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시& 사진 ● 이미지출처:http://cfile215.uf.daum.net== ★*…하룻길 방랑자
시인/시온산열매 박희엽
움추린 세월 가슴을 넓게 펴라
세월의 향기는
식어가는 한 잔의 차와 같으니
슬픔과 사랑 아쉬움과 이별들
인생의 사랑노래 뒤엉킨 인연들
이제는 뿌연 안개사이로 놓아주어라.
인생의 마지막 몸부림
허무함과 후회와 미련들은
스치우고 지나가는 바람같이 여겨라.
하룻길 방랑자 인생들아
어이그리 가슴 아파 하는가.
인생은 꽃가지 바람이라 왔다 가는 것
행복은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한송이 백합화와 같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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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꽃을 든 여인 - 한애규 作
 ★*…꽃을 든 여인이 두 손을 살포시 모으고 두 눈은 가지런히 감고 있다. 테라코타로 만들어진 여인이나 꽃은 더할 나위 없이 순박하고, 순수하다. 삶에 대한 경건한 예의가 느껴지기도 한다. 무더운 여름, 흙 내음이 물씬 풍기는 작품들이다.
한애규 작가는 흙을 빚어 굽는 테라코타 작품으로 유명하다. 서울대 응용미술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프랑스 앙굴렘미술학교에서 공부한 작가는 사회적 이데올로기가 미술계를 주도하던 1980년대부터 시류에 따르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한 작업으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왔다. 그는 한국의 여성작가로서의 실존에 대한 탐구와 문학성이 짙게 가미된 주제를 테라코타라는 따뜻하고 친근한 소재로 표현하고 있다.
갤러리 김영두 관장은 "여성의 일상을 묘사한 작품에서는 여성에게 지워진 가사노동과 육아라는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줌으로써 상징적인 여성성과 여성의 역할 및 능력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국제신문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다음 달 20일까지 부산 수영구 민락동 두원아트센터 '꽃을 든 여인'전. (051)757-7999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타인의 시선] 더위가 흐르는 삶  ★*… 사람이야말로 사람을 비참하게 하지만, 더위도 사람을 그리한다. 하지만 이것은 더위가 만든 사람의 풍경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더위의 풍경. 내가 휘두른 주먹에 내가 맞아 휘청대는 꼬락서니. “지구 평균기온이 3도 오르면 양서류 전멸, 포유류 반토막”이라는 경고가 뚫린 땀구멍으로 흐르는 말복의 저녁. 북한산 건너 작은 절의 배부른 견공보살은 살기 위해 말복을 견디는 게 아니라, 살리기 위해 말복을 건넌다. 생명은 배부름으로 다가온다. 노순택/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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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그래도 가을은 온다”  ★*… 오늘은 말복(末伏)이자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立秋). 폭염이 계속된 6일 대구 신천둔치에서 한 시민이 활짝 핀 코스모스를 따라 자전거 산책을 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t ☞ 원본 글: 매일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단양 느티마을에 해바라기 장관  ★*… 충북 단양군 영춘면 상2리 느티마을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해바라기 꽃밭은 남한강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려고 이 마을 주민 20여 명이 지난 5월 심은 것으로 면적이 4㏊에 이른다. 관광객 김진석 (37·경기 군포시) 씨는 "무더운 날씨를 이기고 노란 꽃을 탐스럽게 피운 해바라기가 너무 멋있다"며 "생각지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즐거워했다. 연합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순천 올 첫 벼베기  ★*… 7일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마을 앞 논에서 조충훈 순천시장(오른쪽 네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벼베기가 실시됐다.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올해는 태양초 많이 먹겠네”  ★*… 끝없이 이어질 것 같은 폭염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는 어김이 없다.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삼리리의 한 고추농가에서 수확한 태양초를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올해는 비가 적어 소비자들이 예년보다 태양초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연합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알이 꽉 찬 찰옥수수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6일 지하2층 청과코너에서 여름철 간식 찰옥수수를 선보였다. 백화점측은 올해는 특히 적당한 강우량과 많은 일조량에 더욱 달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무더위에 쑥쑥 자라는 수세미  ★*… 어느덧 가을의 문턱이다. 입추이자 말복을 하루 앞둔 6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아버지와 아들이 보기 좋게 자란 ‘수세미 터널’을 거닐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허정호 기자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오늘 입추에 말복  ★*… 입추이자 말복인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변에서 어린이들이 탐스럽게 익어가는 사과를 만져보고 있다.
신창섭 기자 bluesky@munhwa.com ☞ 원본 글: 문화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동성로 폭염 축제' 수박 빨리 먹기  ★*… 런던올림픽의 승전보와 제93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대구 동성로 폭염축제'가 4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수박 빨리 먹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 원본 글: 매일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여름밤 밝힌 정동진독립영화제  ★*…4일 밤 강원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1999년 시작된 정동진영화제는 모든 작품을 야외에서 상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강릉=연합뉴스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대천바다 뒤덮은 피서객 인파  ★*… 올 여름 피서가 절정을 이룬 가운데 8월의 첫번째 휴일을 맞아 전국 해수욕장과 유명 산, 계곡은 행락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5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는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원본 글: 금강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인천시, 말많은 ‘맥아더동상 보수’ 결국 착수 재정난 불구하고 6천만원 지원 » 미국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 ▶ ★*… 인천시 중구는 철거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미국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의 전면 보수(사진)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그러나 재정난으로 부도 위기에 몰린 인천시가 맥아더 동상 보수에 예산을 지원한 것을 두고 지적이 나온다.
중구는 “1957년 동상 건립 이후 제대로 된 보수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동상의 표면 곳곳이 갈라지고 색이 바래 이날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상은 인천시 소유이고, 관리는 중구에 위탁했다. 정부는 맥아더 동상을 2003년 5월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동상 보수공사비 6000만원을 세워 중구에 내려보냈다.
중구는 9월15일 인천상륙작전 기념일 행사 전인 이달 말까지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중구는 맥아더 동상 보수를 계기로 철거 찬반 논란 재현을 우려해 동상을 철거해 공장으로 옮겨 보수공사를 하려다 현장에서 보수하는 것으로 바꿨다. 중구는 경찰에 보수공사 동안 경비 강화를 요청했다.
맥아더 동상 철거 논란은 1990년대부터 자유공원 정상에 있는 동상을 송도의 인천상륙작전기념관으로 이전하는 문제로 시작했다. 이후 2002년 미군장갑차 여중생 압사사건 이후 동상의 철거 요구가 커지면서 2005년 9월에는 진보-보수 단체가 동상 앞에서 동상 철거와 보존 집회를 열며 심하게 대립하기도 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관계자는 “동상이 무너질 정도의 안전상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라며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시가 단순한 변색이나 부식 현상을 보수하는 데 6000만원이나 쓴다는 것은 쉽게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미 빌보드 광고판에 ‘위안부 사죄 요구’  ★*… 미국 휴스턴 교민들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교육원 교수가 휴스턴 다운타운 1-10 고속도로 서쪽 ‘Exit764’에 위치한 빌보드 광고판에 일본군 위안부 광고를 실었다. 일본 정부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보상을 해야한다는 내용의 이 광고는 8·15 광복절을 맞아 휴스턴 한인회에서 광고비 모금운동을 벌인 끝에 탄생했다. 휴스턴/뉴시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공지영 “쌍용차는 또다른 도가니…날 고소하라”
공지영 르포 ‘의자놀이’ 출간 “쌍용차 사태는 한국사회의 또다른 ‘도가니’ 입니다”  ▲ “법원·검찰같은 사회 상류층 침묵의 카르텔 확인 대형회계법인들, 노동자 죽음 대가로 호의호식 자산손실 부풀려 해고…내가 틀렸으면 고소하라” 인세·수익금 전액 기부…1권 사면 4200원 후원꼴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를 다룬 르포 <의자놀이>를 낸 작가 공지영씨는 “쌍용차 문제를 글로 써내지 못하면 다음 소설에 필요한 감정을 끌어낼 수 없을 것 같아 이 책에 매달렸다”고 말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 “쌍용자동차 사태는 이 사회의 또다른 ‘도가니’입니다. 이 사태의 진실을 파악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지 않고는 우리 사회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다가는 나라가 망할 것 같았어요. 제 아이들이 취직한 회사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이 사태는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되어야 합니다.”소설 <도가니>의 작가 공지영씨가 2009년 쌍용차 노동자 2646명의 정리해고와 77일 동안의 옥쇄파업,
경찰의 강제진압과 뒤이은 해고노동자 및 가족 22명의 죽음을 다룬 르포 <의자놀이>(휴머니스트)를 발표했다. ‘의자놀이’란 사람 수보다 적은 의자를 놓고 빙글빙글 돌다가 신호가 떨어지면 의자를 먼저 차지해야 살아남는 놀이를 가리킨다.책 출간에 맞추어 6일 낮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연 기자간담회에 나온 공씨는 “쌍용차 사태의 전모를 알게 되었을 때 머리에 떠오른 두 단어가 ‘유령’과 ‘의자놀이’였다”고 말했다. “유령이라는 것은 해고의 주체라 할 자본의 실체가 모호해서 허깨비를 상대로 싸우는 것 같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고, 의자놀이는 똑같은 노동자들을 의자를 차지하는 자와 의자에서 쫓겨나는 자로 나누는 자본의 잔인한 속성을 상징하는 것 같았습니다.”
 ▲ 지난 5일 새벽 만기출소한 한상균 전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에서 사망한 해고노동자들에게 술을 올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의자놀이>는 작가가 쌍용차 해고노동자 부인의 자살과 뒤이은 노동자 자신의 죽음으로 고아가 된 남매의 소식을 접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작가는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가족들을 상대로 심리 치유 센터 ‘와락’을 운영했던 정신과 의사 정혜신 박사, 이창근 전 쌍용차 노조 기획실장, 송경동 시인 및 노동 전문가들의 증언, 신문·방송 등 언론 보도를 토대로 삼아 사태의 전모를 재구성하면서 그 핵심에 도사린 문제를 들추어낸다.
공씨는 “<도가니> 때와 마찬가지로 쌍용차 사태 배후에도 대형 회계법인과 법원, 검찰 같은 우리 사회 상류층의 침묵의 카르텔이 도사리고 있다는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 “특히 대형 회계법인들은 ‘손상차손’을 터무니없이 부풀림으로써 쌍용차의 부채비율을 천문학적으로 높이고 그럼으로써 대량 해고에 정당성을 부여했다”고 주장했다. 손상차손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낡아가는 유형자산의 가치하락에 따른 손해액을 뜻한다. 책에 따르면, 쌍용차 건물의 손상차손 누계액은 2007년 약 23억원에서 2008년 약 2000억원으로, 구축물 손상차손은 같은 기간 8600만원에서 375억원으로, 기계장치 손상차손은 8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폭증했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MB “녹조는 불가피 현상” 발언에 누리꾼 ‘분노’ » 이명박 대통령 ▶ ★*…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4대강에서 발생한 녹조현상에 대해 “장기간 비가 오지 않고 폭염이 지속돼 발생하는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말하자 누리꾼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o2**는 “유속이 느린 하천에서 대량으로 증식하는 것이 녹조다. 대통령이 녹조현상은 폭염 때문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적도 인근의 아마존강, 나일강, 갠지스강은 어떤 모습일까”라고 말했다. 홍성태 상지대 교수는 트위터에서 “대통령이 더위 때문에 녹조 불가피하다고 하는데 그럼 1994년 더위에도 이런 녹조곤죽이 만들어졌냐. 강 죽이기 사업 강행할 때부터 전문가들이 이런 현상을 미리 예측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아이디 @koj**는 “폭염으로 녹조가 발생했고, 밤새워 올림픽 보느라 전기가 부족하다는 대통령의 발언은 국민을 답답하게 한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은 “4대강 녹조비상에 대통령은 가뭄, 폭염 탓만 하고 있다. 4대가 사업 홍보할 때는 가뭄, 기후변화에 대비한다고 하더만”이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트위터 아이디 @aes**는 “박근혜의 ‘5.16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과 이명박의 ‘녹조는 폭염 지속으로 불가피한 현상’ 발언. 어떻게 이렇게나 닮았는지..”라고 말했다.
