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7. 10. 12(목)
 본 게시물은 유수닷컴의 오늘 날짜 Photo News를 공평한 내용으로 선별발췌, 재 개재한 것으로, 물론 작성자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지기 '최신형' |
오늘의 추천시
● ohmynews.com …»찾으러 가야 하리
시인/이룻 이정님
세월이여
그대 살아온 날들이여
안개로 희미하던 날
우리네 삶의
불안한 그림자 놀음
언젠가는 혼자 남을 날 버리고
떠나야 했던 날
안개와 가랑비
가득하던 날
꽃은 이미 져 버렸었지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노래가 흐르면
햇살 받아 두었다 켜진 가로등 빛
그 붉은 빛의 신음 속으로
잃어버린 날 찾으러 가야하리
그것이
온전한 나의 상처이고
옛사랑 자취 끊긴 길일지라도
나 방황했던 삶의 본질을 찾으러 가야 하리.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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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색된 실내-정보경 作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꿈틀대는 온몸 감각을 풀어놓은 것 같다. 맑은 날 햇빛처럼 보는 이에게 밝은 기운과 에너지를 준다. 유년의 상처와 성장과정의 결핍을 유쾌한 붓터치로 치유했다. 정보경 작가는 다음 달 5일까지 ‘갤러리 아트숲’(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채색된 실내’전을 연다. (051)731-0780 |
♥♥ '계절, 국내동향'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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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내리는 서울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 서산뻘낙지먹물축제 13~15일 개최 ▷충남 서산의 대표 수산물인 서산 낙지를 맛볼 수 있는 축제가 가로림만에서 펼쳐진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권교용 기자/서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제4회 서산뻘낙지먹물축제’가 지곡면 중앙리 중리포구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서산뻘낙지먹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현규)가 주관하는 이 축제가 열리는 동안 낙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가 마련된다.△ 사진: 지난해 서산뻘낙지먹물축제 맨손 낙지잡기 체험.
▷*… 축제는 낙지비빔밥을 나눠먹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맨손 뻘낙지 잡기, 갯벌 바지락 캐기, 감태 팩 해보기, 낙지캐릭터와 사진 찍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낙지댄스 경영대회와 노래자랑에서는 그동안 감쳐왔던 끼와 흥을 뽐낼 수 있다.낙지비빔밥 등 낙지요리 시식회에서는 갯벌의 가을보약인 서산 낙지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 여기에 축제기간 내내 이어지는 인기가수의 콘서트와 공연 등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띄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대하 .낙지 .우럭포 .붕장어포 .쌀 .고구마 .고추 등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부스도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서산뻘낙지먹물축제 축제를 통해 유류피해 이후 청정해역으로 복원된 가로림만의 이미지와 서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 2017 보은대추축제, 13일 ‘팡파르’ ▷2017 보은대추축제가 오는 13일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충북 보은군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성기 기자 / 올해 대추축제는 ‘관광객 100만 명 유치, 농특산물 100억원 판매’를 목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13일 오후 6시30분 뱃들공원 주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연일 쉴 틈 없이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사진: 지난해 대추축제 때 인파가 붐비는 모습이다.
▷*… 웃는 날 좋은 날 코미디쇼,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연, 영동난계국악단 공연, 세종국악관현악단 공연, 박상민&소냐 파워콘서트, 조관우와 함께하는 Baroque to Jazz 공연, 품바여왕 버드리 공연 등의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13일에는 뱃들공원에서 2017 참전노병의 날(오후 1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오후 3시), 보은 조신제(오후 4시)가 열린다. 14일에는 속리산 잔디공원 특설무대에서 22회 속리산 단풍가요제(오후 6시)를 연다. 15일에는 뱃들공원 주 무대에서 1회 보은 전국국악경연대회(오후 3시), 보은 갓 댄싱킹대회(오후 6시)가 열린다.
22일에는 서바이벌 오디션 ‘보은 갓 탤런트’ 경연대회(오후 1시)가 열린다. 연계행사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보청천 특별경기장에서 11회 전국민속소싸움대회도 개최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대추 홍보 주제관 운영, 보청천 내 유등 모형작품 전시, 속리산 들꽃사랑회 야생화 전시, 낙화·서예·사경·먹그림 전시 등 다양한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 무형문화재 시연과 체험, 짚공예·새끼꼬기·도자기·한지·자연염색·전래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 승마체험, 보은황토사과 수확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 |
◆ 우리 가족 내복 준비하세요▷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10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울트라 히트' 내의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울트라 히트'는 체내의 열을 피부로 전달하고 몸에서 발산된 수분을 흡수 및 건조시키는 '흡습발열' 소재로 제작해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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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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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강세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2440선에서 강세를 보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433.81)보다 24.35포인트(1.00%) 오른 2458.16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7월24일 세웠던 종가 기준 최고치(2451.53)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
◆ IMF 총회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하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총재가 11일 오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와 IMF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출발하고 있다. |
◆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잘못 더 받은 휴대폰 요금 이통3사 4년간 27억 '꿀꺽' ▷이통3사, 4년간 통신비 300억원 더 받아···27억 미환불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오동현 기자 /이동통신 3사가 2014년부터 최근까지 요금을 잘못해서 더 받은 255만건(300억원) 가운데 56만건(27억원)을 환불조치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명길 의원(국민의당 송파구을)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통3사는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고객들에게 통신요금을 잘못 받았다가 돌려준 사례가 199만 4000건(27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나 이통3사는 아직까지 약 56만건, 27억원의 과오납 요금을 고객에게 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요금 과오납 환불 현황은 SK텔레콤 60만 5000건(162억원), KT 120만 3000건(104억원), LG유플러스 18만 6000건(7억원)이다. 금액으로는 SK텔레콤이, 환불 건수로는 KT가 많았다. 미환불 잔액도 SK텔레콤이 11억 9000만원(6만700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KT가 8억9900만원(15만5000건), LG유플러스 6억7000만원(33만9000건) 순이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환불해준 건수(18만 6000건)보다 환불해주지 않은 건수(33만 9000건)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매년 수십 만 건의 요금 과오납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막상 이동통신사들은 과오납 요금이 발생하는 정확한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최명길 의원실에 따르면, 과오납 요금 발생 원인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이동통신사들은 "요금 이중납부가 많다"라고만 밝혔을 뿐이다. 이중납부에 대한 귀책사유(통신사 또는 고객)가 어디에 있는지와 그밖에 다른 사유들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현재 이동통신사들은 과오납금은 환불이 중요하기 때문에 환불 시점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다보니 과오납 발생 사유에 대해서는 따로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과오납 통계 자체도 믿기 어려울 수 있다. 원인을 몰라 집계가 되지 않는 사례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들이 요금을 잘못 납부한 것을 알고 환불을 청구하기 전까지는 요금을 잘못 청구한 사실 자체를 회사가 모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복잡한 요금 체계로 인해고객들은 청구된 요금의 세부 내역을 알기가 쉽지 않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요금을 잘못 납부하고 있는 고객들이 존재할 수도 있다. 그런데도 방송통신위원회는 환불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만 체크할 뿐 과오납 발생 원인에 대한 분석은 따로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통사들이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방통위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최명길 의원은 "통신요금의 과오납이 발생하는 원인을 규명하지 않고 매년 환불실적만 체크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며 "국정감사 때 지금까지 규제당국이 이 문제에 대해 적절히 대처해왔는지 따져볼 것"이라고 밝혔다. |
◆ '엎친데 덮친' 애플, '공급난' 속 배터리 불량까지 겹쳐 파장 확산 ▷ 그리스 대만 등 5개국서 판매된 아이폰8 시리즈서 스웰링 현상 보고 자체적인 조사 하면서 무상교환해주는 방안 선택할 듯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최현 기자 = 부품 수급 문제로 아이폰 공급 물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애플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배터리 불량 문제까지 겹치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아직까지 폭발 사고는 없었지만 전 세계에서 불량 신고가 늘어나고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 10일 중국 봉황망과 미국 포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과 중국, 캐나다, 그리스, 대만 등 5개국에서 판매된 아이폰8 시리즈에서 배터리 불량 중 하나인 스웰링(팽창) 현상이 보고됐다. 스웰링은 리튬-이온으로 구성된 배터리 내부의 전해액이 가스로 변하면서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오랫동안 사용된 제품에서 발생하지만 이번에는 새제품에서도 스웰링 문제가 일어난 것. 업계에서는 일반적인 스마트폰 배터리 불량률 자체가 100만분의 3 이하의 수준이고, 스웰링 현상 역시 많은 물량이 한꺼번에 풀리면 충분히 포착될 수 있는 일로 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에서도 갤럭시노트1·2, 갤럭시S3 등의 제품에서 배터리 스웰링 현상이 일어나 무상교환을 실시한 적이 있다. 애플 역시 현재로서는 자체적인 조사를 하면서 무상교환해주는 방안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스웰링 현상이 폭발로 이어질지에 대한 여부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갤럭시노트7' 단종이라는 결정을 한 결정적인 이유도 발화 사태로 인한 소비자 안전문제였다.
당시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300만대가 넘는 물량을 회수하며 7조원 이상의 손실과 브랜드 가치 훼손이라는 값비싼 수업료를 치렀다.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불량품에 대한 신고는 으레 나타나기 마련이지만 직접적인 소비자 위협이라는 리스크로 부상하면 애플도 삼성과 같은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다. 현재 애플은 이번 아이폰의 핵심기능인 안면인식 관련 부품의 공급과 설계상의 문제가 겹쳐 수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의 안면인식의 핵심 부품 수급에 문제가 생겼다"며 "적외선을 투사하는 부품 조립 시간이 이를 인식하는 부품에 비해 훨씬 더 걸리면서 공급 불균형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스웰링 신고 건수가 급증하지만 않는다면 사태는 커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생산이 지연되고 있는 와중에 이같은 문제가 불거진 것은 분명 악재로 보인다"고 말했다. |
◆ '서울국제문구·학용·사무용품 종합전시회'▷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0회 서울국제문구·학용·사무용품종합전시회’(약칭 SISOFAIR 2017) 에서 관람객들이 문구를 살펴보고 있다. |
♥♥ '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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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랑협회 서비스산업유공자 상 수상▷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서비스총연합회 창립 5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는 기획재정부 고형권 제 1차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경태 위원장(자유한국당),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추경호 간사(자유한국당), 한국경영자총협회 박병원 회장, 서비스산업총연합회 박경실 전임 회장, 서비스산업총연합회 최중경 현임 회장, (사)한국화랑협회 최웅철 부회장이 참석했다. |
◆ 미국 행동경제학자 세일러, 노벨 경제학상 수상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노벨상 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행동경제학자인 리처드 세일러 시카고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출처: 구글> |
◆ 리처드 세일러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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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롯과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 및 제1차회의에 앞서 음성인식이 가능한 인공지능 캐릭터로봇 뽀로롯과 대화하고 있다. |
◆ 與, 한미 FTA 재협상 '토론 제안'···역공세 모드 ▷ 더불어민주당 '투톱'인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는 11일 한미 FTA 재협상과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 문제에 대한 야당의 공세에 적극 대응을 하고 나섰다. 우 원내대표는 야당에 토론을 제안하기도 하는 등 민생·통상 이슈에 팔을 걷어붙이는 모습이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윤다빈 홍지은 기자 /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한미 FTA협정문 제22조에 따르면 한미 양국 모두 협정 개정을 요구할 권리가 있어 한쪽이 개정 요구하면 상대국은 이에 응할 의무가 있다"며 "그럼에도 야당이 무리한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어 "한미 FTA가 상대가 있는 협정인 만큼 우리 의사만으로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야당도 잘 알 것"이라며 "재협상 자체에 시비를 거는 것은 전형적인 정치 공세"라고 했다. △ 사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우원식 원내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그는 "(야당이) 한미 FTA 재협상에 '말 바꾸기', '국민 속이기'라고 비판하는 것은 국제 통상 프레임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전적으로 국익의 관점에서 진행될 것"이라며 "불필요한 정치공세에 앞서 무엇이 국익을 위한 협상에 도움 되는 건지 야당도 지혜를 모아 적극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도 '정부여당의 한미 FTA 말바꾸기'를 주장하는 야당을 향해 "본격적으로 재개정 협상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야당의 발목잡기와 말꼬리 잡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라며 "국익 수호를 위해 정치권이 하나로 뭉쳐도 모자랄 판에 참으로 개탄스러운 행태"라고 말문을 열었다.
