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뉴스

[스크랩] `Netizen Photo News` 2018. 12. 26(수)

목향 2018. 12. 26. 17:21



'Netizen Photo News' 2018. 12. 26(수)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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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Img From: joins.com/
       …»  스쳐간 그대가  
      시인/생수의강 박희엽
      스쳐간 그대가
      진정 사랑일 줄은 몰랐습니다.
      그대가 지나간 그 자리가
      그리움으로 몰고 갈 줄을 몰랐습니다.
      그대는 한 송이 꽃처럼
      그리움의 향기를 피워낼 줄 몰랐습니다.
      앙상한 겨울나무위에 
      내 사랑이 걸려버릴 줄은 진정 몰랐습니다.
      허기진 내 영혼이
      긴 기다림에 매달릴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대가 떠난 후에
      그것이 내게는 진실한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양산 통도사에서-이희호 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솔향이 코끝에 맴도는 듯하다. 소나무가 좋아 소나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소나무 작가’의 작품이다. 2호짜리 세필로 화폭을 채워가는 과정은 수행에 가깝다. 이희호 작가의 여덟 번째 개인전, 3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교문갤러리’(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051)605-5160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계절, 국내동향'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한파 물러난 성탄절… 내일부터 다시 꽁꽁
▷ 성탄절인 25일은 전날의 매서운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따뜻한 기온 분포를 보였다. 다음날인 26일 오후부터는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흐려진다고 예보했다. 단, 중부지방 일부에서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나 눈발이 날리는 곳은 있겠다.기온은 서풍 유입 영향으로 전날보다 2, 3도 높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였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보됐다. 전국의 미세먼지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맑고 건조한 성탄절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 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엄마 아빠 손을 잡고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 수요일인 2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은 약한 비나 눈이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청과 전라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으며 제주는 흐리고 낮 동안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5㎜ 미만,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 1∼5㎝다. (...)

이날부터 당분간 해안과 제주는 물론 내륙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먼바다에서도 바람이 매우 강하겠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풍랑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3m와 1∼4m,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m와 1∼4m,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1.5m와 0.5∼4m로 각각 일겠다. 이날까지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에 의해 바닷물이 높을 것으로 보여 남해안 저지대는 만조 때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겠다.송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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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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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입구에 설치된 말구유 앞에서 성탄미사를 보러온 시민들이 아기 예수 모형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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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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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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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탄절…청계천·서울로·신촌 등 서울 곳곳 행사 풍성
▷ 화려한 경관조명 속 기념품·먹거리 판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로7017에 '별빛이 내리는 서울로'를 주제로 설치된 조명 사이를 걷고 있다. 서울시는 오늘(12일)부터 내년 2월까지 서울로 식물을 활용해 12개의 탄생 별자리를 표현하고 목련마당~서울역광장 상부 구간에 이미지 투사등, 은하수조명 등을 설치해 선보인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에서 설치된 조형물 너머로 신촌크리스마스 거리축제 산타마켓이 보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징글벨콘서트, 크리스마스거리극, 루돌프놀이터, 몰래산타출정식, 산타마켓 등으로 꾸며지며 성탄절인 25일 오후 8시까지 열린다. '2018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은 22일부터 31일까지(토일월화 오후 3~9시, 수목금 오후 5~10시) 서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

성탄절 분위기를 띄우는 공연이 열리고 수제품 작가들이 준비한 상품이 판매된다. 특별요리를 선보이는 푸드트럭도 만날 수 있다. 신촌 연세로에는 눈을 연상시키는 성탄절 경관조명이 설치됐다.경관조명은 내년 1월말까지 매일 저녁 신촌 전철역에서 연세대 앞에 이르는 거리를 수놓는다.


△ 사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크리스마스마켓'에 방문한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제로 한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금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서울광장과 DDP 2개 지역에서 동시개장한다

○··· 마포구 문화비축기지도 성탄절 행사로 물든다.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 운동장에는 높이 15m 대형 성탄절 나무가 시민을 반긴다.'모두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이날 문화비축기지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입맛 당기는 푸드트럭 음식을 즐기고 손맛이 담긴 수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하면 화목난로에서 쥐포나 마시멜로 등 챙겨온 간식을 구워 먹을 수 있다. 개인 그릇이나 통컵(텀블러)을 챙겨오면 따뜻하고 맛있는 군고구마를 받을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 소식지를 현장에서 구독하면 내년 달력을 받을 수 있다. 나무썰매나 붕붕카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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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에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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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가 38.4도를 기록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8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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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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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정부, 자영업자 위해 2조6천억원 푼다
▷ 2% 수준 초저금리 대출 재도전, 창업 초기 맞춤형 보증지원 금융사 자영업자 대출관리엔 고삐

◇ 국내 자영업자 563만명(11월 기준)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에 정부가 2조6천억원을 푼다. 빚에 눌린 자영업자들에 대해서도 채무 조정과 재기자금 지원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자영업자들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뼈대로 하는 ‘자영업자 금융지원 방안’을 25일 발표했다. <△ 사진:><한겨레> 자료

○··· 가장 덩치가 큰 금융지원으로는 자영업자 특화용 ‘초저금리 대출’이다. 내년 1분기 중에 기업은행은 1조8천억원 규모로 가산금리 없이 기준금리만 대출금리로 부과하는 초저금리 자영업 대출 상품을 내놓는다. 은행 간 단기 기준금리를 가리키는 ‘코리보’만 부과한다는 뜻이다. 지난 21일 기준 코리보는 1.99%다. 대상자는 임대업 등 부동산 관련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자영업자면서 현재 연체 채무가 없어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리가 2% 수준으로 인하되면, 연 360억원 이상의 자영업자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담보와 신용도가 부족하지만 현재 매출이 괜찮아 성장성이 있는 자영업자는 카드매출을 기반 삼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내년 1분기에 기업은행은 2천억원 규모로 ‘자영업자 카드매출 연계대출’ 상품도 출시한다. 카드대금 입금 계좌로 확인되는 카드매출을 토대로 장래 매출을 추정하고, 이에 기초하여 대출한도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대신 카드매출 대금의 일정 비율(10~20% 수준으로 사전약정)은 자동으로 대출금 상환에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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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제로페이 결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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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서울시 제로페이 결제시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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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기내용 캐리어 제품에 따라 '내구성'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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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소비자원 관계자가 일반형 캐리어 7개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스마트형 캐리어 2개 등 9개 제품의 기내용 캐리어에 대한 시험,평가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제품에 따라 내충격성과 개폐내구성이 차이가 있고, 일부 제품의 소재가 표시와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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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트럭 폐차후 LPG 화물차 사면 565만원 혜택
▷26일부터 950대 사전신청 접수 비상저감조치시 과태료 유예 검토 LPG 충전 지원금 지급도 협의 중

◇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는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LPG(액화석유가스) 1t 트럭을 신규 구매하는 운전자에게 정부가 조기폐차 보조금으로 최대 565만원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26일부터 내년 1월18일까지 'LPG 1t 트럭 전환사업' 사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 정부가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트럭 구입시 최대 565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뉴시스DB

○···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개인이나 기관에서 폐차 뒤 LPG 1t 트럭을 신규 구매하면 기존 조기폐차 보조금 최대 165만원에 추가로 400만원까지 지급하는 사업이다. 현재 950대 지원금 38억원(국비 19억원+지방비 19억원)이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돼 있다.환경부는 노후 소형경유차 1대를 조기폐차하고 LPG 화물차를 구입하면 연간 2~4㎏에 달하는 초미세먼지(PM2.5)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후 경유트럭이 아닌 차량 소유주도 이번 사업에 신청할 수 있지만 우선 대상은 1t 노후 경유트럭 운전자다.

