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음악(2)

TORNERO[나는 돌아 갈거예요] / 초립

목향 2010. 12. 17. 20:32

TORNERO[나는 돌아 갈거예요]

 

 

 

 

 

 

 

 

  I Santo California

 

  Ammanda Lear

 

  Club Mix


  Paul London

 

  Pupo


 
Andreas 



 

 

 

Tornero(토르네로) : 나는 돌아 갈거예요!

 

 Tornero(토르네로)
Rivedo ancora il treno allontanarsi e tu
che asciughi quella lacrima - Tornerò!
Come é possibile un anno senza te

Adesso scrive, aspettami !
Il tempo passerà

 


Un anno non é un seculo - Tornerò!

Come è difficile restare senza te
Sei, sei la vita mia, quanta nostalgia
Senza te. Tornerò. Tornerò.

 



"Da quando sei partito è cominciata per me
la solitudine. Intorno a me c`è il ricordo
dei giorni belli, del nostro amore.

La rosa che mi hai lasciato si é mai seccata
ed io la tengo in un libro che
non finisco mai di leggere."
 
Ricominciare insieme ti voglio tanto bene
Il tempo vola aspettami. Tornerò!

Pensami sempre, sai? Il tempo passerà
Sei, sei la vita mia
Amore, amore mio, un anno non é un seculo.

 

Tornerò.

Pensami sempre, sai. Tornerò!

 

 

 

I'll miss you

 

now it's time to say goodbye
I'll fly away tonight
I propise
I won't let her cry
I'll miss you
can it be possible
to be away from you

이제 이별을 고할때가 되었어요.
난 오늘 밤 떠날 거에요.
그녀의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난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you know
for me you mean so much
without you,
life is just an ever ending emptiness
I'll miss you
can it be possible
to be away from you

내게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란 걸
당신도 알고 계시죠.
당신 없이는
삶은 그저 끊임없는 공허감일 뿐이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time) time to say good bye
I'll fly away tonight
I'll miss you
I'll miss you
I'll miss you
이제 이별을 고할 시간이 되었어요.
난 오늘 밤 떠납니다.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to live without you
is as difficult as to live together
life can be so hard sometimes
but, I don't know what to do
당신 없는 삶이란
함께하는 삶만큼 힘든 거에요.
인생이 때로는 고달플 때가 있지만,
난 어찌해야 할는지 모르겠어요.



but there is one thing
I know for sure
our destiny are left forever

하지만, 내가 확신하는
단 한 가지는
우리의 운명은 영원히 함께라는 거에요.



we'll meet again one day
we'll start again tomorrow
but until then,
I know for sure
I'll miss you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나고,
미래를 다시 시작할 거에요.
하지만, 그때까지
내가 확신할 수 있는 건
당신을 그리워 할거라는겁니다.



It'll be love again
nothing would ever change
(time) time to say good bye
I'll fly away tonight
I'll miss you
I'll miss you
I'll miss you (Tornero)

다시 사랑하게 될 거에요.
변하게 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
난 오늘 밤 떠날 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돌아올 거에요.)



Time to say good bye
I'll fly away tonight
I'll miss you
I'll miss you
I'll miss you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
난 오늘 밤 떠날 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1974년 이태리 출신 남성 보컬인
'이 산토 캘리포니아(I Santo California)'가 '칸쪼네'의 뿌리를

지키고자 발표한 곡으로,,  유럽에서 크게 히트 했으며, 1977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모니카'가 불러 3위에 입상했던  곡이기도 합니다.

"Tornero"는 돌아갈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 독, 불, 러, 영, 스페인어 등으로, 그리고 연주 음악과 

여러 가수에 의해 '리 메이크' 되어 불리어 지기도 했는데,"아만다 리어"의

영어버전 리메이크 곡 'I'll miss you' ,  그녀의 중성 목소리가 

또 다른 분위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너무나 많은 가수가, 수 없는 버전으로 '리 메이크'되어

모두 소개 해 드릴 수 는 없지만,, 배경 음악 으로도 자주 소개되는

'나 돌아 갈거예요'가  슬픈 가사 임에도 즐거운 '댄스 버전'이 많은 것은

지중해의 밝은 기질을 가지고 있는 '이태리 인'의 정서가

배어 있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초 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