우 원내대표는 "(야당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미 FTA 재개정 협상에 대해 말 한 적이 없다는 말로 이를 둔갑하고 말 바꾸기라고 하며 사과 우선이라고 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꼬집었다. 그는 "2011년 비준 당시 독소조항 개정을 요구한 일을 알면서도 폐지를 주장하는 것을 호도한다든지 정부여당을 비난하는데 유감스럽다"며 "국정운영 동반자이자 건설적 비판자여야 할 야당이 취해야할 자세인지 두 번 세 번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 원내대표는 "야당도 (재개정 협상과 관련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여야 간 토론을 제안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또 한중간 진행 중인 통화스와프 연장 협상과 관련해서도 "25년간 한국과 중국이 쌓아온 우정과 신뢰는 변할 수 없다"며 "한중 스와프 협정 연장 협상으로 해결의 실마리가 잡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외교안보 문제는 외교안보 논리대로, 경제 이슈는 경제 논리로 접근해서 양국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우정은 푸는 것이지 끊는 게 아니다. 양국 통화 스와프 협정으로 당면한 문제도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향후 민생·경제 문제에 대해 공세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강조했다. fullempty@newsis.com |
◆ 박범계 “제2롯데월드 인허가, 반역적 행위” ▷ 민주당 적폐청산위원장 인터뷰 “MB 정권, 최순실 국정농단과 비교 안될 만큼 이권 어마어마 한국당의 정치사찰 의혹 제기 시기ㆍ내용 안 밝혀 물타기 의도” / 이 포토뉴스는 '한국네티즌본부'카페에서 만듭니다.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저작권 있음).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드라이브에 대해 “정치 보복이 아닌 적법한 범죄 규명 작업”이라며 이명박 정부에서 자행된 권력형 비리 의혹을 추가로 파헤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특히 제2롯데월드 인하건과 관련해서 “한 그룹의 사적 이익을 위해 국가 안보를 판 반역적 행위”라며 검찰 수사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조사는 “성역은 없다”면서도 “적법절차에 따라 진행할 문제”라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적폐청산 작업이 주로 이명박 정부에 집중되고 있다.“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에 대해 철저히 단죄하기 위해선 원인에 대해 규명하고 심판해야 하지 않겠나. 그렇지 않고선 국정농단 자체에도 면죄부를 주는 꼴이 된다. 박근혜 정부에서 국정농단 행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원인을 제공한 책임은 상당 부분 이명박 정부에 있다. 1차적으로 이명박 정부는 임기 내내 국가기관이 개입한 여론조작과 방송장악을 통해 정권을 보위했고 급기야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박근혜 정권을 탄생시켰다. 이명박 정부 시절 도사린 권력형 비리들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지 않았을까 짐작이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진상규명이 필요하지만 최순실 국정농단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그 규모가 어마어마할 수 있다.”
-사자방(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을 염두에 둔 것이냐. 그러나 민주당이 야당 시절 이미 국정조사까지 벌였다.“4대강 사업은 감사원이 수 차례 진행했지만, 타당성을 따져보는 정책 감사였다. 문재인 정부 감사원에선 여기에 더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비위 사실이 없었는지 직무감찰 관련 내용도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안다. 자원외교의 경우 2015년 국정조사가 실시됐지만 자료가 제한돼 한계가 있었다. 더욱이 이명박 정부의 방산비리는 제대로 파헤친 적도 없다. 박근혜 정부에서 방산비리합수단이 발족됐지만 핵심 의혹인 차세대 전투기 사업의 변경 과정에서 미 군수업체인 록히드마틴과의 거래상황 등은 제대로 살피지 않은 채 끝났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페인트 모션이었다고 본다. ”
-제2롯데월드 인허가 건도 포함되나. “국가안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 전임 정부들이 20년 간 주저했던 것을 이명박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 긍정적 검토를 지시한 뒤 당시 김은기 공군참모총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각도를 3도 비틀어가면서까지 롯데그룹의 숙원사업에 대해 허가를 내줬다. 지난 여름 검찰은 장경작 호텔롯데 총괄사장과 제2롯데월드 건설 시행을 맡았던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을 출국 금지했다. 박근혜 정부도 수사 의지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론이 가능한 대목이다. 최근 청와대 캐비닛에서 이명박 정부에서 생산된 관련 문건이 발견된 것으로 안다. 검찰 수사의 단서로 매우 유력한 (물증이 될) 것이다.”(...)강윤주기자 kkang@hankookilbo.com |
◆ MB의 4대강 진실 밝혀야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MB의 4대강! '4대강 감사가 밝혀야 할 진실' 토론회에서 우원식(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우원식 "4대강 사업, 미래 세대에 오염물 투척···빨리 개선해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이명박 정부에서 진행한 4대강 사업과 관련해 "미래 없는 죽은 사업이었고 미래 세대에게 오염물을 투척한 것이기에 더 늦기 전에 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홍지은 기자/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강병원 민주당 국회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대강 감사가 밝혀야 할 진실 토론회'에 참석해 "4대강 오염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고 녹조현상에 이어 강바닥 토양도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4대강 사업을 통해 (강을) 살리겠다고 하던 이명박 정부는 4대강의 숨통을 끊어놨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우 원내대표는 이어 "지난 5월에도 정책감사가 있었지만 할 때마다 결과가 달랐다"라며 "(사업의) 위법성에만 집중됐을 뿐 정작 가장 중요한 정책수립 과정이 빠져있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4차 환경검사에서 올바른 길을 마련해 왜 해마다 우리가 가뭄 걱정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자 친문 핵심 중 한명으로 꼽히는 홍영표 민주당 의원도 이날 토론회에 참석해 "여전히 4대강의 실체적 진실이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다"라며 "객관적 근거가 4대강 사업의 문제를 보여주고 있으나 아직도 정확하게 정책 결정 과정이나 추진 과정에 대해 많은 의혹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rediu@newsis.com |
◆ 정의당 "하늘 뜻 거스르는 대한민국 현실 외면하지 않겠다" ▷ 정의당은 개천절인 3일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김태규 기자/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들의 슬픔과 절규에 늘 귀를 기울이며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 29일 정의당 최석 대변인.
▷*… 그는 "오늘날 대한민국 청년은 '헬조선'을 외치고 있으며 노인들을 고독한 눈물을 흘리고, 노동자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수많은 국민들이 국가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되묻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현실에서 개천절은 하늘의 뜻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며 "국민들의 손에 들린 촛불이 대한민국의 희망을 알려줬듯, 인간의 존엄을 짓밟는 모든 형태의 적폐와 싸워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
◆ 'D-1 국정감사' 준비 중▷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정 감사를 하루 앞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세종로청사 행정안전부 국정 감사장에서 직원들이 국정감사 준비를 하고 있다. |
♥♥ 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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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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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B-1B 전개, 9월 한·미 정상회담 합의 일환" ▷ "특별 전개 아닌 정례화 분위기" 美 핵잠수함 진해 입항 연관성엔 "노코멘트" /청와대는 11일 미국 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의 한반도 전개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9월 한·미 정상회담 합의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김태규 장윤희 기자 /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미 전략자산에 대한 순환 전개는 이미 발표가 된 바 있다"며 "그 일환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개 양상이) 특별히 전개되는 게 아니라 정례화 되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라며 "미 전략자산은 순환 배치한다고 발표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미 공군 37 비행단 소속 B-1B 랜서
▷*… 최근 이뤄지고 있는 B-1B의 전개는 지난 9월22일 이뤄진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합의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당시 한미 정상은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면서 북한에 대한 최고 강도의 압박과 제재를 가하는 일환으로 한국과 주변지역에 미국 전략자산의 순환배치를 확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 미국 해군의 로스앤젤레스급 핵추진 잠수함인 '샤이엔함'(SSN 773·6900t급)이 00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 사진:> 뉴시스 검색 페이지
▷*…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0일 야간에 미국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B-1B 전략폭격기 2대가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 2대와 함께 연합훈련을 실시했다"며 "B-1B 편대는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 후 동해 상공에서 가상 공대지 미사일 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미 해군의 핵추진 공격형 잠수함 '투산'(6900t·SSN-770)의 진해 입항과 B-1B 한반도 전개의 연관성에 대해선 "군사기밀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미연합사령부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급 핵추진 잠수함 투산은 지난 8일 진해 해군기지에 입항했다. |
◆ 국정원 박원순 제압문건, 법정서 어떤 내용 다룰까? ▷ 검찰이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박원순 제압 문건(서울시장의 左편향 시정 운영 실태 및 대응방안)' 의혹과 관련해 10일 고소인측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향후 기소시 법정에서 다뤄질 구체적인 범죄 혐의 내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의 대리인 자격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1시30분부터 11시까지 조사를 받았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박대로 기자/시 관계자에 따르면 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국정원 문건 작성과 실행으로 인한 서울시의 피해 사례와 박 시장의 피해 사례를 제출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시는 집회와 시위, 악의적 언론보도 등을 위주로 증거를 제출했다. 조사중 검찰은 추선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관련 혐의에 관해 집중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고소·고발 내용에 관한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류경기 서울시 행정부시장
▷*… 이처럼 검찰이 수사 의지를 드러내면서 향후 기소시 법정에서도 고소·고발 내용이 밀도 있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와 박 시장이 지난달 19일 제출한 고소·고발장에 따르면 피고소·피고발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민병환 전 국정원 2차장, 신승균 전 국정원 국익전략실장 등 11명이다. 법정에서는 이들의 서울시에 대한 국가정보원법 위반(정치관여·직권남용)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비롯해 박 시장 개인에 대한 허위사실적시,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가 다뤄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국정원이 박원순 제압 문건을 작성해 박 시장의 주요 시정운영을 좌편향으로 규정한 과정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정원은 이 문건에서 박 시장의 시정 운영을 '좌파 편들기 및 세 확산 지원' '과도한 복지정책 남발' '주민·주지지층 환심사기 및 정치지향 행보 치중' 등으로 규정했다.
이후 국정원 심리전단은 문건 내용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와 협조 가두집회, 1인 시위 개최, 비판광고 게재, 박 시장 비판칼럼 언론기고, 다음 아고라에 서울시장 불신임 이슈청원 개설, 서명운동 전개 등을 추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국정원 개혁위 조사결과에서 추가로 밝혀진 취임 전 박 시장 개인에 대한 비판행위 역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이 변호사였던 2009년 9월 민간사찰 의혹을 제기한후 국정원이 실행한 다음 아고라 비판글 게재, 인터넷매체 비판 논평·칼럼 게재, 일간지 독자투고, 박원순 비판 사이버콘텐츠(웹툰·e만평 등) 제작·확산, 트위터상 '박원순의 국가명예 훼손 실체적 진실' 단문 확산, 서울중앙지법 홈페이지에 '국가기관의 기본권 무시 左편향 판결' 게재 등 행위가 명예훼손 혐의로 다뤄지게 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번 사건으로 법정에 서게 될지도 주목된다.
서울시와 박 시장은 국정원이 국내 정치에 관여하는 내용의 문건 8건을 작성해 청와대에 보고한 사실, 2013년 5월15일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박원순 제압 문건을 공개했을 당시 검찰이 '국정원이 제출한 문건과 양식이 다름'을 이유로 불기소(각하) 처분을 한 사실 등을 근거로 이 전 대통령이 이 사건에 관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누구를 처벌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정보기관이 정치에 개입하고 누군가를 사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국민적 합의가 있는데 그런 합의를 어긴 부분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며 "다시는 정보기관이 정치에 개입해 국민주권을 침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서울시와 박 시장은)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위해 싸우는 것"이라며 "과거에 대한 정치보복 프레임으로 몰고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daero@newsis.com |
◆ 한국형 신형경수로 특허기술력 '보통'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진: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
▷*… 권순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국회의원은 한국형 신형경수로 'APR-1400'가 미국 신형경수로 특허 대비 주요시장 확보율은 7.7%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송기헌 의원이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메가트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형 신형경수로 'APR-1400' 특허의 양·질적 수준 모두 보통으로 밝혀졌다.송기헌 의원에 따르면 신형경수로 특허 분야 선도국은 미국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은 5위 수준이다.미국 대비 주요시장 확보율은 7.7% 수준에 불과했으며 특허활동력도 33% 수준에 머물렀다.메가트랜드 보고서는 신형경수로 핵심기술인 '경수로 설계기술'에서 한국 경쟁력을 '중'으로 평가했다.