폐차장에서 지급하는 70만원 안팎의 금액은 조기폐차 보조금과 별도다.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전화 통화로 차량번호와 성명 등 간단한 개인정보를 제공하면 사전 접수가 완료된다. 이후 지방자치단체별로 1~2월 중 사업이 공고되면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한국자동차환경협회나 지자체에 제출하면 된다.환경부는 정식 접수한 신청자에 대해선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운행하더라도 과태료 처분을 유예해주는 방안을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등과 협의 중이다. 차량 소유자가 과태료 처분을 면할 목적으로 허위로 보조금 신청을 하고 차량을 계속 운행할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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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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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상' 안은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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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AP/뉴시스】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현지시간 )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성탄절 전야 미사를 마친 뒤 아기 예수상을 안고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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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탄절 메시지 "탐욕과 물질주의 버리고 검소와 사랑을 "
▷ 바티칸에서 성탄절 일정 시작/ 프란치스코 교황은 24일(현지시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 신도들에게 성탄절 만이라도 탐욕과 이기심, 물질만능주의를 버리고 그 대신 검소함과 자선, 사랑의 메시지에 집중하라고 권고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날 밤 성베드로 성당의 성탄 축하 미사를 시작으로 성탄절 미사와 축복, 메시지 발표, 26일의 기도회, 신년 전야의 야간 미사, 1월 1일의 신년 미사 등 바쁜 연말 연시 일정을 앞두고 있다. <△ 사진:>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현지시간 ) 성베드로 성당에서 성탄절 전야 미사를 마친 뒤 아기 예수상을 안고 밖으로 나오고 있다.

○···교황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설교에서 "성경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탄생 이야기는 재물은 가진 게 없어 가난하지만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이 신을 영접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오직 재물의 소유에서 찾고 있다"고 개탄했다. 장식이 없는 하얀 옷을 입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 아기 구유 앞에 섰을 때 우리는 생명을 위한 양식은 물질적 부가 아니라 사랑이며, 탐욕이 아니라 자선이고, 호화로운 겉치레가 아니라 소박함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인류 역사상 만족을 모르는 탐욕은 언제나 있었지만, 역설적으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이어가는데 필요한 일용할 양식도 없이 지내고 있는데 반해 극소수는 호화로운 식사를 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재임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전 세계의 빈민과 억압받는 자들, 난민과 삶의 한계에 이른 사람들을 위해 노력을 집중해왔다.

○··· 라틴 아메리카 출신으로는 첫 교황인 그는 바티칸에서도 로마 부근의 노숙자들을 돌보게 하고 이들을 위한 이발소와 샤워시설, 의료시설을 성베드로 광장 부근에 마련해주도록 지시했다. 이번 성탄절에는 교황이 신임하는 외무장관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을 이라크에 파견해서 그 곳의 고통받는 기독교인들과 함께 성탄절을 축하하도록 배려하기도 했다. 이라크 등 아랍권에서 가톨릭 신자들은 종교적 소수자로 IS와 연계된 폭력의 타깃이 되어 있으며, 그 동안 수십만명이 집과 고향에서 쫒겨나 난민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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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상 지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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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AP/뉴시스】2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성탄 전야 미사를 마친 어린이들이 성찬대에 누워 있는 아기 예수상 앞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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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미사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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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성탄절을 맞아 2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탄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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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울려퍼지는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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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뉴시스】김얼 기자=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인 25일 전북 전주시 전동성당에서 신도들이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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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감사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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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성탄절인 25일 오전 대구 중구 동산동 대구제일교회에서 열린 성탄 예배에서 성가대원들이 찬송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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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31번째 '거리성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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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박상원 다일공동체 홍보대사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열린 다일공동체 31번째 ‘거리성탄예배’에 참석해 밥퍼재건축안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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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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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文대통령의 성탄절 휴가는?
'그 겨울의 시' 인용하며 성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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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이지난 24일 밤 경남 양산 덕계성당에서 성탄 전야 미사를 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 경남 양산시 덕계 성당에서 열린 성탄 전야 미사에 참석해 영성체를 마친 뒤 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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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박노해 시로 성탄 메시지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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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성탄절인 25일 노동운동가 출신인 박노해 시인의 시를 통해 나눔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박 시인의 ‘그 겨울의 시’ 구절을 올리며 “성탄절 아침 우리 마음에 담긴 예수님의 따뜻함을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경남 양산시 덕계 성당에서 열린 성탄 전야 미사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문 대통령이 올린 시구는 ‘문풍지 우는 겨울밤이면 할머니는 이불 속에서 혼자말로 중얼거리시네/ 오늘 밤 장터의 거지들은 괜찮을랑가. 뒷산에 노루 토끼들은 굶어 죽지 않을랑가/ 아 나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낭송을 들으며 잠이 들곤 했었네’라는 세 구절이다.문 대통령은 “애틋한 할머니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라며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이 국가비전으로 제시한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 정신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성탄 메시지로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전날 하루 연가를 내고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어머니 강한옥(91) 여사가 있는 경남 양산으로 내려갔다. 문 대통령 내외는 양산 덕계성당에서 성탄 전야 미사를 올렸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짧은 휴가를 마친 뒤 26일 청와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며 업무에 복귀한다.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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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의원과 인사 나누는 박원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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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크리스마스인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열린 다일공동체 31번째 ‘거리성탄예배’에 참석해 송영길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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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red">◆ 日방위성 "초계기, 수차례 레이더 조준 당해…저공비행 안해"
▷ 5일 성명 통해 전날 우리 측 합참 발표 내용 재반박 韓국방부 "오해 해소하기 위한 양국 간 협의 진행될 것"

◇ 일본 방위성은 25일 오전 성명을 발표해 우리나라 해군 구축함의 해상 자위대 초계기(P1) 레이더 조준 논란과 관련 "초계기가 (한국 해군 구축함으로부터)여러차례 레이저 조준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초계기가 구축함 상공을 저공비행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방위성은 이날 홈페이지에 공개한 성명에서 "(해상 자위대) 초계기가 화기 관제 레이더 특유의 전파를 일정 시간동안 계속해 수 차례 조사((照射)당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사진:> 일본 해상자위대 P-1 대잠초계기.

