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는 글 815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곁에 있어서 참 좋아.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고.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보기로 해요.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 진답니다. - 좋은글 - 새해 복 많이 받으..

공감하는 글 2021.01.07

긍정 에너지를 위하여

♣ 긍정 에너지를 위하여 ♣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 버리고 나면 번거럽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 좋은글 -

공감하는 글 2021.01.03

인생은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인생은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바램과 그토록 많은 아쉬움을 남겨놓고 소리없이 또 하루가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더 소중히 우리의 삶을 껴안아야겠습니다 한번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우리의 인생이기에 말입니다 삶의 숨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날음 하루하루 잘도 갑니다 한번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라 합니다 우리네 인생길에는 가는길만 있지 되돌아오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다행히 우리에겐 아직 많은 날들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

공감하는 글 2020.12.12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상유심생(相由心生). 외모는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뜻이다.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산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 생각과 가치관, 심리 상태의 모든 변화 하나하나가 얼굴에 흔적을 남긴다. 여기에는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 심리 변화는 신경전달 물질의 농도 차이를 발생시키고 근육을 만들어 표정에 변화를 만든다. 오랫동안 일정한 정서를 유지한 사람은 표정에 크게 변화가 없지만 항상 초조하고 우울한 사람에게는 '불안한 얼굴'이 생긴다. - 레몬심리의《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중에서 - * 나이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지요.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종종 거울을 봐야 합니다. 내 얼굴 속에 평온함이 있는지, 불안함이 있는지... 내 낯빛에 깃..

공감하는 글 2020.11.24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낯선 아침, 언제나 새로운 길이 펼쳐졌습니다. 들숨이 막히고 날숨은 술술 샜습니다. 안개인지 구름인지 흐린 의식인지, 몽롱한 눈을 비비고 바라보는 풍경은 따뜻한 지열을 품은 어머니입니다. 끝이 어디인지 모르는 길이지만 문득 당신을 떠올렸습니다.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 지금 우리는, 그야말로 끝이 언제인지 모르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매일 새 날 새 아침을 맞는데, 안개인지 구름인지 앞길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절망하지 않고, 기운 잃지 않고,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는 것은 어머니와도 같은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있음으로 길이 보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공감하는 글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