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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dad 고독 / Amy sky~ (추억의 팝스12)

목향 2008. 12. 1. 20:32
Soledad고독/Amy Sky[추억의 팝스12]

[추억의 팝스12] ~ Soledad고독/Amy Sky ~
캐나다 에서 활동,1996년 "COOL RAIN" 앨범으로 데뷰 TV 드라마 종이학, 첫사랑의 메인 테마로도 쓰인곡..Soledad는 스페인어로 "외로움" "고독".
Soledad

    I never said the words So long inside Afraid to give a name To my desire So I let you slip away Like gold dust Through my hands But every night Hold me close In a shadow dance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de ti I light the candle flame Pull down the shade My heart's a lonely shrine To love we never made We live in parallel Across the empty blue We are like earth and sun And I still circle you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de ti I let you slip away Like gold dust Through my hands But every night Hold me close In a shadow dance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I can't forget you) No me olvido de ti

    희망을 갖기가 두려워 오랫동안 마음 속에 있는 말들을 젼혀 전하지 못했어요. 그러니 사금(砂金)처럼 당신을 살며시 내 손에서 떠나 보내드리겠어요. 하지만 매일밤 그림자가 드리워질 무렵엔 날 꼭 안아주세요.. 홀로 - 달빛처럼. 외롭게 - 당신을 기다립니다. 외로움 -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난 커텐을 내리고 촛불을 밝혀요. 우리가 나누지 못한 사랑으로 내 마음은 외로운 무덤과 같아요. 우린 텅빈 창공을 가로질러 나란히 살고 있죠. 지구와 태양처럼 난 여전히 당신 주위를 맴돌고 있네요. 홀로 - 달빛처럼.. 외롭게 - 당신을 여기서 기다립니다. 외로움 -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러니 사금(砂金)처럼 당신을 살며시 내 손에서 떠나 보내드리겠어요. 하지만 매일밤 그림자가 드리워질 무렵엔 날 꼭 안아주세요.. 홀로 - 달빛처럼.. 외롭게 - 당신을 여기서 기다립니다. 외로움 - 일생동안.. 잊을 수가 없네요..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