○··· 또 "(초계기는 한국 해군) 구축함과 일정과 고도와 거리를 두고 비행했으며, 구축함 상공을 저공으로 비행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앞서 24일 안상민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은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해군이 일본 초계기를 추적할 목적으로 레이더를 운용한 사실이 없다. 그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해군은 지난 20일 동해상에서 북한 어선이 표류 중이라는 구조신호를 접수하고 구축함인 광개토대왕함(3200t급)을 급파해 구조작업을 벌인 바 있다.일본 측은 이 과정에서 광개토대왕함의 사격통제레이더인 추적레이더(STIR)가 일본 초계기를 향해 의도적으로 겨냥하면서 위험한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우리 군은 광개토대왕함이 3차원 레이더(MW08)로 광범위한 구역을 탐색했지만 추적레이더(STIR)는 작동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당시 일본 초계기는 광개토대왕함에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거리까지 저공으로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은 일본 초계기가 비정상적으로 함정 쪽으로 접근하자 광학카메라 장비로 이를 식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 안 처장은 일본 초계기의 저공비행과 관련해 "통상적으로 보면 한 나라의 군함 상공으로 초계기가 통과하는 것은 이례적인 비행"이라며 "우리 구축함은 이런 일본 초계기의 특이한 행동에 대해서 조난 선박 탐색을 위해 운용하고 있던 추적 레이더에 부착돼 있는 광학 카메라를 돌려서 일본 초계기를 감시하게 됐고 그 과정 중에 일체의 전파 방사는 없었다"고 밝혔다.<△ 사진:> 해군 광개토대왕함

○··· 일본 방위성의 25일 성명은 전날 우리 합참의 정례브리핑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방위성은 또 성명에서, 우리 합참이 일본 초계기의 무선에 광개토대왕함이 응답하지 않은 이유로 "통신 강도가 너무 미약했다"고 밝힌데 대해 "국제 VHF와 비상 주파수의 총 세 주파수를 이용하여 영어로 총 3회 확인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안 처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무선 교신과 관련돼서는 일부 통신내용이 인지가 됐다"며 "하지만 통신강도가 너무 미약하고 잡음이 심해서 우리가 인지했던 것은 '코리아 코스트'(Korea coast) 라는 단어만을 인지했었고, 조난 선박 구조 상황 때 그 주변에 (우리 측) 해경 함정이 있었기 때문에 해경함을 호출하는 것으로 인지를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


△ 사진: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4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부 국장급 협의를 마친 후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 방위성은 끝으로 "이 같은 사안이 발생한 것은 매우 유감이며, 한국 측에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구하겠다"며 "이번 사안이 한일 국방 당국 간 유대 관계를 해치는 일이 없도록 향후 필요한 협의를 해 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우리 국방부는 이 같은 일본 방위성 발표에 "일본 측 발표대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일본 측은 긴장 완화 차원에서 (오늘 방위성의) 발표내용을 사전에 통보해왔음을 함께 알린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일본 방위성 발표내용의 사실 관계에 대해 재반박하기 보다 우리 해군 함정이 일본 해상초계기를 겨냥해 사격통제 레이더를 가동하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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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교민', 동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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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26일 南北 철도·도로 착공식
'열차방북' 유엔 대북제재위 승인
▷ 정부, 대북제재위 협의 완료…착공식 관련 대북 제재 논란 일단락/ 오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리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에 우리 측 참석자들이 열차를 타고 방북할 예정인 가운데 유엔이 해당 열차에 대해 제재 면제 승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25일 "내일 착공식과 관련해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와 협의가 완료됐다"며 "해당 열차는 대북 제재 대상 품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남북은 26일 오전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리는 남북의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한다. 정부는 이번 착공식이 본격적인 공사를 위한 첫 삽을 뜨는 것이 아닌, 사업을 시작한다는 의미의 착수식인 만큼 우리 측 참석자를 태운 열차의 방북은 대북 제재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 하지만 유엔과 미국 등은 착공식을 위한 열차 운행과 무대 설치 등이 대북 제재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우리 정부와 면제 승인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착공식을 하루 앞두고 유엔 대북제재위의 승인이 떨어지면서 이번 착공식과 관련한 대북 제재 논란은 일단락됐다. 정부는 착공식 물자 반출과 열차 운행 등에 관한 제재 면제 여부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과 협의해왔다.


◇ 지난달 30일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 공동조사를 위해 남측 열차가 서울역에서 판문역까지 이동한 바 있으나, 착공식 때는 다른 열차가 투입되는 이유로 별도의 면제 승인이 필요했다. 착공식 공식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로 예정돼 있다. 축사, 침목 서명식, 궤도체결식, 도로표지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북측 취주악단의 개·폐회 공연도 이뤄진다.

○··· 정부는 착공식 실무준비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선발대를 파견했다. 통일·국토부 관계자 등 선발대 31명은 전날까지 행사 동선과 일정 등을 점검했다. 선발대 중 27명은 귀환하지 않고 현지에 체류하며 막바지 실무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착공식 당일 행사에 참석하는 우리 측 인사들을 위해 서울역에서 판문역을 오가는 특별열차 9량이 편성 운영된다. 참석자들은 오전 6시45분께 서울역을 출발, 도라산역을 지나 오전 9시께 개성 판문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북측 참가자들 또한 북측 열차를 타고 판문역에 도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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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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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앞의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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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미국의 상징적인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있는 워싱턴 D.C.의 프레지던츠 파크가 24일(현지시간) 재개장됐다.미국 국립공원재단은 이날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폐쇄됐던 프레지던츠 파크가 국립공원관리국 자선재단의 도움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다시 열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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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크리스마스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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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하바드=AP/뉴시스】25일(현지시간) 인도 알라하바드 성 요셉 성당에서 성탄 전야 미사가 열려 한 신부가 신도들에게 성찬을 먹여주고 있다. 인구 대다수가 힌두교와 이슬람교를 믿는 인도에서도 크리스마스는 국가 공휴일로 축하하고 있다.

성탄절 미사, 기도하는 인도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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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하바드=AP/뉴시스】25일(현지시간) 인도 알라하바드 성 요셉 성당에서 성탄 전야 미사가 열려 신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인구 대다수가 힌두교와 이슬람교를 믿는 인도에서도 크리스마스는 국가 공휴일로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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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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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위치 물어보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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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DC=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에 전화를 걸어 산타의 현재 위치를 묻고 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해마다 12월24일에 산타클로스의 위치를 추적해 어린이들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63년 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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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동심파괴…7살 애한테 “아직도 산타 존재를 믿니?”
▷ 크리스마스이브에 산타 행방을 묻는 어린이들과 통화에서 언급/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린이에게 산타클로스가 없다는 불편한 사실을 직접 거론해 뒷말이 나왔다.