다만 '경수로 안전성 강화기술'에서 한국 경쟁력은 '상'으로 분석했다.박근혜 정부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사업'은 지난 2016년 말 특허청이 발간한 메가트랜드 보고서에 원자력분야 국가별 특허 활동력은 일본이 가장 앞섰다.특히 일본 특허청에 출원된 특허가 총 1만443건으로 전체 특허의 40%, 중국 특허청 4219건(16%), 미국 특허청 4182건(16%), 한국 특허청 2961건(11%), PCT 2641건(10%), 유럽 특허청 1975건(7%) 순으로 나타났다. (...) 이어 따라 미국 국적 출원인 피인용도가 2.53으로 가장 높았으며, 일본 1.83, 프랑스 1.43, 독일 1.33, 한국 1.16 순으로 조사됐다. (...)
송기헌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작성된 보고서에서도 한국형 신형경수로 특허 기술력은 선도국인 미국에 비해 시장 확보 등에서 미미한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믹스 전환 정책이 세계 최고 수준 기술을 갖춘 우리나라 원전산업 해외 수출에 걸림돌이라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자력 특허분야에서 한국은 사후관리 분야 활동력이 활발한 만큼, 향후 노후 원전 해체 시장 등 사후관리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
◆ 제주도지사 공관, 33년만에 어린이 도서관 등으로 전면 개방 ▷ 속칭 지방청와대로 불리웠던 제주도지사 관사가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으로 탈바꿈 했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강정만 기자/제주특별자치도는 도지사 관사인 공관 1387㎡(4580평)을 꿈바당어린이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고 전면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도서관으로 사용되는 공간은 본관이고, 관리실은 '북카페'로 활용된다. 이로써 도지사 공관은 완공 후 33년만에 전체공간이 도민에게 개방됐다. △ 사진: 제주도지사 관사를 리모델링해 오는 14일 개관하는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열람실. photo@newsis.com
▷*… 어린이 도서관은 꿈자람책방 80석, 그림책방 50석의 열람실과 그로그램실, 세미나실, 모둠 활동실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1만5000권의 도서와 17종의 정기간행물이 비치된다. 북카페는 스터디룸, 휴게공간 등으로 꾸며진다. 도는 오는 14일 개관식을 갖는다. 이 도서관은 원희룡 지사가 민선6기 도지사 선거 당시 공약이다.
부지 1만5025㎡, 건축연면적 1540㎡의 규모로 제주시 연오로에 위치한 제주도지사 관사는 1984년 12월 대통령 지방숙소로 건립돼 사용돼 오다 1996년 경호유관시설 지정이 해제됨에 따라 도지사 관사로 활용돼 왔다.
◇ '지방청와대'인 제주도지사 공관 중 대통령 응접실로 사용됐던 방. 뒷벽에 역대 대통령의 사진들이 보인다.
▷*…임명직이었던 우근민·신구범 지사가 입주했었고 다시 민선 1기 신구범 지사와 민선 2·3·5기 우근민 지사가 공관으로 사용했었다. 민선4기 김태환 지사는 입주하지 않고 시설 중 연회장은 민간에도 개방해 쓸 수 있도록 했고, 야외는 어린이들의 소풍장소로 개방했었다. 민선5기 들어 우근민 지사가 다시 공관으로 사용하면서 연회장과 야외는 개방했다. kjm@newsis.com |
◆ 김태일 "공화주의 가치 하에 정치 새 지평 고민하겠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국민의당 김태일(왼쪽 두번째) 제2창당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창당위원회 제3차 최고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맨 왼쪽은 안철수 대표.
이날 김 위원장은 "공화주의 가치 하에서 제대로 된 자유·민주 실현, 그로인해 정치의 새 지평 어떻게 열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 단식 농성장 찾은 김상곤 부총리▷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학교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김 장관과 시도교육감 대표자들은 농성자들에게 단식을 풀어줄 것을 요청했다. |
◆ 한·미 외교차관 18일 서울서 전략대화 개최 ▷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은 오는 18일 존 설리반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서울에서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한다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진: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중 수교 25주년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지훈 기자/ 외교부는 "이번 차관급 전략대화를 통해 오는 11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방한 준비와 함께 북한 문제와 한·미 양국 관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조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같은 날 서울에서 한·미·일 외교차관협의도 주최한다. 3국 외교차관협의회에서는 북핵 관련 상황 평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임 차관은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도 외교차관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jikime@newsis.com |
♥♥ ' '북한' 중,일.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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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내달 방한 때 판문점 방문할 듯 ▷ 북한 향한 메시지도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초 한국을 방문하는 길에 남북 대치의 상징인 판문점 방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역대 미국 대통령이나 지도자 가운데 판문점이나 휴전선 비무장지대를 방문한 전례가 없지는 않다. / 이 포토뉴스는 '한국네티즌본부'카페에서 만듭니다.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저작권 있음). ◇ 하지만 북한 핵ㆍ미사일 도발로 북미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라 트럼프 대통령의 판문점 방문에 따른 파장이 주목된다.10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지난 9월 사전 답사팀을 한국에 파견했다. 답사팀은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한 행보’로 꼽힐 후보지를 물색하면서 판문점과 주변 전망대를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북한 노동당 창건일인 10일 오후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남도 개풍군 북한 마을. 주민들이 논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기념비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강화=홍인기기자
▷*…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필리핀에서 열리는 미국-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길에 한국과 중국, 일본을 연쇄 방문할 예정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첫 방한 길에 북한을 향해 구두 또는 행보로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 대신 연평도나 백령도를 방문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한 행보를 위해 참모들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미국 대통령의 비무장지대 방문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한국을 방문해 판문점 인근 경계초소를 방문한 적이 있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전 국방장관은 나란히 판문점을 둘러보기도 했다.
한편 북한 노동당 창건일인 10일 우려했던 북한의 도발은 없었다. 그러나 북한이 18일 중국 당 대회 전후로 도발에 나설 가능성은 여전하다. 여기에 미국이 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무기를 한반도로 이동시키며 대북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어 당분간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지속될 전망이다. 북한의 도발 위협에 맞서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이 다음주 동해상으로 진출해 우리 해군과 연합훈련을 벌일 예정인 가운데 또 다른 항모인 시어도어 루스벨트도 6일 샌디에이고를 출항해 태평양을 건너고 있다. 항모의 작전반경은 1,000㎞에 달하기 때문에 루스벨트함이 일본 열도 근처까지만 와도 한반도에서 작전을 펼칠 수 있다.김광수 기자 rollings@hankookilbo.com |
◆ 미군 지휘부 잇단 방한, 대북 선제타격 초읽기? ▷폭격종결자 로빈 랜드 대장 방한/ 미군 지휘부가 최근 잇따라 한국을 찾고 있다. 표면상 북한의 도발위협에 맞서 주한미군의 유사시 대응태세를 점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대북 군사옵션을 염두에 둔 미국의 사전조치로도 해석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 이 포토뉴스는 '한국네티즌본부'카페에서 만듭니다.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저작권 있음). ◇ 주한미군 등에 따르면 로빈 랜드 전역타격사령관과 토머스 부시어 미 8공군사령관은 지난달 28일 군산기지에 있는 미 공군 8전투비행단을 나란히 방문했다. 전역타격사령부(AFGSC)는 B-1B, B-2 등 전략폭격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전력을 총괄하는 곳으로,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사령관이 한국을 찾은 건 처음이다. 군 관계자는 11일 “전세계 어디든 폭격할 수 있어 폭격의 종결자로 통하는 랜드 사령관이 직접 움직인 건 심상치 않다”고 말했다. 8공군은 미군의 폭격기를 운용하는 부대다.<△ 사진:> 로빈 랜드 미 전역타격사령관이 지난달 28일 군산미군기지에서 주한미군 장병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미 태평양사령부 홈페이지
▷*…미 태평양사령부가 2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랜드 사령관은 미군 장병들 앞에서 “역사는 우리를 현명하게 만들고, 유산은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들 것”이라며 “제군들은 지금 역사를 쓰고 있다, 준비 됐나”라고 강조했다. 대북 선제타격 의지를 내비치며 분위기를 띄우는 발언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군의 다른 관계자는 “북한 김정은이 가뜩이나 눈에 거슬리는 상황에서 더 까불면 다치는 게 아니라 아예 죽을 수도 있다는 경고”라고 풀이했다. 지휘부뿐만 아니라 미군 주임원사들도 최근 부쩍 한국을 찾고 있다. 말단 부대가 아니라 미 태평양사령부, 육군 의무사령부, 수송사령부 등 굵직한 상급부대의 주임원사들이다.
