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실의 고양이-이진이 作 ▷ 손님께서도 가입 필 없이 연결에 넣어두고 계속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적막한 공간에 고양이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매우 사실적인 그림이지만, 그렇다고 특정 대상을 재현할 목적은 아니다. 재현이면서 어딘지 재현으로부터 부단히 탈주해 나가려는 작가의 의지가 느껴진다. 이진이 작가 개인전, 오는 14일까지 ‘미광화랑’(부산 수영구 민락동). (051)758-2247 |
'Netizen Photo News'. 텅 빈 마음 
▲ 작가 : 깔리아-이 진한 ●‘원본 글'
By Cafe.daum.net/hknetizenbonboo. |
'네티즌 신비 동물의 왕국'
작성: 도매인: Daum 카페 : '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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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핀 가을꽃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5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선소마을 인근 길가에 코스모스가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
◆ 한국 관상어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내 수산업계의 새로운 수출 아이템으로 관상어가 떠오르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중국 관상어 시장 규모는 16억 위안(약 2896억 원) 규모로 세계 최대 수준”이라며 “어종과 색상, 모양에 따라 마리당 가격이 최고 1억 원에 달하는 관상어(아로와나)도 있다”고 전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퍼큘라클라운, 레드모자이크 구피, 네온테트라, 옐로 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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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주남저수지 철새떼가 부른다◇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일부터 열리는 철새축제를 앞둔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쇠기러기떼들이 하늘을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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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스강 위를 나는 갈매기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갈매기 한 마리가 2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템스(Thames)강 위를 날고 있다. /Danish Siddiqui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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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 찾아온 겨울 철새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초겨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6일 순천만에는 시베리아 등지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가창오리와 두루미 등 수 많은 철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관광유람선이 운항돼 탐조여행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박영철 기자 사진 하: 겨울 진객으로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고니가 6일 오후 전남 강진군 칠량면 구로마을 강진만에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Copyright (c) chosun.com>【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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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뎬츠호의 갈매기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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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부리갈매기들이 29일 중국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의 뎬츠(滇池)호에서 사람들이 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있다. /Jason Le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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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두루미 '어미와 새끼'◇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천=뉴시스】차용현 기자 = 3일 오전 경남 사천시 소재 광포만 일원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한 가족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17.12.03.(사진=사천환경연합 윤병렬 전 의장 제공) |
◆ 제주 하도철새도래지에 걸린 현수막◇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달 두 차례 제주시 구좌읍 하도 철새도래지 철새분변에서 채취된 AI(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민관방역 체제를 구축하고 총력방역에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하도철새도래지에 걸린 '출입자제' 현수막. |
◆ 사람이야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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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광저우 군구 곡예 예술단이 6일 베이징에서 ‘아크로바틱 백조의 호수’공연을 하고 있다. /Jason Le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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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야, 이사 가자”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2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시(市)에서 촬영한 백조들의 모습. 함부르크시는 매년 겨울 백조를 보호소로 옮겨 봄이 될 때까지 돌본다. /Fabian Bimmer ⓒ로이터, / 한 여성이 22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시(市)에서 백조를 옮기고 있다. 함부르크시는 매년 겨울 백조를 보호소로 옮겨 봄이 될 때까지 돌본다. /Fabian Bimm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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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어가 상어를 잡았다◇"복어를 먹으려던 상어, 비극적 최후 맞아" 미국의 과학 잡지 라이브사이언스에 1일 소개된 이미지다. ○··· 상어가 바닷가에서 비극적 최후를 맞았다. 상어는 배가 고팠을 것이다. 그래서 가시복을 집어 삼키게 되었다. 그런데 복어는 방어를 위해 부풀어 올랐던 것으로 보인다. 상어는 숨이 막혔고 결국 죽음을 맞게 되었다.
