들 “나이는 숫자에 불과”  ▲ 송대남(33)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올림픽에서 증명한 송대남(33)이 남자 유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자 누리꾼들은 그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기쁨의 감동을 나눴다.송대남은 2일(한국시간)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2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유도 90㎏급에서 감독이 퇴장 당하는 상황 속에서도 승리를 거둬 금메달을 획득했다.누리꾼들은 연이은 금메달 소식에 밤잠과 더위를 잊었다는 분위기다.아이디 'hoon*******'는 "연장전 끝에 송대남 금메달 획득! 더위가 한 방에 싹! 상대를 넘어 뜨릴때 워낙 전광석화 같아서 보고 있던 저도 놀랐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아이디 'withEv******'는 "김장미 25m 권총 4번째 금메달, 유도 90kg 송대남 5번째 금메달. 오늘은 금메달이 쏟아진다"고 즐거워 했다.또 34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처음으롸 도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에 함께 눈물을 흘렸다.아이디 'jard********'는 "34세의 늦은 나이로 유도 올림픽 첫 출전한 송대남 선수의 뒤에서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더욱 더 값진 금메달인것 같다. 동서지간인 감독에게 큰절하는 모습에 찡해서 눈물흘렸다"고 감동을 전했다.아이디 '5***'는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대회. 그리고 금메달. 흔해빠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송대남 선수가 그 흔함을 감동으로 만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시상대에서 즐거운 송대남  ★*… 2012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90kg급에 출전한 송대남이 1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엑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대남이 시상대에 올라서서 다른 메달리스트들과 사진촬영을 하며 장난치고 있다. 연합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펜싱 영광의 주인공들  ★*… 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 선수들이 3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대표팀은 한국 펜싱 역사상 처음으로 단체전에서 시상대에 올랐으며 남현희는 한국 펜싱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두 개의 메달을 목에 건 주인공이 됐다.왼쪽부터전희숙, 정길옥, 남현희, 오하나. 연합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김지연 금메달 미소  ★*… 여자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김지연이 2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개인전 시상식에서 밝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제가 받은 금메달 입니다  ★*… 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 경기에서 한국의 기보배가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보배가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골든 나이트' 이끈 태극 남매  ★*…왼쪽부터 사격 여자 25m 권총 김장미,유도 남자 -90㎏급 송대남,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김지연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한국 여자펜싱 플뢰레, 단체전 사상 첫 동메달 쾌거  ▲ 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대표팀이 프랑스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남현희(31·성남시청)~전희숙(28·서울시청)~정길옥(32·강원도청)~오하나(27 성남시청)로 구성된 한국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12년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동메달결정전에서 45-32로 승리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남녀 통틀어 역대 펜싱 단체전 사상 첫 동메달을 수확하는 기록을 남겼다.한국은 1피어리드에서 세계랭킹 3위 남현희를 앞세워 5-4로 점수를 리드해 기선을 제압했다.
2피어리드에서 9-10으로 역전당한 한국은 3피어리드와 4피어리드에서 각각 전희숙과 정길옥이 한 점도 실점하지 않고 11점을 추가해 20-10으로 점수 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한국은 5피어리드에서 남현희가 다소 부진해 23-15로 추격 당한 데 이어 6피어리드에서도 전희숙이 6점을 허용해 28-21, 7점차로 점수가 좁혀졌다. 그러나 7피어리드에서 정길옥이 블라스를 상대로 2점을 내주고 6점을 얻는 선방을 펼쳐 34-23로 점수를 벌렸고, 8피어리드에서 오하나가 전희숙을 대신해 경기에 나서 40-28로 점수 차를 유지했다.한국은 최종 9피어리드에서 마지막 선수로 나선 남현희가 에이스답게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5점을 추가해 동메달을 확정지었다... 【런던=뉴시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또 하나의 가족' 동메달 획득한 펜싱 플뢰레 대표팀 미녀 검객들  ▲ 동메달 획득한 여자 펜싱 플뢰레 대표팀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 선수들이 3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단체 3~4위전에서 프랑스 선수를 물리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선수들이 마지막 선수 남현희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펜싱 사상 첫 단체전 메달을 획득한 여자 플뢰레 대표팀의 전희숙(28·서울시청)과 정길옥(32·강원도청), 오하나(27·성남시청)는 '간판스타' 남현희(31·성남시청)와 더불어 오랜 시간 팀워크를 다져온 선후배 검객이다. 전희숙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의 부진으로 세계랭킹이 19위까지 떨어졌으나 한때 4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강호였다.