미군 지휘관들이 작전준비태세를 점검한다면, 이들 주임원사들은 전투지원태세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유사시 작전계획 점검과 동원, 장비이동, 병력보호 등 미군의 대북 군사행동 준비작업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 셈이다.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은 “미군에서 주임원사는 우리처럼 단순한 병력관리가 아니라, 중간 관리자로서 지휘관 못지 않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말했다.앞서 8월 한반도 위기설이 불거졌을 때도 미 태평양사령관과 전략사령관, 미사일 방어청장 등 미군 수뇌부가 줄줄이 한국을 찾았다. 하지만 북한은 화성-12형 중거리미사일 발사와 6차 핵실험을 감행하며 미국의 압박에 맞섰다. 이번 미군 주요 인사들의 2차 방한 릴레이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김광수 기자 rollings@hankookilbo.com |
◆ 두테르테 "중국은 北 막을 수있는 유일한 국가" ▷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8월 김정은을 향해 "위험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핵전쟁을 멈춰야만 한다"라며 "개XX(son of a bitch)", "미치광이(maniac)", "미친 놈(crazy man)"이라고 부르는 등 강도 높게 매도했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혜원 기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의 위협과 관련해 중국이 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국가라고 강조했다. 11일 현지매체 마닐라블레틴, 래플러 등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 항에 정박해 있는 호주 해군함정 '애들레이드'에 승선해 "중국은 북한의 핵공격이 (중국의 일부) 지역을 즉시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우려하고 있다"며 "중국은 김정은의 폭력적인 계획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장애물(monkey wrench)"이라고 말했다. <△ 사진:>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그는 이어 "호주,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과 함께 김정은에게 세계에 대한 위협을 멈추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북한에 있는 작은 사내(김정은)는 위험한 무기를 가지고 놀고 있다. 나는 그것이 폭력적인 것으로 변질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결코 범죄자의 생각을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김정은의 이름을 언급할 때 "정.. 김 은.. 은..정"이라고 버벅대며 "빌어먹을(goddamn) 바보같은 이름(stupid name)조차 발음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8월 김정은을 향해 "위험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핵전쟁을 멈춰야만 한다"라며 "개XX(son of a bitch)", "미치광이(maniac)", "미친 놈(crazy man)"이라고 부르는 등 강도 높게 비판했다.한편 전날 마닐라에 도착한 '애들레이드'는 호주와 필리핀 해군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5일간 머물 예정이다. |
◆ 개성공단 무단가동 관련 대책회의 준비하는 신한용 비대위원장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신한용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측의 개성공단 무단가동과 관련해 개성공단 기업들의 대책이 논의됐다. |
◆ 개성공단 기업, 북한의 무단가동 관련 입장 발표/B>▷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신한용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장과 김학권 공동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단 무단 가동 관련 비대위 회의를 마친 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17.10.11. |
♥♥ '지구촌'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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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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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美·中 빅딜론자' 키신저에 북핵해법 조언 구해 ▷트럼프 내달 한ㆍ중ㆍ일 순방 앞두고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 외교계 거물인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을 면담했다. / 이 포토뉴스는 '한국네티즌본부'카페에서 만듭니다. 손님께서도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한·중·일 등 취임 후 첫 아시아 방문을 앞두고 북핵 해법 조언을 청취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키신저 전 장관은 그동안 중국이 김정은 정권 붕괴를 끌어낼 경우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이 철수할 수 있다는 식의 이른바 ‘미·중 빅딜론’을 주장해왔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결심이나 내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서는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지형이 크게 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AP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키신저 전 장관을 만나 “엄청난 재능과 경험, 지식을 가진, 제가 매우 매우 존경하며 오랜 친구인 키신저 박사와 만난 것은 영광”이라고 추켜세웠다. 그는 대선후보 시절인 지난해 5월 키신저 전 장관의 자문을 얻은 사실을 거론한 뒤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진전을 이뤘고 일부에서는 뛰어난 성과가 있었다"면서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와 중동, 그리고 많은 일들에서 수많은 진전을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그곳(중동 등)은 훨씬 더 조용한 곳이다. 물론 내가 고치고는 있지만 나는 엉망진창인 상태를 물려받았다. 키신저는 해줄 말이 있을 것”이라고 북한 문제에 대한 간접적 조언을 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꼬집어 말하진 않았으나 그동안 “(전임 정부로부터) 엉망진창인 상태를 넘겨받았다”고 말해왔다. 이에 키신저 전 장관은 “지금은 건설적이고 평화로운 세계 질서를 구축할 기회가 아주 큰 때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아시아 방문을 한다”며 “이 방문이 발전과 평화, 번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 내 대표적인 중국통인 키신저 전 장관은 최근 북핵 문제에 있어 '중국의 우선 역할론'을 펴왔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비슷한 조언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8월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에서” “워싱턴과 베이징의 상호이해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본질적인 선결 조건"이라며 "아시아 지역의 비핵 유지는 중국에 더 큰 이해가 걸린 사안이고 구체적인 행동을 담은 미·중 성명이 평양을 고립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7월 말에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등에게 "북한 정권의 붕괴 이후 상황에 대해 미국과 중국이 사전에 합의하면 북핵 해결에 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주한미군철수를 카드로 제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이왕구 기자 fab4@hankookilbo.com |
◆ ‘트럼프 트러블’…미 대통령 취임 10개월 ▷ ‘말 폭탄’의 연속이다. 자국 내외의 민감한 정세 속에 목표물이 정해지면 여지없이 쏟아진다.만만치 않은 저항에도 고삐를 늦추는 법은 없다. 취임 10개월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관된 행보다. / 이 포토뉴스는 '한국네티즌본부'카페에서 만듭니다.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저작권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20일(현지시간) 취임 10개월을 맞는다. 지난 1월20일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에 취임한 그에게 극단적인 말 폭탄은 전매특허로 자리 잡았다.△ 사진: 도널드 트럼프(맨 왼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주먹을 쥐어 들어 보이고 있다. 워싱턴DC(미국)=AP 연합뉴스
▷*…주요 대상은 최근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의 도발을 잇따라 감행한 북한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사회관계형서비스(SNS)인 자신의 트위터에서 “지난 25년 동안 미국의 대북 정책은 실패했고 수십억 달러의 돈만 주고 얻은 게 없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선 7일 미국 기독교 케이블 방송인 TBN과 가진 인터뷰에서도 북한 문제에 대한 질문에 “엉망진창인 상태로 넘겨 받았다”며 “25년 전에 이 문제는 이미 해결됐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미국 워싱턴 근교 앤드루스 공군 기지에서 전용기 에어 포스 원에 오르기 전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메릴랜드(미국)=AP 연합뉴스
▷*…특히 지난 5일엔 군 수뇌부 회동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에게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아느냐”고 묻고 북한을 겨냥한 듯 “아마도 ‘폭풍 전 고요’일 것”이란 답변으로 긴장감을 극대화 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의 극단적인 발언은 지난 달 19일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정점에 달했다. 그는 이날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북한을 완전하게 파괴(totally destroy)하는 선택 외에는 없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최악의 경우, 전쟁까지 불사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41분간 지속된 이 연설에서 김정은 북한 정권에 대해 ‘타락한 정권’, ‘범죄집단’, ‘재앙’ 등으로 거세게 몰아 붙였다.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도 맞받아쳤다. 김 위원장은 ‘북한 완전 파괴’를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 대해 자신 명의의 첫 성명을 내고 “그에 상응한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 단행을 심중히 고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제 할 소리만 하는 늙다리에겐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최선이다”며 “미국 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 대응, 직접 본인 명의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달 2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 유엔총회 참석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김 위원장의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에 대해 “아마 역대급 수소탄 시험을 태평양 상에서 하는 것으로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한다”며 후속 대응 수단을 암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통행적인 발언에 대한 우려는 자국내에서도 흐른다.
미국 공화당의 밥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리얼리티 쇼’처럼 생각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해 무모한 위협을 일삼고 있다”며 “이는 미국을 제3차 대전으로 이끌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코커 위원장은 이어 “백악관에선 단 하루도 트럼프 대통령을 말리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날이 없는 것을 나는 사실로 알고 있다”며 “그런 만큼 트럼프 대통령 주변의 고위 관리들이 늘 그가 무책임한 충동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고 걱정했다. 코커 위원장은 최근까지도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할 만큼,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 트럼프 대통령의 자극적인 언행은 미국내 스포츠계에서도 잡음을 낳고 있다. 지난 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부인인 캐런 여사와 함께 인디애나주에서 열렸던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미국프로풋볼(NFL) 경기장에 도착했지만 관람을 포기했다.<△ 사진:>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미국프로풋볼(NFL)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국가가 연주되자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선수 20여 명이 '무릎 꿇기'를 하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미국)=AP 연합뉴스
▷*…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선수 20여명이 국가가 흘러나오자,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한쪽 무릎을 꿇었고 펜스 부통령도 즉시 경기장 밖으로 나간 것. 펜스 부통령은 트위터에서 “우리 국가와 국기, 군인들에게 불경스러운 어떤 이벤트에 대해서도 예의를 갖추지 않을 것”이라며 경기장을 떠난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펜스 부통령의 이날 움직임도 트럼프 대통령의 무관치 않다는 시각이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무릎 꿇기로 조국에 무례를 보이면 경기장을 떠나라고 펜스에게 지시해 뒀다”며 “부통령 부부가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NFL의 무릎꿇기는 지난해 8월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백인 경찰관의 흑인 사살 사건에 항의 표시로 시작되면서 촉발됐다.
이런 움직임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미식축구 선수들이 묵기와 국가에 대한 결례를 멈출 때까지 팬들이 경기 관람을 거부한다면 빠르게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무례한 선수들은 해고 또는 자격정지를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트럼프 대통령의 자국내 지지도도 급락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2%로, 취임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졌다.이에 대해 한ㆍ미 정계 안팎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감정적인 태도는 계산적인 목적에서 비롯됐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군사적인 대북 강경 공언은 재협상을 앞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에서의 주도권 확보 수순으로, 흑인 등 소수 인종 탄압 발언은 자신의 지지세력인 백인 결집을 위한 행보로 보인다는 시각에서다.
이와 관련, 지난 1~7일 국회 동북아평화협력 의원 외교단의 일원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 윌슨 하원 군사위원회 소위원장에게 ‘폭풍 전 고요’에 대해 물었더니, 트럼프는 협상가가 아니냐”며 “이슬람에 반대하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결국 이슬람 국가 정상들과 교류하는 게 트럼프의 협상 방법이란 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한국을 방어해 주는 대신 FTA는 포기하라고 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가 미국에서 나오더라”라고 덧붙였다. 허재경 기자 ricky@hankookilbo.com |
◆ 트럼프, 北 관련 매티스 국방장관 보고 받아·· ·"北 적대적 행위 대응 다양한 옵션들 논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으로부터 북한의 도발과 관련한 대응 방안 브리핑을 받았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현미 기자/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전에 국가안보팀을 만났고 매티스 장관과 던퍼드 합참의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며 "브리핑과 논의는 북한의 어떤 형태의 적대적 행위에도 대응하는 다양한 옵션들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맨 앞)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군 수뇌부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 이어 "필요하다면 북한이 핵무기로 미국과 미국의 동맹을 위협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고 공개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뒤 북핵 위기가 고조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군 수뇌부가 북한 문제만을 갖고 별도 브리핑을 갖고 이를 공식 성명을 통해 확인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3~14일 한·중·일 순방에 나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인 한·일과 함께 대북 군사적 옵션을 논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 에르도안 "美대사 권한 인정 않겠다"···터키 비자 중단 보복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터키 주재 미국 대사의 권한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터키 비자 발급 중단에 따른 보복이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지예 기자/ CNN방송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존 바스 주터키 미국 대사의 직위를 더 이상 인정하지 않겠다며 "우리는 그를 터키 내 미국 대표로 보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고 말했다. 바스 대사는 2014년 9월 터키 주재 미 대사로 부임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후 아프가니스탄 주재 대사로 임명돼 얼마 뒤 터키를 떠날 예정이다.△ 사진: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미국 영사관 사무실이 9일(현지시간) 폐쇄된 모습.
▷*… 에르도안 대통령은 미국이 터키 내 비이민 비자 발급을 중단하자 이에 대한 보복 조치를 잇달아 추진 중이다. 미국 워싱턴 주재 터키 대사관도 미국인들에 대한 비자 발급을 멈춘 상태다. 에르도안은 바스 대사의 결정을 거쳐 미 국무부나 백악관이 터키 비자 발급 중단을 승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의 머리에서 나온 결정이라면 미국 당국은 그의 직위를 1분도 더 유지시킬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히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에 "우리 대사들은 독단적으로 일처리를 하지 않는다. 해당 결정은 상원,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가 함께 내린 것"이라며 바스는 '최고의 대사' 중 하나라고 반박했다. 이번 갈등은 지난주 터키가 자국 주재 미 총영사관 직원을 전격 체포하면서 시작됐다. 터키 정부는 이 직원이 작년 쿠데타 시도의 배후로 지목된 재미 이슬람학자 펫훌라르 귈렌과 연계됐다고 보고 있다. 미국 정부는 총영사관 관계자 체포는 미국의 권리를 침해한 것과 마찬가지라며 터키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ez@newsis.com |
◆ 관저에 도착한 메이 영국 총리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런던=AP/뉴시스】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9일(현지시간) 총리관저가 있는 런던 다우닝 10번가에 도착하고 있다. |
◆ 영국의 러드 내무장관▷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런던=AP/뉴시스】 영국의 앰버 러드 내무장관이 10일 각료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 도착하면서 문 밖의 취재진을 돌아보고 있다. 현 보수당 정부를 이끌고 있는 테리사 메이 총리는 총리가 되기 전 6년 동안 내무장관으로 있었다. |
◆ 네덜란드, 총선 208일만에 연정 구성 합의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헤이그 =AP/뉴시스】네덜란드의 연정 구성을 협상해온 4개 당 지도자들이 9일(현지시간) 지난 3월 총선 후 208일 만에 차기 정부 구성에 합의했다. 사진은 지난 3월 14일 헤이그에서 총선을 앞두고 토론회에 참석한 각당 대표들의 모습. |
◆ 인도 대법원, 폭죽 판매 금지령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뉴델리=AP/뉴시스】인도 대법원이 오는 18일 시작되는 힌두교 전통 디왈리 축제를 앞두고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불꽃놀이용 폭죽 판매를 금지하는 명령을 9일 발표했다. 사진은 뉴델리의 한 가게에 진열돼 있는 폭죽들의 모습. |
◆ 탄광 지역 방문한 프루이트 미 환경청장▷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해저드=AP/뉴시스】스콧 프루이트 미국 환경청(EPA) 청장이 9일(현지시간) 켄터키주 탄광지대인 해저드를 방문해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
♥♥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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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구축함, 남중국해 파라셀군도 인근 항행 ▷미국 해군 이지스 구축함이 또 다시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중국명 시사군도 西沙群島 ·베트남명 호앙사군도) 인근 해역을 항행했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예성 기자/10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2명의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인 '채피'함이 이날 파라셀 군도 인근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채피함은 다만 영해인 해안선 12해리(약 22㎞) 이내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 익명의 미 국방부 관리는 이번 작전이 중국 측의 과도한 해상 영유권 주장을 저지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작전이 미국이 북한 핵,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미국이 중국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벌어져 주목받고 있다.