상어는 아직 다 자라지 않은 레몬 상어이고 이 비극적이며 놀라운 사건은 몰디브의 해안에서 발생했다. 사진을 촬영한 해양생물학자 로렌 아서는 상어 속에서 복어가 몇 배로 커졌으며 날카로운 가시로 상어의 입속 내부를 찔렀을 것으로 본다. 정연수 리포터 |
◆ 페로 제도의 고래사냥 축제◇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9일(현지 시간) 덴마크령 페로 제도(Faroe Islands)의 토르샤븐 인근에서 전통 고래사냥 축제인 ‘그린다드랍(Grindadrap)’이 열리고 있다. 바이킹의 후손인 페로 제도 주민들은 1,000년 넘게 고래를 식용으로 이용해왔다. 축제에서 잡힌 고래는 상업적으로 판매되지 않으며 주민들끼리 공평하게 나눠 갖는다. /Andrija Ilic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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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뽀하는 바다사자◇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바다사자 두 마리가 19일(이하 현지 시간) 페루 카야오 팔로미노섬 근처에서 헤엄치고 있다. 해양동물보호단체에서 재활치료를 받았던 이 바다사자들은 이날 다시 바다로 돌아갔다. /Pilar Olivare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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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들에게 모이주는 사람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인도 뉴델리에서 스모그가 낀 아침을 맞은 5일(현지시간) 보트를 탄 시민들이 야무나강변에서 철새들에게 모이를 주고 있다. 인도의 여러지역과 주변국가에서 온 철새들은 이곳에서 겨울을 나고 3월에 떠날것으로 예상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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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고양이가 무조건 앙숙인 것은 아니다 ◇ 개와 고양이는 앙숙인 관계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태생적으로 서로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 둘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개의 사냥 본능’ 때문입니다.개들은 움직이는 작은 동물을 쫓아가 사냥하는 본능을 갖고 있어, 빨리 움직이는 고양이를 보면 쫓아갑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이런 개의 행동을 위협으로 받아 들이죠.
○··· 개와 고양이 간 소통 방식의 차이도 서로를 오해하게 만드는 또 다른 원인입니다. 예컨대 개들은 서로 인사할 때 엉덩이 냄새를 맡지만 고양이는 낯선 존재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공격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집에서 함께 자란 개와 고양이는 서로에게 길들여져서 각자 다른 행동방식을 이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개와 고양이를 함께 키울 경우 초반에는 서로를 싫어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요.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면 서로에게 익숙해진다고 하네요. |
◆ 백조 닮은 7천만년 전 공룡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두 다리로 육지를 걷는 동시에 물속에서도 먹이를 사냥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 공룡이 발견됐다. 긴 목과 납작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어 외형은 마치 백조처럼 보인다. △ 사진: 연구진이 재구성한 공룡 ‘할쯔카랍토르 에스퀼리에이(Halszkaraptor escuilliei)’의 모습. 국제공동연구진 제공 연합뉴스
○··· 이탈리아 지오반니 카펠리니 박물관과 몽골 과학아카데미, 캐나다 앨버타대, 벨기에 왕립자연사박물관 등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진은 몽골 남부 우카 톨고드에서 발견한 공룡 화석을 분석한 결과, 신종 공룡임을 확인했다고 6일(영국 현지시각) 밝혔다. 연구 결과는 이날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 연합뉴스 |
◆ 현관 앞의 악어, 출근을 못한 이유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미국의 한 사진 공유 사이트에 최근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이미지다.사진 설명에 따르면 이 사진은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보낸 것이라고 한다. 도저히 출근을 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그 증거 사진으로 첨부한 것이다. 직원들은 악어 덕분에 편안한 시간을 보냈을 듯하다.
대형 악어가 현관에 버티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도 나갈 수 없었다.다행히 사고는 없었다. 한참 후 악어가 자리를 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일 악어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현관문을 열었다면? 불상사가 날뻔 했다.김재현 리포터 |
◆ 수족관의 산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오션파크를 찾은 한 어린이가 산타 클로스 옷을 입고 먹이를 주고 있던 다이버와 수족관 유리벽 사이를 두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 멸종위기 1급 혹고니 '너 누구니?'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멸종위기 1급이자 천연기념물 201-3호인 혹고니가 7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저수지에서 먹잇감을 찾고 있다.기러기과의 혹고니는 큰고니와 비슷한 크기로 목둘레가 좀 더 굵은 편이며 윗부리는 주홍색,기부에 검은혹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 [애니멀 픽!] 평소 얼굴이 ‘놀란 표정’…신기한 고양이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평소 얼굴이 ‘놀란 표정’인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현재 영국 런던에 사는 맷 타기오프(31)의 반려묘 ‘젤다’가 바로 그 신기한 고양이다.
◇ 타기오프는 2년 전부터 언제라도 놀란 표정으로 보이는 젤다의 사랑스러운 사진을 ‘호기심 많은 젤다’(Curious Zelda)라는 이름의 트위터 계정에 공개하고 있는데 현재 팔로워 수는 3만 5000명이 넘을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 그는 “보호소에서 처음 나를 본 젤다의 얼굴은 그야말로 놀란 표정이었다. 하지만 표정과 달리 젤다는 나를 따랐다”면서 “그 즉시 다른 고양이들을 볼 필요도 없이 젤다를 입양하기로 했다”고 회상했다.