◇ AP통신,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산타의 행방을 묻는 어린이들과의 전화통화에서 한 7세 어린이에게 "아직도 산타의 존재를 믿니?"라고 말하고는 잠깐 듣다가 "일곱살이기 때문에 그게 '아직은 남는 장사'(marginal)인가보다. 그렇지?"라고 말했다. <△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의원들을 백악관에 초청해 여는 ‘콩그레셔널 볼’ 행사에서 아내 멜라니아와 함께 손님들을 맞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 트럼프 대통령은 아이의 말을 다시 듣다가 껄껄 웃으면서 "글쎄, 그냥 마음껏 즐기라"라고 덕담을 건넸다. 산타의 존재 여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답변인 'marginal'은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주변부에 있어 미미하거나 덜 중요하다는 의미, 거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의미, 손해가 나지 않을 정도의 이익이 남는다는 의미도 있다.미국 데일리비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7세 어린이에게 산타에 대한 불편한 진실에 눈을 뜨라는 취지의 권유를 보낸 것이라고 보도했다.


16일 코소보 프리스티나에서 열린 산타클로스 달리기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 AP 연합뉴스

○···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어린이의 전화통화는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매년 성탄절에 제공하는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의 하나로 치러졌다. NORAD는 1955년부터 성탄 전야에 어린이들의 전화 문의에 산타의 위치를 답변해왔으며, 미국 대통령들도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자원봉사에 참여했다.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봉사에 참여한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한 어린이의 전화를 받고 산타가 멀리 모로코에 있으나 성탄절 아침까지는 해당 어린이의 집에 도착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나중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산타의 위치를 알려주는 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전통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꾸며진 모스크바의 TsUM 백화점 건물.

○··· 1일 모스크바 레드 스퀘어에 크리스마스 조명이 꾸며진 크렘린 스파스카야 타워. AF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나중에 성탄전야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 국립대성당으로 이동했다. 워싱턴 국립대성당은 웹사이트를 통해 성탄전야 미사가 성경 읽기, 성가 부르기, 성탄절 합창과 기악, 영성체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부부는 그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자신의 별장 근처 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하곤 했다.그러나 부부는 올해 성탄 휴일에는 국경장벽 예산안을 둘러싼 야당과의 갈등 때문에 빚어진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때문에 플로리다로 건너가지 않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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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스 팔 수반, 베들레헴 성탄 전야 미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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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들레헴=AP/뉴시스】마흐무드 압바스(가운데) 팔레스타인 수반이 25일(현지시간) 서안 도시 베들레헴 성카트리나 교회에서 피에르바티스타 피자발라 대주교가 집전하는 성탄 전야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성탄 전야 미사 참석한 압바스 팔레스타인 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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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들레헴=AP/뉴시스】마흐무드 압바스(왼쪽 두 번째) 팔레스타인 수반이 25일(현지시간) 서안 도시 베들레헴 성카트리나 교회에서 피에르바티스타 피자발라 대주교가 집전하는 성탄 전야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마흐무드 압바스(왼쪽) 팔레스타인 수반이 25일(현지시간) 서안 도시 베들레헴 성카트리나 교회에서 성탄 전야 미사를 집전하는 피에르바티스타 피자발라 대주교에게 성탄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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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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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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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12월23일 화산재를 뿜어내는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의 아낙크라카타우 화산. 화산활동이 일으킨 쓰나미로 인도네시아 희생자가 300명을 넘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전날 대형 쓰나미가 발생한 인도네시아의 순다 해협 사우스 람팡 소재 화산섬 ''아낙 크라카타우''에서 23일(현지시간) 화산재와 증기가 치솟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쓰나미는 아낙 크라카타우의 분화에 따른 해저 산사태가 원인으로 거론된다. 사우스 람팡(인도네시아) 로이터/안타라=연합뉴스




전날 쓰나미가 강타한 인도네시아 반텐주 카리타 해변의 건물 주변이 23일 쑥대밭으로 변한 모습. 카리타(인도네시아) AFP=연합뉴스

○··· 인도네시아 팔루의 맘보로 해변마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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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 쓰나미, 수색 작업하는 현지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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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중레숭=AP/뉴시스】24일(현지시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탄중레숭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실종자 및 생존자 수색작업에 들어가고 있다.

순다 해협 주변 일대를 덮친 쓰나미로 현재까지 사망자는 281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자는 1,016명, 실종자는 57명으로 집계됐다. 이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인도네시아 재난관리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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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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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회계담당자 115억원 횡령 후 잠적
▷ 한 골프장 회계담당자가 115억원을 횡령하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전남 나주경찰서는 모 골프장 회계담당자 A(30)씨가 115억원을 횡령한 뒤 행방을 감췄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 골프장측은 A씨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회사 운영자금을 자신의 은행계좌로 빼돌린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를 토대로 경찰은 A씨의 은행계좌 추적을 통해 7개월여 동안 총 170여차례의 거래내역이 있는 점을 확인했다. 게티이미지뱅크

○··· 경찰은 또 이틀에서 사흘 간격으로 5,000만원에서 많게는 2억원의 돈이 A씨의 은행계좌로 입금된 뒤 곧바로 출금된 사실도 파악했다. A씨는 지난 24일부터 골프장에 출근을 하지 않고 있으며, 자신의 승용차도 놔둔 채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골프장측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골프장에 입사한 뒤 회계담당 업무를 맡았고, 회사 통장도 혼자 관리해 오고 있어 회사 내부에서도 횡령 사실을 뒤늦게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100억원대 운영자금이 빼돌려 지는 과정에 내부 공모자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골프장 전 직원들을 소환해 관련성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으며, 신병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박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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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 철새도래지서 검출된 AI 저병원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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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을 검사한 결과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철새도래지에서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방역을 하고 있다. <뉴시스 DB>

○···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이에 따라 시료 채취 지점에서 반경 10km 내 야생조수류 예찰지연인 28농가 45만9000마리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했다. 제주도에서는 10월 이후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두 번 검출됐지만 모두 저병원성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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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 포장한 대마 밀반입한 30대 징역 3년
▷ 진공 포장한 대마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몰래 반입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송승훈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12일 오후 4시47분께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대마 2.25㎏을 여행용 가방에 숨겨 밀수입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 A씨는 뉴욕의 지인인 B씨로부터 "한국으로 대마를 운반해 주면 대가로 5000달러(약 563만원)를 주겠다"라는 제의를 받고, 이후 진공 포장한 대마를 자신의 신발 10켤레 속에 나눠 담은 뒤 여행용 가방 2개에 숨겨 밀수입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그 특성상 적발이 쉽지 않고 재범의 위험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환각성, 중독성 등으로 인해 사회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

"또한 피고인이 수입한 대마의 양이 매우 많고, 대마의 확산과 그로 인한 추가 범죄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어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다만 "피고인이 수입한 대마가 전량 압수돼 유통되지는 않았고,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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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침수' 광주 백운광장
하수관 정비 지연···같은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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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주월동과 백운동지역이 지난 8월 폭우로 연속 침수 피해를 입어 하수도정비 사업이 시급하게 추진됐지만 공기가 늦어져 우려를 낳고 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습폭우로 주택과 상가, 차량 등 침수를 피해를 입은 백운동과 주월동 지역 하수도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달 29일 '백운광장 주변 하수도 개선사업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사진:> 류형근 기자 = 호우특보가 내려진 31일 오전 광주 남구 주월동 주택가 골목길이 폭우에 침수돼 있다. 이지역은 지난 27일에도 폭우에 침수돼 많은 피해를 입었다. 2018.08.31.