미 국방부는 이번 작전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미국은 정기적인 ‘항행의 자유’ 작전을 지속해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측의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았지만 예전과 동일한 항의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외교부와 국방부는 자국이 남중국해 도서와 인근 해역에 대한 주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군 함정의 관련 행위는 중국의 주권과 안보이익을 침해하고 해상과 공중에서의 우발적 충돌을 불어올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
◆ 이란 반정부단체 "이란 내 핵무기 개발 軍시설 포착···IAEA, 사찰해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주 중 전반적인 대(對)이란 전략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의 핵무기 개발 비밀시설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조인우 기자 /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가 단독입수한 이란 반정부단체 국민저항위원회(NCRI)의 보고서 '이란 핵의 핵심: 사찰되지 않은 군사시설’은 이란의 핵무기 계획이 군사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중단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11일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NCRI는 이란 국방혁신연구조직(SPND)가 이용하는 신규 군사시설의 위치에 대해 알게 된 지난 4월부터 군사시설에서의 핵무기 개발을 집중 감시한 결과 "2015년 획기적인 이란 핵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란 핵무기 프로그램의 상당부분이 개발되고 있었다"고 결론지었다. SPND는 핵무기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는 혐의로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기관이다. △ 사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 NCRI 워싱턴사무소의 알리제라 자파르자더는 폭스뉴스에 "조사를 하면 할수록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란의 군 조직이 지난 수년 간 다양하게 개편되고 변화했음에도 핵무기 작업은 중단된 적이 없고 관련 부문의 주요 인물은 꾸준히 자리를 지켰다"고 말했다. NCRI가 "높은 수준의 확실성을 담보한다"며 밝힌 주요 네 개 현장은 수도 테헤란에서 동남쪽 방향에 위치한 파르친 군사시설단지와 남동쪽 방향의 코지르 복합군사단지, 합테티르 군사구역, 산자리안 군사단지다. 자파르자더는 "이란 정권 핵 계획의 중요한 특징은 관련 활동이 거대한 군사단지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라며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어렵게 만들고 관련 프로젝트를 쉽게 단지 내의 다른 장소로 이전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통해 핵 연구 및 활동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IAEA가 이란의 군사 중심지에 위치한 주요 핵 시설을 사찰한 적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미 의회는 국내 제재 뿐 아니라 이란 혁명수비대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제재를 도입해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한 압력을 통해 이란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비핵 민주공화국을 원하는 이란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권한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 佛 노동개혁 반대 시위▷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파리=AP/뉴시스】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에마뉘앨 마크롱 대통령의 노동 개혁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거리를 항의 행진하고 있다. 이날 대규모 감원이 계획된 공공 부문의 노조들은 하루 전국 파업에 나섰다. |
◆ '네팔서 열린 아시아 인권헌장 워크숍'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카트만두(네팔)=뉴시스】신대희 기자 = 5·18 기념재단과 네팔 인권 단체 DFHRI(Democratic Freedom and Human Rights Ibnstitutes)가 10일 오전 네팔 카트만두 한 호텔에서 '아시아인권헌장, 민주주의와 정의로 가는 길'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네팔·파키스탄·방글라데시·스리랑카·인도 등 남아시아 인권 활동가·법조인·학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램 크리슈나 티마세나 네팔 국립대 법학전문대학원 창립자가 발언하고 있다. 2 |
♥♥ 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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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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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산으로 28일까지 운항할 에어 베를린▷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베를린=AP/뉴시스】독일 제2의 항공사인 에어 베를린이 9일(현지시간) 10월말까지만 운항한다고 밝혔다. 에어 베를린 항공기들이 지난 2014년 4월2일 베를린에 있는 테겔 공항에 있는 모습. |
◆ 푸껫·끄라비 해변서 금연...범칙금 최대 342만원 ▷ 다음달부터는 푸껫과 끄라비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태국 유명 해변 20곳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혜원 기자 /11일 현지매체 더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해양·해안자원국은 해변에 쌓인 담배꽁초를 문제삼아 다음달부터 유명 해변 20곳에서 흡연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흡연이 적발될 경우 최대 1년의 징역형이나 최대 10만바트(약 342만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 금연 해변으로 지정된 곳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푸껫의 빠통, 촌부리의 파타야·방센, 끄라비의 프라 애, 카이녹 등이다.
해양·해안자원국은 "흡연자가 해변에 가기 전에 흡연구역을 마련해 놓을 것이다. 담배를 피우면서 해변을 거닐 수는 없을 것이다"라며 "담배꽁초가 바다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승객과 관광객들이 배 위에서 흡연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도 고려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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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 당해 출산한 10세 인도 소녀 아기 아버지, 삼촌으로 밝혀져 ▷ 인도 북부 찬디가르 주에서 성폭행을 당해 지난 8월 출산한 10세 소녀의 아기 아버지는 둘째 삼촌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10일 BBC가 보도했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혜원 기자/앞서 찬디가르 주경찰은 소녀의 첫째 삼촌을 강간혐의로 기소했다. 유전자 감식 결과 첫째 삼촌의 것과 불일치하자 경찰은 또 다른 용의자를 찾기 시작했다. 찬디가르 주경찰은 둘째 삼촌과 소녀의 아기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따라 경찰은 둘째 삼촌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소녀는 복통을 호소하면서 찾게 된 병원에서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부모는 낙태를 허용해 달라고 찬디가르 지방법원에 청원을 했지만, 법원은 임신 후반기에 임신 중절 수술을 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고 조언한 병원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를 기각했다. 대법원 역시 비슷한 이유로 낙태를 허용하는 것을 거부했다. 인도법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의사들이 임산부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 한 20주 이후에 낙태를 할 수 없다.소녀는 임신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어른들은 뱃 속에 커다란 돌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태어난 아기는 입양을 위해 아동복지 당국에 넘겨졌다.
앞서 소녀는 경찰과 아동복지운동가들에게 첫째 삼촌이 체포되기 전인 지난 7개월 동안 몇 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소녀는 첫째 삼촌의 이름을 비롯한 학대 정황들도 비교적 명확하게 밝혔다. 첫째 삼촌은 혐의를 인정했다. 하지만 정작 소녀가 낳은 아기의 아버지는 둘째 삼촌으로 밝혀졌다. 한편 인도 법원은 최근 몇 달간 성폭행을 당해 임신을 한 소녀들의 임신 중절을 허용해달라는 다수의 진정서를 받았다. 이달 초에는 임신 32주차 13세 소녀에게 낙태가 허용됐고, 지난 5월에는 양아버지에 의해 임신한 10세 소녀가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 jaelee@newsis.com |
◆ 日 규슈 신모에다케 화산 분화···경계수준 레벨3으로 올려 ▷ 2017년 10월 11일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과 가고시마현 사이에 있는 신모에다케 화산이 분화했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일본 미야자키현과 가고시마현 사이에 있는 신모에다케 화산이 11일 아침에 분화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앞으로 더 큰 규모의 폭발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며 화구 주변 경보를 발표했다. 또 분화 경계 수준도 '입산 규제'인 레벨 3으로 상향 조정하고 화구에서 2km 범위에서 화산 쇄설류( 화산 폭발로 인해 화산재, 연기, 암석 등이 뒤섞인 구름이 고속으로 분출되는 현상) 등에 조심하도록 당부했다. 신모에다케 화산의 분화 경계 수준이 레벨3이 된 것은 2013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 조윤영 기자 /기상청에 의하면 오전 5시부터 시작된 분화로 화산 연기는 300미터 높이까지 치솟았으며, 폭발도 연속해서 발생했다. 또 지하의 마그마와 화산 가스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화산성 진동도 관측되고 있으며 이 진동의 폭은 점차 커지고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신모에다케 화산은 2011년부터 화산성 지진과 소규모 분화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더 빈번해져 지난 5일에는 분화 경계 레벨을 1에서 2로 올렸다.
미야자키현과 가고시마현 경찰에 따르면 이번 분화로 인한 부상자 및 피해 신고는 없으나, 신모에다케화산에서 약 9km떨어진 초등학교에 세워진 자동차에 화산재가 쌓인 것이 확인됐다. 신모에다케 화산은 1716년 11월 대분화 때 사망 5명, 부상 31명 등의 인명피해와 함께 가옥 600채가 소실되는 재산상의 손해를 기록했다. 1959년에는 미야자키현 고바야시시, 타카하라쵸 등에서 화산재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
♥♥ '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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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3명중 1명, 잠복결핵 감염 ▷ 남인순 의원, 질병관리본부 자료 분석 현재 발병되지 않았지만 5~10% 결핵 발전 가능성 40대 이상 감염 높아···10~20대도 6.5~10.9%선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인준 기자/ 우리 국민 3명중 1명꼴로 잠복결핵에 감염된 상태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1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본부에서 받은 '국내 잠복결핵감염 양성률'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잠복결핵감염률은 33.2%에 달했다. △ 사진: 위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 지난해 전국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중 표본 2051명을 추출해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TST)를 통한 결핵감염률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됐지만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나중에 약 5~10%가 결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연령별로는 40대 46.1%, 50대 48.7%, 60대 45.0%로 40대 이상의 감염률이 매우 높았다. 10대 6.5%, 20대 10.9% 등 저연령층의 감염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올해부터 선제적 결핵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의료기관·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고등학교 1학년 등 대상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을 실시 중이다.
이 사업에서도 8월말 현재 잠복결핵 감염률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29.5%, 어린이집 종사자는 20.2%, 의료기관 종사자가 18.4%, 고등학교 1학년은 2.3% 등으로 집계돼 집단시설 종사자의 감염률이 높게 나타났다. 남 의원은 "집단시설 종사자와 고위험군에 대한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잠복결핵 양성자에 대해서는 치료비 및 부작용 발생 시 관련 검사비 등을 지원하는 등 잠복결핵감염 단계에서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하여 결핵발병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ijoinon@newsis.com |
◆ '어금니 아빠' 여중생 살인 혐의 시인…방법·동기는 진술 회피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중학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모(35)씨가 1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중랑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유치장으로 이송되고 있다.
중랑경찰서는 “이씨가 딸의 친구 A(14)양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실을 시인했다”면서 “범행 동기와 살해 방법에 대해서는 진술을 회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
◆ 어금니아빠 현장검증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여중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모씨가 1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 중랑구 사건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
◆ 어금니 아빠 충격에 기부·후원 문화 '찬물' 우려 ▷ 희귀병 딸 수술비로 쓴다더니 고급차 돌려타 "후원금으로 호화생활? 기부하면 뭐해" 냉소 "정보공개 투명하게, 사용내역 꼼꼼히 밝혀야"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예슬 남빛나라 기자 = '어금니 아빠'로 알려진 이모(35)씨의 이중생활이 기부·후원 문화에 찬물을 끼얹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사진: 추상철 기자 = 여중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모씨가 1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 중랑구 사건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 이씨의 여중생 살인 사건이 자칫 불우이웃에 온정을 나누던 이들과 평소 기부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던 잠재적 후원자들의 마음을 닫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희귀병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던 이씨는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차량 튜닝에 열을 올리는 등 호화로운 취미 생활을 즐겨온 정황이 드러났다. 어려운 이들의 사연을 접하면 없는 살림에도 생활비를 쪼개 기부를 하곤 했던 상당수 시민은 이씨의 이중성에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 |
◆ 여중생 사체 발견 장소 현장 감식하는 경찰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영월=뉴시스】김태식 기자 = 11일 오후 ‘어금니 아빠’ 이모씨가 여중생 딸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강원도 영월의 한 야산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감식반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
◆ 추석 연휴 여자친구 모텔에 감금 폭행한 30대 검거 ▷ 검거 당시 친구들과 스크린 야구 즐기며 술에 취해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경환 기자 = 추석 연휴 기간에 20대 여자친구를 모텔에 감금하고 폭행한 뒤 달아났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파주경찰서는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A(3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사진: 그래픽 윤난슬 기자 (뉴시스DB)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여자친구 B(25)씨와 파주시의 한 모텔에 들어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 아니냐"며 말다툼을 하던 중 B씨를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발견 당시 온 몸에 멍 자국이 있고 입술이 터지는 등 폭행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감금은 4일째가 된 지난 7일 오전 10시30분께 B씨가 A씨와 밥을 먹으러 간 식당에서 잠시 밖으로 나와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빌려 경찰에 신고하면서 일단락 됐다.
