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8' 유기견
★*… 여성의 삶을 꾸준히 이미지화한 '페미니스트 작가' 윤석남의 이번 주제는 유기견이다. 목조각에 아로새겨진 버려진 수많은 개들을 작가는 따뜻한 모성으로 끌어안는다. 작품을 구상한 것은 6년 전쯤이었다. 서울 일민미술관서 개인전을 하던 당시 신문에서 버려진 개 1025마리를 주워다 기르는 한 할머니의 사연을 접했다. 직접 현장에 찾아가기까지 했다(지금은 할머니의 후원자가 됐다)는 작가는 "너무 가슴 아프고 미안한 마음에서" 작업을 시작했다.
자식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유기견들을 제 자식처럼 품은 할머니에 대한 경외심으로. 유기견 조각을 한곳에 집중적으로 배치한 작품의 제목은 '108'. 불교의 108번뇌의 의미다. 작가는 그렇게 인간세상의 번뇌를 극복한다.국제신문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작성:한국네티즌본부윤석남展-부산 동구 수정동 부산아트센터. (051)461-4558 |
'Netizen Photo News'. 즐거운 고향길, 편안한 설연휴 되시기를... 
▲ 작가 : 깔리아-이 진한 ●‘원본 글'
By Cafe.daum.net/hknetizenbonboo. |
'네티즌 신비 동물의 왕국'
작성: 도매인: Daum 카페 : '한국네티즌본부.' --
--
|
◆ 콜롬비아, 마약이 진 자리에 장미가 피었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밸런타인 데이’(14일)를 맞아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꽃은 단연 ‘사랑의 꽃’ 장미다.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이 때는 장미 꽃 가격이 높아지지만, 미국은 예외다. 평소 한 다발 20달러 내외인 가격이 크게 변동하지 않는다. ‘밸런타인 데이 특수 현상’이 거의 없는 셈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사진: 콜롬비아에서 싼 값에 대량으로 들어오는 장미가 미국 꽃 시장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산(産) 장미의 미국 시장 대량 진출’을 그 해답으로 제시했다. 또 1990년대 이후 대폭 재편된 미국과 콜롬비아 화훼산업의 엇갈린 명암을 소개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콜롬비아산 장미는 미국 시장을 사실상 완전히 장악했다. 지난해에만 장미 등 10여 품종의 꽃 40억송이가 미국에 수입됐다. 게다가 수요가 늘어나면 기막히게 공급도 그만큼 늘려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
◆ 갈매기의 실루엣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9일(현지 시간) 미국 메사추세츠 보스턴에서 촬영한 갈매기들의 모습. /Brian Snyder ⓒ로이터
|
◆ >비스툴라강 위를 나는 새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새 한 마리가 10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비스툴라(Vistula)강 위를 날고 있다. ⓒ로이터,
|
◆ 안양천에 수천마리의 철새들…‘진풍경’ 연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안양시는 최근 가천대 최정권 교수와 조류 전문가 이장호 박사 등과 공동으로 지난달 27~28일 안양천·학의천 3곳에서 철새 종류와 개체 수를 조사한 결과 모두 21종 4800여마리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 경기도 안양시 안양천과 학의천에 수천마리의 철새들이 날아들어 겨울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흰뺨 검둥오리
○··· 지난해 같은 기간 19종 4600여마리보다 2종 200여마리 늘어난 것이다.흰뺨검둥오리가 1700여마리로 가장 많고 쇠오리 1500여마리, 고방오리 750여마리, 넓적부리오리 180여마리 등이다. 천연기념물인 원앙과 물닭, 왜가리, 논병아리, 비오리 등도 발견됐다. 시 관계자는 “안양천과 학의천이 환경보호 정책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나면서 버들치 등 각종 물고기가 늘어나 철새들이 날아들고 있다”고 말했다...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임진강 두루미떼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우수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천연기념물 202호로 지정된 두루미들이 경기 연천군 군남댐 상류 임진강에 내려앉고 있다. 연천 = 김연수 기자
|
◆ 열풍 부는 세네갈 해변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한 남성이 8일(현지 시간) 세네갈 다카르의 해변을 걷고 있다. 아프리카 내지에서는 12월부터 2월까지 ‘하마탄(Harmattan)’이라고 불리는 건조한 열풍이 분다. /Joe Penney ⓒ로이터
|
◆ 구미에 와서 겨울 지내는 독수리들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경북 구미시 선산읍 봉곡동 들녘에 독수리 30여 마리가 매일 날아드는 것을 주민 한태덕 씨가 촬영했다. 독수리들은 이곳에서 겨울을 보내고 다음 달 몽골 쪽으로 돌아간다
|
◆ 탈진 상태로 구조된 독수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탈진 상태로 구조돼 열흘 동안 요양한 독수리 1마리가 21일 경남 고성군 고성읍 기월리 들녁 인근 임시 보호소에서 쉬고 있다. 몽골 등 아시아 내륙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1천여㎞ 이상을 날아온 독수리들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나타나 현재 고성군 일대에 300여마리가 관찰되고 있다. /연합뉴스 컴의 링크 및 작성 처 삭제등 '네티즌 포토뉴스'를 변조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
◆ 두루미의 땅 ‘사람의 습격’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하나뿐인 지구(교육방송 밤 8시30분) 자연훼손으로 갈 곳을 잃어가는 두루미를 조명한다. 김포평야는 시베리아 등지에서 따뜻한 일본으로 날아가는 재두루미의 중간 기착지다.
