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스크랩] [오늘의 운세] 7월 22일 금요일(음력 6월 19일 乙巳)

목향 2016. 7. 21. 18:24

7월 22일 금요일(음력 6월 19일 乙巳) 

입력 : 2016.07.21 18:10

36년생 행복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날. 48년생 부담스러운 부탁은 거절한다. 60년생 가능한 한 지킬 약속 하도록. 72년생 기분 따라 지출하지 말라. 84년생 오늘 일 오늘 마무리 짓도록. 96년생 오늘은 흰색 계통이 행운 색이다.
37년생 자손한테 덕담하도록. 49년생 존경과 인사말을 많이 받게 되리라. 61년생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라. 73년생 분주다사한 하루 지나가게 됨. 85년생 보람 생기는 날이다. 97년생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은 오는 법.
26년생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니 기쁨 가득. 38년생 허전한 마음은 잠시뿐일 듯. 50년생 아랫사람한테 베풀도록. 62년생 놀이는 놀이로서 끝내도록. 74년생 너무 승부욕 앞세우지 말라. 86년생 길성이 비치니 마음껏 즐기도록.
27년생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말도록. 39년생 남을 인정하면 자신도 인정받음. 51년생 시대 흐름에 따라가도록. 63년생 외면 중요하지만 내면도 중요. 75년생 행복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렸음. 87년생 감정에 휘말리지 말라.
28년생 매사 순조로우니 기쁨 가득. 40년생 금전 운이 몸에 따르니 재물 왕성. 52년생 큰 기대 하지 말고 현실에 만족한다. 64년생 돌을 캐서 금을 얻는 형상. 76년생 연예인은 인기 상승하리라. 88년생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29년생 때맞추어 비가 내리니 만물이 회생함. 41년생 북쪽으로 나들이 때 사고를 조심함. 53년생 생각이 달라도 수긍하도록. 65년생 전화위복 일도 생긴다. 77년생 과음 과식은 건강 해친다. 89년생 언행을 조심하면 무난하리라.
30년생 매사 넓은 아량으로 포용하도록. 42년생 구름 걷히고 맑은 하늘 같은 격. 54년생 비록 화가 나도 참도록 함. 66년생 다툼 시비 멀리하도록 한다. 78년생 준비 철저하면 우환이 없다. 90년생 겸손하고 지혜롭게 처신한다.
31년생 화단의 꽃나무가 때를 만나 활짝. 43년생 어려움 없이 편하다. 55년생 청룡이 물을 얻어 조화가 무궁무진한 격. 67년생 냉철한 판단과 지혜 필요. 79년생 즐거움 중에 나쁨을 조심. 91년생 뜻대로 안 돼도 급하지 말라.
32년생 집안 어른으로서 중심을 잡도록. 44년생 작은 것 나가고 큰 것 들어옴. 56년생 적은 지출은 흔쾌히 지출함. 68년생 욕심을 부리면 손해 본다. 80년생 시작과 끝을 깔끔하게 하도록. 92년생 산란한 마음을 가라앉히도록.
33년생 기분 좋고 보람된 날이 된다. 45년생 서로 간 논쟁은 실익이 없으리라. 57년생 사위는 백년손님이다. 69년생 매사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81년생 인내와 겸손함이 필요한 날이다. 93년생 기분과 감정을 절제하도록.
34년생 지나간 일 되풀이하지 말라. 46년생 실익 없는 일 관련하지 말도록. 58년생 몸과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리라. 70년생 배우자를 이해하도록 한다. 82년생 성급하게 행동하지 않도록. 94년생 웃는 얼굴에 침 뱉지 않는다.
35년생 세상 돌아가는 순리에 따르도록. 47년생 너무 완고하지 말 것. 59년생 가진 재산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71년생 새로운 희망과 자신감이 생긴다. 83년생 이성 소개받을 수 있음. 95년생 자기 능력에 맞게 계획 세울 것.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 날자 검색으로 본 

 