B씨가 경찰에 신고해 출동한 경찰을 본 A씨는 식당에서 바로 도주했으나 8일 밤 경찰이 금촌역 주변 스크린 야구장에 A씨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하루 만에 검거됐다. 검거 당시 A씨는 친구들과 함께 스크린 야구를 즐기며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결과 특별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지난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벌금형에 처해졌으나, 이를 내지 않아 지명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폭행한 것은 맞지만 감금하지는 않았다"며 일부 혐의만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 아이코스 등 궐련형전자담배도 '유해물질 덩어리' ▷ 아이코스(IQOS) 등 궐련형 전자담배도 궐련 담배와 같이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아이코스’,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세금 인상을 골자로 한 개별소비세법 일부개정안이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조정소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23일 서울 삼청동 일대에서 한 남성이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다. 업계에선 스틱 제품의 가격이 4300원에서 5000~6000원대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인준 기자/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국회도서관에 아이코스의 위해성 관련 국제 분석자료의 수집을 의뢰해 분석한 결과를 10일공개했다. 심 의원실에 따르면 일본금연학회에서 지난해 나온 '새로운 담배에 대한 일본금연학회의 견해' 자료는 "아이코스가 건강 위험이 적고 간접흡연의 위험이 없는 것으로 오인되고 있지만 궐련과 마찬가지로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와 주위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자료는 오히려 궐련형 전자담배가 궐련담배에 비해 간접흡연 문제에서 위험성이 더 높다고 경고한다.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연기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피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유럽과 미국에서도 아이코스에 대한 우려섞인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스위스 베른(Bern) 대학의 레토 어어(Reo Auer) 박사는 아이코스는 일산화탄소, 휘발성 유기 화합물 (VOCs),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AHs) 등 암과 관련된 화학 물질을 방출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의학협회가 발행하는 의학전문지 자마인터널메디신(JAMA Internal Medicine)의 미첼 카츠 박사(부편집장)도 "가열식 담배도 발암 물질을 주위에 유출하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의 사용은 비흡연자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정부는 소비자가 새로운 담배에 대한 올바른 유해성 정보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해야 하며 유해성을 낮게 표시 광고하는 경우 즉각 제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ijoinon@newsis.com |
◆ 억대 사기 혐의 공판 출석 하는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억대의 사기 혐의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 박근령 법정 눈물···"동네북 됐다" ▷ '억대 사기 혐의' 1심 재판서 선처 바라며 눈물 검찰, 징역 1년 실형 구형···법원 내달 2일 선고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사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이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억대 사기 혐의'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나운채 기자 = 검찰이 억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63) 전 육영재단 이사장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열린 박 전 이사장의 사기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박 전 이사장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아울러 함께 기소된 박 전 이사장의 수행비서 곽모(56)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 최후진술을 마친 박은 책상에 엎드려 울음을 터뜨렸다. 박 전 이사장은 지난 2014년 4월 곽씨와 함께 S사회복지법인 대표에게 "S법인이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것을 도와주겠다"며 5000만원짜리 수표 2장으로 총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박씨는 S법인이 오산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부에 수문과 모터펌프 등을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줄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1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앞서 이날 재판에서는 곽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먼저 진행된 바 있다. 박 전 이사장은 곽씨의 증인신문 도중 수차례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등 소리를 냈다. 이에 재판부가 "피고인은 조용히 하라"라며 제재를 가하기도 했다. |
◆ 마약거래 인터넷·모바일로 확대···10대 마약사범 증가 ▷ 지난해 검거 마약사범 8853명···역대 최다 대마 등 마약류 모든 영역에서 범죄 증가 추세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박준호 기자 /10대 마약사범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마약사범 검거 건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마약유통 경로가 인터넷, 모바일 등으로 다변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6년간 마약류 사범 단속 실적 자료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된(해경 등에 의한 검거인원 포함) 마약사범은 2012년 5105명, 2013년 5459명, 2014년 5699명, 2015년 7302명, 지난해 8853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8월까지 6984명이 검거됐다. 올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 유형별로는 2012년 밀매 2033건, 투약 2453건에서 지난해 밀매 3257건 투약 4377건으로 각각 160%와 178%로 급증했다. 밀매·투약 유형 사범이 전체 마약사범 수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밀매와 투약 사범이 주를 이루는 인터넷·모바일(SNS 기타) 등 신종 유통경로를 통한 마약범죄 연루자 수는 2012년 86명에서 지난해 1120명으로 13배 중가했다. 올해는 8월까지 적발된 인원도 902명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모바일(SNS 기타) 등 마약거래 루트 다변화에 따라 19세 미만 미성년자 등 10대 마약사범 수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012년 10명에 불과하던 미성년자 마약사범 검거 인원은 2013년 24명, 2014년 46명, 2015년 64명으로 급증했다. 지난해에는 46명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올해 8월 현재 적발된 인원은 29명으로 전년 대비 50%를 넘고 있다. (...) |
◆ 택시 '바가지요금' 2년반동안 8738건···60%가 처분 無 ▷과태료 처분 40% 그쳐···자격정지는 1000대 중 5대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임재희 기자/외국인 관광객 등에게 요금을 부풀려 받는 '바가지요금'으로 적발된 택시 10대중 6대가 과태료 처분 없이 경고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2년6개월 간 택시 부당요금 수취 적발 건수는 총 8738건에 달한 확인됐다. 연간 1748건 바가지요금을 씌우다 적발된 셈이다.
이처럼 바가지요금을 받는 택시가 줄지 않는 건 이른바 '솜방망이 처벌'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체 적발 건수중 과태료 부과 이상의 처분을 받은 경우는 전체 적발 건수의 40.6%에 불과한 3549건이었다. 나머지 60% 가량은 바가지요금을 받고도 경고나 훈방 조치에 그쳤다. (...) |
◆ 필리핀서 한국인 50대 숨진채 발견...용의자는 20대 아들 ▷ 필리핀 중부 일로일로 시 자로의 한 아파트에서 지난 10일 오전 한국인 남성 A(57)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현지방송 ABS-CBN이 보도했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혜원 기자/A씨는 엎드려 누운 채로 발견되었으며, 그의 몸 위에는 얇은 밧줄이 놓여있었다. 필리핀 경팔은 살해 용의자로 A씨의 아들 B(25)씨를 체포해 기소했다. 현재 B씨는 경찰 유치장에 수감 돼 있는 상태다.
▷*… 경찰조사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필리핀 북부 벵게트 주 바기오에서 돌아왔다. 이후 A씨와 그의 아내, B씨 사이에서 소란이 일었다. 오전 9시30분께 가사도우미가 도착했을 때 A씨 가족들은 그에게 구급차를 불러줄 것을 요청했다.필리핀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그의 아내에게 흉기를 겨눴고, 아들이 이를 막으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에 있던 얇은 밧줄과 깨진 접시 조각 등을 미루어보아 A씨는 폭행치사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B씨의 손에는 밧줄 자국이 남아있었다.
가사도우미는 A씨 부부가 평소에도 자주 싸웠었다고 진술했다. 다만 그는 A씨 부부가 한국어로 이야기 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일로일로, 마닐라, 바기오 등에 여러 사업체를 소유한 사업가로 알려졌다.한편 올해 필리핀에서 교민이 살해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4월 세부 라푸라푸 시에 거주하던 교민 C(47)씨가 현지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필리핀 경찰은 C씨 집 인근에서 용의자 D(28)씨와 E(38)씨를 체포했다. jaelee@newsis.com |
♥♥ '법원 검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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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朴관제시위' 국정원 前간부·경우회 압수수색 ▷ "朴정부 관제시위 관련 국정원 전 간부 압수수색 처음" 보수단체 후원금 등 의혹 경우회 사무실도 압수수색일명 '화이트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1일 전직 국가정보원 간부 자택 압수수색에 나섰다. ◇ 김현섭 기자/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택조)는 이날 오전 "오늘 화이트리스트 수사와 관련해 국정원 전직 간부 이모씨, 경우회 등 단체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퇴직 경찰관 단체인 경우회는 박근혜정부 시절 보수단체 집회 등에 후원금을 내는 등 불법 정치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화이트리스트'는 박근혜정부 시절 청와대가 대기업을 동원해 친정부 성향 단체의 관제시위를 지원했다는 의혹 사건이다.△ 사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국정농단 사건 78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 박영수 특검팀은 올해 3월6일 국정농단 수사결과 발표에서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이 청와대 지시로 삼성, 현대차, SK 등에서 받은 돈을 합친 약 68억원과 자체 자금을 동원, 친정부 성향 보수단체에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에 걸쳐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수사기한 종료에 따라 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검찰 관계자는 "박근혜정부 시절 화이트리스트 수사와 관련해 전·현직을 통틀어 국정원 간부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26일 시대정신 등 10여개 민간 단체 사무실, 주요 관련자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 afero@newsis.com |
◆ 검찰, '軍정치개입 의혹' 연제욱·옥도경 자택 압수수색 ▷11일 연제욱, 옥도경 전 사령관 자택 등 압수수색 검찰, MB국정원서 군 사이버사령부로 수사 확대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김현섭 기자/이명박정부 시절 군 사이버사령부(사이버사령부) 댓글공작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11일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 자택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 고승민 기자 = 국군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 의혹사건 관련 연제욱(왼쪽) 전 사이버사령관과 옥도경(오른쪽) 전 사이버사령관이 정치관여 등 피고사건에 대한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30일 오후 서울 국방부 고등군사법원 재판정에 들어서기 전 변호인 대기실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서울중앙지검 국가정보원 수사팀은 이날 오전 "사이버사령부 정치관여 의혹 수사와 관련해 연제욱, 옥도경 전 사령관 등의 주거지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당시 사이버사령부의 친정부성향 여론조작 활동 규모, 관련 보고 범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검찰은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 집권 당시 국정원 외에 사이버사령부의 정치개입 의혹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최근 김관진 전 국장부 장관을 출국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사이버사령부가 2012년 댓글공작 등을 펼쳤고 김 전 장관이 이를 지휘한 것으로 보고있다. 검찰은 지난달 15일에는 이태하 전 군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장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다음날 새벽까지 강도높은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afer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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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이명박근혜' 여론조작 한날 동시에 칼 겨눴다 ▷檢, MB·朴 정부 여론조작 관련 동시 압수수색 MB정부 軍사이버사령부로 수사 확대 본격화 朴정권 관제시위 수사도 관련자 소환 등 활기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김현섭 기자 = 검찰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댓글공작 활동과 관제시위 의혹 수사와 관련해 한날 동시다발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일명 '이명박근혜' 정권의 여론조작 실체 규명을 향한 검찰 수사에 가속도가 붙는 분위기다.△ 사진: 27일 퇴근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 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가정보원 수사팀은 이날 오전 군 사이버사령부 정치관여 의혹 수사와 관련해 연제욱, 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최근 이 전 대통령 시절 여론조작 활동 수사를 국정원에서 사이버사령부로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사이버사령부가 2012년 당시 김관진 국방부 장관의 지휘 하에 친정부, 야권 비판 등의 온라인 댓글 활동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달 15일 이태하 전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를 했다. 또 최근엔 김 전 장관을 출국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제욱, 옥도경 전 사령관 압수수색을 통한 유의미한 자료가 확보된다면 사이버사령부 정치개입 검찰 수사는 더욱 동력을 얻게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날 박근혜정부 시절 관제시위 의혹 수사에도 고삐를 당겼다.
◇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석조)는 이날 오전 '화이트리스트' 수사와 관련해 국정원 전직 간부 이모씨 자택과 경우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MB국정원' 수사팀이 아닌 '화이트리스트' 의혹을 담당하고 있는 특수3부에서 국정원 전직 간부 압수수색에 나선 점은 주목할 만하다.△ 사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국정농단 사건 78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 박 전 대통령 집권 시절 대기업 자금이 동원된 친정부 시위마저 결국 국정원이 개입돼 있거나 모종의 역할을 했을 가능성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이 아닌 박 전 대통령 관제시위 수사와 관련해 전·현직을 통틀어 국정원 간부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화이트리스트'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청와대가 대기업을 동원해 친정부 성향 단체의 관제시위를 지원했다는 의혹 사건이다.
