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4. 12월 19일.길 은 정.... | |
내 이름은 길은정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입을 통해 불려질 때는 기른정으로 불린다. 기른정.... 나는 이 말을 참 좋아한다. 길은정도 역시 좋아한다. 길은정과 기른정. 그들은 무엇일까..... 나는 한 가지밖에 알지 못한다. 그 안에는 '사랑'이 존재한다는 사실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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