2010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대표팀 선배 남현희(31·성남시청)와 금메달을 두고 결승 맞대결을 벌이는 등 실력 차이를 좁히며 '차세대 에이스' 자리를 예약했다. 두 선수의 실력이 엇비슷해지면서 그동안 단체전에서 빛을 보지 못했던 한국 펜싱도 동반성장했다. 여자 펜싱 플뢰레 대표팀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을 휩쓸었다.신창윤 | shincy21@kyeongin.com
 ▲ 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 선수들이 3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단체 3~4위전에서 프랑스 선수를 물리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남현희와 동료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 세 살 어린 전희숙이 남현희의 기술을 보고 배우면서 경쟁력을 높였고, 남현희는 후배의 상승세에 자극을 받아 실력 향상에 나서면서 자연스럽게 '선의의 경쟁'이 이뤄졌다. 여기에 오하나까지 가세하면서 경쟁은 더욱 뜨거워졌다. 오하나는 2010년부터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 1위, 같은 해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 3위와 단체 1위에 오르는 등 동년배인 전희숙과 함께 세계 수준에 오른 '대항마'로 떠올랐다. 주요 대회에서 주로 단체전만 뛴 오하나는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 3위와 단체 1위에 올라 한창 가능성을 꽃피우는 중이다.
세 명의 동생이 서로 뜨겁게 경쟁하면서 실력을 키웠다면, 정길옥은 조용히 자신의 몫을 하며 '버팀목' 역할을 했다. 가장 나이가 많은 '맏언니'인 정길옥은 그리 화려한 이력을 쌓지는 못했지만 2005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이래 꾸준히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며 경쟁과 협력을 계속해 온 이들은 마침내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사상 첫 단체전 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누렸다. /신창윤기자 ☞ 원본 글: 경인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백웅기 감독 기보배 금메달 슛오프 승리… "5mm 차 승리다"  ▲ 기보배 슛오프 승리 금메달기보배가 2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하고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기보배가 쏜 화살이 5㎜정도 더 안에 있었습니다. 참으로 대견스럽습니다." 기보배(24·광주광역시청)의 런던올림픽 양궁 개인전 금메달을 조련한 백웅기 여자 대표팀 감독은 이날 결승전에서 5㎜차이로 메달 색이 갈렸다고 말했다. 기보배는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대회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아이다 로만(멕시코)을 슛오프 끝에 6-5로 물리쳤다.
세트 스코어 5-5 상황에서 진행된 슛오프에서 기보배가 먼저 8점을 쏴 패색이 짙었지만 로만이 쏜 화살이 과녁 중심에서 더 먼 거리에 있는 8점에 꽂히면서 금메달은 기보배의 것이 됐다. 백웅기 감독은 "보배가 8.9점 정도를 쐈고 아이다가 8.4에서 8.5점이었다"며 "두 화살의 거리는 5㎜ 정도로 좁았다"고 전했다.
 ▲ 기보배가 2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하고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마지막까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듯한 피 말리는 승부를 펼친 데에는 "조마조마했다. 마지막 슛오프에서 먼저 8점을 쏘고는 질 확률이 80~90% 정도 된다고 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진다는 생각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 슛오프 8점을 쏘고 나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다렸다"며 "올림픽 메달은 신이 정해준다고 하던데 8점을 쏘고도 보배에게 행운이 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국제양궁연맹(FITA)은 육안으로 두 화살의 거리 차가 확연히 구분될 때는 따로 도구를 사용해 측정하지 않는다. /신창윤기자 ☞ 원본 글: 경인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정다래 평영 200m준결 진출  ★*… 정다래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예선 3조에서 2분25초76으로 공동 2위를 차지해 준결승행을 결정지은 뒤 숨을 고르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축구종가 넘어 새역사 쓴다… 홍명보호 ‘두려움 없는 도전’ ■ 한국축구, 영국과 8강전 ‘매경기가 결승…금메달이 목표’홍 감독, 감춰왔던 야심 드러내
큰형님 리더십에 선수들도 ‘전의’조직력·수비 불안 공략에 승부수  ▲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구장에서 열린 가봉과의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B조 최종 3차전에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숨기고 숨겼던 속내를 마침내 드러냈다. 감추고 싶었으나 더이상 감출 수 없었다. 남들은 8강 진출로 목표를 이뤘다고 축하해줬으나 사실은 이제 시작이다...