◇ 타기오프가 집에 데려온 젤다를 본 가족과 친구들은 모두 웃음을 터뜨렸고 젤다를 반겼다. 그리고 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하다가도 젤다를 보면 금세 대화의 주제가 젤다로 바뀌었다고 한다.
◇ 이를 계기로 타기오프는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도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네티즌들은 “만화 캐릭터 눈을 닮았다”, “미래를 내다보는 눈 같다”, “눈이 정말 아름답다”, “이 고양이를 보면 어떤 사람도 부드럽게 변할 것이다” 등의 호응을 보이고 있다. (...) 사진=Curious Zelda/트위터 윤태희 기자 |
◆ 거북이 알을 지키는 감시견 룰루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율리타=AP/뉴시스】멕시코 사율리타 해변에서 2일(현지시간) 룰루란 이름의 개가 바다거북 알들이 묻혀있는 곳을 지키고 있다. 현지 비영리기관은 바다거북의 생존을 돕기 위해 거북 알들을 이 해변에 옮겨 부화시키는 일을 해오고 있다. |
◆ 갓 태어난 멕시코의 바다거북들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율리타=AP/뉴시스】멕시코 사율리타의 해변에서 지난 2일(현지시간) 갖 태어난 새끼 바다거북들이 바다를 향해 기어가고 있다. |
◆ 새끼 삵의 맑은 눈망울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새끼 삵 한 마리가 2일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프놈 타마오 동물원 야생 동물 구조 센터에서 우리 밖을 바라보고 있다. 지역 언론은 한 어부가 칸달주(州)의 홍수 피해 현장에서 새끼 암컷 삵 세 마리를 발견해 구조 센터로 넘겼으며 이 중 한 마리는 숨졌다고 전했다. /Samrang Pring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동아닷컴>【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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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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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한 마리가 31일(현지 시간) 스페인 오비에도의 산살바도르 묘지에서 무덤 위 십자가 옆에 앉아 있다. 카톨릭 신자들은 만성절(11월 1일)이 되면 묘지를 방문해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과 친구들을 추모한다. /Eloy Alons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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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좀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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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안고양이 한 마리가 22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열린 캣 쇼에서 우리 밖으로 발을 내밀고 있다. /String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by donga.com>【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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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넘친 방콕 거리의 고양이◇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고양이 한 마리가 23일 태국 방콕 거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계속되는 홍수로 차오프라야강이 범람하며 수도 방콕의 일부 지역도 물에 잠겼다.. /Damir Sagolj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닷컴>【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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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품 있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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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쿤 한 마리가 2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엘리트 캣 쇼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Sergei Karpukhi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동아닷컴>【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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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슬털이 매력적인 셀커크 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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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커크 렉스 한 마리가 2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엘리트 캣 쇼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Sergei Karpukhi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donga.com><원본글 닷컴으로 직접 연결되는 링크 기능 임의 삭제와 한국 네티즌본부 작성 표시를 삭제함은 저작권의 위반입니다>【작성처: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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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 넘치는 ‘검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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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일랜드 폴드 한 마리가 2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엘리트 캣 쇼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Sergei Karpukhi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donga.com>【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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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엔 온천이 최고'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용인=뉴스1) 오장환 기자 = 한파가 찾아온 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일본 원숭이가 따뜻한 물 속에서 몸을 녹이고 있다.
◇ (용인=뉴스1) 오장환 기자 = 한파가 찾아온 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일본 원숭이가 따뜻한 물 속에서 몸을 녹이고 있다. |
◆ 어서 들어와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용인=뉴스1) 오장환 기자 = 한파가 찾아온 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온천탕에 먼저 들어간 원숭이가 밖의 원숭이에게 들어오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
◆ '옹기종기 모여서 추위 피하기'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용인=뉴스1) 오장환 기자 = 한파가 찾아온 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일본 원숭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
◆ 중성화 수술 받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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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 한 마리가 14일 인도 심라의 한 야생동물 보호센터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고 있다. 히마찰 프라데시주 심라에서는 급격히 증가한 원숭이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Mukesh Gupta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숭이 한 마리가 13일 인도 심라의 한 야생동물 보호센터에서 철창에 갇혀 중성화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히마찰 프라데시주 심라에서는 급격히 증가한 원숭이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Mukesh Gupta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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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 흘리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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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당한 원숭이 한 마리가 11월 14일 인도 히마찰프라데시주(州) 쉼라에 위치한 삼림 및 야생동물관리부 산하 동물구조센터에서 불임 수술을 받기 위해 우리 안에서 기다리고 있다.