문제의 녹조현상은 낙동강에서 영산강, 한강까지 퍼졌고, 녹조로 인해 발생하는 물질은 기준치의 100~200배가 넘었다. 특히 낙동강에는 독성물질인 남조류가 확산돼 낙동강을 식수원으로 활용하는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됐다. 일부 환경단체들은 녹조현상의 중요한 원인이 정부의 4대강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이 녹조로 뒤덮여 위험한 강으로 변한 것은 강물을 막아버렸기 때문”이라며 “수질을 정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강 둔치의 식물과 수생식물 등도 4대강 사업으로 모두 사라져버렸다”고 주장했다.
 ▲ 6일 대구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3일 자체 현장조사 결과 대구 달성군 낙동강 강정고령보 아래 사문진교 부근까지 녹조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낙동강 중상류 지점인 대구 달성군 달성보에 녹조 덩어리가 떡져 있는 모습이다. (사진 = 대구환경운동연합 제공)
★*…하지만 정부는 강하게 반박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녹조와 4대강 사업은 관련이 없다”며 “이런 식의 호도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김상배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7일 오전 문화방송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이번 녹조현상은 물의 흐름보다는 수온상승과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이 더 큰 영향을 미쳤다”며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물의 정체가 주된 원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적은 강수량이 녹조의 이유가 된다면 결국 희석의 강도가 문제라는 얘긴데 그러면 보를 설치해 물의 정체도가 높아진 것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묻자, 김 청장은 “남조류의 경우는 수온이 25도 이상이 되면 급속하게 늘어난다”며 엉뚱한 답변을 했다. 한편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은 7일 트위터에서 “4대강의 녹조가 너무 심해 거대한 녹색카펫을 덮은 것 같다”며 “(녹조 현상은) 강의 흐름을 막은 오만이 낳은 재앙이다. 강을 다시 흐르게 하는 것만이 해법이다”고 밝혔다. 윤형중 기자 hjyoon@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냉랭한 주자들  ★*…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해 ‘경선 보이콧’을 선언했던 비박(비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들의 복귀로 경선 일정이 재개된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김문수, 박근혜, 안상수, 김태호, 임태희 후보(왼쪽부터)가 박수를 치고 있다. 이재문 기자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황우여 대표, 안철수 원장 겨냥 “정당과 관계없는 분…헌법 배치” 여론 관심 돌리기 ‘안간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지난 7월23일 SBS 예능 프로그램 에 출연해 환하게 웃고 있다. 안 원장은 정치 경험과 세력의 부재라는 약점을 극복할 수 있을까. 뉴시스
★*… 4월 총선 공천 과정의 금품수수 의혹에 휩싸인 새누리당이 비판 여론의 ‘과녁’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게 옮기려고 애쓰고 있다.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6일 안 원장을 향해 일제히 화살을 퍼부었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선 경선후보 서울지역 합동 연설회에서 “정당과 관계없는 분과도 야당은 손을 잡자고 나서는데, 이런 태도는 우리 헌법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원장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황 대표는 “정당은 헌법이 인정하고 헌법이 혈세로 키우는 정치의 중심통로”라며 “지금 (정당의) 힘이 부족해도, 국민이 (정당을) 걱정해도, 정당을 키우고 정당을 통해 국민의 대표를 뽑고 대통령도 선출해서 책임 정치를 하라는 것이 우리 헌법의 지상명령”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후보로 나오실 분들은 정당에 입당을 해서 그 정당과 함께 공약을 만들고, 국민 앞에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새누리당은 이 점에서 유불리를 떠나 헌법과 정치 정도를 가겠다. 새누리당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우리 헌법에 대선 후보가 정당 소속이어야 한다는 조항은 없다. 만 40살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출마가 가능하다. ....
최근 새누리당이 안 원장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브이(V) 소사이어티’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그는 “자산시장에서 선량한 투자자들을 등치는 사기꾼들이 많이 등장해, 그들만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온 측면이 있다”고도 했다. 심재철 최고위원은 직접 안 원장을 거론하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과거에는 (안 원장이) 친재벌적인 행태를 보였다가, 지금은 반재벌적인 정책들을 내고 있다”며 “이런 것들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안 교수의 성을 바꿔 간만 본다고 하여 ‘간철수’, ‘간잽이’ 등의 표현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혜정 기자 zesty@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박근혜는 ‘공천헌금’의혹, 청와대 공작으로 생각”
박근혜, 공천의혹 5일만에 인정 ‘꼬리자르기’? 당고문 등 “심각” 조언 듣고 박 5일 저녁부터 태도 바꿔 지도부에 ‘제명 뜻’ 전하고 “용납못할 중대범죄” 발언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합동연설회에서 연설을 하려고 걸어가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가 6일 비례대표 공천 관련 금품 수수 의혹에 관해 “사실이라면 중대한 범죄”라고 말했다. 사건이 불거진 뒤 닷새 만에 뒤늦게 사안의 심각성을 인정한 셈이다. 박 후보가 처음에 측근, 참모들로부터 사건의 내용에 대해 실체와는 거리가 먼 보고를 받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박 후보는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선 경선후보 서울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최근 벌어지는 공천 관련 의혹은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국민과 당원에게 송구하다”며 “만약 사실이라면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범죄”라고 말했다.
그는 “구태 정치를 바꾸려고 우리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고, 아픔을 겪었느냐”며 “이 길은 누구도 성역이 있을 수 없다. 모든 것을 빠른 시일 안에 밝혀 관련된 사람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의 이날 발언은 전날 20대 정책토크 행사에서 청중의 질문에 “송구하다”고 말한 것보다 강도가 높아진 것이다. 박 후보는 그간 이 사안에 관해 말을 아껴왔다.당 안팎에선 박 후보가 이제야 사안 자체의 심각성을 파악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한 친박계 인사는 “사건이 터진 즉시 도의적 책임에 대해 일단 사과부터 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입장을 밝혔어야 했다”며 “타이밍이 늦었다”고 말했다. 박 후보 캠프에선 의혹이 불거진 직후 실무진을 중심으로 사과의 뜻을 밝히는 방안도 검토됐으나, ‘윗선’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가 뒤늦게 발언 수위를 높인 것은 ‘보고 라인’에 문제가 있는 탓이라는 지적이 쏟아진다. 친박계 한 인사는 “처음부터 박 후보에게 ‘인풋’이 잘못됐다. 보고 라인이 ‘청와대 기획설’ 등을 제기하면서, 공천 금품수수 의혹이 얼마나 심각한 사건인지 사실대로 보고를 안 했다”고 말했다. 한 핵심 당직자도 “박 후보는 최근까지 이 사건을 자신의 대선 경선 가도를 방해하려는 청와대의 공작으로 보는 것 같았다”며 “누군가 상황을 오도하고, 현 전 의원을 비호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성연철 조혜정 기자 sychee@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친박 핵심·부산지지모임 대표인데… 박근혜 캠프 ‘개인비리’ 꼬리자르기  ▲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맨 왼쪽)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관련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7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 “현기환·현영희 수사 법대로” ‘박 후보에 불똥튈라’ 속앓이 /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이 공천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자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 쪽은 “개인 비리”라고 선을 긋고 있다. ‘박근혜 책임론’을 차단하려는 시도로 보인다.한 캠프 간부는 “이번 사건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박 후보가 타격을 입을 부분은 (측근) 관리를 부실하게 했다는 부분일 것”이라며 “결국 개인 비리라고 하는 수밖에 없다. 박 후보 주변에 수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걸 박 후보가 어찌 다 알겠느냐”고 말했다. 다른 한 간부도 “현 전 의원과 현 의원 두 사람 사이에 금품이 오갔다면 중대한 개인 비리”라며 “금품이 오간 사실이 있어도 어찌 그걸 박 후보가 알 수 있었겠느냐”고 말했다.