○··· 재두루미가 먹이를 찾으려고 가장 많이 가는 곳은 김포평야 중에서도 홍도평 지역. 홍도평에는 2007년부터 재두루미 60여마리가 꾸준히 찾고 있다. 하지만 2010년 홍도평을 찾는 재두루미는 17마리로 감소했다. 2009년 시작한 뱃길 조성 사업으로 재두루미의 터전인 홍도평이 소음으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면서 두루미의 땅은 온전히 사람의 땅으로 변했다. 경계심이 많은 두루미가 찾지 않는 것이다. 두루미가 많이 찾는다는 또다른 지역 경기도 연천도 서식지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 이유가 뭘까? 두루미 서식지를 보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등을 짚어본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3위 유라시아 저어새.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3위는 우크라이나 다뉴브 생물권 보호구역에 있는 유라시아 저어새다. 물에 비친 모습이 마치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점, 서로를 쳐다보며 뭔가를 교감하려는 듯한 새 두 마리의 역동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
◆ 딸기 모자 쓴 고슴도치 ‘인기’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딸기 모자를 쓴 고슴도치가 해외 애완동물 사이트들에서 주목을 받았다. 신문 위에서 포즈를 취한 고슴도치의 패션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빨간색 모자. 이 모자는 딸기로 만들어졌다. 해외 네티즌들은 모자가 떨어질 위험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한다. 또 다소 칙칙한 고슴도치의 색깔과 딸기의 밝은 붉은 색이 멋진 조화를 보인다 평한다.
|
◆ 그냥 밟고 지나 가세요.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동료의 등을 타고 넘어가는 청개구리. 밑에 있는 청개구리의 게슴츠레한 눈이 지쳐보인다. 브라질에서 촬영된 것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곽노필 선임기자 |
◆ 보신적 있나요 복해마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연중 1개월 정도만 목격되는 복해마입니다. 체색이 흰색을 띄는 해마는 정말 만나기 힘들답니다.통영 얕은 바닷가, 모자반과 잘피가 어우러진 곳에서는 각종 해마를 다 만날 수 있습니다. 통영바다의 청정함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김동현·통영시 관광과><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물고기도 잠 못 자면 피곤하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하루 종일 눈을 뜨고, 지느러미를 움직이는 물고기. 평생 밤새는 걸까요?눈을 뜨고 있어서 24시간 깨어있는 것 같지만, 몇몇 종을 제외하곤 잠을 잔답니다!물고기도 잠잘 땐 외부 자극에 둔감해지고, 아가미와 지느러미의 움직임 느려진다고 합니다. 잘 때는 감각이 둔해 손으로 수면까지 들어올려도 잘 모를 정도라네요.
○···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물 속에선 눈을 감지 않아도 잘 수 있기 때문에 잠을 안 잔다는 오해를 받는 거래요!그리고 물고기도 인간처럼 잠을 자지 못하면 피곤해 한다고 합니다. 지난 2007년 미국 스탠포드대 요코가와 교수 연구진은 ‘물고기도 잠을 못 자면 피곤할까?’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잠을 자는 물고기로 알려진 제브라피시가 자는 동안 어항에 전류를 흘리거나 빛을 쬐었더니 다음날 입과 아가미의 움직임 속도가 현저히 떨어졌고, 어두운 환경에서는 더 오래 잠을 자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고 합니다. 잠을 못 자면 피곤한 건 사람도 물고기도 똑같다는 사실! 인간도 물고기도 잠을 잘 땐 방해하지 말아야겠어요. |
◆ 해풍에 몸 맡긴 대구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한화 아쿠아플라넷63, 설맞이 퍼포먼스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12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서울 영등포구 한화 아쿠아플라넷63에서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쿠아리스트와 인어가 대형 윷놀이와 제기차기, 한복 피딩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8.02.12. (사진 =한화리조트 제공) |
◆ 최초의 복제 고양이는 어미와 생김새가 달랐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최근 중국이 세계 최초로 원숭이를 복제하는데 성공해 전 세계가 떠들썩합니다. 체세포핵치환(SCNT)이라는 기법으로 영장류 복제에 성공한 사례는 처음이라 더욱 주목을 받았는데요.SCNT는 핵을 제거한 난자에 체세포에서 분리한 핵을 넣어 복제 수정란을 만드는 기법으로 1996년 복제양 ‘돌리’가 태어났을 당시 처음 성공했던 기술로 유명합니다. △ 사진: 초의 복제 고양이는 어미와 생김새가 달랐다.(이 사진은 해당 고양이와 무관니다) 게티이미지뱅크
○··· SCNT로 만든 복제 동물은 어미와 유전정보가 같은데요. 그래서 돌리가 태어날 당시 사람들은 ‘어미와 외모가 얼마나 닮았는가’에 집중했다고 합니다.2001년 12월 미국 텍사스 A&M대 연구진에 의해 태어난 최초의 복제 고양이 ‘씨씨(CC; Cloned Cat)’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바람과 달리 씨씨는 어미와 색깔부터 달랐다고 합니다. 어미 레인보우는 삼색 고양이었지만 씨씨는 ‘고등어 무늬’였던 거죠. 당시 학자들은 털 색깔을 구현하는 유전자는 동일해도 다양한 원인으로 유전자가 활성화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후천적·환경적 요인으로 씨씨는 어미와 성격도 다른, 말 그대로 ‘전혀 다른 고양이’로 자랐다고 합니다.