최근 이 지역에서는 원숭이 수가 늘어나며 사람들과 다른 동물들을 공격하고 쓰레기 통을 뒤지는 등 피해가 커지자, 히마찰프라데시주는 원숭이를 잡아오는 사람들에게 한 마리당 500 루피(약 11,070 원)의 보상금을 주고 있다. 붙잡힌 원숭이들은 개체수 조절을 위해 불임수술을 받은 뒤 다시 야생으로 보내진다. /Mukesh Gupta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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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임 수술 끝난 원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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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 한 마리가 11월 14일 인도 히마찰프라데시주(州) 쉼라에 위치한 삼림 및 야생동물관리부 산하 동물구조센터에서 불임 수술을 받은 뒤 어디론가 옮겨지고 있다. 최근 이 지역에서는 원숭이 개체수가 늘어나며 원숭이들이 사람과 다른 동물을 공격하고 쓰레기 통을 뒤지는 등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히마찰프라데시주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원숭이를 잡아오는 사람들에게 한 마리당 500 루피(약 11,000 원)의 보상금을 주기로 했다. 붙잡힌 원숭이들은 불임 수술을 받은 뒤 다시 야생으로 보내진다. /Mukesh Gupta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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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파괴로 위기에 처한 하이난긴팔원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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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가 공개한 하이난긴팔원숭이의 사진. 사진은 중국 하이난(海南)성의 수목 재배지에서 촬영됐다. 그린피스는 이날 하이난의 우림이 지난 10년 동안 상업용 벌목과 발전소 설립으로 인해 이틀마다 40만 평방미터씩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난의 우림은 현재 야생에 23마리만 남아있는 하이난긴팔원숭이의 유일한 서식지다. /Greenpeac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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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로운 큰고니 가족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30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인근 갯벌에 큰고니 10여 마리가 날아와 겨울을 나고 있다. |
◆ 젠투펭귄 국내 첫 새끼 부화… 국립생태원 “2마리 태어나”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국립생태원에서 전시 중인 남극펭귄 ‘젠투펭귄’이 낳은 알 2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화에 성공했다.생후 8일차 젠투펭귄이 엄마 펭귄 옆에 꼭 붙어 있다. 국립생태원 제공생태원은 28일 젠투펭귄 2쌍이 낳은 알이 지난달 31일과 지난 11일 차례로 부화해 현재 25㎝, 17㎝의 새끼로 각각 자랐다고 밝혔다. |
◆ 아직 눈도 못 뜬 아기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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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추부트주(州)의 푼타 톰보 동물보호구역에서 촬영한 새끼 마젤란펭귄. 수백 마리의 마젤란펭귄들은 9월에 이곳에 와서 머무르며 11월에 새끼를 낳았다. /Maxi Jona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9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추부트주(州)의 푼타 톰보 동물보호구역에서 촬영한 마젤란펭귄. 수백 마리의 마젤란펭귄들은 9월에 이곳에 와서 머무르며 11월에 새끼를 낳았다. /Maxi Jona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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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속 '모피반대' 누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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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소속 회원들이 모피 반대 남성 누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모피반대는 최근 서울 세빛둥둥섬에서 진행된 모피 패션쇼와 가수 이효리씨 모피 반대 발언으로 인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연합뉴스【닷컴의 링크 및 작성 처 삭제등 '네티즌 포토뉴스'를 변조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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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이제 어떻게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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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크 한 마리가 22일(현지 시간) 벨라루스 민스크 남동쪽으로 약 220km 떨어진 카린코비치 인근 농장에서 우리 밖을 내다보고 있다. 이 농장에서는 1년에 약 15만 개의 밍크 가죽이 생산되고 있다. /Vasily Fedosenk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철창에 갇힌 밍크

◇ 밍크들이 22일(현지 시간) 벨라루스 민스크 남동쪽으로 약 220km 떨어진 카린코비치 인근 농장에서 우리 밖을 내다보고 있다. 이 농장에서는 1년에 약 15만 개의 밍크 가죽이 생산되고 있다. /Vasily Fedosenk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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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아, 겨울잠 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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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 되면 야생의 곰들은 먹이가 없어서 겨울잠을 자게 된다. 하지만 베어트리파크의 반달가슴곰들은 일년 내내 꾸준히 먹이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흰 눈이 수북이 쌓인 겨울에도 우리 안에서 움직이며 놀고 있다. 하얀 설경과 검은 곰들은 겨울철 수목원을 찾는 관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다. 사진 = 베어트리파크 제공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Copyright (c) chosun.com>【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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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건강 검진받는 알락꼬리여우원숭이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야생동물 공원에서 수의사가 청진기를 이용해 알락꼬리여우원숭이의 건강을 검진하고 있다. / 2017년 11월 21일, 중국 칭다오REUTERS |
◆ 미국인들이 새끼 하마와 사랑에 빠졌다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한겨레] 샌디에이고 동물원 새끼 하마 탄생 7주 만에 ‘토니’ 이름 얻어 미국인들이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한 새끼 하마와 사랑에 빠졌다.온라인 미디어 매셔블은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새로운 왕자’라며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새끼 하마 ‘토니’를 소개했다. |
◆ 사자에게 달려든 사슴 ◇ 사슴은 왜 사자를 향해 달려들었을까? 전력을 다해 사자와 충돌한 사슴 한 마리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12월 3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보면, 관광객들의 차가 다니는 차도에서 사자 무리가 어슬렁거리며 걷고 있었다. 그런데 사자들이 깜짝 놀란다. 몸을 움츠리며 수비 자세를 취한다. 작은 사슴 한 마리가 전력 질주하여 달려왔기 때문이다.