홍명보(43)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은 1일(현지시각) 런던 웸블리구장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B조 최종 3차전에서 가봉과 0-0으로 비겨 1승2무 조 2위로 8강 진출이 확정된 뒤 연 기자회견에서 “8강 토너먼트부터는 한번 지면 그만이다. 매 경기 이겨야 한다. 그 매 경기를 이기는 것이 최종 목표다”라고 결연히 말했다. 다시 말하면 8강전, 4강전, 그리고 결승전을 모두 이기는 것이 그의 목표임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그가 목표를 이루면 그것은 바로 한국 축구 전인미답의, 그 누구도 생각할 수 없었던 목표인, 바로 올림픽 금메달이다. 그는 가슴속에 이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칼’을 숨기고 여기까지 왔다.
올해 초 홍 감독은 자신이 이끄는 대표팀이 부진하자 선수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내 마음속엔 칼이 있습니다. 그 칼은 다른 사람을 해치는 칼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다칠 것 같으면 나 스스로를 죽이는 칼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팀을 위해서만 최선을 다하십시요.” 후배들은 그런 ‘큰형님’을 믿고 따랐다. 자기들을 대신해 목숨을 버린다는 홍 감독의 의지는 바로 선수 모두 스스로를 버릴 수 있는 신념으로 자리잡았다.멕시코와의 B조 1차전(0-0)에서 기대처럼 활약을 보이지 못했던 최전방 공격수 박주영(27·아스널)과 김보경(23·카디프). 스위스와의 2차전에서도 홍 감독은 그들에게 한국 축구의 운명을 맡겼다. 결국 그런 믿음에 보답하듯, 그들은 경쟁적으로 골을 터뜨리며 2-1 승리의 주역이 됐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선수가 가장 잘할 때만을 기억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좋을 때가 아니더라도 믿음을 주면 선수는 언젠가는 잘한다는 것”이라고.
 ▲ 선수들은 이제 안다. 자신에게 날라오는 화살을 칼이 돼 막아주던 홍 감독에게 이제는 자신들이 칼이 돼 홍 감독의 바람을 실현시켜야 할 시기가 됐다는 것을. 그 맞서야 할 날아오는 첫 화살이 바로 개최국 영국이다.
★*… 개최국 프리미엄에다가 구성원들도 쟁쟁한 프리미어리거가 주축이다. 우승을 위해 52년 만에 단일팀으로 출전했다. ‘축구 종가’ 영국은 축구 우승을 곧 이번 런던올림픽의 성공으로 여기고 있다. 게다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경험하는 38살의 ‘캡틴’ 라이언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런 램지(아스널), 크레이그 벨러미(리버풀) 등 웨일스 출신의 선수들은 8강전 경기가 벌어지는 카디프가 본고장이다. 경기가 벌어지는 밀레니엄 스타디움은 7만4500명을 수용하는 대형구장. 축구 본구장에서 홍명보호는 일방적인 응원을 펼칠 영국 관중과도 싸워야 한다.
영국은 객관적 전력에서 한국을 앞선다. 다만 여러 팀을 하나로 만든 단일팀으로 구성한 지 아직 한 달이 채 안 됐다. 선수 개개인의 역량은 뛰어나지만 조직력이 불안하다. 특히 수비 불안이 눈에 띈다. A조 조별리그 1차전 세네갈전에서 1-0으로 앞서다 후반 37분에 동점골을 내줬고,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차전에서도 먼저 앞서가다 후반 15분에 동점골을 내주기도 했다. 우루과이와의 3차전에서도 1-0으로 이기긴 했지만 슈팅을 20개나 허용하며 구멍 뚫린 수비망을 그대로 노출했다. 경기 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인터넷판에서도 “영국의 가장 큰 문제점은 수비”라고 지적했다.그러나 최전방에 서는 대니얼 스터리지(첼시)를 축으로 크레이그 벨러미, 라이언 긱스, 에런 램지와 스콧 싱클레어의 측면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살아나고 있다.