한편, 동물전문매체 ‘캣타임’은 씨씨의 사례를 소개하며 아래와 같이 서술했습니다. “당신의 고양이와 외모에 성격까지 같은 고양이를 원한다면, 훨씬 값싼 방법은 비슷하게 생긴 유기묘를 입양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중략) 하지만 기억하세요. 모든 고양이는 각각 다른 개체라는 것을. 성격과 외모를 복제하기보다는, 유일무이한 개별 개체로 태어난 아기 고양이들을 축복해주세요.” |
◆ 우리 작은 집에 고양이도 삽니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공간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캣타워와 책상을 결합해 가구를 맞췄다. /여성조선 1월호ㅣ 신승희 변조방지표시: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이게 나야? 거울 앞에서 슬픈 고양이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거울 앞에 고양이 한 마리가 퍼질러 앉았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고양이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실망한 것도 같고 슬퍼 보이기도 한다. 또 자포자기의 편안함도 느껴진다고 해외 네티즌들을 말한다.
○···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고양이에게는 어떤 스토리가 있는 것일까. 네티즌들의 빛나는 상상력이 재미있다.
한 동안 다이어트를 하고 거울 앞에 서보니 하나도 변한 게 없어 실망했다는 시나리오가 눈길을 끈다. 또 처음 거울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낯설어하는 것 같다는 분석도 있다. 고양이의 특이한 표정과 자세가 거울과 어울리면서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어냈다. 변조방지표시: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길 고양이들의 겨울나기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길 고양이들이 15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시내에서 동물애호가들이 준 음식을 먹고 있다. /Radu Sigheti ⓒ로이터,
|
◆ 같은 아기 고양이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생후 3개월 된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14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의 발렌타인데이 기념품 상점에서 곰 인형 사이에 앉아 있다. /Majed Jaber
|
◆ 대마초 탐지묘?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고양이 한 마리가 15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압수된 대마초 옆에 앉아 무엇인가를 낚아체려는 폼으로 앉아 있다. 콜롬비아 경찰은 이날 툴루아 바예에서 음식 운반 트럭으로 위장한 차량에 탄 마약 밀매 조직원들로부터 대마초 3.6톤을 압수했다. /Jaime Saldarriaga ⓒ로이터,
|
◆ "군침 도는 걸 . . ."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고양이 한 마리가 영국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의 창턱에 앉아 입을 핥고 있다. / 2018년 2월 13일, 영국 런던REUTERS/ Peter Nicholl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오랑우탄 '보람'이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6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한국도요타-서울대공원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협약 체결식'에서 오랑우탄 '보람'이가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를 운전해 보려하고 있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어디 먹이 없나'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설 연휴 첫 날인 15일 오후 강원 춘천시 효자동 한 나무에 쇠딱따구리가 나무에 올라 먹이를 찾고 있다. |
◆ 홍시 먹는 지리산 오색딱따구리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함양=연합뉴스) 14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 칠선계곡에서 수확하지 않은 감나무에 큰 오색딱따구리 수컷(가슴과 배는 흰색) 한 마리가 날아와 얼어붙은 홍시를 먹고 있다. 2018.2.14 [백한기 다큐멘터리 지리산 야생 365 제공=연합뉴스] |
◆ 이생 작가 "왜 아이들이 뿔을 달았냐고요?"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아이들과 관련된 가슴 아픈 소식들을 접할 때, 어른이 된 저의 나약함을 느끼고 슬퍼집니다. 세월에 밀려 어른이 되었지만, 막상 어른이라는 존재가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았어요.” △ 사진: 이생, 사슴뿔을 한 아이와 품에 안긴 양, 2015, Oil on canvas, 60x73.2㎝
○··· 아이를 주제로 작업 하는 이생 작가(36)는 부조리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리고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이를 작품으로 형상화하기 시작했다. 작품은 얼핏 보면 동화 속 한 장면 같다. 사슴뿔을 단 아이의 형상과 어우러진 파스텔 톤 의 색채가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아이와 어린 양의 표정이 밝지 않다.
“결과적으로 아름다워 보일지라도 제 작품 속 아이들은 변형된 아이들입니다. 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뿔이 달린 형상이에요.”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원하지도 않는 사슴뿔을 이식 받은 아이, 그리고 아이가 안고 있는 어린 양은 모두 사회적 약자들을 나타낸다.
◇ 그는 이를 ‘어른들을 위한 잔혹 동화’라고 표현한다. 오랜 시간 접해오던 어두운 뉴스들을 보며 사회적 이슈들을 한 번 더 환기시키고 싶었던 그는 예쁜 동화의 한 장면 안에 단순하지만은 않은 슬픈 어른들의 시선을 담았다.△ 사진: 이생, 사슴뿔을 한 아이와 품에 안긴 양, 2015, Oil on canvas, 60x73.2㎝
○··· 아이와 동물들을 통해 자아내는 몽환적인 분위기는 작품에 신비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준다. 독특한 작업이지만 그 시작은 일상에서 접하는 일련의 이미지들에 있다. “평소에 책 읽기나 영화 보기, 인터넷 서핑하기 등을 즐겨서 하는데 그런 것들이 차곡차곡 쌓이다가 작업할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화면에 담아냅니다.”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결혼 후 작가로 전향했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그림이었기에 독학으로 유화를 배우며 작업을 시작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쪽으로 관심이 증가했고, 자연스럽게 작업의 주제로 이어졌다.
◇ 최근에는 선인장이나 집을 주제로 하는 일련의 작업을 진행중인데, 인테리어와 식물에 대한 그의 관심사가 반영되었다. 지금까지는 육아와 작업을 병행했지만, 올해부터는 그림 그리기에 더 몰두해 머릿속에 있는 수 많은 생각들을 작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 사진: 이생, Cactus (Pink), 2016, Oil on canvas, 90x140㎝
○··· “예전에는 인물화를 주로 그렸는데, 언제부터 인가 식물과 주변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삭막한 도시환경에 지쳐서 식물을 찾는 요즘 사람들의 유행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캔버스에 선인장과 식물을 담으면서 연구를 하는 중입니다.”