○··· 용역기간 6개월과 실제 공사기간 6개월까지 더하면 공사 완료 시기는 내년 11월 또는 12월로 예정돼 폭우가 가장 많이 내리는 여름에도 똑같은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백운광장 하수도 재정비 사업은 이 지역이 지난 8월27일과 31일 내린 폭우로 막대한 침수피해를 입으면서 지난 9월께 시급하게 추진됐다. 당시 나흘간격으로 내린 시간당 60㎜의 폭우에 백운광장과 주월동 일부 지역의 상가 104동, 주택 20가구, 차량 70여대, 아파트 지하시설, 농경지 7.5㏊가 물에 잠겼다.


28일 오전 광주 남구 주월동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폭우 침수피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18.08.28. 3Dhgryu77@newsis.com">hgryu77@newsis.com

○··· 속수무책 침수 피해는 하수관 확장 공사를 제 때 하지 않아서 발생한 '인재'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지역의 하수관의 빗물 처리 용량은 시간당 50㎜로 70㎜로 확장하는 공사를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2017년 마무리 할 예정이었지만 도시철도2호선 예정구간과 500m가 겹치면서 2016년 12월 중단됐다. 또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론화 논란까지 더해져 착공이 2년째 지연되던 중 결국 피해를 입었다. (...) 등록 2018-12-25 09: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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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흉기난동으로 경찰관 살해 40대 '징역 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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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영덕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종혁)는 살인(미수), 특수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2)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 대구지방법원 전경

○··· 재판부는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무력화시키는 피고인의 범행은 공권력 경시 풍조의 근절을 위해서라도 엄하게 처벌해야 마땅하고 엄정한 형의 선고가 불가피하다"면서"다만,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르지 않은 점, 정신질환이 사건 발생의 한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 7월 8일 낮 12시 39분께 경북 영양군 영양읍 자기 집 마당에서 영양파출소 소속 B(51) 경위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B경위와 함께 출동한 C(53) 경위에게도 화분을 던지고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변호인 측은 조현병, 양극성 정동장애 등 정신질환으로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3Dkimdy@newsis.com">kimd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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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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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사이트 130개 고발…
불법 영상과 싸우는 ‘언니’ 김여진
▷ ‘한사성’ 김여진 사무국장 인터뷰 “웹하드 카르텔 실체 드러난 게 큰 성과… 여성주의 상담 프로그램 계획 중”

◇ 제1194호, 2018년 두 번째 표지. 검은 옷을 입은 여성 다섯이 카메라 앞에 무표정하게 서 있었다. 사이버 성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싸우는 ‘한국사이버 성폭력대응센터’(한사성) 활동가 승진, 리아, 효린, 서랑, 여파다. <△ 사진:> 김여진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사무국장이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4층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에서 불법 촬영 동영상을 찾아 삭제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 <한겨레21>은 올 초 ‘싸우는 여자들이 이긴다’는 제목 아래 배용제 시인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성관계를 요구받았다고 고발한 경기도 고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 졸업생들인 ‘고발자5’, 아동·청소년의 성을 매수하려는 남자를 찍은 ‘십대여성인권센터’와 <닷페이스>, 그리고 한사성을 다뤘다. 이 세 싸움은 현실에서 여성들이 실제 마주하는 문제의 일부지만, 누군가에겐 절실한 전부이기도 하다. (...) 기사 더보기 (손님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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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타실을 해경이 장악"
의혹 제기 50대…2심서 무죄
▷ 1심 "공익보단 해경 비난 목적" 벌금 300만원 2심 "의혹 제기 허용 안 한다면 민주주의 훼손" "'가만있으라' 방송 누가 지시했는지 안 밝혀져" 2014년 세월호 참사 직후 "해양경찰이 '가만있으라'는 방송을 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한 50대 여성에게 항소심이 원심과 달리 무죄로 판단했다.

A씨는 세월호 참사 직후인 2014년 5월12일 전남 소재 자신의 사무실에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해경이 조타실을 장악해 '가만있으라'는 방송을 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해경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세월호 참사 관련 해경의 발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당시 구조선인 해경 123정 정장 및 대원들을 비방할 목적으로 이 같은 글을 게시했다.

○··· 1심은 "단순한 의혹 제기 수준을 넘어 단정적으로 해경의 사회적 가치나 평가를 침해할 수 있는 내용을 게시했다"면서 "공공의 이익보단 해경 등을 비난할 목적으로 글을 게시했다"며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A씨에게 죄를 묻는 것은 건전한 비판이나 문제 제기를 틀어막아 민주주의 가치에 반하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는 자신의 '합리적인 의혹'들에 대해 정부가 진실을 밝히도록 촉구하기 위해 글을 올렸다"며 "A씨는 충분히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고 판단했고, 허위사실임을 인식했음에도 글을 작성한 게 아니다"라고 판시했다.이어 "세월호 사건은 발생 당시부터 사고 시각이나 구조 여부 등에 대한 보도나 정부 발표가 사실에서 벗어나 있었다"며 "사고 원인이나 초동 대처 등에 대해서도 많은 의문과 의혹들을 낳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진상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만있으라'는 방송을 하도록 지시한 게 누구인지 명확히 밝혀진 게 없다"며 "해경이 지시하지 않았다는 것은 검사가 증명해야지, A씨에게 입증 책임을 미룰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실확인이 이뤄지기 전까지 어떠한 문제나 의혹 제기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정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 문제 제기마저 틀어막는 결과가 된다"며 "건전한 토론을 통해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려 하는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면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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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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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2018 지구촌 인물] IS서 탈출한 야지디족
‘성노예’ 또 다른 피해자들에게 손을 내밀다
▷ 노벨평화상 수상한 인권운동가 나디아 무라드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이라크에서 나왔다. 이라크에 평화상이 돌아간 것도 처음이지만, 그 중에서도 소수민족인 야지디족 여성이 수상자가 된 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인권운동가 나디아 무라드(25)가 그 주인공이다.FONT>