4·11 총선 당시 당 비상대책위원장이었던 박 후보에게 불똥이 튀는 걸 최소화하겠다는 셈법으로 보인다. 박근혜 캠프의 한 간부는 “정말 살얼음을 걷는 분위기”라며 “캠프에선 분위기를 끌어올리려고 하지만 워낙 주변에 폭탄이 많아서 걱정”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한 본부장급 간부도 “현재로선 검찰 수사에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수사하는 걸 지켜보는 것밖에 없다”며 “드러나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현영희 의원은 박 후보 지지조직인 ‘포럼 부산비전’의 공동 대표로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 박근혜 후보가 부산에 올 때마다 지근거리에서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기환 전 의원 역시 공천 심사위원과 당 부설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등으로 활동한 핵심 친박 인사다. 4·11 총선 공천 과정에서 현기환 전 의원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도 적지 않다. 현 전 의원은 공천 당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비대위원장과 통화한 내용을 공개하며 자신이 공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 캠프 간부는 “현 전 의원이 총선 전 여러 일들로 총선에 불출마했을 때부터 우려가 많았는데, 결국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캠프에선 공천 금품수수 파문이 또다른 친박 핵심에게 튈까 우려하는 분위기도 있다. 성연철 기자, 부산/이수윤 기자 sychee@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박지원 ‘휴~’?  ★*…박기춘(가운데)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누리당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해 ‘7대 의혹’을 주장하며 공세를 펴고 있다. 심만수 기자 panfocus@munhwa.com ☞ 원본 글: 문화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문재인 ‘노동계 표심잡기’… 손학규·김두관 ‘동교동계 마음잡기’  ▲ 왼쪽부터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박준영 /문재인 “우리 캠프 노동본부장에 민노총 대표인사 모실 예정”/손학규·김두관·박준영은 김대중도서관서 ‘DJ 정신’ 강조
★*…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지역순회 경선을 앞두고 5명의 경선 후보들이 표밭 공략에 나섰다. 6일 문재인 후보는 양대 노총과 산별노조들을 잇달아 방문했고, 손학규·김두관·박준영 후보는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을 방문해 ‘동교동계’ 마음 잡기를 시도했다.문 후보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사무금융연맹, 금융사무노조, 공공연맹 등 산별노조를 연쇄 방문했다. 문 후보는 경제민주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 방안을 설명하고, 노사정 파트너십과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후보는 민주노총 사무실을 찾아 “민주노총은 정권교체와 정권교체 이후 다음 정부의 개혁과제를 함께해야 할 파트너”라며 “우리 캠프에 민주노총을 대표할 수 있는 분을 노동본부장으로 모실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한국노총을 방문해 “한국노총과 민주통합당은 통합의 동지에서 정권교체의 동지로 가야 한다”며 “한국노총이 지지하면 제가 선봉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학규 후보도 이날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를 방문해 의장단과 간담회를 하는 등 노동계 표심 잡기에 나섰다. 손 후보는 “노동자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런 삶을 만들어 보자”며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노조 활동이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부당하게 개정된 타임오프제를 원상복귀시켜서 자율적 노사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또 손 후보는 김두관·박준영 후보와 함께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 휘호·어록전 개막식’에 참여했다. 손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제가 출마를 선언한 지난 6월14일 건배사를 하면서 ‘대통령이 되고 싶다. 김대중 대통령처럼 준비된, 성공한 대통령을 닮고 싶다’고 인사드렸다”며 “김대중 정신이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은 국운에 밝은 미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두관 후보는 “이명박 정부 5년은 민주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행동하는 양심의 정신으로 반드시 정권교체해 김 대통령의 유지를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5·16 군사쿠데타와 유신독재까지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정당화하고 있는 박근혜 후보가 집권하면 민주주의와 정의가 어디까지 후퇴할지 걱정”이라며 “반드시 새누리당의 재집권을 막고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박준영 후보는 “김대중 정신은 경천애인(하늘을 공경하고 국민을 사랑하라)”이라며 “공동체가 따뜻한 마음으로 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세균 후보는 이날 강원도를 방문해 민주당 당직자들을 격려하고 런던올림픽에서 공기권총으로 금메달을 딴 진종오 선수의 춘천 고향집을 방문하는 등 강원도 민심 잡기에 주력했다.앞서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동화빌딩에서 선거대책본부인 ‘담쟁이 캠프’ 첫 회의를 열고, “이명박 정부의 부패와 새누리당의 공천 비리 등을 볼 때, 반부패는 다음 정부에서도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캠프에 반부패특위를 설치해 여러 반부패 정책을 미리 준비해 놓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담쟁이 캠프는 이날 국민의 정부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김한정·이훈·황인철 전 비서관이 특보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송채경화 손원제 기자 khsong@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문재인, “대통령 되면 무슨 일 할거에요?” 초등생 질문에… 정책과 비전 담은 <사람이 먼저다> 5일 출간  ▲ 문재인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담은 책 <사람이 먼저다-문재인의 힘>을 5일 출간했다. <운명> 발간 이후 1년2개월여 만이다.
★*… <사람이 먼저다>는 참여정부를 비롯한 민주정부 10년의 국정운영 경험을 성찰하고, 정권교체 이후 국가운영 전략과 정책 우선과제를 설명하는 ‘문재인의 국가운영 전략 및 정책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 복지정책, 검찰개혁, 지방균형발전, 남북문제 등 국가 운영과 관련한 중요한 이슈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담고 있다.책은 문 후보의 평소 메모와 전문가들과의 토론, 현장에서의 발언, 각종 언론 인터뷰, 온라인상의 소통 기록 등을 대담 형식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문 후보가 다시 정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부 ‘사람이 먼저다’는 문 후보가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했을 때 우연히 만난 한 초등학생과의 대화로 시작한다. 문 후보는 “대통령이 되시면 무슨 일이 하고 싶으세요?”라는 초등학생의 질문에 “요즘 우리 어린이들 공부하는 데 힘들지? 공부 많이 시키지? 그래서 공부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려고. 운동도 하고 예능도 할 수 있게…”라고 답한다.
2부 ‘정책이 미래다’에서 문 후보는 자신의 비전과 정책을 정치, 경제, 사회 분야별로 미래라는 이름을 붙여 풀어낸다. ‘정치의 미래’에선 시대정신, 상생과 통합의 정치, 지역주의 극복 등에 대한 생각과 검찰개혁, 남북문제에 대한 정책을 소개한다. ‘경제의 미래’에선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에서 성장전략, 에너지정책, 과학기술, 통상, 농업, 금융, 하우스푸어 대책, 조세정책, 균형발전에 이르기까지 문 후보의 경제 비전을 설명한다. ‘사회의 미래’에는 일자리대통령이 되겠다는 비전을 담은 일자리혁명에서부터 노사관계, 언론관, 복지정책, 여성, 교육정책에 이르는 문 후보의 생각이 담겨 있다.
3부 ‘참여가 힘이다’에는 출마선언 때 국민들로부터 받은 메시지와, 문 후보가 직접 올린 트위터글이 실려 있다.문 후보는 8일께에는 ‘꿈을 놓아버린 이 땅의 청춘들을 위한 포토에세이’ <문재인이 드립니다>를 내놓을 예정이다. 정치인이 아닌, 인생 선배로서 현실 앞에 좌절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다양한 사진과 함께 담고 있다고 문 후보 쪽은 설명한다. 유강문기자 moon@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강기갑 “창조적 파괴로 새 진보정당 건설” “당의 발전적 해소도 검토”‘쇄신모임’ 당안팎 아우르며 진보의 재구성 나설듯  ▲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가 6일 오후 국회에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에 나설 것임을 밝힌 뒤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오른쪽 붉은 점은 방송카메라 촬영 중 표시 빛이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 지난달 26일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안 부결 이후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했던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가 열흘 동안의 침묵을 깨고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나서겠다”고 5일 밝혔다. 강 대표는 구체적인 창당 일정을 밝히지 않은 채 대표직을 계속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혀, 창당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당분간 옛 당권파와 ‘한시적 동거’를 하게 될 전망이다.
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당의 이름을 바꾸고 정강정책을 손보는 정도의 재창당으로는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되찾을 수 없다”며 “진보정치의 재건을 위해 당의 발전적 해소를 포함한 다양한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진보정치의 재건을 위해 남은 길은 통합진보당을 뛰어 넘는 새로운 당을 건설하는 것”이라며 “이는 지난 10년의 진보정당 역사와 가치를 부정하는 게 아니며, 이를 계승하고 구태와는 결별하는 창조적 파괴”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를 비롯해 참여당계와 인천연합, 통합연대(진보신당 탈당파) 등 ‘쇄신모임’(가칭) 인사들은 집단 탈당이나 분당의 방식이 아니라, 당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당 바깥 진보진영을 아우르는 ‘진보의 재구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표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발전적 해소’, ‘창조적 파괴’라는 표현을 쓴 데에서도 이런 구상을 짐작할 수 있다...석진환 기자 soulfat@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목타는 진보당  ★*…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진보정치혁신모임 회의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왼쪽부터 유 전 공동대표, 조준호 전 공동대표, 심상정 전 원내대표, 노회찬 의원. 신창섭 기자 bluesky@munhwa.com ☞ 원본 글: 문화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원자력연구원 방문한 교과부 장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가운데)이 3일 대전 유성구 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연구원 내 공학규모파이로 일관공정 시험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 원본 글: 금강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증권사 감원 ‘칼바람’, 하반기 구조조정 신호탄?  ▲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할 가능성 있다는 분석이 확산되며 코스피지수가 1900선이 무너진 1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증권사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4.77포인트(0.77%) 하락한 1898.96에 마감했다. 지난 1월18일(1892.39) 이후 4개월여 만에 1900선 밑으로 빠진 이날 외국인들은 10일째 ‘팔자’에 나서 179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뉴스1
★*… 거래감소에 직원수 0.7%↓
국내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 증권가에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유럽발 재정위기와 국내 경기 지표 하락으로 주식거래가 지난해에 견줘 30%나 줄면서 증권계가 감원에 나서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과 한국금융투자협회 자료를 보면, 국내에서 영업 중인 63개 증권사 전체 직원 수는 지난해말 4만2682명에서 올 1분기말 4만2388명으로 0.7% 감소했다. 증권사 직원 수가 줄어든 것은 리먼 사태 충격이 잦아들기 시작한 2009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
올해 1분기 직원 수가 가장 많이 감소한 증권사는 동양증권으로 3000명에서 2922명으로 줄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69명), 삼성증권(31명), 현대증권(25명) 등이다. 직원수에 견준 감원 비율로 살펴보면, 유화증권이 10.2%로 가장 높았다. 한양증권(-7.2%), 리딩투자증권(-6.4%)도 감원 비율이 높았다.계약직 직원들을 감원한 비율이 정규직에 견줘 높았다. 업계 정규직 직원 수는 지난해 말 3만4338명에서 올해 1분기 말 3만4282명으로 0.2% 줄었지만, 계약직은 8166명에서 7916명으로 3.1% 감소했다. 반면 등기임원 등 증권사 임원 수는 1023명에서 1085명으로 오히려 늘었다.그러나 증권가 구조조정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분석도 많다....권은중 기자 details@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체험 캠프 개최  ★*… 부산농협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본부장 유상훈)는 지난 2, 3일 경주환경농업교육원에서 부산지역 초등학생 40여 명을 초대, 어린이친환경 체험 캠프를 가졌다.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전력비상 공공기관 에어컨 OFF  ★*… 6일 9.15정전사태 이후 처음으로 전력 비상 체계 경보인 '주의'가 발령됨에 따라 전국 모든 공공기관의 냉방기 사용이 금지된 가운데 대구 남구청 직원들이 에어컨을 끈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 원본 글: 매일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부산TBN(본부장 김태년)은 지난 3일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다축제 특집 여름콘서트'를 열고, 현장에서 물티슈를 나눠주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北 수해 복구작업  ★*…지난달 24일 북한 평안남도 신양군 수해피해 현장에서 적십자 회원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태풍과 호우로 발생한 막대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최근 유엔과 국제사회에 잇달아 긴급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점점 화려해지는 北 퍼스트레이디 옷차림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의 옷차림이 점점 화려해지고 있다. 모란봉악단 공연을 관람하면서는 짙은 남색 투피스를(7월6일), 김일성 주석 사망 18주기 참배 때는 검은색 치마 정장을 입었다(7월8일).
그 후 평양 경상유치원을 찾았을 때 화사한 물방울 무늬의 노란색 원피스와 흰색 재킷 차림이었고(7월15일), 능라유원지 방문 때는 검은 물방울 무늬 붉은 상의를 입어 강렬한 느낌을 줬다(7월24일). 이름이 공개된 뒤인 7월25일은 김일성 배지가 아니라 꽃무늬 브로치를 부착한 초록과 검정이 어우러진 옷을 입었다. 또 지난 1일 리설주는 지난달 24일과 동일한 의상을 입었다. (왼쪽부터)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폭염탓 전력 ‘헉헉’  ★*… 기록적인 폭염 속에 전력 경보 ‘주의’가 발령된 6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에서 직원이 전력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페이플레이 코리아’ 공정무역을!
