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음악(2)

名言 Letter/ 관세음

목향 2011. 12. 20. 20:48


 

 

 

名言 Letter

 

3 O'clock is always too early for anything you want to do.

3시는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기에는 언제나 너무 이른 때이다.

- Jean-Paul Sartre[프랑스 철학자, 1905-1980]

 

Andrea Bocelli & Mary J Blige - What Child Is This 안드레아 보첼리 (Andrea Bocelli,Grande Ufficiale OMRI, 1958년생) 이탈리아의 테너. 선천적인 녹내장을 앓았으며, 12세 무렵에 축구 시합을 하던 도중 머리에 충격을 받고 시력을 잃었다. 1994년 산레모 가요제의 신인상을 받은 이래, 팝과 클래식, 8개의 오페라 음악을 포함한 13개의 솔로 스튜디오 앨범을 녹음하여 세계적으로 7천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팔았다. 1998년 잡지 《피플》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50명'중의 하나로 꼽혔다. 셀린 디옹과 듀엣으로 부른 "The Prayer"는 영화 《캐멀럿의 탐구 대상》의 주제가로 골든 글로브상의 최고 새가수 상을 수상하였고, 아카데미상에서도 같은 부분의 후보에 올랐다. 클래식 앨범 《Sacred Arias》는 미국 클래식 앨범 차트의 톱3에 들어오면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 앨범의 첫 싱글 "Time to Say Goodbye"는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서 차트 1위를 차지하여, 이탈리아 국내에서 3백만 장, 세계적으로 12백만 장이나 팔리면서 판매 기록을 깼다. 메리 제이 블라이즈 (Mary Jane Blige, Mary J. Blige, 1971년생) 데뷔 1992년 1집 앨범 'What'sThe411?', 미국의 알엔비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이다. 그녀는 전 세계에서 약 48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그래미 어워드에서 총 26번 수상·노미네이트 되었다. 그녀의 대표 히트곡으로는 힙합 프로듀서 닥터 드레가 작곡한〈Family Affair〉가 있으며, 전 세계에서 차트 1위를 석권했다.

 

 


ㅡ 관 세 음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