○··· 사슴은 사자 한 마리와 충돌했다. 암사자는 잠시 당황했고 몸이 공중으로 튀어 올랐다.그러나 이 작은 사심은 막강한 사자 떼를 이길 수는 없었다. 사자들은 가만히 앉아서 먹이를 얻게 되었다. 사슴은 왜 사자를 향해 달려들었을까. 친구를 잡아먹은 사자에 대한 ‘복수심’이 동력이었을 것이라고 시나리오를 쓰는 네티즌도 있다. 영상은 케냐의 국립공원에서 촬영되었다. 정연수 리포터 영상 /www.youtube.com/watch?v=3fcgC-Mh4Fw |
◆ 하루 종일 이어진 사자와 얼룩말의 사투 ◇ 생존을 위한 모든 것을 걸고 맞서는 사자와 얼룩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 11월 30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탄자니아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얼룩말 떼가 겁에 질린 채 질주한다. 뒤에서 암사자 한 마리가 쫓아오기 때문이다. 얼룩말 한 마리가 사자 앞발에 걸려 쓰러진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난 것 같다.
○··· 그러나 얼룩말은 ‘초능력’에 가까운 힘을 발휘해 버틴다. 사자가 물고 늘어져도 일어서서 강물로 옮겨간다. 물속으로 들어가니 사자는 자기 힘을 다 발휘하기 어려웠고, 얼룩말은 더욱 강하게 저항할 수 있었다. 밝은 낮에 시작된 둘의 사투는 밤늦게까지 이어진다. 깜깜한 밤, 조명을 켜고 촬영을 해야 할 정도였다.
결국 얼룩말은 버티지 못했다. 다른 암사자 한 마리가 나타나 얼룩말을 건지는 데 힘을 합친다. 강물속에서 벌어진 두 동물의 대결은 설명하기 힘든 감동까지 준다. 살아남으려 버티는 얼룩말의 모습이 마음을 울린다는 평가다. 이정 리포터 |
◆ 코요테에게 잡혀 먹인 사슴 ‘슬픔과 충격’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슴의 얼굴과 목 부분은 온전하다. 그런데 몸통과 다리는 사라져 버렸다. 이 안타까운 사진은 최근 미국에서 촬영되어 인터넷 커뮤니티 리딧에 공개되어 큰 화제와 충격을 낳았다.