“제 작품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피카소처럼 작품도 인생도 즐거웠으면 좋겠고, 반고흐처럼 오래도록 사랑받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가끔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 마음의 압박을 받기도 하지만, 신중함을 가지고 작업을 해 나가고 싶습니다.” ■글 아트1 전시팀.
◇ 아트1(http://art1.com) 플랫폼 작가로, 작품은 '아트1 온라인 마켓'에서 볼 수 있다. △ 사진: 아트1, 이생 작가
○··· 서울예술대학 광고창작학과 졸업 후 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te) 패션디자인과 수료했다. 개인전 3회를 열었고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하며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
◆ 개띠 어서오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018년 무술년에도 스타필드로 어서오개 ~ 개띠 고객 대상 전통 투호놀이와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며 경품도 제공한다. |
◆ 원인 모를 경련... '번개'는 수두증을 앓고 있었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낯선 분으로부터 문자가 와 있었다. 지인의 소개로 연락하게 되었으며 강아지 상태에 대한 상담을 원한다는 내용이었다.해당 강아지는 현재 유기견 보호소에서 보호중인 이탈리안 코르소 종 ‘번개(가명·3세 추정)’로 몸무게가 35kg이나 나가는 대형견이었다. 간헐적인 경련으로 특발성 간질(원인을 알 수 없는 간질) 진단을 받은 번개는 경련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고 현재 항경련제를 복용 중이라고 했다. △ 사진: 이탈리안 코르소. 원어로는 카네 코르소 이탈리아노(Cane Corso Italiano). 게티이미지뱅크
○··· 하지만 증상은 완화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경련과 후유증이 심해진다고 했다. 5분 정도 경련을 하는 동안 의식을 잃기 일쑤고, 경련에서 회복되는 기간도 며칠이 소요된다고 했다. 연락을 주신 분은 아이의 후원자로 기운 없이 지내는 아이를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프고 가엾어 치료를 해주고 싶다고 했다. 참으로 고맙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번개의 경련 당시 동영상(경련을 하는 모습은 참으로 고통스러워 보였고 소형견과 달리 대형견의 경련은 더욱 격렬하고 고통스러운 느낌이 들었다)과 병원 입원 시 처방받은 내용 그리고 현재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후, 후원자에게 MRI 촬영을 통해 뇌 상태 확인이 필요함을 설득했다.
경련과 이후 회복 양상이 전형적인 특발성 간질과는 달랐기 때문이다. 후원자가 흔쾌히 동의를 해서 MRI촬영을 진행하게 되었다. 촬영은 무사히 진행되었고 아이도 마취에서 잘 깨어났다. 함께 촬영된 영상을 차분히 지켜보던 영상과장의 입에서 일순간 탄식이 나오기 시작했다. 번개가 왜 경련을 하면서 의식을 잃었는지 설명해주는 영상 소견이 확인된 것이다. 번개의 진단명은 수두증으로 나조차도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수두증은 소형견에서 주로 발병하는 질환으로 대형견에서는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 뇌 안쪽 파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뇌실(Ventricle)로 뇌척수액(serebral spinal fluid)으로 채워져 있다. 이 부분이 확장되는 질환이 '수두증(뇌수종)'이다. 위키미디어 코먼스
○··· 사람을 비롯한 포유동물의 뇌에는 뇌척수액으로 채워진 뇌실이라는 공간이 있다. 뇌척수액은 뇌실과 중추신경계를 순환하고 혈액으로 흡수된다. 그런데 뇌척수액의 생산·흡수 기전(機轉·메커니즘)에 불균형이 생기거나 뇌척수액이 순환하는 통로가 폐쇄돼, 뇌실 또는 두개강(머리뼈 안) 내에 뇌척수액이 과잉 축적되어 뇌실이 확장돼 주변 뇌 조직을 압박하고 뇌압이 상승할 수 있다. 이런 상태를 ‘수두증(뇌수종)’이라 한다
번개의 MRI 소견은 과도하게 축적된 뇌척수액으로 인해 뇌실이 심하게 확장돼 있을 뿐 아니라 확장된 뇌실로 인해 주변 뇌 조직이 압박을 받고 변성이 진행된 심각한 상황이었다. 수두증은 흔히 소형견에서 발생하는 선천적인 문제이지만, 종양, 염증, 외상 등 후천적 문제로 발생하기도 한다. 치와와, 몰티즈, 포메라니안, 토이 푸들, 요크셔테리어, 잉글리쉬불독 등의 품종에서 자주 발생한다. 한 연구(Selby et al, 1979)결과에 따르면, 수두증 진단을 받은 개 564마리 중 53%가 생후 1년 이전에 임상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 △ 사진: 수두증은 보통 토이 푸들(왼쪽부터), 몰티즈, 포메라니안과 같은 소형견에서 발생한다. 게티이미지뱅크수두증은 흔히 소형견
○··· 수두증이 있는 개들은 보통 머리가 크고 돔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눈의 흰자위가 넓게 보이는 경우가많다. 또한 천문(두개골이 완전히 닫히지 않고 숨구멍이 뚫려있는 부분)이 열려 있는 경우도 많다. 시력 및 청력 손상, 지속적인 울부짖음, 과도한 흥분 또는 침울 상태, 간헐적인 발작, 보행 이상, 사경(목 부분이 뒤틀려 머리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 사시, 선회운동(둘레를 빙빙 돌면서 움직이는 것), 동공 확장 등 다양한 신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진단은 CT나 MRI 검사로 가능하다. 두개골의 천문이 열려있을 경우 초음파 검사로도 진단이 가능하다.수두증은 치료 방법이 없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
◇ 동물권단체 '케어'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체고 40㎝ 이상 개 입마개 의무화에 반대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케어 제공
○··· 뇌실 확장 및 임상 증상의 정도에 따라 약물 요법 및 외과적 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이뇨제, 뇌척수액 생성 억제제,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이 처방된다. 증상이 심하거나 내과적 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을 경우 외과적 수술(단락술)이 지시된다. 단락술(뇌실복강단락술)은 뇌척수액을 뇌실에서 신체의 다른 공간으로 흘러내리게 해 흡수되도록 뇌실복강션트(뇌실복강션트는 뇌척수액의 흐름을 뇌실에서 소화기가 위치한 복강으로 바꿔주는 장치)를 이용해서 우회로를 만드는 수술이다. 수술을 했다고 해서 바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경과를 두고 호전될 수도 있고 변화가 없을 수도 있어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번개는 증상이 심하고 뇌실 확장도 심해서 수술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 본 기사와 무관한 사진입니다.