 ★*… 공정무역단체 ‘아름다운 커피’ 봉사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지하철 왕십리역에서 ‘페어플레이 코리아’ 캠페인을 열어 직장인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뉴시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잘나간다 우리경차  ★*… 6일 경남 창원시 마산항 제4부두에 해외로 수출될 한국지엠의 경차가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고유가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경차 바람이 올해도 이어지면서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핫도그도 '통크게'  ★*… 롯데마트는 6일 여름방학 특별간식으로 가격을 대폭 낮춘 통큰 핫도그 시리즈를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 롯데마트 제공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한여름 모피대전  ★*…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열린 ‘한여름 모피대전’에서 모델들이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린 모피 신상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현대백화점 제공 ☞ 원본 글: 문화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5억6700만㎞ 날아 마지막 ‘공포의 7분’ 무사통과하자 “와”
발사뒤 8개월간 기나긴 여정 낙하산 이용 새 착륙법 시도 강철줄 매달려 ‘초속 1m’ 착지 오바마 “유례없는 과학 업적”‘오후 2시25분(이하 한국시각) 화성 대기권 진입’ ‘오후 2시29분 낙하산 펼치기 성공’
‘오후 2시32분 착륙 확인’  ▲ 6일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화성의 게일 분화구 착륙에 성공하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나사) 통제실은 흥분의 도가니로 변했다. 지난해 11월 아틀라스 5호 로켓에 실려 발사된 이후 모두 5억6700만㎞를 날아간 8개월여(36주)간의 여정이었다. 한때 위치가 파악되지 않아 ‘우주 미아가 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왔던 만큼 환희는 더 컸다.
★*…‘공포의 7분’이라 불리는 어려운 관문들을 통과할 때마다 숨을 죽이며 지켜보던 700여명의 연구진은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서로 껴안으면서 기쁨을 나눴다. 오후 2시40분께 큐리오시티가 후방에 달린 카메라로 화성 표면을 찍은 첫 사진을 보내오자 연구원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미국에선 나사가 대형 스크린을 마련한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각 지역 과학관 등에서 시민들이 함께 이 장면을 지켜봤다.
또 나사는 인터넷 텔레비전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해 많은 사람이 이 광경을 지켜볼 수 있었다. 이날 큐리오시티의 착륙 소식은 화성을 선회하는 인공위성 오디세이를 통해 지구로 전송됐는데, 먼 거리 때문에 실제 착륙보다 14분 늦게 전해졌다. 이번 착륙 방법을 개발하고 지휘한 나사의 엔지니어 아담 스텔츠너는 “마치 우리가 매우 평평한 곳에 착륙한 것 같다. 정말 아름답다”고 소감을 말했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큐리오시티의 성공적인 착륙은 유례없는 과학기술의 업적”이라며 “먼 미래에까지 미국의 자부심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워싱턴/박현 특파원 hyun21@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67년전 日 히로시마 원폭투하 재현  ★*… 6일 일본 히로시마 원폭투하 67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히로시마 원폭 돔 건물 앞에 누워 당시 상황을 체험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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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3억 쇼핑백 의혹’ 현영희 검찰출석 “반드시 진실 밝히겠다”  ▲ 공천헌금 제공 의혹을 받고 있는 현영희 새누리당 의원이 6일 오후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부산지방검찰청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부산/뉴시스
★*…전비서 대질 여부 주목 /4·11 총선 때 새누리당 비례대표를 받는 대가로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영희 의원이 6일 오후 4시 부산지검에 출석했다. 현 의원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현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여러 가지 혐의를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의혹을 제기한 현 의원의 전 비서 정아무개(37)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이미 소환해 둔 상태여서 대질신문 여부가 주목된다...부산/이수윤, 김외현 기자 oscar@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역대 최대' 음란 동영상 유포 조직 적발 … 헤비 업로더 잡고보니 70대노인  ▲ 7일 오전 인천지방경찰청 브리핑실에서 소완선 사이버수사대장이 역대 최대 규모 음란물 헤비 업로더 조직 검거브리핑을 하고 있다. 소 대장은 이들이 동영상 16만편(97TB) 규모의 음란물을 인터넷에 유포, 수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총 16만편 올려… 대학교수도 포함 대학교수와 70대 노인 등이 포함된 역대 최대 규모의 '음란물 헤비 업로더'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7일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를 운영하며 업로더를 모집, 성인용 동영상 등을 올리도록 해 수억원을 챙긴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표이사 A(44)씨 등 모 웹하드 운영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뉴스 | webmaste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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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새누리 홍문표쪽 계좌에 2008년 수천만원 입금돼” » 홍문표 새누리당 의원 ▶ ★*…저수지 준설사업권을 둘러싼 로비자금 수천만원이 홍문표(사진) 새누리당 의원 쪽에 전달된 정황이 경찰의 계좌추적을 통해 포착됐다.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사정당국 관계자는 6일 “홍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있던 2008년, 골재채취업자로부터 저수지 준설사업권을 받게 해달라는 청탁을 받은 브로커 민아무개(55)씨가 홍 의원 측근 계좌에 수천만원을 입금한 사실을 경찰의 계좌추적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008년 골재채취업자 채아무개(63)씨로부터 당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던 홍 의원에게 부탁해 저수지 준설사업권을 받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3차례에 걸쳐 80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로 지난달 21일 민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이 돈 가운데 일부가 홍 의원 쪽으로 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저수지 조성사업을 하기 때문에 채씨가 브로커 민씨에게 홍 의원에게 청탁을 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문표 의원실은 “민씨와 홍 의원이 예전부터 정책 개발을 위해 자주 만났던 사이인 것은 맞지만, 민씨가 홍 의원의 이름을 팔아 채씨의 돈을 중간에서 가로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컨택터스, 전국서 용역 모아 노조 급습 …10여일간 치밀작전 [뉴스쏙] SJM 용역 폭력사태의 재구성  ▲ 경찰장비와 유사한 방패, 헬멧, 곤봉 등으로 무장한 용역경비업체 컨택터스 소속 직원들이 지난달 27일 새벽 폭력을 휘두르며 경기도 안산 에스제이엠(SJM) 공장으로 들이닥치고 있다. 금속노조 에스제이엠지회 제공
★*… 치밀하게 준비된 기획이었다. 지난달 27일 수십명의 노조원이 부상을 당한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 자동차부품 회사 에스제이엠(SJM)의 용역폭력 사태는 회사와 용역경비업체의 사전 모의, 경찰의 방조 속에 의도된 수순을 밟았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여러 용역경비업체 관계자들과 경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에스제이엠 폭력사태를 재구성했다.
■ 7월15일 “애들 좀 모아달라” 6년째 ‘프리팀’(적게는 몇 명에서 많게는 수십명으로 구성된 경비용역집단)을 이끌어온 ㄱ 팀장은 지난 7월15일 “애들 좀 모아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2500명을 모아 ‘대우자동차’에 들어간다고 했다. 경비용역업체들은 상시 고용하고 있는 경비원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큰일이 있을 때면 프리팀과 아르바이트생을 모은다. 이렇다 할 설명 없이 현장 투입이 두차례나 미뤄지자 휴가를 앞둔 ㄱ 팀장은 ‘작업’에서 빠지기로 했다.
약속된 27일 용역들이 몰려간 사업장이 대우자동차가 아니었단 사실은 ㄱ 팀장도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 됐다. 그는 “알고 보니 보안 유지를 위해 거짓말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집결 장소도 몇 차례나 바뀌었다. 처음 모이기로 한 장소는 서울 여의도였다. 집합을 미룬 업체가 다시 알려온 집결지는 마포 상암월드컵경기장이었다. “대규모 인력을 서울에서부터 이끌고 인천 문학경기장으로 간 것은 아마도 대우자동차에 가는 척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라고 ㄱ 팀장은 전했다.
 ▲ 에스제이엠(SJM) 노조원 폭행사건 부실대응에 대한 책임을 물어 지난 3일 대기발령된 우문수 전 안산단원경찰서장(흰색 와이셔츠 차림)이 지난달 27일 새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에스제이엠 공장을 뒷짐을 진 채 지켜보고 있다. 금속노조 에스제이엠지회 제공
★*… 전국 각지에서 마포 상암월드컵경기장으로 모여든 용역직원은 총 1500명에 달했다. 에스제이엠 공장에 들어간 컨택터스와 만도 공장 3곳에 들어간 지원가드 등 용역업체들이 모세혈관 조직과 같은 전국의 프리팀을 끌어모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인천 문학경기장으로 이동한 뒤 버스를 나눠 타고 다시 만도의 평택·문막·익산 공장 등 금속노조 사업장으로 향했다. 앞서 서울 잠실에 모여든 용역 200여명도 에스제이엠 공장으로 방향을 정했다. 이렇게 대규모의 용역이 조직적으로 파업 사업장을 장악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 7월25일 ‘평균일당 16만원’ 계약서 도장 에스제이엠과 컨택터스가 실제로 계약서를 작성한 것은 현장 투입 이틀 전인 7월25일이다. 정확한 계약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컨택터스가 동원한 한 프리팀 팀장은 “미뤄보건대 최소 50억원짜리 계약”이라고 말했다. 주·야간 16시간 일하는 것으로 계산해 고용된 용역직원이 받는 평균 일당이 16만원 수준이다. 현장에 투입된 인원은 250명이지만 대기 인력까지 계산해 300명 정도로 여유있게 계약을 맺는다. 보통 용역계약이 3개월 단위로 이뤄지는 것을 고려해 계산하면 54억원이 나온다. 민주통합당 폭력용역업체 진상조사단은 이들의 계약서를 분석해, 11일간 컨택터스가 5억7000만원 이상 수익을 올렸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엄지원 허재현 김지훈 이정국 기자 umkija@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와르르’  ★*… 울릉도 북면 섬일주로도변에 낙석이 발생해 주민 및 관광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머리맞댄 과학꿈나무  ★*… 3일 오전 광주 남구 노대동 진남초교 어린이들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대학생 과학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선생님’과 함께 숫자퍼즐인 로직을 풀고 있다. 광주 = 한강우 기자 hangang@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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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병영체험 캠프 실시  ★*… (사)부산시아동복지협회는 최근 부산아동복지후원회의 도움으로 복지시설 퇴소를 앞둔 고2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무주청소년수련관에서 병영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똑똑한 로봇 신기해요  ★*… 6일 부산시 해운대구 무정초등학교에서 SK 텔레콤 주최로 열린 여름 로봇캠프에서 어린이들이 '스마트로봇'을 조종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내가 젓가락왕”<  ★*…6일 서울 양재동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젓가락 사용 왕중왕 선발대회’에 참가한 유치원생들이 젓가락 사용 실력을 겨루고 있다. 대회는 접시에 가득 담긴 콩과 팥 가운데 콩을 젓가락으로 집어 20㎝ 떨어진 종이컵에 정해진 시간 안에 많이 옮기는 사람이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정탁 기자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나도 금메달 리스트”  ★*…만화 캐릭터 ‘로보트 태권 브이(V)’모양의 케이크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퇴계로5가 씨제이(CJ) 제일제당센터 1층 뚜레쥬르 매장에서 열려 어린이들이 새로 나온 케이크 앞에서 모형 금메달을 입에 물어보고 있다. 뉴시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창의력 쑥쑥~청소년 창의교실' 운영  ★*… (사)부산시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임장근)는 지난 1~3일 협의회 강당에서 '창의력 쑥쑥~청소년 창의교실(아하 그렇구나!)'을 운영했다.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특성화고 금융인력 양성과정' 무료 개설  ★*…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6일(~17일) 부산 특성화 고교 50명을 대상으로 증권투자상담사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특성화고 금융인력 양성과정'을 무료로 개설했다.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독성 남조류’ 섞인 낙동강 녹조, 구미정수장앞까지 번졌다 칠곡보서 발견 하룻만에…지오스민 농도 2배로 껑충
고도처리시설 못갖춰 수도물 이용 50만명 피해 예상 수공 관계자도 “전엔 없던 일…4대강 공사 영향 의심”  ▲ 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서읍 구양수대교에서 바라본 북한강에 녹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녹조 확산을 막기 위해 오탁방지막이 쳐져 있다. 양평/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7일 오후 4시께 둘러본 경북 구미시 고아읍 구미취수장 앞 낙동강 본류의 강물은 이미 시퍼렇게 변해 있었다.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이 정수처리를 위해 강물을 모아놓은 취수구의 물 색깔도 푸르스럼한 빛이 뚜렷했다. 대구경북녹색연합 이재혁(40) 운영위원장은 “육안으로 봐도 이미 녹조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남 쪽 하류에서 첫 발생한 낙동강 녹조 현상이 대구 달성보와 고령·강정보, 경북 칠곡보를 거쳐 낙동강 상류인 구미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지난 6일 칠곡보에서 발견된 녹조가 하루 만에 20여㎞ 떨어진 구미정수장 앞까지 번진 것이다.