○··· 사진 공개자에 따르면 사슴은 철망에 머리와 뿔이 끼어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코요테들이 몰려와 배를 채웠다는 것이다.사슴의 표정이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 현실을 초월한 듯한 마음이 표정에 드러난다는 말하는 네티즌들이 많다.김재현 리포터 |
◆ 아기 판다 '위안멩'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로이터 올해의 사진] 진짜 판다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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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다 복장을 한 연구원들이 2월 20일 중국 쓰촨(四川)성 워롱 국립자연보호구역에 위치한 허타오핑 자이언트판다 보존 및 연구 센터에서 새끼 판다를 옮기고 있다. /China Daily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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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바로 ‘쿵푸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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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판다 ‘양광’이 2일 중국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의 비펑샤 판다 사육 센터에서 대나무 가지를 들고 있다. 중국은 10년 기한으로 ‘양광’과 ‘톈톈’을 영국 에든버러 동물원에 대여하기로 했다. 두 판다는 12월 4일 에든버러로 보내질 예정이다. /China Daily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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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의 기운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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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학생 한 명이 시위 팻말을 들고 28일(현지 시간) 학교 내에 설치된 브루인 동상 앞을 지나가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등록금 인상과 페퍼 스프레이를 사용한 경찰의 학생 진압 등을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Danny Moloshok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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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오늘(171205)-산타 할아버지 앞으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크리스마스를 20여일 앞둔 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은 한 어린이가 회전목마를 타고 있다. AP 연합뉴스 |
◆ 열두 생명 구한 인명구조견 ‘천둥’ 은퇴 ◇ 부산119, 5일 구조견 임무교대 ‘천둥’이 반려견으로 ‘제2의 삶’/ 부산소방안전본부(본부장 윤순중)는 5일 오전 11시 그 동안 12명의 시민을 구한 119인명구조견 ‘천둥’이의 은퇴식과 함께 새로운 구조견 ‘영웅’이에 대한 임무 교대식을 가진다고 4일 밝혔다. ◇ 부산소방안전본부(본부장 윤순중)는 5일 오전 11시 그 동안 12명의 시민을 구한 119인명구조견 ‘천둥’이의 은퇴식과 함께 새로운 구조견 ‘영웅’이에 대한 임무 교대식을 가진다고 4일 밝혔다.사람 나이로 63세의 노령인 ‘천둥(골든리트리버ㆍ9)’이는 2015년 5월 기장군 아홉산에서 산행 중 일행과 떨어져 길을 잃은 40대 여성을 수색 4시간 만에 구조하는 등 지금까지 재난현장에 180여회 출동해 1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 사진: 부산119인명구조견 '천둥'의 모습. 부산소방본부 제공.
○···이날 은퇴하는 천둥이는 자신을 강아지 때부터 조련시킨 중앙119구조본부 현광섭 인명구조견 교관에게 분양돼 반려견으로 제2의 생을 살아가게 된다.부산소방본부의 새 식구가 된 ‘영웅(저먼세퍼트ㆍ3)’이를 인명구조견으로 양성하기도 한 현 교관은 이날 행사에 가족과 함께 참석, 영웅이에게 119인명구조견 명패인 ‘구조견 조끼’를 직접 입혀줄 계획이다.천둥이와 함께 6년간 구조활동을 함께 한 파트너 서태호 핸들러는 “119인명구조견으로 절제된 식단과 고된 훈련을 견뎌오며 험한 구조현장을 누벼온 천둥이를 옆에서 바라보며 많이 안쓰럽고 대견했다” 며 “이제는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고, 가고 싶은 곳에 마음껏 다니며 사랑 받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명구조견으로 부산소방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영웅’이는 천둥이의 은퇴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119구조본부 국가인명구조견센터에서 2년 전부터 산악수색, 야간수색, 종합전술, 팀 훈련 등을 소화했다.또한 새로운 핸들러와의 친화교육과 복종, 산악 및 붕괴지역 실전수색훈련 등을 위해 인명구조견센터에 담당핸들러를 파견해 각종 수색 훈련을 마무리한 상태로, 실제 상황 발생 시 언제든 출동할 수 있다. 은퇴식은 2011년부터 6년간 천둥이의 재난현장에서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동영상 관람에 이어 영웅이를 양성한 훈련교관과 담당 핸들러가 인명구조견의 명패인 구조견조끼를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
◆ 북극곰의 입크기 대결!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북극곰 두 마리가 31일(현지 시간) 캐나다 퀘벡주(州) 상-펠리시엥의 상-펠리시엥 야생동물원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Mathieu Belang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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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kg 곰, 총알 네 발로 사냥 성공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일자 미국 CBS 뉴스에 소개되어 화제가 된 사진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레이번 타운십에서 25살 사냥꾼 보 바우저가 거대한 곰을 사냥해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키는 210cm에 무게는 272kg인 흑곰이 잡힌 것이다.
