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메일 중에서> ▶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미국 인디아나주의 작은 마을에 사는 브라이언이라는 15세의 소년이 뇌종양으로 방사선 치료와 약물 치료를 받느라 머리카락이 다 빠졌습니다. 그는 놀림감이 될까 봐 학교에 나가기를 꺼리게 되었습니다. 반의 급우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자발적으로 .. 감동의 물결 2009.01.08
두 눈을 가린 스승 두 눈을 가린 스승 두 눈을 가린 스승 두 눈을 가린 스승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동맹휴학을 일으켰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다소 체벌을 심하게 한 생활지도 교사를 해직시키라 고 요구했다. 학교측에서는 학생들의 그런 부당한 요구는 들어줄 수 없다면서 주동학생들을 징계하.. 감동의 물결 2008.12.26
오빠가 떠난자리/ 인터넷 펌글 (감동) 오빠의 기일을 그냥 지나쳤다. 제헌절인 7월 17일이기 때문에 여간해선 잊지 않았는데 금년엔 그만 잊고 말았다. 오빠가 세상을 떠난 지 15년. 그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라면 거짓말이 되겠지만 그와 흡사하게 나는 오빠 생각을 하며 지냈다. 그것은 육친을 잃은 슬픔이라든가 아픔이라든가 혹은 그.. 감동의 물결 2008.12.25
마지막 자전거 <마지막 자전거> 외국의 어느 자전거 경매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 따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저마다 좋은 자전거를 적당한 값에 사기위해 분주한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주고객인 그 경매장 맨 앞자리에 한 소년이 앉아 있었고, 소년의 손에는 5달러짜리 지폐 한 장이 들려 있.. 감동의 물결 2008.12.22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아직 돈의 가치를 배우지 못한 한 키 작은 소녀가 보석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소녀는 윈도우에 장식된 보석을 한참 동안이나 살피고 당당하게 가게 안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소녀는 주인 아저씨께 방긋 웃고는 자기가 결정한 목.. 감동의 물결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