 ▲ 마음은 그라운드에… 박지성(왼쪽)과 이청용이 1일(현지시각) 웸블리구장 스탠드에서 한국-가봉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 지난 세차례의 조별 경기에서 약점을 그다지 노출하지 않았다. 세 경기 모두 분위기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과의 단판 승부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2002년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거스 히딩크 감독은 잉글랜드를 제주로 불러 평가전을 1-1로 마무리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며 “영국을 상대로 주눅들지 않고 맞붙으면 의외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런던/이길우 선임기자 nihao@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얘들아 힘내!  ★*…2일 새벽 영국 런던 왬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가봉의 경기에서 경기장을 찾은 박지성과 이청용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김현성 슛  ★*…2일 새벽 영국 런던 왬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가봉의 경기에서 김현성이 슛을 하고 있다. 연합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태극전사 3인방 ‘두토끼 사냥’  ▲ 박주영 ‘아스널 푸대접’ 설욕 기회 기성용, 명문구단 이적 발판으로 김보경, 홈팬에 첫선 ‘눈도장’ 찍기 ‘세 남자’에겐 더욱 특별한 경기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잉글랜드 축구 무대를 두드리는 박주영(27·아스널·사진 왼쪽), 기성용(23·셀틱·가운데), 김보경(23·카디프·오른쪽) 등 홍명보호의 주전 3인방에게 5일 열리는 영국과의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은 4강 티켓도 얻고, ‘축구 종가’에 자신의 이름값도 알릴 중요한 승부다. 잉글랜드 축구 관계자와 현지 팬들의 눈이 이 경기에 쏠릴 것이기 때문이다.
중동팀 이적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잔류설이 흘러나오는 박주영에게 이번 경기는 자신을 눈여겨보는 팀들한테서 재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다. 영국 언론의 보도만을 보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교체 출전으로 1경기만 뛴 박주영은 아스널과 결별 수순으로 가는 분위기다. 현지 언론들이 “박주영은 자신의 길을 가게 될 것”이란 아스널 감독의 말을 전하고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9위를 차지해 2부 리그로 떨어진 블랙번이 박주영의 임대 영입을 원한다는 영국 언론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1골을 넣은 박주영이 8강전에서 골맛을 다시 본다면, 잉글랜드 리그 관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한혜진 사격 연습 '힐링캠프'&'26'년 촬영차 런던행… 수준급 실력에 '헉'  ★*… 2일 나무액터스 측은 영화 '26년'에서 국가대표 사격 선수 심미진 역할을 맡아 사격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한혜진의 사격 연습 장면을 공개했다. 영화 <26년>에서 국가대표 사격선수 심미진 역할을 맡고 있는 한혜진은 올림픽 특집 방송 촬영차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팀과 함께 런던을 향했기 때문에 한국 대표선수들의 선전을 축하하기 위해 사격 연습에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강세희 | kangseng@kyeongin.com 나무엑터스 제공 ☞ 원본 글: 경인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보아 군복, ‘男心’을 사로잡은 섹시 카리스마  ★*… 보아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 원본 글: 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바디 콘테스트  ★*… 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간이무대에서 열린 제17회 바다축제 다이나믹 바디 콘테스트에서 한 참가 여성이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며 춤을 추고 있다. 이진우 인턴기자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덕수궁 역사에 귀 쫑긋  ★*…2일 오전 서울 덕수궁에서 열린 청소년 문화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해설사와 함께 덕수궁 곳곳을 돌아보고 있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런던서 ‘한우 알리기 난타’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조직한 ‘한우 서포터즈’들이 1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웸블리구장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B조 최종 3차전에서 가봉과의 경기에 앞서 우리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고,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두 괴물의 싸움이라 불리는 공동집필… “처음엔 정말 격렬했죠” [우리는 짝] ‘드라마 스타작가’ 김영현·박상연  ▲ 드라마작가 김영현(왼쪽)씨와 박상연씨는 이 시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야기꾼이다. “1주일에 70분짜리 드라마 2회 분량을 혼자 쓰는 건 정말 잔인한 일이기에 같이 쓴다”고 했다. 원고료는 “거의 반띵(반으로 나눔)한다”고 한다.두 작가가 비가 내린 지난달 5일 서울 여의도 공동작업실 앞 공원을 우산을 쓴 채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영현과 박상연. 한국 드라마 업계에선 두 사람이 찢어지길 바란다. 둘이 따로 쓰면 이른바 ‘특급 작가’가 한 명 더 늘어나는 셈이기 때문이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수출된 초유의 히트작 <대장금>(2003)을 쓴 김영현(46) 작가와 한국 영화사의 수확 <공동경비구역 제이에스에이>(2000)의 원작 작가이자 영화 <고지전>을 집필한 박상연(40) 작가. 혼자서도 특출한 소출을 거둔, 드라마 판에서 흔히 쓰는 말로 ‘전생에 나라를 구한 업적이 있지 않고서야’ 평생 갖기 힘든 작품 목록을 각기 지닌 두 작가가 공동집필을 고집한다. 왜?
