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의 운세] 8월 2일 화요일(음력 6월 30일 丙辰)

8월 2일 화요일(음력 6월 30일 丙辰)  입력 : 2016.08.01 18:06 36년생 기쁜 일이 중중하고 심신 편안. 48년생 막힘이 없이 탄탄대로가 됨. 60년생 생각지 않은 금전 들어오게 됨. 72년생 직장에서 기분 좋은 일이 생기리라. 84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난 형상. 96년생 희망과 꿈 잃지 말도록. 37년생 강건한 마음이 건강 유지된다. 49년생 조언 구하면 도움 받게 될 듯함. 61년생 진퇴를 결정할 일이 생기리라. 73년생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있음. 85년생 잡념 버리고 일에만 집중한다. 97년생 소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26년생 운기 불리 시는 자중이 상책. 38년생 동쪽 출행은 좋지 못함. 50년생 투자한 부분에 이익 생김. 62년생 재물 운 길하여 소득 생긴다. 74년생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86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편함. 27년생 자손으로 기쁘고 즐거운 하루 된다. 39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법. 51년생 과음은 건강 해치게 된다. 63년생 희망찬 하루가 되리라. 75년생 실현 가능한 계획 세울 것. 87년생 매사 실천하려는 마음 가지도록 한다. 28년생 근심 걱정하지 않도록 한다. 40년생 근심이 사라지고 편하게 되리라. 52년생 거래 관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되리라. 64년생 내 직업을 천직으로 생각한다. 76년생 정도와 원칙 벗어나지 말 것. 88년생 시작이 반이다. 29년생 건강과 사고를 조심함. 41년생 완고한 성격 줄이면 좋을 듯. 53년생 자손 일로 근심 걱정 따를 듯함. 65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 있는 날. 77년생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 89년생 이상과 포부는 크나 현실이 따르지 않음. 30년생 반가운 사람 만나게 되리라. 42년생 시끄러운 일에 관련하지 말도록. 54년생 결정할 일 망설이지 말 것. 66년생 비밀 탄로 나지 않도록 조심함. 78년생 배우자와 의논하여 결정하도록. 90년생 포기하지 말고 희망 가질 것. 31년생 적은 금전이 들어오게 된다. 43년생 남쪽 방향에서 좋은 소식 옴. 55년생 막힘 있으면 조언 구하여 해결. 67년생 관재가 따르니 음주 운전 삼가야. 79년생 도랑 치고 가재 잡는 형국. 91년생 감정대로 하지 않도록 한다. 32년생 밖으론 편한 것 같으나 속은 근심. 44년생 자식 위한 지출은 아깝지 않은 법. 56년생 가족 화목하고 행복이 가득. 68년생 어려움 없이 편한 하루. 80년생 영업상 소득이 생기게 되리라. 92년생 노력과 성실하면 좋으리라. 33년생 부귀 겸전하고 편안할 듯. 45년생 돌을 캐어 금을 얻는 형국. 57년생 예감이나 직감대로 진행해도 좋음. 69년생 꿈속에서 기와집 여러 채 지을 듯. 81년생 겨울 지나고 봄을 맞이한 형상. 93년생 원하는 일 이루게 되리라. 34년생 명분을 잃지 않도록 한다. 46년생 관청 관계 일은 순조롭게 해결된다. 58년생 과욕 부리면 손해 따르게 됨. 70년생 도움 되는 협력자 만나게 된다. 82년생 주거 문제로 고민 생 기게 되리라. 94년생 때를 만나 활기가 충만. 35년생 조금 욕심내도 무방하리라. 47년생 명분이나 실리가 같이 따르게 됨. 59년생 한 개 나가고 두 개 들어오는 격. 71년생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않도록 함. 83년생 순조로운 하루 지나가게 됨. 95년생 계획보다 실천이 중요.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 날자 검색으로 본　 ↘ 1924/08/02 작가 제임스 볼드윈 출생 1924/08/02 여배우 캐롤 오코너 출생 1928/08/02 구세군 사관. 1981.7.15일 부터 아프리카 잠비아 사령관 자격으로 일하고 있고, 그의 딸도 구세군 사관. 1932/08/02 배우 피터 오툴 출생 1934/08/02 독일 제2대 대통령 폴 텐부르크 사망. 1939/08/02 아인슈타인, 루스벨트 대통령에 원폭제조 진언 1941/08/02 미국-소련 경제원조협정 조인. 1945/08/02 독일 관리에 관한 포츠담선언 발표. 1951/08/02 영국, 이란의 석유 국유화 원칙 승인. 1953/08/02 미군 사령부, 서울대 건물 반환하고 용산으로 이전 1953/08/02 서울 영주교회로 창립. 1951년 11월 8일, 하나님의 섭리가 있어 남한으로 이거하게 된 북한 피난민이 부산 영주동 산1번지에서 계창주(桂昌周) 목사를 중심으로 눈물의 제단을 쌓다. 