○··· 우리 의료진은 소형견 수술 경험만 있고 대형견 수술의 경험이 없는 상황이라 선뜻 수술을 권하기 어려웠으나 후원자 분의 강고한 의지로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고, 몇 일 후에 번개의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심한 수두증은 수술을 해도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션트 장착의 목적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지금으로선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번개가 건강한 생활을 오래오래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
◆ 환경ㆍ동물단체가 바라는 ‘착한 올림픽’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HSI)과 카라가 평창올림픽을 맞아 개식용 반대를 촉구하기 위해 제작한 개농장을 본 뜬 '윙카'버스가 8일 서울역 광장에 전시됐다. 8일 오후 2시 서울 서울역 광장 역사박물관에는 개농장 모양을 한 버스가 나타났습니다. 이 버스는 서울역에 오기 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과 인천공항, 서초동 법조타운, 강남, 이태원, 홍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거쳐 왔습니다.고은경기자
○··· 앞으로도 청와대와 광화문, 세종정부청사, 부산 구포시장으로도 달려갈 예정입니다. 이는 국제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HSI)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평창올림픽이 생명을 존중하는 올림픽이 되길 바라며, 개식용 종식을 요구하기 위해 ‘윙카’ 버스를 개조해 개농장 모습을 구현한 행사입니다. 차량 내부에는 개농장에서 구조돼 자유를 찾은 개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시했고, 가상현실(VR)을 통해 개농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개식용 반대 서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벌이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해외에서는 50만명, 국내에서 참가한 인원도 4만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 지난 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개식용 종식을 촉구하기 위해 동물권 단체 동물해방물결 회원들이 조형물 '꽃개'를 전시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동물해방물결 제공
○··· 7일 서울 광화문에는 8마리의 ‘꽃개’가 등장했습니다. 동물권 단체 동물해방물결과 국제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이 개고기 또는 반려동물로 살아가는 개의 모순적인 법적 지위를 반려동물로 통일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진행한 겁니다. ‘꽃개 프로젝트’는 11일까지 서울 세종로 공원에서 열리며 평창(13~14일), 전주(20일), 광주(21일), 부산(23~25일), 대구(26일), 서울 청와대(28일) 등 전국 주요 6개 도시로 이동해 개최됩니다. 양 단체는 또 국내외에서 개식용을 반대하는 서명운동(/www.donghaemul.com/stopdogmeat )을 진행 중입니다.
◇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는 6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 메인프레스센터 앞에서 페타의 아시안 지부 회원인 애슐리 프루노가 토끼 귀마개와 장갑에 의지한 채로 “올림픽에서 모든 모피가 사라져야 한다”며 모피반대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사진: 6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 메인프레스센터(MPC)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회원이 모피를 입는 것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환경단체들은 평창 가리왕산에 모입니다. 산과 자연의 친구 우이령사람들은 오는 11일 평창 정선알파인스키장 앞에서 가리왕산 복원을 촉구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환경을 파괴하는 대신 이미 경기를 치를 여건이 되는 국가들에서 올림픽을 개최하라는 요구를 담은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산과 자연의 친구 우이령사람들에 따르면 가리왕산 복원은 결정된 사안이지만 이를 위한 예산확보 등이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나몰라라 하지 말고 환경부, 산림청까지도 나서서 끝까지 복원을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녹색연합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를 위해 특구까지 지정해가며 착공한 호텔이 막상 대회를 하루 앞두고 개장하지 못하면서 올림픽 특구가 난개발에 악용됐다고 지적합니다. 정선 알파인 스키장이 있는 가리왕산 입구에 가리왕산호텔이 아직도 공사가 진행 중인데 2014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해당 지역을 동계올림픽 특구로 지정하면서 불가능했던 호텔이 지어졌다는 겁니다.△ 사진: 8일 서울역 광장에 나타난 개농장 모형을 본 뜬 '윙카'버스. 고은경기자
