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음악(2)

[스크랩] 별

목향 2014. 10. 26. 19:06
 별에게 소원을 빌 때 [Olivia Newton John]
 모차르트 - 작은별 변주곡 [Clara Haskil, Piano]
 슈만 - 소녀의 노래중 4곡 '별에게' [Rita Streich, Soprano]

♣ 별들의 속삭임~! ♣  드높은 가을 하늘 .. 그곳엔 반짝이는 별이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사연을 밤하늘 별에게 얘기해보신 기억이 있으시지요. 바라보고 있노라면 속삭이는 듯, 눈짓하는 듯, 꿈과 소망을 친구같은 작은 별속에 담아보던 어린시절.. 예술가들에게도 별은 신비의 존재였고, 당연히 창작의 모티브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작은 별이.. 태양의 천배나 되는 것도 있고, 100년전 '홀스트'가 날개달린 신의 사신 이라던 수성은 낮에는 무려 400도, 밤에는 영하180도나 되는, 대기가 없는 지옥이고, 지구에서 바라보면 가장 아름다운 샛별 금성은, 대기압은 지구의 90배, 표면온도는 무려 500도나 된다는 것을 알아버렸지만 .. 성인이된 지금도 밤하늘의 별은 작고 아름다운 변함없는 친구입니다. 그 아름다운 별들의 속삭임을 감상하시겟습니다. 파란 꿈 .. 멋진 한주 되십시오! -초 립- ♣ When you wish upon a star ♣ 'Disneyland'의 타이틀 곡 .. 장편만화영화 <피노키오>에 주제곡, 만화영화로는 최초로 1940년 아카데미 주제가 상을 받은 이노래는 영화속 에서 귀뚜라미인 Jiminy Cricket 의 더빙을 맡은 '클리프 에드워즈'가 불렀던 너무나 유명한 곡입니다.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s no difference who you are Anything your heart desires Will come to you If your heart is in your dream No request is too extreme hen you wish upon a star As dreamers do Fate is kind She brings to those to love The sweet fulfillment of Their secret longing Like a bolt out of the blue Fate steps in and sees you through When you wish upon a star Your dreams come true 당신이 별에게 소원을 빌때 당신이 누구인지는 상관 없어요 당신의 마음이 원하는 어떤것이든 이루어지게될거예요 만약 당신마음이 꿈을 꾸고 있다면 어떤 요구도 지나치지 않아요. 당신이 꿈구는 이들처럼 소원을 빈다면 운명의 여신은 친절해요 그녀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은밀한열망의 달콤한 성취를 가져다주죠 푸른 번개와 같이 운명의 여신은 다가와 당신을 지켜본답니다 당신이 별에게 소원빌때 당신의 꿈은 이루어질거예요 ♣ 모짜르트 - 작은별 변주곡 ♣ 원래 이 주제 멜로디는 프랑스 노래에서 나온 것이라는 데 Mozart가 이 노래를 가지고 변주곡을 써서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결국 우리는 아주 어릴때부터 클래식을 접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무엇부터 말씀드릴까요, 어머님. 괴로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저는, '실방도르'가 부드러운 눈길로 저를 쳐다본 뒤부터는 언제나 속삭임 소리가 들려와요. "연인이 없어도 넌 아무렇지 않니" 하고요 .. ! 이렇듯 안타까운 사랑의 호소가 천진무구한 어린이의 노래 같은 "반짝 반짝 작은 별"로 둔갑한 것도 재미있는 현상이지요? ♣ 슈만 - 소녀의 노래중 4곡 '별에게' ♣  '소녀의 노래'는 1851년 작품으로 17살의 나이로 요절한 '엘리자베쓰 쿨만'의 시를 텍스트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Der Abendstern Language: German Bist du denn wirklich so fern, lieblicher, glänzender Stern? Sehne mich stündlich von hier, Wandelnder, heimlich zu dir. Blickest so hell durch die Nacht, still, bis die Sorge erwacht, schimmerst am Morgen noch spät, matt, wenn die Sonne ersteht. Winket dein freundliches Licht Frieden und Ruhe mir nicht? Schau ich dich, blinkenden Stern, möcht' ich ja sterben so gern. 당신은 진정으로 멀리 있군요, 사랑스럽고 반짝이는 별이여? 나는 떠나고 싶어서 못견디겠다 매시간 이곳에서, 걸어서, 남몰래 당신에게로. (당신은)반짝이는군요 매우 밝게 밤 내내, 고요히, 걱정이 잠을 깰 때까지, (당신은)희미하게 빛나는군요 아침에 늦게까지, (당신은)생기가 없지요, 태양이 떠오르면. 알려주지요 당신의 친밀한 빛은 평화와 휴식을 나에게, 그렇잖아요? 봅니다 나는 당신을, 반짝이는 별이여, 예 (이제)나는 죽겠습니다 기꺼이. ♣ '마누엘 퐁세'의 '에스트렐리타(Estrellita)' 작은 별 ♣ Manuel Maria Ponce (1882-1948 Mexico)의 유명한 작품이지요. 