휴전 이후, 환도하게 된 부산영주(瀛州)교회 성도들이 교회의 특별헌금에 의하여, 서울용산구 후암동 266번지에서 계창주 목사를 중심으로 서울 영주(榮主)교회로 창립하다. 1958/08/02 북한, 농업협동화 완료, 개인영농 말살. 1960/08/02 니제르 공화국 독립. 1961/08/02 89개 업체에 부정축재액 82억1천만환 통고 1962/08/02 동아일보 필화사건. `국민투표는 만능이 아니다'라는 사설로 고재욱 주필-황산덕 논설위원 피검) 1962/08/02 중미 5개국, 공동시장 협정에 조인 1964/08/02 국회, 언론윤리위원회법 통과 / 통킹만 사건 발생 1964/08/02 [기독교어린이헌장] 선언 1965/08/02 성결교 부흥목사 이성봉 목사 사망. 1966/08/02 한밤의 소리 창간. 편집겸 발행자 권명달. 발행처 한밤의 소리사.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놓어줄 목적. 1966/08/02 소련 제7회 최고회의, 코시긴 수상 재임. 1968/08/02 필리핀 마닐라에 대지진. 307명 사망 1969/08/02 박정희, 대통령 방미, 샌프란시스코서 닉슨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 1971/08/02 한국기독교애농회 창립 1972/08/02 북한 조선기독교연맹, 세계교회협의회(WCC)에 가입신청 1973/08/02 중국. 비림비공(임표-공자 비판)운동 시작 1974/08/02 아시아개발은행(ADB) 발족 1976/08/02 대한항공 화물기, 테헤란 공항서 불시착중 폭발, 승무원 5명 사망. 1977/08/02 미국, 북한의 군사수역 불인정 선언 1980/08/02 컬러TV 시판을 개시 1980/08/02 이탈리아 볼로냐 기차역에서 우익 테러리스트 폭탄 테러로 84명 사망. 1981/08/02 볼리비아 군사쿠데타. 가르시아 대통령 실각. 1981/08/02 태풍 오그먼호 강타, 14명 사망 피해 46억여원. 1982/08/02 중국, 홍콩과 마카오의 영유권 재확인. 1984/08/02 김원기, LA올림픽 첫 금메달 획득 1985/08/02 미국 델타 항공 소속 L1012기, 댈라스 포트워트 공항 착륙 도중 추락 132명 사망. 1987/08/02 소련-이란 경제협력 합의. 1988/08/02 미국 조사단, 이란 제트여객기를 추락시킨 걸프해역 배치 미군 함정 빈센스호의 발포는 승무원의 실수에 기인한 것으로 결론 1988/08/02 이란·이라크 휴전돌입, 8년만에 UN결의안 수락. 전사 35만명·재산피해 1조1천억달러 1989/08/02 문교부, 전교조사태 처리 발표. 파면 126명, 해임 185명, 구속 41명등 1,044명 징계 1990/08/02 이라크, 쿠웨이트 공격 개시. 새벽 3시에 공격 개시 8시간만에 쿠웨이트 완전 점령. 1992/08/02 대한예수교장로회 울산교회, 박진섭 선교사 방글라데시로 파송. 1993/08/02 경부고속철도 차종 프랑스 TGV로 결정. 1995/08/02 사우디아라비아 파드국왕, 내각 해산. 새정부 구성. 1995/08/02 방글라데시 설사병 확산, 1천5백명 사망. 1995/08/02 가장 밝은 혜성 남아공서 추적-미국 천문학자 발견 "헤일 보프". 1998/08/02 NCC, 8월 9일 세계교회가 남북평화통일공동기도주일로 성수하기로 발표 1999/08/02 인도 기차역 폭발 500여명 사망 2003/08/02 ~ 7일  선교한국2004 /장소 : 천안대학교 - 참석자 : 5,233명 참석 2003/08/02 우즈베키스탄 첫 외국인 관료로 김태봉씨 임명 　↖　 From: http://www.kcm.kr/ ☞ 원본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본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역사'는 온라인 신문협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우리 모두 추천과 댓글로 사랑해요~'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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