○··· 이들은 평창올림픽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동물보호단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관심이 쏠리는 올림픽을 계기로 개식용 문제를 이슈화하고 반대한다는 주장을 알리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올림픽 때문에 파괴된 자연 환경 문제를 제기하면서 올림픽 경기가 끝난 이후에도 해당 지역이 제대로 복원돼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제 9일부터 본격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시작됩니다. 경기를 즐기고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올림픽을 즐기는 것은 기본이고 이를 계기로 환경ㆍ동물단체들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고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고은경기자 |
◆ "멋진 내 털을 봐" 최고의 개를 뽑아라!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2018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가 개최됐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도그쇼는 매년 수백 마리의 개들이 뉴욕으로 모여 가장 매력적인 강아지로 선정되기 위해 경쟁을 펼친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
◆ 반려견 지키려 흑곰과 맞붙은 사나이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내 반려견은 내가 지킨다.” 미국 메인주의 한 남성이 야생 흑곰의 습격을 받은 반려견을 지키기 위해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며 흑곰과 한바탕 싸움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 그레이와 그의 반려견 클로버. 벵거데일리뉴스
○··· 미국 지역 매체 벵거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오링턴에 사는 더스틴 그레이(29)는 지난 5일(현지시간) 오후 3시30분쯤 11개월 된 래브라도 믹스견 클로버를 차에 태우고 운전 중이었다. 데드햄 1A 도로 인근에서 오줌이 마렵다는 클로버를 위해 잠시 차를 세웠다. 클로버가 쉬를 하고 난 뒤 어디선가 나타난 야생 흑곰의 공격을 받았다. 그레이는 주먹질과 발길질을 해대며 클로버를 물어뜯는 곰을 쫓으려 했다. 그는 “정확히 손가락으로 곰의 눈을 찔렀다”며 “그러자 곰은 이번에는 내 차례라는 듯 나를 삼킬 준비가 돼 있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곰은 그레이를 밀쳐 넘어뜨기만 하고 달아났다. 불과 30여초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수렵감시관 셰넌 피시는 다음날 그레이와 함께 곰의 공격이 이뤄졌다는 장소를 찾고 인근에서 곰이 머물던 굴의 흔적을 확인했다. 피시는 “겨울에는 보통 곰이 겨울 잠을 자기 때문에 밖으로 나와 공격을 하는 것은 상당히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이 지역에 큰 비가 내려 곰들의 기존 서식지가 훼손돼 최근 1A 도로 인근으로 이주했고, 아직 깊은 겨울 잠에 빠지지 않은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레이는 다행히 가벼운 찰과상만 있었지만 클로버는 등이 깊게 패이는 등 제법 상처가 깊었다. 하지만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상태가 좋아졌다.맹경환 기자khmaeng@kmib.co.kr |
◆ 강아지와 함께가는 귀성길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역 KTX 승차장에 한 시민이 강아지와 함께 귀성을 하고 있다. |
◆ 동물보호단체 '아니마나투랄리스' 회원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11일(현지시간) 피를 의미하는 붉은 페인트를 몸에 칠한 동물보호단체 '아니마나투랄리스' 소속 활동가들이 '투우 폐지'를 요구를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 2위 노려보는 재규어 ◇ 무료사진 공유 사이트 ‘위키미디어 코먼스'(Wikimedia Commons)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재단이 지난해 상반기에 걸쳐 전세계 사진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자연유산 사진 콘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 2위는 세계 최대의 담수 습지 생태계 가운데 하나인 브라질 판타나우 보존지구의 재규어다. 불확실성을 상징하는 어두운 숲을 배경으로 재규어의 표정을 돋보이게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 오랑우탄 (7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7위는 말레이제도 보르네오섬의 오랑우탄. 무표정한 모습이 뭔가 생각에 잠긴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
◆ 가장 영리한 동물 톱 5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컴퓨터 사용이 가능한 원숭이부터 스케이트보드 타는 강아지까지 세상에는 인간과 비슷한 학습 능력을 자발적으로 발휘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지능을 지닌 동물들이 있다. 이처럼 특별한 재능을 지닌 동물들을 소개하고 이들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시도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수퍼 스마트 애니멀즈>가 영국 BBC를 통해 공개되는 가운데 BBC 온라인 매체가 세상에서 가장 영리한 동물 탑 5를 선정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 인간을 제외한 동물 중 가장 똑똑한 머리를 자랑하는 동물이 침팬지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생김에서부터 인간과 많은 부분이 닮아있는 침팬지는 1위, 오랑우탄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오랑우탄은 나뭇잎을 크기에 따라 밑씻개나 우산으로 활용하는 영리함을 지니고 있다고. 지능에 있어 침팬지와 선두를 다투는 돌고래는 이번 순위에서 2위를, 무척추동물 중 가장 높은 지능을 자랑하는 문어는 오랑우탄의 뒤를 이어 4위에 선정되었다.