녹색연합의 현장조사에서도 구미정수장의 원수를 공급하는 낙동강 해평취수장 10㎞ 하류까지, 남조류 세포수 기준으로 보면 ‘조류경보’ 발령 단계를 넘어서는 유독성 녹조가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녹색연합은 “낙동강에서 지난 3일까지 녹조가 확인됐던 가장 상류 지점에서 상류 쪽으로 37㎞ 더 올라간 칠곡군 석적읍 중리에서 6일 녹조현상을 발견해 수질 분석을 한 결과, 유독성 남조류인 마이크로시스(Microcystis)와 아나베나(Anabaena)가 확인됐다”며 “녹조가 고령·강정보와 칠곡보 등 2개의 보를 넘어 상류 쪽으로 확산된 것”이라고 밝혔다...구미/구대선 기자, 김정수 선임기자 sunnyk@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보로 가로막힌 낙동강, 폭염에 녹조 호수로 변했다” 남조류 확산 원인·대책은 녹색연합 “4대강탓 조류 급증” 환경부 “가뭄까지 겹친 탓 커” 남조류는 독소물질 배출해 정수처리로 대부분 걸러져 정부 “냄새는 끓이면 날아가”  ▲ 폭염이 이어진 6일 오후 한강 상수원보호구역인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일대에 남조류의 일종인 아나베나가 퍼지면서, 팔당호 물이 마치 초록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짙은 녹색으로 물들어 있다. 양평/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최근 4대강의 남조류 확산에 장기간 이어진 폭염이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데는 수질 전문가 사이에 큰 이견이 없다. 풍부한 일사량과 높은 기온으로 물이 데워지면서 광합성을 하는 식물성 조류가 증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갖춰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낙동강의 경우 4대강 사업으로 지어진 보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조류는 물의 유속이 느릴수록 잘 발생하는데, 보가 물 흐름을 정체시킨 것을 부인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4대강 사업 이전에도 수온이 상승하고 일조량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낙동강, 한강 하류지역 등에서 조류가 발생했다”며 “특히 올해는 유례없는 가뭄과 수온 상승으로 보에서 일시적으로 남조류 세포수가 높게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녹색연합은 “물의 정체시간이 길어지면 같은 조건에서도 발생확률이 높아진다”며 “낙동강 중류까지 남조류가 발생한 것은 8개 보로 막혀 낙동강이 거대한 호수로 변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현지 주민과 정수장 관계자들은 “과거에 최근과 같은 정도의 남조류 발생은 없었다”며 환경단체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낙동강 칠서정수장의 임영성 수질관리실장은 “18년 동안 일해오면서 지난번(6월 말)과 같이 남조류가 발생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우리 수계에서 주로 발견되는 남조류 가운데 마이크로시스티스(microcystis) 속은 절반 정도가 간에 독성을 나타내는 독소물질 마이크로시스틴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나베나(Anabaena) 속은 아나톡신이라는 신경독소를 생성하는데 그 빈도는 마이크로시스티스에 비해 낮은 것으로 보고돼 있다. 김범철 강원대 교수(환경학)는 “아나베나에 여러 종이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 아나톡신 검출 보고는 없다”고 말했다....김정수 선임기자 jsk21@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녹차라떼’ 공포…2500만명 식수원 뒤덮었다
 ▲ 【대구=뉴시스】6일 대구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3일 자체 현장조사 결과 대구 달성군 낙동강 강정고령보 아래 사문진교 부근까지 녹조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낙동강 중상류 지점인 대구 달성군 달성보에 녹조 덩어리가 떡져 있는 모습이다. (사진 = 대구환경운동연합 제공)
★*…현장 한강·낙동강 녹조 확산 팔당호 온통 진초록빛 한강 서울구간까지 번져 고도정수시설 없는 경기 “수돗물서 악취” 민원 빗발 북한강에서 시작된 녹조가 한강 서울구간까지 번지면서 2500만 수도권 시민들의 수돗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독성물질인 남조류를 처리할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은 팔당호 원수를 가져다 쓰는 경기도 15개 시·군에서는 수돗물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팔당댐에서 상류 쪽으로 12㎞쯤 떨어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에서 지난 6월 말 녹조현상이 나타났던 북한강은, 6일 오후 상수원보호구역인 조안면 삼봉리·진중리를 거쳐 하류 쪽으로 갈수록 더욱 짙은 녹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남한강과 만나는 두물머리를 지나 팔당호에 이르자, 강물에 초록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청록색 막이 수도권 시민들의 식수원인 호수를 완전히 뒤덮고 있었다.
팔당호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선박 7척이 스크루를 돌려 물속에 산소를 공급하며 쓰레기를 걷어내고 있었고, 하남시 취수구 주변에는 펜스가 드리워져 있었다. 하지만 녹조류 확산·유입을 저지하려는 안간힘일 뿐, 녹조류를 없애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였다.북한강의 녹조는 주로 남조류 일종인 ‘아나베나’가 퍼져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이 남조류가 생성하는 ‘지오스민’이란 물질이 제대로 정수처리되지 않으면 수돗물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 남조류란 하천이나 호수의 물에 발생하는 식물성 조류(algae)의 일종으로, 과다 증식하면 짙은 청록색을 띠기 때문에 남조류라고 불린다. 녹조류·규조류 등 다른 조류와 달리 세포 안에 독소물질을 생성하는 빈도가 높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대구=뉴시스】6일 대구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3일 자체 현장조사 결과 대구 달성군 낙동강 강정고령보 아래 사문진교 부근까지 녹조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낙동강 중상류 지점인 대구 달성군 달성보에 녹조 덩어리가 떡져 있는 모습이다. (사진 = 대구환경운동연합 제공)
★*…...낙동강 유역도 더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날 오후 낙동강 수질점검을 나섰던 대구시 직원들은 달성군 낙동강 달성보에서 상류 쪽으로 6~7㎞에 걸쳐 강을 푸르게 물들인 녹조현상을 확인했다. 현장을 둘러본 한 직원은 “녹조와 함께 유독성 남조류도 상당히 포함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굿둑 등 낙동강 하류에서 주로 발생하던 남조류가 대구 등 중·상류 지역에까지 발생한 이상현상에 대해, 대구지방환경청 쪽은 “폭염으로 수온이 올라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성보 상류에까지 남조류가 포함된 녹조현상이 발생하자, 대구·경북지역 수돗물 관리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달성보 상류 쪽에 있는 강정·고령보의 상류 2~3㎞엔 대구시민 100만 여명의 식수를 취수하는 매곡취수장과 문산 취수장, 고령 등에 물을 보내는 광역정수장 등 3곳이 있다. 하지만 강정·고령보 상류 쪽 칠곡보엔 구미·김천·칠곡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보내는 구미정수장이 있는데, 이곳엔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없다. 배기철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강정·고령보엔 아직 녹조가 발생하지 않았고, 매곡·문산취수장에는 남조류의 독성을 걸러내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갖췄기 때문에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남양주 수원 대구/박경만 홍용덕 구대선 기자 mania@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황토 살포  ★*… 7일 북한강 수계인 강원 춘천시 의암호 일대에 녹조현상이 계속되자 춘천시 공무원과 어촌계 주민들이 합류지점인 공지천에 황토를 살포하고 있다.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피디수첩 작가 전원해고는 양심에 대한 탄압”  ▲ 이금림 이사장 등 방송작가협회 창립 40년만에 첫 규탄집회/ 한국방송작가협회는 6일 <문화방송>(MBC)의 ‘피디수첩’ 작가 전원 해고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각 분야 방송작가들이 참여하는 협회 차원의 집회는 1970년 협회 출범 이후 처음이다.
★*…방송작가협회 회원 120여명은 이날 서울 여의도 문화방송 사옥 앞에서 해고 작가 전원 복귀와 문화방송의 공식 사과,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고, 이들의 복귀가 이뤄지지 않으면 문화방송을 상대로 전면적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금림 협회 이사장은 “피디수첩 작가 6명을 아무런 통보도 없이 일시에 전원 해고시킨 점은 단순히 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적 양심에 대한 탄압이라고 판단했다”며 “지난 31일 김재철 문화방송 사장과 면담을 요청하고 3일까지 답을 달라고 했지만 전혀 응답조차 없었다”고 말했다....현재까지 <피디수첩> 작가들의 복귀를 요구하며 <피디수첩> 집필 거부를 선언한 작가는 현재 900여 명에 이른다. 음성원 기자 esw@hani.co.kr사진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왕따 극복 1인 캠페인  ★*…6일 대구 동성로에서 한 중학생이 '의지만으론 따돌림을 극복할 수 없다'는 문구를 들고 왕따 극복 1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학생은 "마음만으로 사랑과 관심을 갖지 말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자신의 실명과 소속 학교 공개는 꺼렸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 원본 글: 매일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빗장 풀린 대형마트…휴일 영업 재개  ★*… 지자체 의무휴업 조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대형마트의 일요일 영업 규제가 풀리게 된 가운데 5일 대전시내 한 대형마트에는 정상영업 안내문이 내걸려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원본 글: 금강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올림픽 때문에 원전 재가동?” 누리꾼 안전문제 우려
 ▲ 환경단체 “고리원전 안전성 문제 전혀 해소되지 않아” 녹색당 “전력수요 1% 고리1호기 전력난 해결책 아냐”
★*…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지난 6일 긴급브리핑을 열어 “오늘 오후부터 고리 원전 1호기를 재가동한다”고 밝힌 뒤 이틀째 누리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zen**은 “고리 원전 1호기는 지난 2월 비상발전기가 먹통이 돼 하마터면 원자로가 녹아내릴 뻔했다. 이런 1호기를 전력난을 구실로 재가동 하려한다”고 비판했다. 아이디 @uca**는 “폭염을 핑계로 전기 조금 얻겠다며 부산 수백만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밝혔다. 한 누리꾼은 “재가동을 하더라도 상식적인 절차를 거쳐 적당한 시점에 해야지, 전력난으로 급하다고 재가동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여러 누리꾼들은 정부가 올림픽을 핑계로 원전 재가동을 추진한다고 비판했다. 트위터 아이디 @zeo**는 “이명박 대통령이 올림픽 때문에 밤새워 전기가 부족하다고 말했는데 문제가 되는 전력수급은 심야시간이 아니라 낮이다”고 지적했다. 다른 누리꾼은 “올림픽이 전력난의 한 원인일 수 있지만, 더 중요한 원인은 정부의 전력수급 실패에 있다”며 대통령의 태도를 비판했다. 트위터 아이디 @you***는 “올림픽을 내세워 원전 재가동을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꼼수로 보인다”고 말했다...윤형중 기자 hjyoon@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두물머리 강제철거, 시민 저지로 일단 유보
 ★*…4대강 사업 마지막 현장인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유기농지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한다고 정부가 밝힌 6일 아침, 이에 반대하는 농민과 종교인, 시민단체회원들이 공사현장 들머리에서 습지식물 부들을 들고 공사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양평/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언제까지 청소로봇만”…로봇들 ‘천사’ 돼주오  ▲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로봇공연단 및 독도 플래시몹의 독도걸스가 지난 6일 독도 동도 접안장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왼쪽) 강아지 모양의 로봇이 춤을 추자, 독도 경비대원과 함께 살고 있는 삽살개 ‘독도 지킴이’가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지식경제부 제공, 노현웅 기자
★*… 울릉도·독도에 나타난 로봇들은 지식경제부와 로봇산업진흥원·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함께 주최한 ‘로봇 1004 프로젝트’의 주인공이었다. 지난 5월 소록도 공연에 이어, 두번째 소외계층 위문 공연에 나선 것이다. 로봇들은 6~8일 울릉도 저동항에서 열린 ‘오징어 축제’에도 등장했다.