◇ 무라드는 2015년부터 “야지디족 여성들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의 성노예로 고통 받고 있다”고 국제사회에 알려왔다.무라드도 IS의 성노예 중 한 명이었다. 2014년 IS는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민족이라는 이유로 이라크 신자르 지역의 야지디족 마을을 공격했다. 당시 19세였던 무라드는 IS에 납치돼 3개월 간 폭행과 강간에 시달리다가 탈출을 감행했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국제형사재판소(ICC)에 IS를 제소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자신의 피해 사실을 증언하면서 자연스레 인권운동가가 됐다.<△ 사진:> 지난 10일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개최된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공동 수상자인 나디아 무라드가 연설하고 있다. 오슬로=AP 연합뉴스

○··· 전쟁 성폭력 피해자가 직접 피해 사실을 알리는 일 자체가 드물기 때문에, 무라드의 호소는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가져왔다. 그는 “이 모든 일이 전세계가 지켜보는 앞에서 일어났다”며 “무관심이 IS의 만행을 가능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2016년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유엔 친선대사로 임명된 그는 꾸준히 전쟁으로 인한 집단학살과 성폭행 피해를 입은 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무라드는 IS에 대한 법적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도 역설해왔다. 지난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내게 정의란 이런 범죄를 저지른 IS 대원들을 죽이는 게 아니라, 그들을 법정으로 보내 죄를 인정하게 하고 죗값을 치르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인권유린이 강력한 처벌 대상이라는 것을 국제사회가 나서서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무라드는 2016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난민구호단체 ‘나디아 이니셔티브’를 설립해 전쟁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이 단체는 아직까지 난민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는 야지디족이 다시 신자르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마을을 재건하고,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그는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탄원은 사람들의 동정심은 일으켰지만 행동까지 이끌어내지는 못 했다”면서 “내년은 2014년 일어난 잘못을 바로 잡는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슬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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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살인의 숫자를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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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파인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이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열병합발전소 굴뚝농성장 아래에서 '408+408 살인의 숫자를 멈춰라'는 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은 파인텍(스타플렉스) 노동자 박준호·홍기탁 씨가 노사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75m 굴뚝에 오른 지 408일째로, 세계 최장기 굴뚝농성 기록을 경신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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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고공농성장으로 전달되는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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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75미터 굴뚝 고공농성장에서 409일째 농성중인 홍기탁 파인텍지회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과 건강검진 의료 기기들이 전달되고 있다.

409일째 농성중인 조합원의 건강검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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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75미터 굴뚝 고공농성장에서 의료진들이 409일째 농성중인 홍기탁 파인텍지회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의 건강검진을 위해 농성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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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 아름답게 써주세요” 기부물품과 함께 온 손편지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아름다운가게 서울그물코센터에 그림 편지 한 장이 도착했다. 8절 크기 도화지엔 가족을 표현한 앙증맞은 그림과 함께 ‘사랑헤(해)요’ ‘베지(메리)크리스마스’ 등의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 편지를 쓴 주인공은 남준서(6), 준혁(3) 형제. 편지는 옷과 장난감, 인형 등 형제가 고른 기부 물품과 함께 작은 상자에 담겨 왔다. <△ 사진:> 남준서, 준혁 형제가 아름다운가게에 보내온 기부 물품과 그림 편지.

○··· 조상의 아름다운가게 홍보팀 간사는 “과거에는 물품을 기부할 때 정성스럽게 손편지를 써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보기 드물다”라면서 “그래서인지 준서 형제의 편지를 본 직원들이 무척 고맙고 뿌듯해했다”라고 말했다.


남준서, 준혁 형제가 아름다운가게에 보내온 기부 물품과 그림 편지.

○···최근 몇 년간 기부 물품의 수량이 꾸준히 늘었지만 진심으로 남을 배려하는 기부 예절은 오히려 사라지고 있다. 실제로 국내에서 기부 물품 수탁 규모가 가장 큰 아름다운가게의 경우 지난해 전체 수탁 양의 67.6%가 폐기됐을 정도다. 사회복지 단체 관계자들은 처치 곤란한 물건을 정리하기 위해 기부를 선택하는 등 왜곡된 기부 문화를 폐기율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본보 12월 6일자 뷰엔 기사 참고).


서울 문래 초등학교 2학년 김재현 학생이 기부 물품과 함께 아름다운가게에 보내온 그림 편지.

○···그렇다고 세상이 마냥 삭막하기만 한 것은 아닌가 보다. 가뭄에 콩 나듯, 드물기는 해도 기부 물품과 함께 손편지를 보내오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가게와 굿네이버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부터 기부 손편지를 입수해 살펴보았다.기부자들이 정성껏 써 내려간 손편지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아이들의 그림 편지. 준서 형제처럼 맞춤법에 구애받지 않고 삐뚤삐뚤 적은 손글씨와 천진난만한 그림이 감동을 더한다.


서울 천호 유치원생들이 아름다운가게에 보내온 기부 물품 상자에 그림 편지와 별 모양 스티커가 빼곡히 붙어 있다.

○··· 얼마 전 박스 9개 분량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한 김재현(서울 문래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은 ‘좋은 곳에 아름답게 써주세요’라는 문구 옆에 두 손을 다소곳이 모으고 윙크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 넣었다. 서울 강동구 천호 유치원생 20여명도 ‘우리 옷이 자가저쓰니가(작아졌으니까) 우리가 옷를(을) 줄게. 따뜻하개(게) 옷 이버(입어)’와 같은 다양한 그림 메시지를 기부 물품 상자에 빼곡히 붙여 보내왔다. 편지.

○···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본부에도 올해 초 ‘피로한(필요한) 사람에게 잘 전해주세요. 쓰던 거지만 깨끗하게 썼어요’라고 적힌 그림 편지가 상자와 함께 전달됐다. 상자에는 경기 남양주시 도담 유치원생들이 모은 인형과 과자, 학용품 등이 들어 있었다.




기부물품 폐기 현황. 자료=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가게에 의류 등을 기부한 한 기부자는 물품 수거 직원을 위해 뜨거운 커피를 텀블러에 담아 전달하며 손편지를 썼다.


◇ 손편지까지 써 보낸 이들의 기부 물품은 대체로 상태가 양호하다. 그런데도 편지 문구에는 더 좋은 물건을 기부하지 못하는 미안함이 담겼다. 물품 수거 직원에 대한 배려심도 묻어난다. <△ 사진:> 한 유명 연예인의 기부 손편지.

○···얼마 전 아름다운가게에 의류 68점과 기타 물품 10점을 전달한 익명의 기부자는 수거 직원을 위해 물품 상자 옆에 뜨거운 커피를 담은 텀블러를 놓아두었다. 그는 편지에 “날씨가 너무너무 추운데 드시면서 가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당(다)”이라고 썼다. 한 유명 탤런트는 올해 초 의류 등을 기부하면서 손편지가 든 꽃무늬 봉투를 수거 직원에게 건넸다. 그는 편지에 “아주 사소한 마음 보내드립니다. 제가 지금껏 온 마음으로 아껴왔던 아이들을 보냅니다”라며 잘 알려진 예명 대신 본명을 적었다.