총을 네 발을 쏴서 잡았다고 하는데 숲속에서 잡았다면 집으로 가져 오지 못했을 것이다. 개천 부근이어서 곰을 물에 띄워 옮길 수 있었다는 설명. 곰의 고기는 친구들에게 나눠 주었고 박제를 해서 집의 거실에 세워 놓을 것이라고 사냥꾼은 말했다. 김재현 리포터 |
◆ '개의 해' 무술년 연하우표 발행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2018 무술년을 맞아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연하우표 2종 65만 6천장과 소형시트 11만 세트를 12월1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연하우표는 친구나 가족이란 뜻의 반려 동물인 개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또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깔이 나타나는 홀로그램으로 디자인됐다. |
◆ ‘주인님은 어디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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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견 한 마리가 17일 태국 방콕의 홍수 피해 현장에서 물에 잠긴 가옥 지붕 위에 앉아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Sukree Sukplang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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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없는 저쪽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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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성이 자신의 개와 함께 16일 태국 방콕의 물 넘친 거리를 지나고 있다. /Sukree Sukplang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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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홍수 현장, 겁 먹은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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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의 홍수 피해 현장에서 개 한 마리가 16일 태국 물에 잠긴 콘크리트 파이프 위에 구조를 기다리고? 앉아 있다. /Sukree Sukplang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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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정하고 근심에 바라보는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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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한 마리가 26일 태국 방콕의 홍수 피해 현장에서 집 밖을 바라보고 있다. 태국 정부는 주민들의 대피를 위해 5일 간의 임시 휴일을 선포했다. /Damir Sagolj ⓒ로이터,<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동아닷컴>【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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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들의 피나처가된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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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두 마리가 3일 태국 방콕의 홍수로 침수된 거리 옆에 세워진 한 오토바이 위에 앉아 있다. /Chaiwat Subprasom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동아닷컴>【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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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동화 같은 동물원의 겨울 채비◇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동물원의 월동 준비가 시작됐다. 27일 광주 우치동물원 수의사와 관리사들이 초가지붕 위에 이엉을 얹으며 동물들의 겨우살이를 준비하고 있다. 광주=박영철기자<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donga.com> 【작성처: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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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을 안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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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가축 시장에서 양을 안고 있다. /Mohammad Ismail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동아닷컴>【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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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에 놀란 사슴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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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태국 방콕의 사파리 월드에서 촬영한 사슴 떼. 동물원 측은 이번 홍수로 사파리 월드의 절반 가까이가 물에 잠겼으나 모든 동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Damir Sagolj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by donga.com>【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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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km 하얀 정글’ 52일간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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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택 탐험대장은 16마리의 개와 함께 그린란드 내륙을 종단했다. 그는“뒤처진 개를 다른 썰매견들이 물어뜯을 때 나도 자칫 잘못하면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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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경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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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경찰관이 25일(현지 시간) 디하르 축제 기간을 맞아 네팔 카트만두의 한 경찰학교에서 개에게 예배를 올리고 있다. 네팔의 힌두교 숭배자들은 5일간 진행되는 디하르 축제 기간 동안 개와 소, 까마귀에게 먹이와 화환을 씌워주며 경배를 올린다. /Navesh Chitraka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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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무덤 파수꾼 중국 충견 황구에 SNS ‘감동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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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작은 마을에서 개 한마리가 이달 초 숨진 주인의 무덤을 여태껏 떠나지 않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미국 <시엔엔>(CNN) 등이 23일 보도했다.
○···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판자툰 마을에 살다가 올해 68살로 숨진 라오판에게 유일한 가족은 작은 누렁개(황구) 한마리였다. 라오판이 숨진 뒤 개가 사라졌으며, 일주일 뒤에 마을 사람들이 라오판 무덤 옆에서 개를 발견했다. 누렁개는 마을 사람들이 발견할 때까지 식음을 전폐한 채 무덤을 지키는 파수꾼인 양 꼼짝하지 않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누렁이를 구슬려 마을로 데려왔으나, 사람들이 준 음식만 먹고 다시 주인의 무덤 곁으로 돌아가버렸다.