지난 3월 박영수 특검팀 국정농단 수사결과 발표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은 청와대 지시로 삼성, 현대차, SK 등에서 받은 돈을 합친 약 68억원과 자체 자금을 3년 간 친정부 성향 보수단체에 지원했다. 화이트리스트 수사 역시 최근 활기를 띄고 있다. 검찰은 최근 이승철 전 전경련 상근부회장을 수차례 소환해 대기업 자금 모금, 단체 전달 취지 등을 집중 추궁했다. 또 엄마부대 등 자금 지원이나 청와대 지시 등을 받고 각종 시위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진 단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다. afero@newsis.com |
◆ 국방부 5·18특조위, 광주서 헬기사격 피해실태 조사 ▷ 5·18 민주화운동 헬기사격 및 전투기출격대기 관련 국방부 특별조사위원회(5·18특조위)는 11~13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헬기사격 피해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김성진 기자 / 5·18특조위 헬기사격 조사팀은 광주에 머물면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거나 헬기사격을 목격한 제보자들을 만나 당시 상황에 대한 증언을 확보할 예정이다.특조위는 지난달 20일부터 헬기사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전화와 우편으로 제보를 받고 있으며 현재 다수의 제보를 확보해 분석에 들어갔다. 헬기사격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제3자의 신빙성 있는 증언도 청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1980년 5·18 당시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 주변에 계엄군 헬기가 날고 있는 모습. (사진 = 5·18기념재단 제공)
▷*… 특조위는 또 1980년 5월18~27일까지 헬기사격으로 인한 총상환자의 환부나, 사망자의 사인을 확인할 수 있는 진료기록부를 토대로 총탄의 탄도, 각도, 방향 및 입·출사구의 크기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 의사회·전남대 병원·조선대 병원·기독병원·적십자병원·국군의무사령부 등 의료단체에 당시 진료기록부 등 관련 자료와 해당기관에 근무했던 관련자들의 진술 등도 요청한 상태다. 특조위는 헬기사격 피해자와 목격자 증언, 의료단체가 제공한 자료, 광주시 5·18기록관에 수장된 실탄의 탄두들에 대한 전문기관 감정결과 등을 종합해 분석한다는 방침이다. ksj87@newsis.com |
◆ "계엄군 발포 자위권 때문 아니다···5·18 이후 경찰 기록 조작" ▷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지역 치안을 맡았던 전남경찰이 시민을 향한 계엄군의 발포가 자위권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자위권에 의한 발포'라는 논리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총기 탈취 시간 등 문서와 기록을 왜곡·조작했으며 북한군 개입설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광주교도소 공격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배동민 기자 /전남경찰청은 11일 오전 청사 5층에서 '5·18민주화운동 과정 전남 경찰의 역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문서와 기록 등을 바탕으로 경찰은 1980년 5월21일 오후 1시30분 나주경찰서 남평지서에서 시민들의 첫 무기실탄 피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지역 치안을 맡았던 전남경찰이 11일 시민을 향한 계엄군의 발포가 자위권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은 계엄군의 자위권 행사 근거를 만들기 위해 왜곡한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들. '全南道警(전남도경)'의 '경'을 '공경할 경(敬)'으로 적은 상황일지 표지. 2017.10.11. (사진=전남경찰청 제공)
▷*… 이날 낮 12시59분께 전남도청 앞에서는 시민들을 향한 계엄군의 집단 발포가 자행됐다. 전남경찰은 "21일 오전 5시13분 광주세무서에서 M1 17정을 탈취 당했지만 실탄은 가져가지 않아 '무장'으로 보기 어렵다"며 "이 역시 계엄군의 총격으로 최초 사망자가 발생한 20일 오후 10시 이후다"고 설명했다. 국방부과거진상규명위원회 조사 결과 보고서에 인용된 '전남도경 상황일지'에 기록된 '5월21일 오전 8~9시 나주 반남지서와 남평지서 무기 피탈' 내용에 대해서는 자료의 조작을 의심했다. 보안사가 보존하고 있는 '전남도경 상황일지'에 당시 경찰이 보유하고 있지 않던 '경찰 장갑차 피탈' 등의 내용이 기재돼 있는 점, 생산기관과 년도 미기재, 표지와 본문 내용과 작성 방식이 다른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 ◇ '全南道警(전남도경)'의 '경'을 '공경할 경(敬)'으로 적은 상황일지 표지를 예로 들었다. 경찰관이라면 '경(警)'을 '경(敬)'으로 잘못 쓸 리 없다는 설명이다. 전남경찰은 "'도경'이라는 표현은 경찰 내부에서 사용하는 단어가 아닌, 외부 기관이 경찰을 표현할 때 쓰는 용어"라며 "'시민에 대한 군의 발포가 자위권 행사 차원의 정당한 행위'라는 논리를 구성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왜곡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 사진: 1980년 5월21일 광주 동구 금남로를 가득 메운 시민들. 이날 계엄군은 집단발포를 자행, 수없이 많은 시민들이 쓰러졌으며 항쟁기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냈다.
▷*… 북한군 개입설도 반박했다. 80년 5월 당시 광주에는 130여명의 정보·보안 형사들이 활동했고 시내 주요 지점 23개소에 정보센터를 운영했는데 북한 관련 첩보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국가기획안전부가 작성한 '광주사태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전남경찰국이 작성한 '광주사태진상' 등 문서에도 북한군 관련 내용은 없다. 오히려 '나주와 화순 등지에서 시민군들이 간첩용의자를 잡아 경찰에 신고·인계했고 서부서 강경섭이 간첩으로 오인 받아 끌려간 사실 등 시민군들이 당시 대공 용의점을 가진 사람을 내부적으로 적발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시민군들이 지속적으로 광주교도소를 공격했다는 주장도 근거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담양경찰서의 경우 5월21일 오후 3시30분, 한 차례 피습 당했을 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시민군의 활동도 다른 지역보다 미미했다는 점을 근거로 삼았다. 교도소 공격이 없었다는 당시 교도소장 등의 증언과 담양 거주 비무장 일반 시민의 총격 피해 등도 참고했다. 전남경찰은 "당시 광주 교도소의 위치가 담양으로 통하는 지방도로와 고속 도로 사이에 위치해 있었다. 교도소 경계 부대에 의해 시민군의 담양권 진출이 원천적으로 차단됐으며 담양권으로 진출하려는 시민군이나 일반 시민들의 활동을 교도소 공격으로 오인했거나 의도적으로 과장·왜곡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강성복 전남경찰청장은 "국가기관인 경찰이 주요 당사자 입장에서 스스로 직접 작성한 5·18 관련 보고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역사적으로 5·18과 관련된 진실을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속적으로 자료를 찾아내고 증언 등을 확보해 미흡한 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uggy@newsis.com |
◆ “‘김정은 참수 작전’ 계획, 북한에 유출됐다” ▷이철희 “군 최신 작전계획 북에 해킹…235GB 분량” /지난해 9월 국방통합데이터센터(DIDC)가 북한인 추정 해커에 해킹당했을 당시 북한 지도부를 제거하기 위해 한미 연합군이 작성한 ‘김정은 참수 작전’ 계획이 북한에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 이 포토뉴스는 '한국네티즌본부'카페에서 만듭니다. 손님께서도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지난해 9월 국방통합데이터센터가 북한인 추정 해커에 뚫렸을 때 중요한 기밀이 대거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당시 유출 자료는 우리 군 외부 인터넷망과 내부 인트라넷(국방망)에서 235GB(기가바이트) 분량으로, 2급 기밀 226건, 3급 기밀 42건, 대외비 27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유출된 자료 중에는 북한 지도부를 타격하는 ‘참수작전’의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작전계획 5015’, 국지 도발 대응 계획인 ‘작전계획 3100’ 문서도 있었다. 참수작전과 관련해선 북한 지도부 이동 상황 식별ㆍ보고와 은신처 봉쇄, 공중 강습, 북한 지도부 확보ㆍ제거ㆍ복귀 등 4단계 계획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국방부가 유출된 자료 중 182GB 분량에 대해서는 어떤 내용이 유출됐는지 파악조차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앞서 5월 국방부 검찰단은 지난해 9월 발생한 국방망 해킹이 북한 해커 조직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군 검찰은 해킹 사건으로 인한 비밀 유출과 관련 사이버사령관과 센터장 등 26명에 대한 징계를 발표했다.손효숙 기자 shs@hankookilbo.com |
◆ 제주MBC-KBS제주 총파업 승리 공동 결의대회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11일 오전 제주MBC 앞마당에서 MBC와 KBS 조합원들이 현 경연진의 퇴진을 요구하며 총파업 승리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 박찬주 대장 뇌물수수 구속기소, 공관병 갑질은 무혐의 ▷ 박찬주 육군 대장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았던 공관병 갑질은 무혐의 처리됐다. / 이 포토뉴스는 '한국네티즌본부'카페에서 만듭니다. 손님께서도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 국방부 검찰단은 11일 “박 대장을 뇌물 및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10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2014년 고철업자 A씨에게 군 관련 사업의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그로부터 항공료, 호텔비, 식사비 등 760여 만원 상당의 향응과 접대를 받은 혐의다. △ 사진: 박찬주 육군 대장이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난달 21일 서울 용산 국방부 군사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박 대장은 또 A씨에게 2억2,000만원을 빌려주고 7개월 동안 통상 이자율에 비해 터무니없이 많은 5,000만원을 이자로 받기로 약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박 대장은 제2작전사령관 재직 시절(지난해 9월∼올해 8월) B 중령으로부터 모 대대 부대장으로 보직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B 중령이 보직 심의에서 다른 대대로 정해지자 이를 변경해 그가 원하던 곳으로 발령받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군 검찰은 박 대장의 공관병에 대한 부당행위에 주목해 직권남용 혐의로 형사 입건했지만, 이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박 대장의 병사 사적 운용 행위는 법적으로 처벌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반면 공관병에 갑질 의혹의 핵심 인물인 박 대장의 부인은 민간 검찰에 이첩할 계획이다. 이를 놓고 군의 고질적인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도 나온다.김광수 기자 rollings@hankookilbo.com |
◆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철회하라"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집행위원장 강원보)가 10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국토교통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연장 결사 반대'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한애국당 조원진 공동대표와 관계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연장 음모 결사 반대 단식 투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단독] “최순실·대기업 일가, 가족 묘지 불법 조성 후 버티기로 일관” ▷ 뇌물죄 등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재판을 받고 있는 ‘비선실세’ 최순실씨를 비롯해 일부 대기업 일가들이 무단으로 가족 묘지를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이전 명령에도 이행강제금만 내면서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어 추가 고발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실에 따르면, 최씨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자신의 부친인 최태민씨와 부인의 합장묘를 관할 지자체장의 허가 없이 조성했다. 특히 최씨는 현행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이 가족묘지의 면적을 100㎡ 이하, 봉분 높이를 지면으로부터 1㎡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 점도 위반하고, 산지전용 허가 없이 숲을 불법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인 최순실씨가 10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6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처인구청은 이와 관련 최씨 측에 10월 말까지 묘지를 이전하고 임야를 원상 복구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겠다고 통보했지만, 최씨 측은 이날까지 아무런 회신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대기업 일가 역시 현행법이 이행강제금 외에 다른 강제적 수단이 없는 점을 악용해 불법 가족 묘지를 조성ㆍ유지하고 있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2005년 양평군청이 부친인 정세영 전 회장의 무허가 불법 묘지 조성 사실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 조치까지 했지만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 정 회장은 2015년 12월 장사법 위반 혐의로 이미 약식 기소돼 벌금을 냈으며, 이후에도 양평군청이 수 차례 묘지 이장 요구를 했음에도 이행강제금만 납부하고 있다.