★*… 두 사람, 연애하는 거 아닐까? 방송가에선 이렇게 ‘추측’을 하는 이들도 있다. 둘은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손사래친다. “그런 말 많이 듣는데요, 아니에요.”(김영현) “연애를 하면 결혼을 하고 살지, 왜 이러고 있겠어요.”(박상연)지난달 5일 서울 여의도 한켠에 있는, 두 작가의 집필실 겸 두 작가가 만든 ‘작가기획사’ 케이피앤쇼(KP&Show) 사무실에서 만난 두 사람은 케이피앤쇼 소속 보조작가의 올해 입봉작(데뷔작)을 함께 기획하고 토론하느라 바쁘다고 했다. ‘케이피앤쇼’는 두 작가와 보조작가 3명으로 구성된 회사다.
김·박 두 작가의 성에서 영문 첫자를 따서 “아무렇게나 지은” 이름이라는데, 말인즉슨 ‘김과 박이 쇼를 한다’는 뜻이다.
2007년 고현정·하정우의 <히트>부터 2009년 이요원·고현정의 <선덕여왕>, 지난해엔 세종의 한글창제담에 문자와 권력의 관계에 대한 탐구를 담은 <뿌리깊은 나무>까지, 두 이야기꾼의 공동작업은 어김없이 ‘화제’와 ‘시청률’ 두 토끼를 잡았다.
그 사이사이, 케이피앤쇼 이름으로 <최강칠우>와 <로열 패밀리> 같은 드라마를 기획해 내놓았다.
처음 본 건 12년 전, 부산에서였다. 2000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 떼를 지어 영화 구경을 간 피시통신 퀴즈동호회 회원들 모임에서라고 했다.
김 작가에 대한 박 작가의 첫인상은 “뭔가 되게 우울한 사람인가 보다”였고, 그 역은 “재기발랄하고 좀 튄다는 느낌”이었다. 당시 28살의 박 작가는 한달 전 <공동경비구역…>이 개봉해 “잘나가는 시나리오 작가”였고, 34살의 김 작가는 지금으로 보면 격세지감, “몇 년을 씨름해온 드라마 편성이 잘 안 풀려 너무도 못 나가던 작가”였던 것이다.
“7년째 예능작가를 하다가 관둔 뒤, 3~4년을 준비한 단독 집필 입봉작 <신화>가 이리저리 까여서 분노와 고통의 세월을 보내던 중에, 제 후배작가가 ‘그냥 두면 큰일 내겠다’ 싶어 자신이 속한 동호회 회원들이 부산에 영화를 보러 간다면서 같이 가자고 해서 갔죠.”(김)
영화만 줄창 하루 서너 편씩 본 뒤, 별로 말도 섞지 않았던 ‘인연’은 귀경 뒤 여의도 작가들의 사랑방 구실을 했던 김 작가의 집필실에서 박 작가도 이따금 놀러 오면서 지속됐다.
“만나서 한 거는 수다밖에 없는데 박 작가는 에스에프 영화나 소설의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 등등 수다가 굉장히 잘 떨어지는 상대”(김)였고, “때아닌 사투(사상투쟁)까지 뒤늦게 했다”(박)고 했다.
“얘기하다 보면 옛날이야기 하게 되잖아요? 둘 다 대학에서 운동권 물을 먹었지만, 대학 졸업 뒤 ‘애국적 사회진출’ 안 했으니까, 다 잊고 살잖아요. 때늦은 무슨 사투야, 지금 와서 무슨 소용이야 하면서 사투를 하고 그랬어요.
저는 가만히 있는데 김 작가님이 갑자기 ‘엔엘’(NL, 민족해방계열)의 품성론이 말이 되느냐며 분개하면서 따지더라고요. 김 작가는 피디(PD, 민중민주계열) 쪽, 저는 엔엘 쪽이었거든요.”(웃음)(박)
 ▲ 박상연(왼쪽) 작가, 김영현(오른쪽) 작가 /박상연 연애하냐고요? 그럼 이러고 있겠어요? 김 작가님과 PD-NL 사상투쟁 하기도 ‘히트’ 작업땐 인간관계 끝나나 했죠 김영현 박 작가는 수다 떨기 좋은 짝꿍 싸울땐 왜 같이 하자 했나 후회도 이젠 그 단계는 넘어섰어요
★*… 수다 짝꿍은 이후 김 작가의 드라마 <대장금>과 <서동요>(2005) 기획회의에 박 작가가 참여해 거드는 것으로 이어졌다. “당시 저는 영화 시나리오 쓰는 데 골몰하고 있던 터라, 드라마 쪽은 잘 몰라서 <대장금>이 그렇게 히트했다는 것도 정확히 그 의미를 몰랐죠. 드라마라는 게 쓰기만 하면 원래 40~50% 시청률은 나오는 건가 보다 했죠.”(웃음)(박)
김 작가는 <서동요>를 마친 뒤인 2006년 7월, “함께 써보지 않겠느냐”고 공동집필을 정식으로 제안했다. 드라마 집필은 생각지도 않았던 박 작가는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지쳐 있었고 “감독이 되지 않는 이상, 시나리오 작가로 먹고살기는 너무도 힘들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던 터였다. 공동집필은 ‘불가능한 시나리오’라는 게 작가들에겐 ‘정설’이다. 국내에서 공동집필 작가는 <발리에서 생긴 일>의 김기호·이선미 작가처럼 부부이거나, 홍정은·홍미란, 홍진아·홍자람 작가처럼 자매 사이다.