누렁이의 충성심에 감동한 마을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음식과 물을 갖다주었고, 무덤 근처에 개집도 지어주기로 했다. 트위터 등 전세계 소셜미디어에선 중국의 누렁개를 19세기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전설적인 ‘충견’ 보비와 비유하며 퍼나르고 있다. 보비는 목사였던 주인의 무덤을 14년간 지켰으며, 에든버러의 그레이프라이어스 교회 앞에는 보비의 충성심을 기려 동상까지 세워져 있다. 이용인 기자 3Dyyi@hani.co.kr">yy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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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 월악산 산양 올해 새끼 3마리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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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월악산국립공원에 방사(放飼ㆍ놓아 기르기)한 산양이 올해 3마리의 새끼를 출산한 사실이 확인됐다. 10일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황명규)는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의 하나로 영봉(1천97m) 일원에 방사한 산양(멸종위기종 1급)이 올해 3마리의 건강한 새끼를 출산한 사실이 최근 무인카메라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c) chosun.com>【닷컴의 링크 및 작성 처 삭제등 '네티즌 포토뉴스'를 변조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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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다오 야생동물 공원, "이빨 상태 좀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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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야생동물 공원에서 조련사가 호랑이의 입을 벌려 수의사에게 이빨 검진을 받도록 하고 있다. / 2017년 11월 21일, 중국 칭다오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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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아기 사자들◇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생후 3개월 된 새끼 사자 두 마리가 24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 인근의 가마단 동물원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Ali Jarekji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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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좀 치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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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표범 두 마리가 24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 인근의 가마단 동물원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Ali Jarekji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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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지개 펴는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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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한 마리가 24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 인근의 가마단 동물원에서 기지개를 펴고 있다. /Ali Jarekji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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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표범의 우아한(?) 자태◇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아프리카표범 한 마리가 24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 인근의 가마단 동물원에서 바위에 앉아 방문객들을 바라보고 있다. /Ali Jarekji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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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올해의 사진] 18개월 된 수사자 ‘바딕(Vad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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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올해의 사진] 29일(현지 시간) 타지키스탄 두샨베의 동물원에서 한 직원이 생후 18개월 된 수사자 ‘바딕(Vadik)’과 함께 걷고 있다. 동물원 직원들은 매주 2번씩 사자와 우리 밖을 산책한다. /Nozim Kalandarov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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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거, 실제 크기 경악 '완전 괴물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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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숫사자와 암호랑이의 종간 잡종인 라이거의 실제 크기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이거 실제크기!'라는 제목으로 1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사육사들이 라이거에게 먹이를 먹이는 모습으로 나란히 선 사육사와 라이거의 키 차이가 상당해 라이거의 실제 크기를 가늠케 한다.
먹이를 먹기 위해 몸을 쭉 편 라이거는 사육사의 2배 가까운 몸길이로 3m에 근접해 보일 정도로 거대하다. 라이거의 입에 먹이를 집어넣기 위해 올라탄 사육사의 의자도 건물 1층 높이와 비슷해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라이거의 실제 크기가 어마어마하다며 놀라는 반응이다. 【변조방지표시-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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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리코에서 촬영한 낙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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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현지 시간) 요르단강 서안지구 예리코에서 촬영한 낙타들의 모습. /Ammar Awad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낙타에게 기댄 베두인족 남성

◇ 베두인(Bedouin)족 남성이 25일(현지 시간) 요르단강 서안지구 예리코에서 낙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mmar Awad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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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닮은 오카피는 되레 기린과 친척이다 ◇ 광택이 나는 몸에 앙증맞은 작은 뿔을 가져 ‘아프리카의 유니콘’이라고 불리는 오카피. 하반신에 줄무늬가 있어 얼룩말의 친척이거나 말과에 속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 대박 반전, 오카피는 ‘기린과’에 속한다고 합니다!목도 짧고 다리에 줄무늬도 있어 기린과는 ‘1도’ 닮지 않은 같아 의아한데요. 사실, 기린과 동물들은 크게 ‘오카피아과’와 ‘기린아과’로 나뉩니다.
○··· 기린아과에는 그물무늬기린, 마사이기린 등 우리에게 익숙한 6종의 기린들이 포함되고, 오카피아과에 속하는 동물은 오직 '오카피' 하나뿐입니다. 즉, 오카피는 기린의 '유일한 친척'이지요.
지난해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기린과 오카피는 1,150만년 전 공동 조상에서 갈라 졌는데요. 기린에게만 골격과 심혈관계, 신경계의 발달에 관여하는 유전자(FGFRL1)에 변이가 생겨 목이 길어졌다고 합니다 (...) |
◆ ‘겨울인데 이상하게 따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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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들이 25일(현지 시간) 스위스 렌젤하이드의 들판에서 풀을 뜯고 있다.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지역 스키 리조트들은 고온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며 눈이 내리지 않자 개장일을 연기했다. 사진 상의 눈은 인공 제설기(製雪機)를 이용해 만든 것이다. /Arnd Wiegman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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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투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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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우사 엔리케 폰세(스페인)가 27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의 아초 투우장에서 소를 따돌리고 있다. /Pilar Olivare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우사 엔리케 폰세(스페인)가 27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의 아초 투우장에서 소를 쓰러뜨린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Pilar Olivare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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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으로 고통받는 멕시코◇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한 농부가 28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州) 산 이시드로 데 시에네하에서 소 떼를 몰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 멕시코는 7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String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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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종’과 흡사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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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성이 22일(현지 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약 130km 떨어진 베이아리마을의 밭에서 모닥불을 지피고 있다. /Vasily Fedosenk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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