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에게 너 이사진 기억나니? <터키>에서 특별식 (케밥)을 먹던 장면같은데 ..... 여행은 참 좋지? 그 때 일도 추억이구나. <노래 한 곡 들으려므나.> *케밥 :잘게 썰은 양고기를 꼬챙이에 꿰어서 불에 직접 구워먹는 요리. 이 요리의 이름은 터키어로 꼬챙이라는 뜻의 'sis'와 양이라는 뜻의 'kebab'가 합쳐진 형태이다. |
'사진갤러리1(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월악산 계곡 (억수, 용하계곡) (0) | 2008.12.11 |
---|---|
아쉬운 추억의 사진 몇 장 (0) | 2008.12.01 |
<최명희 > 문학관 정원에서 (0) | 2008.11.28 |
친구 병인이와 (이집트 피라미드 앞에서) (0) | 2008.11.27 |
사랑하는 손자 야 !!! (0) | 2008.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