가족 아닌 ‘남남’의 공동 창작은 결별로 이어지기 일쑤였다. 이런 공동작업을 체험했던 혹자는 ‘두 마리 괴물의 싸움’이라고도 표현한다. 창작은 작가가 자신의 영혼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가 투쟁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김·박 두 작가도 첫 공동집필작 <히트>를 쓸 때는 이야기 전개를 놓고 “정말 격렬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이날도 <문화방송> 박홍균 피디와 기획회의 약속을 잡아논 상태였다. 박 피디는 <선덕여왕>의 연출자다. 두 작가는 박 피디와 함께 내년에 50부작 드라마를 내보낼 참이다.허미경 기자 carmen@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첫사랑의 떨림, 영화보다 더 또렷이  ★*… 사랑은 가끔 우산이나 운동화끈 때문에 오기도 한다. 당돌한 그 여자가 비 오는 날 내 우산 속으로 불쑥 뛰어든 찰나 시작되기도 하고, 어리숙한 그 남자가 대뜸 무릎을 꿇고 내 운동화끈을 묶어주는 순간 확실해지기도 한다.
새끼 손가락에 둘만의 암호로 장난스레 걸어놓은 주문은, 어쩔 수 없이 헤어져 아픔으로 남은 인연을 다시 알아보게 만드는 단서가 되기도 한다. 모든 장면이 ‘라이브’이고 ‘풀샷’인 뮤지컬 무대에서 떨림은 때로 영화보다 더 또렷하게 전달된다. 창작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원작 영화의 감성을 뮤지컬 무대의 특성에 맞춰 성공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박보미 기자 bomi@hani.co.kr 사진 뮤지컬해븐 제공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이번 주말, 축제로 여름나기  ★*… 제1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만화 좋아해? 부천으로 와! 여름 부천은 만화가 점령한다. 만화 캐릭터 '로보카 폴리'와 '빼꼼'이 홍보대사를 맡은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만화 축제다.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를 비롯해 해외에서 K-Comics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만화, 뉴미디어와 결합한 만화 등 다양한 만화를 선보인다.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 가장 더운 날 열리는 가장 시원한 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로 여덟 번째 잔칫상을 차렸다. 올해는 청풍호반 야외무대에서 뮤지컬 <모비딕>(사진)으로 시원하게 출발한다. <모비딕>은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무대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액터-뮤지션 뮤지컬'이다. 이열치열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독립영화 흐르는 정동진의 밤 독립영화인들이 영화제를 핑계로 바닷바람도 쐬고 밤새 술잔을 부딪치는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올해도 짧고 굵게 손님을 맞는다. 예전처럼 야외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똥파리> <은하해방전선> 주연 배우로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찾았던 김꽃비와 서영주가 올해는 다큐멘터리 <나, 나, 나>(8월 개봉 예정)의 감독으로 무대에 선다. 둘은 이혁상 감독과 함께 개막식 사회도 맡았다. 개막 특별공연은 밴드 허클베리핀이 맡았다.
가장 오래된 독립영화제인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강릉씨네마떼끄가 주최한다. 주로 단편영화가 상영되는데, 정대건 감독의 <투 올드 힙합 키드>와 최시형 감독의 <경복> 등 장편도 상영된다. 근처 동해안으로 휴가를 간다면 꼭 들러볼 것을 권한다. 낮에는 바다, 밤에는 영화다. 야외 텐트형 모기장을 가져가면 더 좋다. (8월3~5일/ www.jiff.co.kr) ☞ 원본 글: 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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