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de Voy (어디로 가야하나요) - Tish Hinojosa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동트는 새벽녘 나는 달리고 있어요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어느 하늘 아래를 말이죠.
태양이여, 부디 나를 들키지 않게 해다오
이민국에 신고되지 않도록 말예요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sion
내 가슴 속에서 느껴오는 이 고통은
쓰라린 사랑의 상처로 내 가슴에 남아 있지요
난 당신의 품을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의 키스와 애정을.....
Chorus: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가고 있어요
난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Dias semanas y meces
Pasa muy lejos de ti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ividar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es igual
매일같이 일하느라 너무 힘들지만
당신의 미소를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 없이 살아 간다는건 무의미한 삶일 뿐예요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이지요.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가고 있어요
난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가고 있어요
난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가고 있어요
난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Homeland, 1989.)
'Tish Hinojosa'는 1955년 미국 텍사스주 출생.
어머니가 멕시코인이어서 남미특유의 독특한 정서를
가지고 있으며 퓨전 컨트리풍 형식의 포크송이다.
일약 세계적 명성을 한 손에 거머쥔 행운의 아티스트인
'Tish Hinojosa'는 소수 민족의 애환을 주제로 한 가사와
애잔한 멜로디로 순백한 분위기의 오염되지 않은 정서를
표현하였다.
'좋아하는 음악(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피는 연꽃 (명상음악) (0) | 2009.01.16 |
---|---|
Pavane (파반느) /- Tol & Tol (0) | 2009.01.14 |
Patoma (Raining Ver.)/ - Haris Alexiou (0) | 2009.01.12 |
Lyphard Melodie / - Richard Clayderman (0) | 2009.01.11 |
[스크랩] 기분좋은 세미 클래식모음 (0) | 200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