0259/07/22 디오니시우스 서품. 로마의 주교.희랍 태생으로 발레리누스의 박해당시 키스투스가 죽은 AD 서품되었다.
1209/07/22 알바지오바 십자군, 베지에를 공격
1254/07/22 몽골 차라대의 제1차 고려침입.
1557/07/22 칼빈, [시편주석] 출판.
-서문에서 그는 시편을 "사람의 심령의 모든 부분의 해부학"이라고 표현.
1597/07/22 (조선 선조 30)  이순신, 3도수군통제사 됨.
1663/07/22 위리스턴 사망. 왕당파와 의회파 사이에서 벌어진 영국 시민전쟁 때에 주도적인 군주제 반대자였던 스코틀랜드 장로교도.
1676/07/22 클레멘스 10세 사망. 그는 1670년 교황 즉위시 클레멘서 10세란 칭호를 선택함.
1680/07/22 카메론 출생. 스코틀랜드의 맹약자 지도자며 에어셔의 에머스모스 또는 에어드스모스에서 살해당함.
1810/07/22 노트맨 출생. 유명한 건축가. 교회건축에 있어서 그는 현시대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중 한사람.
1822/07/22 유전법칙 발견 오스트리아 수도사 그레고르 멘델 출생.
1822/07/22 화가 에드워드 호프 출생.
1833/07/22 패터슨 출생. 그는 깊은 신앙과 교양있는 지성과 교양있는 지성과 온화한 성품을 지닌 인물이며 맡겨진 사역을 감당해낼수 있는 재능을 가짐.
1866/07/22 미국상선 제너럴셔먼호 대동강 침입.
1880/07/22 스미드 출생. 역사가.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에 대한 학문적인 저술들로 유명함.
1883/07/22 정일선 출생. 장로교 목사. 순교자. 모친이 병환중 위독하자 단지를 하여 피를 먹여 소생케 하는 등 효성이 지극함.
1883/07/22 홍순호 출생. 감리교 목사. 미감리회 선교사 버딕에게 세례를 받고 선교사와 함께 전도에 참여함.
1887/07/22 한영신 출생. 장로교 권사, 여성독립운동가, 교육가. 1948-49년 제16대 전국연합회 회장으로 재선되어 여전도회 사업을 지휘했다.
1890/07/22 로즈 케네디여사 출생
1891/07/22 정일선 목사 출생. 한국전쟁 때 평양감옥에서 방화로 순교하였다.
1893/07/22 정신과의사 칼 메닝거 출생
1898/07/22 시인 스테판 빈센트 베네트 출생
1898/07/22 조각가 알렉산더 캘더 출생
1906/07/22 이인직의 <혈의 루> 신문연재 시작(만세보)
1907/07/22 벅영효 이도재 남정철등 무장봉기 계획하다 피체
1907/07/22 홍태순 사망. 기독교인 민족운동가, 순국열사, 경기도 양주사람. 일제의 강요에 의해 고종이 폐위되자 분개하여 대한문 앞에서 자살.
1908/07/22 노첼라 사망. 추기경. 로마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교황좌 대서기로 임명되었고. 추기경회의의 서기로 일하다 콘스탄티노플의 명의 총대주교로 임명됨.
1911/07/22 안악사건 공판. 안명근 김구 등 105인에 유죄판결
1916/07/22 연극인 이해랑 출생
1923/07/22 로버트 돌 미상원 원내총무 출생
1933/07/22 윌리 포스트, 7일18시간45분간의 단독비행으로 세계일주
1933/07/22 윌리 포스트가 최초로 세계 일주 비행에 성공하다.
1939/07/22 영국배우 테렌스 스탬프 출생
1939/07/22 경춘선 개통
1940/07/22 러시아, 발트3국 병합(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1943/07/22 총독부, 학도전시동원체제 확립요강 시달
1946/07/22 북한, 북조선민주주의 민족통일전선 결성
1946/07/22 볼리비아 쿠데타. 비랴로엘 대통령 교수형.
1946/07/22 미국 브레튼우즈서 연합국경제회의 개막
1946/07/22  이르군에 의해 예루살렘에 있는 다윗 왕 호텔에서 폭파사건이 일어나 팔레스타인영국 위임 본부가 파괴되다.
1947/07/22 록뮤지션 돈 헨리 출생
1948/07/22 뉴펀들랜드, 주민투표로 캐나다와의 합병 결정.
1950/07/22 비상향토방위령 선포 / 언론출판에 관한 특별조치령 공포
1953/07/22 해방 후 첫 기독교교육대회 개최
1955/07/22 박인수사건, "법은 순결한 정조만을 보호한다"고 판결
1961/07/22 경제기획원 신설 / 종합경제재건 5개년계획 발표.
1963/07/22 인도, 미국.영국과 군사협정 체결.
1967/07/22 금성사, FM라디오의 생산보급 본격화
1968/07/22 체코주둔 소련군 철수완료.
1969/07/22 수원시 고삭동에 전투기 추락, 10명사망.
1969/07/22 스페인 프랑코 총통, 후계자로 카를로스 왕자를 지명.
1969/07/22 대한민국-필리핀, 항공운수 협정 체결.
1971/07/22 새 공해방지법 발효
1972/07/22 소련 무인탐색선 비너스8호 금성착륙
1972/07/22 유럽 자유무역권 협정
1976/07/22 키신저 미국 국무장관, 한반도문제 해결에 4자회담-교차승인-유엔동시가입 등 제의
1980/07/22 정부투자기관 상하기관 127개의 임직원 1,819명 강제해직 발표
1982/07/22 한전, 원전9-10호기 터빈발전등 수입용 6억달러 공공차관 도입 계약 프랑스와 체결
1982/07/22 정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기술과 관련 시정을 일본정부에 강력 요구하기로 결정
1983/07/22 이스라엘-중국 군원협정.
1983/07/22 폴란드 군사정부 계엄령해제, 정치범 석방.
1987/07/22 고르바초프, 미국의 중단거리 핵무기 생산중단제안에 합의.
1988/07/22 중국, "사천성 민강에서 여객선 침몰, 112명 익사" 발표.
1989/07/22 육군본부, 충남 논산서 새 청사 현판식 거행.
1990/07/22 몽골, 공산혁명이후 첫 다당제 자유총선 실시.
1991/07/22 밀워키 경찰, 최소한 17명살해 용의자 제프리 다머 체포
1991/07/22 삼성전자, 국내 최초로 4메가 FDD 개발.
1991/07/22 황영조, 영 U대회 마라톤 우승.
1995/07/22 페루, 게릴라기습으로 반군등 36명사망.
1996/07/22 파키스탄 라호르 국제공항서 폭탄테러, 최소9명 사망.
2000/07/22 미국, 17번째 목성 위성 발견.
2002/07/22 미국, 어류 복제 최초 성공.
2009/07/22

일식이 일어났다. 이 일식은 아시아의 일부 국가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한국은 개기일식 경로에 포함되지 않아 태양면의 약 80%가 가려지는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었다.

2011/07/22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와 우퇴위아 섬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해 76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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