◇ <△ 사진:> 암 투병 중인 기부자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보내온 감사의 손편지,/아름다운가게에서 보관 중인 10여년 전 기부자의 손편지. 의류를 기부하면서 드라이와 세탁은 했지만 다림질을 못했다며 미안해 하고 있다.

○···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기부 활동을 할 수 있는 현실에 감사를 표시한 경우도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한 정기 후원자로부터 손편지가 도착했다. 남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아이를 혼자 키워 온 그는 몇 년 전 자신도 암 판정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편지에 “아프고 나니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삶을 다시 선물 받았으니까”라며 “너무 적은 후원이라 부끄럽지만 작은 힘이나마 봉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10여년 전 손편지에 담긴 기부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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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가게는 15~16년 전부터 기부자들이 보내온 손편지를 따로 보관하고 있다. 파일북 5권 분량의 손편지를 읽다 보면 진정한 기부의 의미와 자세를 되돌아보게 된다. 10여년 전 아름다운가게에 물품을 기부한 기부자는 손편지에 배송비 4,000원을 동봉해 보냈다.

○··· 10여년 전 한 기부자는 의류를 보내며 “정장은 드라이했고 다른 옷들은 새로 다 빨았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돼 다림질은 못했습니다”라고 편지를 썼다. 그러면서 “물품들이 너무 빈약해서… ㅠㅠ“라며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또 다른 기부자는 손편지와 함께 배송비라며 천원짜리 지폐 4장을 동봉했다. 편지에는 “제가 보낸 몇몇 물건들이 짐만 되는 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배송비만 써 없애는 게 아닌지 싶어 배송비 4,000원 넣어 보냅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10여년 전 남편의 유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한 기부자의 손편지. / 10여년 전 아버지의 유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며 보내온 손편지.

○··· 가족의 유품을 기부한 이들의 편지도 눈에 띄었다. 한 기부자는 남편의 유품을 여러 차례 나누어 보내면서 이렇게 적었다. “(불에) 태우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이라 남편도 기뻐하겠죠. 이번 물건은 겨울옷입니다. 세탁해서 보내드립니다.”박서강기자/ 김주영기자


○··· 아름다운가게에서 보관 중인 기부자의 손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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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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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함정에서 유도탄 쏴 항공기 요격 ‘해궁’ 개발
▷ 토종 기술로… 2021년부터 탑재 /해군 함정에 탑재해 대함유도탄과 항공기를 요격하는 방어유도탄(SAAM) ‘해궁’ 개발이 완료됐다.

◇ 방위사업청이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유도탄 및 항공기 등 다양한 위협에 대응이 가능한 방어유도탄 '해궁'을 국내 기술로 연구개발을 완료했다고 24일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방어유도탄 발사 장면과 명중 장면. 방위사업청 제공

○···방위사업청은 24일 아군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적 유도탄과 항공기 등을 요격하는 방어유도탄 해궁의 연구개발을 국내 기술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기존 미국 레이시온사로부터 방어유도탄을 도입해 운용 중이었다. 하지만 이를 대체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2011년부터 국내 방어유도탄 개발을 추진했다. ADD와 함께 LIG넥스원, 한화디펜스 등의 업체들도 개발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방사청은 “해궁은 해군 함정의 최대 위협인 대함유도탄과 항공기뿐 아니라 유사시 적 함정에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국외 유사한 무기체계와 비교해도 방어능력 측면에서 손색이 없는 대공유도무기”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직발사 방식을 채택해 전방위 발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중탐색기를 탑재해 기상상황이 악화할 경우에도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최대 사거리는 20㎞이다.개발이 완료된 해궁은 이르면 내년 양산을 시작해 2021년부터 마라도함 등 해군 수송함과 상륙함에 순차적으로 탑재될 예정이다.방사청은 “함정의 생존확률과 직결되는 근접방어능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라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돼 방위산업 기업의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뿐 아니라 가격 및 기술경쟁력을 갖춰 수출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했다.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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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28일 시작
… 불참하면 경찰수사로 이유 확인
▷ 교육부가 내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통해 취학 대상 아동의 안전을 집중 점검한다. 학부모가 특별한 이유 없이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으면 경찰에 수사까지 의뢰하기로 했다.

◇ 교육부는 오는 28일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 신입생 예비소집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학부모들은 지역별로 지정된 예비소집일에 자녀와 함께 학교에 방문해야 한다. 시∙도별 예비소집은 28일 세종시를 시작으로 다음달 10일 경남과 전북, 제주를 끝으로 마감된다. 학교별 일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날짜는 취학통지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예비소집에 불참하면 학교는 유선 연락이나 가정 방문을 통해 아동의 소재를 파악하고 안전을 확인하게 된다. 이후에도 아동의 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 지난해에는 새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약 48만명의 소재를 예비소집을 통해 모두 파악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2016년 초등학교 입학 예정이던 신원영군이 아동학대로 숨진 사건을 계기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고쳐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의 안전 확인 절차를 강화했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라 학교는 예비소집에 불참한 학생의 소재를 파악할 때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받을 수 있다. 또 학부모가 취학 유예나 면제 요청을 할 경우, 학교별로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의무교육관리위원회를 열어 학생과 학부모를 대면한 후 승인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취학 통지를 받은 아동이 질병이나 이민과 같은 사유로 불가피하게 초등학교에 다닐 수 없을 경우에는 2019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학교에 유예나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송옥진 기자 3Dclick@hankookilbo.com">clic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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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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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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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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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스케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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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성탄절인 25일 오후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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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온라인 예약 열기 고조
▷ 내년 1월5일 개막하는 강원 2019 화천산천어축제 예약 낚시터가 인터넷 상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재)나라는 지난 12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재단 홈페이지 링크와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를 통해 예약 낚시터 온라인 예약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 지난 23일 기준 개막일인 5일에 가장 많은 2936명의 관광객이 예약을 마쳤다. 둘째 주말인 8일에도 1088명이 예약을 완료하는 등 축제 기간인 1월5일부터 27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온라인 예약이 진행 중이다. 예약 낚시터는 1일 60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주말 등 인파가 몰려 바로 옆 제3낚시터까지 개방하면, 최대 8000여 명 이상의 예약도 접수할 수 있다. 특히 내년 축제에서는 주말 예약 낚시터 발권기 규모를 작년보다 2배 늘려 14개 운용할 예정이다. <△ 사진:> 2018년 화천산천어축제 예약 낚시터 전경

○··· 현장 낚시터는 이른 오전부터 줄을 서야 하지만, 예약 낚시터는 보다 여유롭게 여행 일정에 맞춰 산천어축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모든 편의와 서비스는 현장 낚시터와 예약낚시터가 동일하다. 산천어 체험 프로그램인 얼음낚시와 루어낚시, 맨손잡기 체험료는 성인 1만5000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장애인 등 우대자는 1만원이다. 주최 측은 산천어 체험객에 한해 체험료 납부 시 축제장 화천산 농특산물 나눔촌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교환권(5000원 상당)을 선물한다.

