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가 잠들어 있는 <청아공원>
* 네이버 <천상지애 님> 블로그에서 <길은정 일기> 전문을 옮겨놓았다.
왜 옮겨 놓았느냐고요? 그 대답은 구태여 해설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본다.
바람이 있다면 아직도 그의 일기를 읽지 못한 분들이 일독했으면 해서다.
그 답 역시 읽은 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일기를 옮기면서 거듭 읽어보았다.
그냥 역시 ……. 란 말을 남기고 싶다.
길은정 씨, 드넓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여행하면서 이승의 아픔은 모두 접고
편안히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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