오리온ㆍ태광 그룹의 행태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담철곤 오리온 그룹 회장은 1991년과 99년 경북 청도군 일대의 농경지에 지자체의 허가 없이 불법으로 자신의 부모 합장묘를 각각 만든 뒤 주차장까지 신설했다. 청도군청은 올 1월 담 회장 측에 부모 묘지를 원상 복구할 것을 통지한 상황이다. 태광그룹 역시 창업주인 이임용 전 회장의 묘지가 있는 포항시 선산 일대에 2015년 가족묘지를 신설하며 지자체에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황주홍 의원은 “농지나 임야에 불법적으로 묘지를 조성한 주요 인사들이 적발되더라도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이행강제금만 납부하면 된다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행태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벌금 부과 외에 행정당국이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극적 고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정재호 기자 next88@hankook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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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무 국방장관, 잭 리드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간사 접견▷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송영무(오른쪽) 국방부 장관이 11일 오후 용산구 국방부 접견실에서 잭 리드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간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 |
◆ 美 전략자산 핵잠수함 '투산'···진해 해군함대 도착 ▷ 미국 전략자산인 로스엔젤레스급 공격 핵잠수함 USS '투산'(SSN770)이 진해 해군함대에 정박해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진: 지난 6월6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는 미국 해군의 로스앤젤레스급 핵추진 잠수함인 '샤이엔함'(SSN 773·6900t급). 샤이엔함은 길이 110.3m, 폭 10m, 최대 잠수 깊이 450m, 탑승인원 130여 명이다.
▷*… 김성진 기자/ 특히 사거리가 3100㎞인 토마호크 순항미사일과 하푼 대함미사일 등을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 관계자에 따르면 '투산'은 진주만에 있는 미 태평양사령부에서 출발해 지난 8일 진해 해군기지에 도착했다. 이 관계자는 핵잠수함 전개 목적이나 10월 예정된 한미연합훈련 참여 여부 등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답했다. ksj87@newsis.com |
◆ ‘죽음의 백조’ 또 날아왔다, B-1B 전략폭격기 어젯밤 한반도 출격 ▷‘죽음의 백조’가 한반도에 또 날아왔다. 지난달 B1-B 랜서 전략폭격기 편대를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동해 상 국제공역으로 전개시켰던 미국이 10일 밤 B-1B를 한반도 상공에 재차 출격시켰다. / 이 포토뉴스는 '한국네티즌본부'카페에서 만듭니다.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저작권 있음). ◇ 이번 전개에서는 NLL을 넘진 않았지만, 지난달에 이어 또 야간 작전을 펼치며 대북 압박 수위를 높였다.합동참모본부는 11일 "어제 야간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 2대가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2대와 함께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B-1B 랜서 전략폭격기. 연합뉴스
▷*… 합참은 "미 B-1B 편대는 KADIZ(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 후 동해 상공에서 가상 공대지 미사일 사격훈련을 실시했으며 이후 한국측의 F-15K 편대의 엄호를 받으며 내륙을 통과해 서해상에서 한 차례 더 가상 공대지 미사일 사격훈련을 했다"고 설명했다.북한의 도발 국면마다 미국은 전략폭격기를 한반도에 전개했지만, 대체로 낮 시간대에 이뤄졌다.
미국은 그러나 지난달 23일 밤에서 24일 새벽으로 이어지는 심야에 B-1B 편대를 출격시킨 뒤 이번에도 야간 시간대를 택해 전략폭격기 훈련을 펼치며 대북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가 단순한 무력 시위가 아니라 실질적 군사 작전이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던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B-1B는 B-52 '스트래토포트리스', B-2 '스피릿'과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적지를 융단폭격할 수 있는 가공할 파괴력을 갖춘 전략무기로 평가된다.조영빈 기자 |
◆ 美 전략폭격기·핵잠수함 전개···한반도 전략자산 증가 ▷ '죽음의 백조'라 불리는 미 전략자산 B-1B '랜서'와 로스엔젤레스급 핵잠수함 '투산'이 동시에 한반도에 전개됐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먼저 합참은 이날 "10일 야간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 2대가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2대와 함께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B-1B 랜서의 전개는 지난 9월23일 밤 동해상 비무장지대 최북단을 비행한 이후 18일만이다.<△ 사진:> B-1B랜서 야간 한반도 전개···연합훈련 실시
▷*… 합참에 따르면 미 B-1B 편대는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해 동해 상공에서 가상 공대지 미사일 사격훈련을 실시 후 한국측의 F-15K 편대 엄호를 받으며 내륙을 통과해 서해상에서 한 차례 더 가상 공대지 미사일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가상 공대지 미사일 사격훈련은 실제 사격은 하지않고 '타깃'을 향해 미사일 투하 및 발사 '패턴'을 연습하는 훈련이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를 위한 정례적 전개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 공군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동맹의 강력한 응징의지와 능력을 과시하는 한편, 연합전력의 상호운용성 및 전·평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신속 대응전력의 전개 능력을 숙달시켰다"고 밝혔다.
◇ 미국의 또다른 전략자산인 로스엔젤레스급 공격 핵잠수함 USS '투산'(SSN770)도 진해 해군함대에 정박해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 사진 출처:>뉴시스 검색 페이지
▷*… 미군 관계자에 따르면 '투산'은 진주만에 있는 미 태평양사령부에서 출발해 지난 8일 진해 해군기지에 도착했다. 전개 목적이 훈련 참여 여부 등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연이은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에 대해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언한 '군사옵션'의 일환으로 볼 수있다"며 "북한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점점 높여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ksj8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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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아오는 미 의사당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워싱턴=AP/뉴시스】 미국 수도 워싱턴에 자리한 연방 의사당이 10일 여명과 일출에 물든 구름 속에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의사당 앞 연못을 시점으로 올려다본 모습이다. |
◆ '임산부 체험 해보세요'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서울=뉴시스】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고객들이 임산부 체험 이벤트에 참여해 임산부 체험복을 입고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직접 임산부가 되는 체험을 통해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인 배려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화점 방문 고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임산부 체험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
◆ 스파이스 걸스 ▷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안나 네트렙코▷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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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 하노이에 '초고급 빌라'···20년 만의 결실 ▷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준공한 고급 빌라에 오는 10일 첫 입주자를 배출한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김민기 기자 /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발 중인 '스타레이크 시티' 신도시가 드디어 20년 만에 빛을 보고 있다. 10억~30억원대에 육박하는 초고급 빌라가 하노이 상류층에 좋은 평판으로, 분양에 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레이크 시티는 한때 대우건설 해외 사업의 애물단지 신세였지만,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덩달아 실적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 △ 사진: 지난 달 30일 대우건설이 분양하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 고급 빌라
▷*… 지난 달 30일 대우건설이 분양하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 고급 빌라 현장을 직접 찾았다. 대부분의 빌라들이 골조와 외부 공사는 마무리됐고, 내부 인테리어 공사만 남겨둔 상태였다. 베트남은 불교가 다수지만 미신을 믿는 나라다. 점쟁이가 정해주는 대로 창문의 크기와 방향, 문과 벽의 색상 등을 정해야만 돈이 들어온다고 생각해 직접 인테리어를 한다.
이 곳 고급 빌라 현장도 대부분의 건물이 지난 6월 준공을 끝냈지만, 집주인들이 직접 인테리어 작업을 하느라 입주는 3~4개월이 지난 이달부터 진행 중이다. 내부 마감을 완벽하게 끝내도 집주인이 다시 마감을 드러내고 처음부터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 최근엔 가든하우스 내 수영장, 축구장, 풋살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완료돼 고급 빌라 단지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신재훈 베트남 THT법인 과장은 "베트남에서 과거 대우호텔을 제외하고는 첫 분양 사업이었으나 성공적으로 사업이 진행 돼 기쁘다"라면서 "입주 축하 선물로 황금 열쇠 준비했고 내부에 기념 식수도 심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 현재 스타레이크시티에는 7개의 빌라 부지가 있었으나 그 중 1개 부지는 현지 업체에 땅 이용권을 매각했고, 6개 부지를 자체 개발 중이다. 3개 부지(3~4층·182세대)는 6월 준공 완료해 이달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분양은 모두 마쳤다. 2차 사업 부지 1개 블록(62세대)도 지난 달 29일 준공을 마쳤고 분양을 진행 중이다. 신성탁 베트남 THT 법인 차장은 "나머지 2개 블록 중 1개는 8월에 착공을 시작했고 나머지 1개는 11월에 착공 예정"이라면서 "내년에는 아파트 600여 세대도 분양을 준비하고 있고, 이미 상류층에 입소문이 퍼져 순조롭게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베트남 국민들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아파트보다 빌라를 선호한다. 베트남은 정부가 땅 소유권이 모두 가지고 있는데 통상 건물을 분양을 받을 때는 땅을 이용할 수 있는 임대권리를 정부로부터 취득하게 된다. 50년 동안 이 이용권을 취득하고 50년 후엔 1차례 연장이 가능하다.
▷*…베트남의 아파트의 경우는 토지 이용권에 대한 지분이 없고 거주할 수 있는 권한만 매매가 가능하다. 반면 빌라는 토지 이용권을 살 수 있고 중간에 타인에게 매매도 가능하다. 이에 프리미엄도 붙고 가격도 올라 재력가들 사이에서는 좋은 투자 상품으로 꼽힌다. 이 곳 스타레이크 시티 고급 빌라도 한국으로 치면 청담동 알짜 부지에 80~100억원 가량하는 고급 빌라와 맞먹는 위상을 갖고 있다. 특히 스타레이크 시티를 가로로 관통하는 도로가 개통돼 교통의 요지가 되면 이곳의 가치는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이에 하노이 시에서 도심을 서쪽으로 옮기기 위해 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의 핵심 위치에 스타레이크 시티가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 크기인 186만3000㎡(56만3558평) 규모의 신도시다. 1996년 대우그룹 시절 베트남 정부의 제안을 통해 처음 이 사업이 시작됐다. IMF사태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사업이 지지부진해졌다. 그러다가 2006년 1월 가까스로 베트남 투자기획부(MPI)로부터 투자허가를 받았다.
▷*…(...) 총 사업비는 약 22억 달러, 선 추진 중인 1단계 사업비만 12억 달러에 달한다. 1차 프로젝트가 끝나면 내년부터는 2차 프로젝트 지역의 토지 보상 작업이 시작된다. 대우건설이 지분 100%를 소유한 베트남 THT 법인이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33개 블록으로 이뤄져 있으며 북측 중심부에는 정부기관 8곳이 입주 예정인 행정타운, 서북측 및 남측 중심부로는 상가, 오피스, 호텔 등이 개발될 상업타운, 남측으로는 주상복합 및 빌라, 아파트 등이 위치한 주거타운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스타레이크 시티의 도로 인프라망이 개통되면 이 곳의 주가는 한층 더 오를 전망이다. 현재 스타레이크 시티 좌우로는 북쪽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시작되는 거대한 내부 순환도로가 양 옆을 지나고 있다.(...) 스타레이크시티 남단에 이 2개 도로를 가로로 연결하는 도로가 1개 있다. 하지만 교통량이 너무 많아 교통체증이 심각해 유명무실하다. 스타레이크 시티에는 이 2개의 도로를 잇는 내부 인프라 망이 구축돼 있다. 다만 아직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 신재훈 과장은 "하노이시에서 스타레이크시티의 도로를 빨리 열어 교통 체증을 완화시키고 싶어한다"면서 "이곳의 도로 인프라망이 개통되면 스타레이크시티에 있는 고급빌라와 아파트단지의 가격은 더욱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 한편 대우건설은 스타레이크시티에 있는 초중고 부지, 주상복합 부지, 호텔 부지 등도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호텔 부지 3곳은 땅의 가치가 높아 여러 업체들이 가격만 맞으면 확보하자는 생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신 과장은 "현재는 수익 극대화를 위해 상업 용지를 판매하고 있으나 수익이 안정화 되면 자체 개발도 할 생각"이라면서 "스타레이크시티는 도심 속의 도심, A급 땅이다보니 최고위층을 대상으로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 LA총영사관 개천절 행사, 아름다운 '한복 패션쇼' ▷ LA총영사관의 제4349주년 개천절 행사가 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윌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와 미추류사회 인사, 참전용사가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 개천절 기념식,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문화공연에는 리차드 용재 오닐의 비올라 공연으로 '섬집아기'와 '아리랑'이 연주됐고, '한복, 아름다움에 매료되다'를 주제로 한 한복패션쇼도 함께 펼쳐졌다. 개천철 경축 본행사에서는 기수단(재미 헌병전우회) 입장과 국민의례, 황인상 부총영사의 환영사, 최석호 하원의원 등 주요 외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 부대행사로 전통 의상을 입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각종 전통차와 한과 시식 코너가 마련됐다. 한편 개천절 기념식 전 라스베가스 총기 피해자를 추도하는 묵념이 진행됐다.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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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작성 게시물. 'Netizen Photo News 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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