이런 행사를 기획한 이유는 로봇 산업의 ‘외로움’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국은 전 세계 4위 정도의 로봇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로봇 생산 업체는 대부분 중소기업이다. 대기업 가운데 동부그룹과 한국야쿠르트 정도는 로봇 산업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삼성·엘지전자 등 거대 기업은 시장성이 검증된 청소용 로봇에만 매달린 상황이다. 로봇산업진흥원의 한태환 연구원은 “로봇은 전자, 계측, 기계가 완벽한 밸런스를 이뤄야 정상 작동한다”며 “전자 산업 경쟁력의 종합편이 로봇인데 비해, 관심과 투자가 낮은 편이어서 아쉽다”고 말했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도자기로 잊는 여름  ★*…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천도요지전시관 체험공방에서 참가자들이 도자기 만들기 삼매경에 빠져 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웅천도요지전시관은 도자기 제작 체험행사가 운영되면서 현재까지 17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더위는 못 참는다지만...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시민들이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5일 오후 대구 남구 앞산네거리 인근에서 더위에 지친 한 시민이 상의를 벗은 채로 자전거를 타며 도로를 달리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 원본 글: 매일신문|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직접 만든 자동차타고 달린다  ★*…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가 열린 4일 영남대 경산캠퍼스 일원에서 참여한 팀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34개 대학에서 42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125cc 엔진의 자작자동차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열전을 펼쳤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밀리터리 모자로 개성있게  ★*… 햇볕을 막아주고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젊은 층에 인기를 얻고 있는 밀리터리 캡이 6일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 원본 글: 금강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장사 안되지만 한푼이라도…” 휴가 잃은 자영업
 ★*…경기침체에 매출 뚝 떨어졌지만 시장상인 등 휴가 반납한채 영업 “문 닫으면 왔던 손님도 다시 안와 연중무휴 인식이라도 심어줘야죠” /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지동 광장시장에서 상인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 휴가철인데도 절반 이상의 가게는 휴가를 떠나지 못하고 영업중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전광판도 가동 중단  ★*…전력거래소가 6일 오전 올 들어 처음 전력경보를 ‘주의’로 상향 발령한 가운데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환율 알림 전광판이 절전을 위해 가동이 중단되고 있다.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매일 맥주 1캔 마시면 유방암 위험 10% ↑ » 명승권 국립암센터 발암성연구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 ▶ ★*…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음식 가운데 가장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술이다. 하루에 알코올 10g, 즉 맥주로는 1캔, 소주로는 1잔 반, 나머지 술도 1잔을 마실 때마다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약 10%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술을 마시면 유방암의 원인이 되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높아진다. 또 알코올이 우리 몸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변하는데 이 물질이 직접 발암물질로 작용해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설명도 있다. 아울러 알코올은 발암물질이 유방 세포로 잘 들어가도록 하는 구실도 한다는 설명도 있다. 이 때문에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주는 한번에 1잔 이내로 제한하고 3잔 이상은 절대로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시아 여성이 서양에 견줘 유방암 발생이 적은 이유로 콩으로 만든 음식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제기된 바 있다. 콩에는 에스트로겐과 화학적인 구조가 비슷한 식물성 에스트로겐, 즉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유방암이 생기는 원리는 유방 조직에 있는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에스트로겐이 달라붙어 자극을 주기 때문인데, 이 이소플라본이 먼저 붙어서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막기 때문에 유방암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전 수십년 동안 발표된 연구 결과는 저마다 다르게 나왔다. 지난해에 발표된 종합분석에서는 전체적으로 콩(이소플라본)의 섭취는 유방암 발생을 약 10% 줄이는 것으로 나왔다...
음식 외에 수유 시간도 유방암 발생과 관련이 있다. 젖을 먹이는 시간이 길수록 유방암 발생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젖을 먹이는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 발생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는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이 짧아진다. 에스트로겐은 유방세포의 분열을 촉진해 세포를 증식시키는데 이 증식 과정에서 유전적인 돌연변이가 발생해 암이 생길 수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많은 연구들에서는 에스트로겐 노출이 많아질 수 있는 상황, 즉 초경이 이르거나, 출산 경험이 없거나, 젖을 먹이지 않거나, 폐경이 늦을수록 유방암 발생이 2~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다른 여성암인 자궁경부암의 예방을 위해 과일과 채소 등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다. 당근을 섭취하는 경우 자궁경부암 발생이 낮았다는 몇 편의 연구가 있으나 결론을 내리기에는 불충분하다.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로 이를 막으면 자궁경부암이 생길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 출시된 지 5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 그 효과를 두고 논란이 분분하다. 현재까지는 9~26살 여성에게는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유하고 있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발암성연구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생명사랑 밤길 걷기 '출발  ★*… 생명사랑 밤길 걷기 발대식이 6일 대전 중구 선화동 삼성생명에서 열려 참가 청소년과 관계자들이 성공을 기원하며 풍선을 날리고 있다.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 원본 글: 금강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오징어 잡자”  ★*…제 10회 구룡포 해변축제 '맨손으로 오징어잡기'체험행사에 참석한 피서객들이 출발 신호에 오징어를 잡으러 뛰어가고 있다. 해변축제는 4, 5일 이틀간 열렸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더위는 가고 추억만 남길…  ★*… 말복과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항 죽장면 하옥계곡에서 입영을 앞둔 대학생들이 다이빙을 하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단양팔경? ‘단양구경시장’ 구경이 먼저!  ▲ 아홉번째 볼거리라는 뜻 지녀 참살이 축제 열어 손님들 유혹/ 충북 단양의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이 시원한 구경거리로 손님을 유혹하고 있다.1·6일 장날에는 외지상인 북적단양구경시장의 한 손님이 지난 3일 시장에서 열린 고객 참여 행사에 참여해 놀이를 즐기고 있다. 단양군청 제공
★*…도담삼봉·옥순봉 등 단양을 대표하는 ‘단양팔경’에 하나를 더한 아홉번째 볼거리라는 뜻을 지닌 구경시장은 지난 1일부터 참살이 축제를 열고 있다. 3일에는 ‘애정남’으로 불리는 개그맨 최효종씨가 시장에 들러 상인·고객 등과 함께 어울렸으며, 날마다 향토 가수·국악인 등이 시장 무대에 오르고 있다. 상인회는 시장을 찾는 손님들에게 수박화채·마늘식혜 등을 대접하고 있으며, 지역 명품인 단양 육쪽마늘 장아찌, 마늘순대 등 참살이 전통음식도 선보이고 있다. 시장 한편에 마련한 단양팔경 사진전도 볼만하다.
구경시장은 단양은 물론 주변 제천·영월 등지에서도 상인과 손님들이 찾는 충북 북부지역 대표적인 시장이다. 요즘도 1·6일 장날에는 120여 점포 상인은 물론 외지 상인 200여명이 몰린다. 기업형 슈퍼마켓 등 대규모 점포들의 공세가 커지면서 색을 잃어가던 시장은 구경거리라는 덤으로 부활하고 있다. 시장상인회 등이 중심이 된 특성화시장육성사업단은 지난 1월1일 시장 중앙에 지름 2m 크기의 초대형 북 ‘장·보·고’를 달았다.
동아시아 바다를 장악하며 주변 상권을 휩쓸었던 해상왕 장보고라는 뜻과 ‘시장의 보배로운 북’이라는 뜻이 함께 담겼다. 상인회는 지난달 6일 김덕수 사물놀이패를 불러 특별 타고식을 하기도 했다.김재홍(55) 구경시장상인회장은 “축제 등 구경거리를 덤으로 마련했더니 휴가철을 맞아 단양을 찾은 관광객 등이 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양학선 “처음 뛰고 이 기술 내꺼구나 싶었다”
달동네 살 때 몇 차례 가출 …오상봉 감독이 설득 일본 애니메이션 보고 눈물…발라드 음악 좋아해 “‘양1’보다 반바퀴 더 도는 ‘양2’ 기술 개발 생각” ‘양!학!선! 너의~ 용감함을 보~여~줘!!!!!!’  ▲ 2012 런던올림픽 체조대표팀의 양학선이 6일(현지시간) 런던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도약을 선보이고 있다. ‘도마의 신’이라고 불리는 양학선의 화려한 공중 도약 동작들이 다중노출 촬영기법으로 드러난다.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스무 살 청년은 두려웠나보다. 카카오톡 문구가 절실하다. 며칠 전에는 메달을 못 따서 태릉선수촌에서 동료들에게 외면 받는 꿈을 꿨다. 경기장 스프링 구름판까지 말썽이었다. 스프링이 강해 몸무게가 가벼운 그의 몸에 맞지 않았다. 금메달 가능성 99%. 이 또한 가능성일 뿐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하지만 양학선(20·한체대)은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그의 주문처럼 용감했고, 또 완벽했다.
양학선이 체조를 시작한 것은 광천초등학교 2학년 때다. 체조부에 가면 맞벌이로 바쁘신 부모님을 대신해 함께 있어줄 형이 있었다. 어릴 적에는 평행봉, 링 등에서 두각을 보였으나 광주체중·고로 진학하면서 점차 도마로 주 종목을 했다. 오상봉 광주체중·고 감독은 7일 <한겨레>와 통화에서 “(양)학선이의 소질이 처음부터 눈에 확 띄었다거나 그렇지는 않았다. 여러 해 함께 하다 보니 잘할 수 있는 종목(도마)이 부각됐고, 주니어 나이 때 이미 시니어 기술을 할 정도로 발전했다”고 회상했다.