놀라운 것은 이번 순위에서 5위를 차지한 까마귀. 설명에 따르면 도심 생활에 완벽 적응한 까마귀는 스스로 깨먹기 힘든 견과류를 일부러 차도에 떨어뜨려 차들이 밟고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신호가 바뀌면 얼른 다가가 알맹이만 쏙 빼먹을 정도의 영특함을 지니고 있다고.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5위 풀뜯는 순록.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5위는 풀을 뜯고 있는 노르웨이 스발바르제도 스피츠베르겐섬 사센뷘소우란국립공원의 순록 3마리다. 동물에 명확한 초점이 있는 점, 갈색에서 파란색까지 색의 변화가 좋았다는 평가다. |
◆ 3000년전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누가 없앴을까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3000년 전만 해도 중앙아프리카 지역 대부분은 열대우림이었으나 갑작스러운 기후변화로 이 지역은 사바나와 황무지로 변해 버렸다. 그런데 최근 이 열대우림 파괴가 당시에 살았던 원주민들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
◆ 건초 씹는 낙타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낙타 한 마리가 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마리나 인근에서 건초를 먹고 있다. /Jumana El Heloueh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
◆ 달리는 낙타와 ‘로봇 기수’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낙타들이 14일(현지 시간) 쿠웨이트 케브드에서 열린 제12회 국제 낙타 경주에서 결승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일부 낙타 소유주들이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돈을 주고 아이들을 사와 기수로 만드는 것이 알려진 뒤 국제 사회의 비난이 커지면서 2005년부터 로봇이 사람 대신 기수 역할을 맡게 됐다. /Stephanie McGehe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
◆ 눈 맞은 쌍봉낙타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쌍봉낙타 한 마리가 15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동물원에서 눈을 맞은 채 서 있다. /Arnd Wiegman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
◆ 카메라 바라보는 낙타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쌍봉낙타 한 마리가 15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동물원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Arnd Wiegman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
◆ 사우디 낙타 경주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낙타들이 8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외곽에서 열린 제27회 ‘자나드리야(Janadriya)’ 축제에서 경주를 하고 있다. 자나드리야는 열흘 동안 열리는 사우디 문화 및 전통 축제다. /Fahad Shadeed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경주 마친 낙타들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낙타 두 마리가 8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외곽에서 열린 제27회 ‘자나드리야(Janadriya)’ 축제에서 경주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자나드리야는 열흘 동안 열리는 사우디 문화 및 전통 축제다. /Fahad Shadeed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명절 끝나면 동물원 동물들이 배탈나는 이유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동물원에서는 먹이공급이 중요 영양사가 균형잡힌 식단 챙겨줘야 관람객이 주는 먹이는 독이 될 수도
○··· 식사는 동물 세계에서도 중요하다. 동물원에서 관리되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동물은 배앓이를 한다. 식사는 동물 세계에서도 중요하다. 동물들은 종일 먹이 찾아 헤맬 때가 많고, 목숨 걸고 처절하게 싸우기도 한다. 먹이가 삶의 전부나 다름없다. 먹이가 풍족한 땅을 차지한 수컷은 암컷한테 환심을 받지만, 먹잇감이 부족해 볼품없는 땅을 차지하면 암컷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 기사 더보기
|
◆ 빨간 벤츠와 빨간 테디 베어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빨간색 테디 베어로 장식된 벤츠 차량이 13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의 자발 알 하쉬미 광장의 발렌타인데이 기념품 상점 앞에 놓여 있다. /Majed Jab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조방지표시 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 ‘누가 제일 잘나가?’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달마시안들이 13일(현지 시간)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제136회 웨스트민스터 도그 쇼에 참가해 심사를 받고 있다./Shannon Stapleton
|
◆ 보자기 맨 아프간 하운드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아프간 하운드 한 마리가 13일(현지 시간)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제136회 웨스트민스터 도그 쇼에 참가해 주인과 함께 서 있다./Shannon Stapleto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조방지표시 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 푸들의 도도한 워킹~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미니어처 푸들 한 마리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제136회 웨스트민스터 도그 쇼에 참가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Mike Sega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귀여운 비숑프리제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비숑프리제 한 마리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제136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애견쇼에서 무대에 오르기 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Mike Sega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조방지표시 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 마사 스튜어트와 차우차우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방송인 마사 스튜어트가 13일(현지 시간)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제 136회 웨스트민스터 도그 쇼에 참가해 애견 GK(차우차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Shannon Stapleto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따뜻한 주인님의 품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테리어 한 마리가 11일(현지 시간) 러시아 스타브로폴에서 열린 애견쇼에서 주인의 코트 속에 들어가 있다. /Eduard Korniyenko ⓒ로이터,
|
◆ ‘케리 블루 테리어’를 아시나요?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제136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애견쇼에서 촬영한 케리 블루 테리어 ‘페리스블루 케니슬레인 첼시’. 이 개는 테리어 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Shannon Stapleton ⓒ로이터,
|
◆ 선거유세 참여하는 돼지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7일(현지 시간) 미국 블레인(Blaine)에서 열린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의 선거 유세 현장에 있는 미니돼지의 모습./Eric Mill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조방지표시 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 잘린 자기 목 들고있는 다람쥐 사체가 예술품?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아티스트 데이비드 슈리글리(David Shrigley)의 2002년 작품 ‘넛레스(Nutless)’.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그의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런던에 위치한 헤이워드 화랑(Hayward Gallery)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의 제목은 '데이비드 슈리글리: 브레인 액티비티(David Shrigley: Brain Activity)'/Olivia Harris ⓒ로이터,
|