화천군 관계자는 “예약 낚시터를 이용하시면, 보다 짜임새있게 축제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며 “통상 개막일이 다가올수록 예약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여유있게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5일부터 27일까지 23일 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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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즐거운 강원도 겨울축제 시즌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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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린 제 12회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송어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11돈의 황금 경품을 건 황금송어잡기,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송어를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내년 1월 27일까지 열린다. (사진=평창군 제공)


◇ 역대 최다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린 점등식은 식전공연에 이어 지난 1년 간 각 읍·면 노인들이 참여해 정성껏 만든 2만7000여개의 산천어등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동시에 불을 밝혀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했다. △ 사진: 세계4대 축제로 자리잡은 강원 화천 산천어축제가 22일 오후 화천읍 중앙로 거리에서 선등거리 점등식을 갖고 본격적인 열기에 불을 지폈다

○··· 선등거리 특설무대에서 정수라, 강진, 금잔디, 소명, 왈와리, 워너비, 걸크러쉬 등이 출연하는 공개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내년 1월5일부터 27일까지를 열리는 산천어축제는 지난 10월부터 TF팀을 가동하는 등 관광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천지역 대표 겨울축제인 ‘제7회 홍천강 꽁꽁축제’도 1월 4일부터 20일까지 축제기간을 정하고 막바지 준비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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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화천구간 새밑터널 개통
…화천산천어축제 가는 길 빨라진다
▷ 시간 10분간 단축되고 고갯길 운전 사라져 관광객, 산천어축제장 접근성 확보/ 내년 1월5일 개막하는 2019 화천산천어축제 오는 길이 훨씬 안전하고 빨라진다.

◇ 강원도에 따르면 그동안 마의 구간으로 불리던 지방도 403호선 춘천~화천구간 내 지내~고성 간 새밑터널이 24일부터 조기 개통됐다. <△ 사진:> 그동안 마의 구간으로 불리던 지방도 403호선 춘천~화천구간 내 지내~고성 간 새밑터널이 24일 조기 개통됐다

○··· 이에 따라 현재 새밑고개를 넘어 가는 7.3㎞의 이동구간이 3.3㎞로 단축되고, 시간도 10분 정도 빨라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동절기 아슬아슬한 고갯길 운전 위험이 사라진다는 점이 반갑다. 터널이 개통되면, 화천 주민들은 춘천시 외곽도로까지 편하게 이동해 고속도로 이용까지 편하게 할 수 있게 된다.


주민들은 화천산천어축제만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이동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문순 화천군수는 “150만 명에 이르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화천군도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539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새밑고개 터널 2110m를 포함한 폭 10m,연장 3.76㎞의 도로 확포장 공사를 착공, 당초 2016년 말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매년 공사가 지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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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크리스마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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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성탄절 이브인 24일 오후 경기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수원 OK저축은행 읏샷 경기에서 산타복장을 한 치어리더들이 크리스마스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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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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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24일 오후 경기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수원 OK저축은행 읏샷 경기에서 국민은행 쏜튼과 OK저축은행 단타스가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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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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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24일 오후 경기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수원 OK저축은행 읏샷 경기에서 국민은행 쏜튼이 OK저축은행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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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스키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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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성탄절인 25일 오후 스키어들이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에서 은빛 설원을 누비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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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메리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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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성탄절을 맞아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메리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서 산타복장을 한 모델들과 참가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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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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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성탄절을 맞아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메리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서 산타복장을 한 모델들과 참가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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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장소연 홍보대사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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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1일 강원 강릉시 옥천동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강원지역본부 사옥 1층 지역나눔공간에서 장기소액연체자(장소연) 재기 지원 대국민 홍보를 위해 개그맨 윤정수와 윤씨의 삼촌 최돈벽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식이 진행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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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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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과 '금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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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팬들에게 올해는 슬픈 해였다. 연초부터 성폭력 고발운동 '미투'로 인한 공연계 민낯이 실망감을 안겼다. 하지만 인생사, 아니 공연사 새옹지마. 덕분에 무대 위에서 여성을 다루는 시각도 조심스럽고 신중해졌다. 서울예술단이 30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펼치는 신작 창작가무극(뮤지컬) '금란방'은 올해 여성 관련 화두를 정리하는 결정판이다.<△ 사진:> 서울예술단

○··· 코믹하고 발랄하며 약간은 도발적인 이야기·분위기 속에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거부감 없이 녹여냈다.배경은 18세기 조선 시대, 주요 소재는 금주령과 전기수. 연애소설 듣는 재미에 빠진 왕으로부터 소설을 제대로 못 읽는다고 혼난 사대부 '김유신'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기수가 직업인 '이자상'으로부터 연기를 배워나간다. 자신과 성별이 다른 여자는 물론 다른 사람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던 김유신은 남에게 깊게 공감하는 법도 깨달아간다. 그의 말괄량이 딸 '매화'는 사랑을 모르는 '윤구연'과 우연한 소동으로 얽혀 각자 운명을 선택하게 된다. 이자상이 읽어주는 괴이한 소설 '요세인연' 속 이야기는 극중극 형식으로, '금란방' 속 다양한 사랑 형태를 반영한다.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등을 통해 대학로에서 블루칩 극작가로 발돋움한 극작가 박해림은 신분·연령·성별의 차이와 제도의 속박을 뛰어넘는 유쾌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 이 과정에서 중심이 되는 소재는 술. 강력한 왕권 확립기로 엄격한 금주령이 시행된 제21대 영조 통치기로 추정되는 배경에서, 금란방에서 마시는 술은 단지 알코올이 아닌 금기에 대한 저항처럼 읽힌다. 조선 시대의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인 금란방에서 술을 마신 이들은 마법에 걸린 것처럼 자신의 본성 또는 속 안에 있는 것들을 시원하게 털어놓게 된다.

(...) 금란방은 조선시대 어지러움을 규제하던 관리직 이름. 금란(禁亂)은 법을 어겨 어지럽게 구는 것을 막아 금지함을 가리킨다. 박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같은 한자를 사용하는 이 단어의 의미를 비틀었다. 어지러운 세상을 멈추게 하는 것은 규제가 아닌, '나이스하면서도 판타지한 공간'인 금란방 안에서 술을 마시며 함께 즐기고 솔직해지는 것이라고 항변한다. 이러한 이야기는 시끌벅적한 한바탕 소동으로 빚어지는데, 기존 제도와 기득권층의 허례의식과 허위의식을 자연스럽게 까발리고 비트는 수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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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쇼핑몰, 초대형 크리스마스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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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AP/뉴시스】24일(현지시간) 홍콩의 한 쇼핑몰에 성탄절을 축하하기 위해 꾸며놓은 대형 케이크가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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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2018, 떠오르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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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해 사회 복지 단체 대표들과 CBS 어린이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마스' 행사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을 한 CBS 어린이 합창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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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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