사춘기 시절 방황도 있었다. 달동네에 사는 어려운 가정 형편과 고된 훈련 때문에 동네 형들과 어울리면서 몇 차례 가출을 했다. 그때마다 오 감독과 어머니가 그를 붙잡았다. “하루는 어머니께서 학교로 오셔서 ‘학선이는 이제 내 아들 아닙니다.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십시오’라고 하셨다. 그때부터 ‘넉넉지 않은 환경에서 네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은 체조 밖에 없지 않느냐’며 학선이를 설득했다.”(오상봉 감독)
 ▲ 6일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에 출전한 양학선선수가 금메달획득후 기뻐하고 있다.%!^r%!^n20120806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i
★*… 양학선은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여홍철 경희대 교수가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선보였던 ‘여2 기술’(도마를 두 손으로 짚은 뒤 공중에서 두 바퀴 반 돌고 도마를 바라보면서 착지하는 기술·난도 7.0)을 해냈다. 한두 번 시도하고 성공할 만큼 습득력이 빨랐다. 6일(현지시각) 런던올림픽 도마 결선 2차 시기에서 수행점수 9.600(10점 만점)을 받았던 ‘스카라 트리플 기술’(옆돌리기 식으로 도마를 짚어 공중에서 세 바퀴를 도는 기술·난도 7.0) 또한 고등학교 때 완벽하게 터득했다. 2010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때 도마 금메달을 따낸 기술은 ‘여2’와 ‘스카라 트리플’이었다.
하지만 난도 7.0 기술로는 세계 최고가 될 수 없었다. 난도 7.2 이상의 기술이 필요했다. 세계 도마 최강자 토마 부엘(25·프랑스)과 북한의 리세광(27)은 난도 7.2 기술을 구사한다. 양학선은 작은 체구(159㎝, 51㎏)에도 몸의 좌우 밸런스가 거의 완벽해 회전력이 뛰어난 자신의 신체 장점을 십분 활용했다. ‘양학선 기술’(도마를 두 손으로 짚은 다음 공중에서 3바퀴(1080도)를 돌아 도마를 등지고 서는 기술·난도 7.4)이 탄생한 배경이다. 양학선은 “기술은 몸으로 느끼는 것이라고 했는데, 처음 뛰고 이 기술은 ‘내꺼구나’ 싶었다”고 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양학선 아파트 선물 받았다… ‘비닐하우스’ 생활 마감할듯  ▲ 7일 남자체조에서 대한민국 올림픽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의 전북 고창 비닐하우스집.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는 가장 먼저 "시골에서 비닐하우스에 살고 계신 부모님의 집부터 지어 드리고 싶다"고 말했었다. 집 앞에 선 양 선수의 어머니 기숙향(43)씨가 아들의 금메달 소식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고창=뉴시스】
★*…SM그룹, 양학선 가족에 32평 아파트 선물 약속 /한국 체조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양학선(20) 선수 가족에게 SM그룹이 아파트 한 채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SM그룹에 따르면 양 선수가 금메달을 딴 후 비닐하우스 단칸방에서 아들을 뒷바라지하는 부모가 있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광주 남구 월산동에 건축 중인 우방유쉘 32평형(시가 2억여원) 한 채를 양 선수 가족에게 제공하겠다는 뜻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SM그룹 한 관계자는 "양 선수의 어려운 형편을 뒤늦게 언론을 통해 알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희망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차원에서 아파트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광주에서 살던 양 선수의 가족은 2년전 전북 고창으로 옮겼으나 공사장 미장일을 하던 아버지가 어깨를 다쳐 어려움에 처하면서 현재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단칸방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사격 3자세 은메달 ‘김종현’  ★*…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김종현이 은메달을 획득하고 환하게 웃어보이고 있다. <뉴시스><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원본 글: 문화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남자탁구 단체전 은메달 확보 8일 中 나와! … 유승민-유남규 감독 '감격의 포옹'  ▲ 6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탁구 단체전 준결승 홍콩과의 경기에서 유승민이 세번째 경기인 복식에서 승리한 뒤 오상은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국 남자 탁구가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서 '난적' 홍콩을 누르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주세혁(10위·삼성생명), 오상은(11위·KDB대우증권), 유승민(17위·삼성생명)이 팀을 이룬 한국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단체전 준결승에서 홍콩을 3-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4년 전 베이징올림픽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한국 남자팀은 이날 승리로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앞서 독일을 꺾고 결승에 선착한 세계최강 중국과 8일 결승전에서 외나무다리 대결을 펼친다.신창윤 | shincy21@kyeongin.com  ▲ 6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탁구 단체전 준결승 홍콩과의 경기, 세번째 경기인 복식에서 유승민이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연합뉴스
★*… 이번 4강전은 베테랑 선수들의 관록을 여실히 보여줬다. 첫번째 1단식 경기에 나선 유승민은 탕펑(32위)과 풀세트 끝에 3-2(7-11 11-4 11-6 8-11 11-9)로 승리해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2단식의 에이스 주세혁은 교묘한 커트로 장톈이(20위)를 자유자재로 요리하며 3-0(11-3 11-6 11-8)으로 꺾었다.
상승세를 이어간 한국은 세번째 경기인 복식에서 유승민-오상은 조가 렁추옌(35위)-장톈이 조를 접전끝에 3-2(5-11 11-6 11-2 11-3 11-9)로 이겨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신창윤기자 ☞ 원본 글: 경인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중국서 귀화한 태극마크들’ 모국과 한판  ★*…한국의 석하정(왼쪽)-당예서 짝이 6일(현지시각)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탁구 여자단체전 4강전에서 중국의 궈예-리샤오샤 짝과 맞서고 있다. 둘은 중국 출신 귀화 선수다. 한국은 종합전적 0-3으로 패해 3~4위전에서 싱가포르와 격돌하게 됐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복싱 한순철, 라이트급 銅 확보  ▲ 6일 밤(현지시각) 런던 엑셀 복싱 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복싱 남자 라이트급 8강전에서 한국 한순철(왼쪽)이 우즈베키스탄 파즐리딘 가이브나자로프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결과는 16-13판정승. /연합뉴스
★*… 한국 복싱의 간판 한순철(28·서울시청)이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순철은 6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복싱 라이트급(60㎏) 8강전에서 파즐리딘 가이브나자로프(21·우즈베키스탄)를 16-13 판정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복싱은 3~4위전이 없어 준결승에만 오르면 최소한 동메달이 주어진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체중 조절 실패로 16강에서 떨어지는 아픔을 겪었던한순철은 두 번째 출전한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확보하며 마침내 메달의 꿈을 이뤘다. 한순철은 세계 랭킹 1위인 도메니코 발렌티노(이탈리아)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고 준결승에 오른 에발다스 페트라우스카스(리투아니아)와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됐다.
 ▲ 6일 밤(현지시각) 런던 엑셀 복싱 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복싱 남자 라이트급 8강전에서 한국 한순철이 우즈베키스탄 파즐리딘 가이브나자로프을 16-13으로 이기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 경기 운영의 노련미에서 가이브나자로프는 한순철의 적수가 되지 않았다. 2010년 러시아 포펜첸코 국제복싱대회에서 가이브나자로프에게 승리를 거둔 적이 있는 한순철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한순철은 1라운드에서 상대 공격 때 왼손 가드가 내려가는 틈을 놓치지 않고 곧바로 얼굴에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꽂아넣는 작전으로 포인트를 쌓으며 7-5로 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신장과 리치(팔을 뻗쳐 닿는 거리)를 활용해 치고빠지는 전략으로 점수를 13-9까지 벌렸다...연합뉴스 | webmaster@kyeongin.com ☞ 원본 글: 경인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한국-브라질 올림픽 축구 4강전’ 맨체스터에 홍수  ★*…5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긴급서비스 요원들이 홍수로 물에 잠긴 도로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영국의 몇몇 도시들은 폭우로 침수 및 붕괴 피해를 입었다. 맨체스터/AP뉴시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대한민국'  ★*… 【부천=뉴시스】박주성 기자 =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준결승 대한민국 대 브라질의 경기가 열리는 8일 새벽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시민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park7691@newsis.com ☞ 원본 글: 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홍명보호,브라질에 3:0 '완패' "체력-집중력에서 많이 떨어졌다"  ★*…[OSEN=맨체스터(영국), 이두원 기자] "수비 조직력 관해서는 체력적인 부분도 있지만 집중력에서도 많이 떨어지지 않았나 싶다".홍명보호의 올림픽 신화가 4강에서 멈췄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라질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4강전에서 0-3으로 완패,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한국은 먼저 열린 경기에서 멕시코에 1-3으로 패한 일본과 3-4위전에서 맞붙게 됐다.
경기 후 홍명보 감독은 "전반을 좋은 흐름으로 가다가 우리가 예상했던 역습 상황, 주의했어야 할 장면에서 상대에게 실점을 허용했다"며 패인을 분석했다. 이날 전반 호물루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은 후반 레안드루 다미앙에게 연속 2골을 내주며 0-3으로 무너졌다.수비 조직력이 문제로 떠올랐다. 본선 진출팀 중 가장 많은 이동거리를 소화해야했던 홍명보호의 체력 문제가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고 실제로 선수들의 몸은 무거워보였다. 그러나 홍 감독은 "체력적인 문제가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체력적인 부분도 있지만 집중력 부분에서도 많이 떨어지지 않았나 싶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승 진출의 꿈은 좌절됐지만 아직 동메달의 가능성은 남아있다. 동메달을 걸고 숙적 일본과 3-4위전에서 맞붙게 된 홍 감독은 "남은 기간 동안 준비를 잘 해서 최선을 다해 동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nomad7981@osen.co.kr<사진> 맨체스터(영국)=올림픽공동취재단 photo@osen.co.kr ☞ 원본글: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한국 문전을 휘젓는 네이마르  ★*…[OSEN=맨체스터(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홍명보호의 올림픽 신화가 4강에서 멈췄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라질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4강전에서 0-3으로 완패,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한국은 먼저 열린 경기에서 멕시코에 1-3으로 패한 일본과 3-4위전에서 맞붙게 됐다.
경기 초반 파상공세를 펼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갔지만 골을 넣지 못하고 브라질에 분위기를 넘겨준 것이 패인이었다. 3골을 몰아넣은 브라질을 상대로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한국은 꾸준히 지적되어 온 골결정력 부족 문제를 다시 한 번 절감하며 완패하고 말았다./photo@osen.co.kr ☞ 원본 글: 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네이마르?  ★*… [OSEN=맨체스터(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홍명보호의 올림픽 신화가 4강에서 멈췄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라질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4강전에서 0-3으로 완패,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한국은 먼저 열린 경기에서 멕시코에 1-3으로 패한 일본과 3-4위전에서 맞붙게 됐다.