수많은 가수들이 불렀고, 특히 기악곡으로는 '하이패츠'가 편곡한 바이올린 연주곡이 유명합니다. 작은 별은 저 하늘 멀리 있는데 나의 슬픔을 당신은 아시나요 나의 아픔을 아시나요 가까이 오셔서 당신의 사랑의 빛으로 비추어 주세요 당신의 사랑없이는 살 수 없어요 당신 곁에 작은 별 당신은 내 사랑의 등대 빛입니다. 당신은 아시나요. 내가 사라져 간다는 것을 Estrellita del lejano cielo, que miras mi dolor, que sabes mi sufrir. Baja y dime si me quiere un poco, porque yo no puedo sin su amor vivir. ¡Tu eres estrella mi faro de amor! Tu sabes que pronto he de morir. Baja y dime si me quiere un poco, porque yo no puedo sin su amor vivir. ♣ 바그너 작곡 탄호이저중 저녁별의 노래 ♣ 탄호이저는 독일 전설의 연애시인 '탄호이저'와 '발트부르크' 노래 경연대회를 소재로, 육욕적인 사랑과 정신적인 사랑의 대립에서 사랑의 실현은 죽음으로만 얻을 수 있다는 '바그너' 평생의 사상을 테마로 한 낭만적인 색채가 짙은 명작이다. 로마로 순례를 떠난 '탄호이저'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성모상에 기도를 드리는 엘리자베트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녀를 남 몰래 사랑하는 기사 '볼후람'이 '엘리자베트'의 죽음이 멀지 않았음을 예건하고, ‘저녁별이 그녀의 영혼을 편안히 하늘로 인도해 주십시오’ 하고 수금(竪琴)을 연주하며 기도하는, '바그너'의 가장 유명한 아리아입니다. Wie Todesahnung Daemm'rung deckt die Lande, Umhuellt das Thal mit schwaerzlichem Gewande, der Seele, die nach jenen Hoeh'n verlangt, vor ihrem Flug durch Nacht und Grausen bangt. Da scheinest du, O! lieblichster, der Sterne, dein sanftes Licht entsendest du der Ferne, die naecht'ge Daemm'rung theilt dein lieber Strahl, und freundlich zeigst du den Weg aus dem Thal. O du mein holder Abendstern, wohl gruesst'ich immer dich so gern; vom Herzen, das sie nie verrieth, gruesse sie, wenn sie vorbei dir zieht, wenn sie entschwebt dem Thal der Erden, ein sel'ger Engel dort zu werden, wenn sie entschwebt dem Thal der Erden, ein sel'ger Engel dort zu werden, 죽음의 예감처럼 어둠은 땅에 내려 검은 옷자락으로 골짜기를 덮는다. 그의 조롱을 탐하는 영혼은 어둠과 공포의 비행이 두렵다. 이때 너는 나타난다! 귀여운 별이여 너는 부드러운 빛을 멀리서부터 던져 그의 반짝임은 밤의 불안을 물리쳐 산속의 길을 은은히 가리킨다. 아, 나의 다정한 저녁별아 나는 언제나 밝은 인사를 보낸다. 그녀가 너의 밑으로 지나갈 때 그녀를 믿는 마음으로 인사를 보내라 천국의 천사가 되기 위하여 지상에서 그녀가 사라질 때까지 ♣ Gustav Holst, The Planets, Op.32중 '수성'♣ 각 행성, Mars, Venus, Mercury, Jupiter, Saturn, Uranus, Neptune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이지요. 1920년 전곡 초연 시, '홀스트'는 기자에게 "각 곡은 같은 이름의 신화에 나오는 신들과는 어떤 관계도 없습니다." 라고 말했답니다. 수성(날개 달린 신의 사신.MERCURY, the Winged Messenger) 스케르초 풍의 곡입니다. 제1주제는 첼레스타와 목관이 연주하는데, 날개달린 신을 묘사합니다. 제2주제는 독주 바이올린에서 총주로 부풀어 오르며, 이 곡의 특징은 폴리리듬(대조되는 2개 이상의 리듬이 동시에 사용되는 현상)이 매우 익살스럽습니다. ♣ 목성(쾌락의 신.JUPITER, the Bringer of Jollity) ♣ 모든 곡 중에서 가장 편성도 크고, 구성적으로 변화도 다채롭고 상쾌하며 일반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곡이며, 작곡자는 이 곡에 대해서 <'Jollity-쾌락>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지요. 제1주제는 6개의 혼으로 시작된며, 나머지 3개의 주제는 영국 민요조의 주제인데, 제4주제는 특히 '홀스트'의 가곡 '조국에 맹세하노라'에 전용되고 있답니다.

   '마누엘 퐁세'의 '에스트렐리타(Estrellita:작은별)' [호세 카레라스,테너]
   탄호이저중 '저녁 별의 노래' [Andreas Schmidt, baritone]
  Gustav Holst - The Planet(행성)중에서 수성 Mercury [베르린 필]
  Gustav Holst - The Planet(행성)중에서 목성 Jupiter [베르린 필]
               

 

출처 : 퐁당퐁당 하늘여울
글쓴이 : 초 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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