◆ 페르시안 고양이의 우아한 자태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한 여성이 28일(현지 시간) 벨기에 플뤠뤼스에서 열린 국제 고양이 전시회에서 자신의 페르시안 고양이를 안고 있다. /Yves Herma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얼굴에 심술이 가득?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한 여성이 28일(현지 시간) 벨기에 플뤠뤼스에서 열린 국제 고양이 전시회에서 자신의 브리티시숏헤어 고양이를 안고 있다. /Yves Herma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방사능 피폭으로 버려진 고양이들…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주변 출입 금지 구역에서 구조된 고양이들이 아직도 일본 가나가와 현(縣) 사무카와 마을에 마련된 동물 보호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일본 최악의 원전사고 이후 반경 20km 내에 살던 주민들이 떠난 뒤 유기된 동물들은 방사능 피폭, 배고픔과 추위에 고통 받으며 살고 있다. /Issei Kat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쿵푸 연마하는 불곰 ‘만웅이’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6일 에버랜드 ‘사파리월드’에 살고 있는 불곰 ‘만웅이’가 나무 봉을 자유자재로 돌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에버랜드는 페이스북, 유투브, 블로그 등을 통해 알려진 ‘에버랜드 쿵푸 베어’라는 동영상의 주인공 불곰 만웅이가 네티즌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에버랜드 제공)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연기 베어트리파크서 반달곰 출산장면 포착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반달곰 150여마리가 뛰노는 수목원인 충남 연기군 전동면 송성리 베어트리파크(대표 이선용)에서 어미반달곰 출산 장면이 폐쇄회로(CC) TV에 포착됐다. 사진은 어미반달곰은 지난 11일 오후 8시께 첫째 아기반달곰을 낳는 장면. /연합뉴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암사슴을 사랑한 숫양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숫양 ‘창마오’가 10일 중국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의 야생 동물 공원에서 암사슴 ‘춘즈’와 짝짓기를 하고 있다. 동물원 측은 이 커플을 발렌타인데이에 결혼시킬 예정이다. /China Daily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조방지표시 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 눈 밭에서 풀 뜯는 양 떼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외곽에서 양들이 풀을 뜯고 있다./Max Rossi ⓒ로이터,
|
◆ 화력 발전소 앞 들판 위에서 촬영한 양 떼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양들이 10일(현지 시간) 독일 노이라트의 화력 발전소 앞 들판 위에 서 있다. /Ina Fassbend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먹이 찾아 내려온 한라산 야생노루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제주 산간에 많은 눈이 내리자 한라산 야생노루들이 먹이를 찾아 저지대로 내려왔다. 6일 제주시 해안동 목장에 야생노루가 눈밭에서 풀을 뜯었다. 노루들은 가족단위로 생활하는데 수십 마리가 함께 먹이를 찾아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임재영 기자
|
◆ 사자들의 ‘러브 스토리’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자 두 마리가 7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동물원에서 눈 위에 누워 장난을 치고 있다. /Marko Djurica ⓒ로이터,
 !BR> 
◇ 백사자들이 7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Belgrade)의 동물원에서 눈덩이를 갖고 놀고 있다. /Marko Djurica ⓒ로이터, 무
|
◆ 다정한 사자들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암사자 한 마리가 1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의 국립 동물원에서 다른 사자의 털을 핥고 있다. /Kevin Lamarqu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
◆ 처음 일어서는 새끼 기린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육사들이 16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동물원에서 태어난지 하루 된 새끼 기린이 일어서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Laura Gravino/Buenos Aires Zo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기수와 경주마의 실루엣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3일(현지 시간) 수단 북 다르푸르의 엘 파셔에서 경마 경기가 열리고 있다. /Albert Gonzalez Farran ⓒ로이터,
|
◆ 미스 실버 스퍼스의 멋진 등장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017 미스 실버 스퍼스 쉘리아 쉬라 양이 11일(현지 시간) 미국 키시미의 오세올라 헤리티지 파크에서 열린 ‘실버 스퍼스 몬스터 불(Silver Spurs Monster Bull)’ 행사에서 참석해 말을 타고 있다. /Octavian Cantilli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조방지표시 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 ‘말썰매’ 타는 사람들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람들이 1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말이 끄는 썰매를 타고 있다. /Anatolii Stepanov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
◆ >겨울 들판 위의 말들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말들이 16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남동부 중국과의 국경 지역 인근 들판에서 풀을 뜯고 있다. /Shamil Zhumatov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
◆ 빙어축제…얼음마차 타고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5일 강원 인제군 인제대교에서 열린 빙어축제장에 얼음마차가 광활한 소양호 얼음벌판을 달리고 있다 .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폭설을 뚫고 달리는 마차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말 두 마리가 15일(현지 시간) 폴란드 남부 크라코프에서 눈을 맞으며 마차를 끌고 가고 있다. /Jakub Ociepa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
◆ 기마경찰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첫 주말인 10일 기마경찰대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안전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동물보호운동가들의 투우 반대 시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동물보호운동가들이 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등에 창이 꽂혀 땅바닥에 쓰러진 소의 모습을 연출하며 '투우를 멈추라'는 피켓을 들고 투우경기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다/AP 연합뉴스 변조방지표시: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시체가 된 동물보호운동가들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동물보호단체 ‘아니마나투랄리스(AnimaNaturalis)’ 회원들이 5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메데진(Medellin)에서 투우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Albeiro Lopera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철창 누드 시위’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동물보호단체 ‘VGT’ 소속 운동가들이 13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 주재 중국 대사관 인근에서 중국 내 모피 거래에 반대하며 누드 시위를 하고 있다. /Lisi Niesn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4위 목욕하는 물소.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4위는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의 발루란국립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물소다. 아침녘인지 황혼녘인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불그스름한 햇빛 조명과 거무스름한 물소 색상이 대비되며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점에서 박수를 받았다. |
◆ 아찔한 황소 타기!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한 참가자가 11일(현지 시간) 미국 키시미의 오세올라 헤리티지 파크에서 열린 ‘실버 스퍼스 몬스터 불(Silver Spurs Monster Bull)’ 행사에서 참석해 황소를 타고 있다. /Octavian Cantilli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
◆ 황소가 나 잡네!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한 참가자가 11일(현지 시간) 미국 키시미의 오세올라 헤리티지 파크에서 열린 ‘실버 스퍼스 몬스터 불(Silver Spurs Monster Bull)’ 행사에서 참석해 황소를 타고 있다. /Octavian Cantilli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청도 소싸움 열기 다시 뜨거워졌다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4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상설소싸움경기장에서 싸움소 두 마리가 서로 뿔을 들이밀며 경기를 펼치고 있다. 노인호 기자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
아래 게시 물들, 클릭하면 지금 보실 수 있습니다 ↙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포토 뉴스 ◆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 작성 게시 물. 'Netizen 동물의 왕국'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