경기 초반 파상공세를 펼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갔지만 골을 넣지 못하고 브라질에 분위기를 넘겨준 것이 패인이었다. 3골을 몰아넣은 브라질을 상대로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한국은 꾸준히 지적되어 온 골결정력 부족 문제를 다시 한 번 절감하며 완패하고 말았다./photo@osen.co.kr ☞ 원본 글: 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3,4위전을 기약하며  ★*… (맨체스터=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7일 오후(현지시간) 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0-3으로 패한 뒤 박주영이 선수들을 불러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2.8.8seephoto@yna.co.kr ☞ 원본 글: 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김창수-정성룡, 와일드카드 빈 자리 절실했다  ▲ 김창수(왼쪽)와 정성룡. 스포츠동아DB /브라질과 맞붙은 한국 대표팀 선발 라인업에는 ‘와일드카드’가 없었다. 그리고 그 공백은 0-3 패배와 직결됐다.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8일(한국 시각)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브라질에 0-3으로 완패했다. 지친 선수들의 발은 땅에 끌렸고, 수비조직력도 시원치 않았다. 빈약한 골 결정력도 빈약했다.홍명보호의 ‘와일드카드’ 3장은 각각 골키퍼 정성룡(수원), 최전방 공격수 박주영(아스널), 오른쪽 윙백 김창수(부산)이었다. 각각 올림픽 대표팀의 불안한 부분을 적절하게 잘 메운 인선이라는 평가. 하지만 와일드카드들의 부상과 부진은 결국 사상 첫 올림픽 결승 무대를 노리던 홍명보호의 발목을 잡았다.
박주영은 부진한 모습 속에서도 어쨌든 스위스와의 예선 조별리그 경기에서 한 골을 터뜨렸다. 정성룡은 골문을 탄탄하게 지켜냈다. 김창수는 수비진을 적절히 조율하는 한편 공격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필드를 휘저었다.하지만 8강 영국 단일팀과의 경기 이후 와일드카드 멤버들은 일제히 이탈했다. 김창수는 오른팔 골절 부상을 입었고, 정성룡 또한 상대 공격수와의 충돌로 부상을 입어 엔트리에서 빠졌다. 박주영은 계속적인 부진에 대한 질책 차원인지 선발라인업에서 아예 제외됐다.
박주영의 공백은 크지 않았다.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문제가 된 것은 체력 문제로 인한 운동량 저하였을 뿐, 체력이 떨어지지 않은 전반전 구자철-기성용-지동원-김현성으로 연결되는 공격력은 브라질에게도 위협적이었다.하지만 김창수와 정성룡의 공백은 패배와 직결되는 큰 허점이었다. 김창수를 대체한 오재석(강원)은 수시로 빈틈을 보였다. 골키퍼와 동료 수비수들을 향한 백패스와 횡패스는 위기를 자초했고, 볼 컨트롤도 좋지 않았다. 오재석의 패스 미스는 골키퍼 이범영의 무릎 부상으로까지 연결됐고, 브라질의 호물루에게 허용한 첫 실점 또한 오재석의 실수에서 나왔다.
게다가 호물루의 골은 국가대표 골키퍼 이범영으로선 막아줘야 하는 슛이었다. 하지만 이범영은 부상 때문인지 굼뜬 몸놀림을 보이며 허무하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악순환인 셈. 부상을 감안하더라도 이범영의 몸놀림은 좋지 못했다.홍명보 감독은 브라질전에서 나타난 와일드카드들의 공백을 어떻게 해결할까. 홍명보호는 오는 11일,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동메달을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기사입력 2012-08-08 06:15 ☞ 원본 글: 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열띤 응원, 감사드립니다'  ★*… [OSEN=맨체스터(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홍명보호의 올림픽 신화가 4강에서 멈췄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라질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4강전에서 0-3으로 완패,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한국은 먼저 열린 경기에서 멕시코에 1-3으로 패한 일본과 3-4위전에서 맞붙게 됐다.
경기 초반 파상공세를 펼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갔지만 골을 넣지 못하고 브라질에 분위기를 넘겨준 것이 패인이었다. 3골을 몰아넣은 브라질을 상대로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한국은 꾸준히 지적되어 온 골결정력 부족 문제를 다시 한 번 절감하며 완패하며 메달 획득의 꿈을 일본과 3-4위전으로 미루게 됐다.경기를 마치고 한국 선수들이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photo@osen.co.kr ☞ 원본 글: 네이버넷|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우사인 볼트 우승  ★*…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5일(현지시간) 열린 2012하계올림픽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6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고 있다. 연합 ☞ 원본 글: 경북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온몸을 던지다  ★*… 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비치발리볼 미국과 이탈리아의 8강전에서 미국의 케리 웰시 제닝스가 볼을 받아내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2004년 ‘남의 과녁’ 쐈던 에먼스, 이번에도  ▲ 또 마지막 발이 문제였다.미국의 매슈 에먼스. AP/뉴시스
★*… 50m 남자 소총복사 세계기록 보유자(600점 만점)인 미국의 ‘사격 천재’ 매슈 에먼스(31). 그는 50m 남자 소총 3자세(서서쏴·무릎쏴·엎드려쏴 자세로 번갈아 사격하는 종목)에서는 세차례 올림픽에서 마지막 발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범하는 징크스에 울어야만 했다.지난 6일 영국 런던 왕립포병대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이 종목 결선. 에먼스는 9번째 격발까지 2위를 달렸다. 하지만 10번째 격발에서 7.6점을 쏴 동메달로 밀렸다. 이 때문에 3위를 달리던 한국의 김종현(27·창원시청)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 발의 저주’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부터 시작됐다. 소총복사에서 이미 금메달을 딴 에먼스는 소총 3자세에서 2관왕을 노렸다. 총 10발을 쏘는 결선. 9발째에서 10점(10.9점 만점)을 쐈다. 2위 중국 자잔보에게 3점 차이로 크게 앞선 상황. 금메달을 거머쥐기 직전이었다. 하지만 운명의 마지막 발은 에먼스 옆에서 경기를 하던 오스트리아 선수의 표적에 꽂혔다. 그의 마지막 발은 0점 처리가 돼 8위로 밀렸다.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소총복사에서 은메달을 딴 에먼스는 소총 3자세에서 또 결선에 올랐다. 9발째, 에먼스는 2위보다 3.3점이나 앞서 있었다. 하지만 방아쇠에 건 손가락이 미끄러졌다. 마지막 발이 4.4점에 꽂혔다. 그는 은메달에 만족해야만 했다.
에먼스는 “이번 올림픽 (동)메달이 나에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잘할 수도 있었겠지만 동메달을 딴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쁘다”고 말하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경기를 마친 뒤 은메달을 차지한 김종현이 “미안하다”고 하자 “네가 잘한 건데 왜 미안하냐”고 말하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마지막 발의 저주가 에먼스를 따라다녔지만 그를 불운한 선수라고 평가하는 것은 성급하다.
그는 아테네에서 마지막 발을 놓친 덕에 당시 체코대표팀 사격 선수이자 자신의 경기 해설을 맡았던 카테리나 쿠르코바(29)와 사랑에 빠졌다. 황당한 실수에 위로를 건넸던 카테리나와 열애 끝에 결혼했다. 부부가 된 둘은 베이징에 동반 출전했다. 에먼스는 또다시 마지막 발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카테리나는 “4.4점을 쏘고도 은메달을 딴 에먼스가 자랑스럽다”고 말했고, 둘은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이번 올림픽에도 출전한 카테리나는 10m 여자 공기소총에서 아쉽게 4위를 기록했다.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슈스케4’ 이승철 “육군에 보석같은 친구들 많다”  ★*… 올해 ‘슈퍼스타K4’ 우승자는 육군에서 나온다?케이블TV 엠넷(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심사위원 이승철이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3일 공개된 ‘슈스케4’ 예고 영상에서 이승철은 한 육군 지원자에게 “제 생각에는 이 참가자 분이 올해의 우승자가 되실 것 같습니다”라는 심사평을 했다. 이승철은 또 제작진에게 “육군 예선을 안 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보석 같은 친구들이 정말 많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한다.
‘슈스케4’는 오디션 사상 최초로 육군 현역 장병을 대상으로 예선을 치뤘고, 수만명이 참가했다. 제작진은 7월 초부터 전국 12곳의 군부대에서 예선을 진행했고, 이 곳에서 합격한 장병들을 모아 지난달 21일 고양시 모 부대에서 3차 예선을 치렀다. 3차 예선에는 심사위원 이승철과 싸이 외에도 군 장병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태티서와 손담비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화제의 육군 예선 장면과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 태티서, 손담비의 심사 장면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슈스케4’는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실내체육관에서 역대 슈퍼스타K 우승자와 본선 진출자들이 꾸미는 ‘슈퍼스타K 개막식’을 열 예정이다. 안선희 기자 sunnyahn@munhwa.com ☞ 원본 글: 문화닷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생물들이 허락해야 방송 나가는 거죠”  ▲ <교육방송>(EBS) <하나뿐인 지구> 제작팀 / 21돌 맞는 환경다큐 ‘하나뿐인 지구’ 생명존중의 메시지 주기 위해 두루미 날아오르고 내리는 장면 12시간이상 기다리면서 찍기도
★*… “쉿. 올라온다.” 피디가 속삭였다. 촬영 감독도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스위치를 올렸다. 칠게는 진동에 민감해 목소리도 낼 수 없다. 갯벌에 뚫린 작은 구멍을 30분 동안 끈질기게 노려본 끝에, 칠게가 이리저리 눈치를 보며 올라왔다. 카메라 렌즈는 또다시 30분 동안 칠게의 움직임을 따라다녔다. 그렇게 15초짜리 장면이 만들어졌다.지난 7월27일 오후 국내 최장수 다큐멘터리 <교육방송>(EBS) <하나뿐인 지구> 제작팀이 찾은 강화도 화도면 여차리 갯벌에는 폭염을 피할 작은 그늘도 없었다.
국내 최대 갯벌이 펼쳐진 이곳엔 가끔씩 소금기 섞인 끈적한 바람만이 얼굴을 훑고 지나갈 뿐이었다.“얘들(생물들)이 허락을 해줘야 해요.” 가슴까지 올라오는 고무 갯벌 장화를 신은 이경배 피디는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김성욱 촬영 감독도 거들었다. “칠게를 1시간 동안 쭉 지켜보면 구멍을 파는 등의 행동에서 어느 정도 규칙성이 발견돼요. 그러면 ‘아, 얘들이 이래서 그랬구나’ 하고 어느 정도 이해가 가요. 그럴 정도 되면 방송으로 나갈 수 있는 거죠.”...강화/음성원 기자, 사진 교육방송 제공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계룡건설 수상스포츠 체험기구 기증  ★*… 수상 스포츠 체험기구 기증식이 4일 대전 서구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에서 열려 염홍철 시장과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 원본 글: 금강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다문화 가정 합동 결혼식  ★*… 다문화 가정 합동결혼식이 4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사학연금웨딩홀에서 열려 대전시의 추천을 받은 7쌍의 부부가 하객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상용 기자 ace@ggilbo.com ☞ 원본 글: 금강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 너희가 다도를 아느냐  ★*…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6일 오전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선사체험교실 내 구암서원 서당에서 예절수업 특강으로 다도를 배우고 있다. 뉴시스 ☞ 원본글:한겨레닷컴|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맛있는 선사체험  ★*… 6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유적 내 선사체험교실에서 열린 ‘구암서원 서당 방학 특별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전통차를 마시고 있다. 남정탁 기자 ☞ 원본 글: 세계일보| 클릭●닷컴가기. ● 작성: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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