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고대사>
* 기행문 <아, 나일강은 역시 젖줄 > 을 먼저 읽어 봄이 좋겠습니다.
< 본 카테고리 55번에 올려져 있습니다. >
고대 이집트는 아프리카 북동부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에 비유될 수 있으며, 해마다 범람하는 나일 강의 홍수에 의존해 농업이 이루어진다. 또한 주로 나일 강 유역과 나일 삼각주 지역에서 경제적 활동이 행해진다.
나일 강 유역은 띠처럼 길게 이어진 석회암 언덕 사이를 흐르는 나일 강의 비옥한 범람원이고, 나일 삼각주는 오늘날의 카이로 북쪽에 여러 개의 나일 강 지류를 중심으로 부채 모양으로 펼쳐져 있는 땅이다.
아스완에 있는 제1폭포는 이 나라의 거주지역 안에 있는 국경으로는 유일하게 윤곽이 뚜렷한 경계선이었다. 이 폭포 남쪽에는 사람이 살기에 훨씬 부적합한 누비아 지역이 펼쳐져 있었다.
나일 강 서쪽에는 몇몇 광물을 제외하고는 모든 자원이 부족한 메마른 사하라 사막이 있었다. 북동쪽에 있는 수에즈 지협은 시나이 반도 및 서아시아와 접촉할 수 있는 주요통로로서, 이집트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교류 지역이었다.
*<스핑크스 앞에서>
*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세개가 서로 가까운듯 보이지만 많이 떨어져 있다)
* <카르나크 대신전: 최고의 신전> 을 관람하다가 너무지쳐서
* <람세스 2세> 의 상
* 나일강 관광선내의 나이트쇼 (무희가 벨리덴스를.....)
* 멤논의 거상을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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