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의 집 / 받은 메일 중에서

-성모 마리아의 집- 불불산에 위치하며 예수가 죽은 후 마리아가 지금의 성모 마리아 교회에서 살았다고 추정. 돔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제단이 있는 예배소,침실,부엌등 으로 이루어졌다. 자랑스러운 한글안내문도 보인다 장소마다 한 가지씩 소원을..세가지 소원을 바라는 마음으로 성수를 마신다. 섬모마리아님께 소원을 적어 남긴 쪽지들. -사도 요한의 교회- 사도 요한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살았던 곳으로 사도요한이 복음서를 기술하고 또 생을 마감한 무덤이 있는 곳으로 그곳에 교회가 세워졌다. 예수님의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사도 요한이 이곳에서 살다가 죽은 것으 로 알려져 있다. 사도 요한 무덤이 있는 곳에 4세기경 교회가 만들어졌다 사도 요한의 무덤 교회에서 내려다 본 풍경. 아르테미스 신전도 보인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인 "아프테미스 신전. 원래 파르테논 신전보다 두배가량 큰 어마어마한 신전이었다고 한다. 왼쪽에 서 있는 것이 아르테미스 신의 모습인데 지금은 기둥만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