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음식.건강,기타)

[오이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理由)]

목향 2019. 2. 13. 14:15




어떤 사람이라도 각자 삶 속에는 문제(問題)를 가지고 있으며 부족(不足)이나 괴로움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점(問題點)과 부족한 것이 정상(正常)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괴로워하지 않는 것이 현명

(賢明)하고 좀 더 행복(幸福)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문제점과 부족을 잘만 활용(活用)한다면 오히려 행복과 성공(成功)의 디딤돌이 되기 때문에

너무 힘겨워 하지 말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부족과 문제에만 초점(焦點)을 맞추면 온통 우리의삶이 불행(不幸)해집니다. 때문에 부족한

점만 생각하지 말고 자신(自身)에게 있는 것을 보고 만족(滿足) 해 하며 감사(感謝)해야합니

다.

 

오래 동안 살아오며 경험(經驗)해 보니, 절대(絶對)로 자신을 타인(他人)과 비교(比較) 하지

말고 살아야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각 사람 모두에게는 나름대로 다른 생활의 사명을 하나님이 주셨기에 지금의 삶을 즐기고감

사하는 것이 슬기롭다는 것입니다.

 

비교하는 것은 자신을 불행하게하는 가장 나쁜 생활태도(生活態度)입니다.별스럽지 않은것

으로도 흡족(洽足)해 하며 만족하는 것은  아름다운 삶을 위한 가장 기본(基本)이 되는 좋은

습관(習慣)입니다.

 

불평(不平)과 불만(不滿)과 미움과 질투(嫉妬)를 멀리하고 좋은점만 선택(選擇)해보며 만족

하게 생각하는 것이 즐거운 삶의 바른 길입니다.

 

행복(幸福)은 감사(感謝)하며 만족(滿足)하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膳物)이고 축복(祝福)이며 특권(特權)입니다.<다래골 著>


[좀 더 쉽게 건강(健康)한 식사(食事)를 유지(維持)하는 습관(習慣)]

 

건강하게 잘 먹으려면 채소와 과일 등 식이섬유와 비타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먹

고.. 말은 참 쉽다. 하지만 실상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먹기'에 어려움을 느낀다.

 

어떻게 해야 좀 더 쉽게 건강한 식사를 유지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까?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서 보다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전략(미국 의료포털 웹엠디)을 소개합니다.

 

1.달걀 한 알

 

점심과 저녁 사이 출출함이 느껴질 땐 정크푸드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이럴 때 의지력 하나

로 버티기란 쉽지 않다. 차라리 정크푸드를 대신할 무언가를 먹는편이 식탐을 줄이기에보다

수월하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은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을 완화시키므로  무작정 앙버티는 것보단

이런 음식을 약간 먹는 편이 낫다.

 

삶은 달걀, 그릭 요거트, 무가당 땅콩버터, 껍질 벗긴 닭고기 등이  정크 푸드의 유혹을 뿌리

치는데 도움을 준다.

 

2.지방 함량을 줄이지 않은 유제품

 

유제품을 먹을 때 저지방이나 무 지방을 선택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사람들이있다.하

지만 이를 억지로 지키려한다면 지방에 대한 욕구가 다른 음식으로 발산될 확률이 높다.

 

이런 사람들은 차라리 지방 함량을 낮추지 않은 일반 우유 등의 유제품을 먹는 편이낫다. 이

를 통해 만족감이 충족되면 불필요한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3.음식 일지

 

매일 먹은 음식을 기록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하루 몇 분이면 충분하다.귀찮

다고 생각하지 말고 기록하도록 하자. 작은 시간을 투자했을 뿐이지만 그 효과는 매우 크다.

 

음식 일기는 자신의 식습관을 파악하고 보다 건강한 음식을 택하는 동기가 된다.  음식 일지

를 꾸준히 기록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체중 감량 성공확률이 높다는 보고도있

다.

 

어플을 이용해도 좋고 직접 메모지에 기록해도좋다. 본인이 편안하게 느끼는 방법으로 꾸준

히 적어보자.

 

4.콩류

 

달걀이나 스테이크처럼 동물성 식품만이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은 아니다. 콩 역시 단백질을

공급하는 좋은 식품이다. 종류도 조리법도 다양하므로 쉽게 물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5.아침 채소

 

채소를 먹는 시간대가 정해져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아침부터 채소를 먹기시작하

는 게 좋다.

 

계란에 시금치, 버섯, 양파 등을 함께 넣고 볶아도 좋고, 사과와 바나나 같은 과일에  케일과

같은 채소와 요거트를 같이 갈아 스무디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 섭취는 늘리면서 남은 하루 허기짐을 달래는데 도움이 된다.

 

6.한주 계획

 

한주의 식사 계획을 미리 세운다면 충동적으로  불필요한 음식을 먹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패스트푸드점에 들러 햄버거와콜라를 산다거나 분식집에서 튀김을 사는일이 줄어든다는것.

 

바쁜 평일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주말 한주 식사 계획을 짜보자.  매일 지키진 못하더라

도 계획이 없을 때보단 건강하게 식사하는 습관이 생긴다.

 


[오이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理由)]

 

신라 말, 한 여인이 냇가에서 놀고 있는데 잘 생긴 오이 하나가 둥실 떠내려 왔다. 여인이 그

오이를 건져 먹었더니 바로 태기가 있어 아기를 낳았다.

 

그 아기가 바로 신라 말의 유명한 승려이자 풍수지리학의 대가였던 도선이었다고한다. 고려

시대의 유명한 책사 최응도 어머니가 오이가 열리는 태몽을 꾼 뒤 낳았다고 한다.

 

이렇듯 오이는 명인들의 탄생 배경에 등장할 만큼 예로부터 좋은 채소로 여겨져 왔다.  아삭

한 맛과 싱그러운 향, 초록의 색깔 때문에 음식으로도 환영받을 뿐 아니라,

 

몸을 맑게 하고 화상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민간요법으로도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다.

 

오이는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키고, 이뇨 작용이 있어  부기를 뺀다.

또한 열을 내리고 해독 효과가 뛰어나  화상의 명약으로 꼽히며, 가려움증이나 땀띠 등을 가

라앉힌다.

 

오이의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감기를 예방하며,  피로와 갈증을 풀어준다. <

동의보감>에도 오이는 이뇨 효과가 있고, 장과 위를 이롭게 하며, 소갈을 그치게  한다고 나

와 있다.

 

<오이의 효능(效能)>

 

오이에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영양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비타민 B1, B2,

B3, B5, B6, 비타민 C 엽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아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껍질 채 먹어야 비타민 보충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오이 섭취시 우리 몸에 좋다고하는 오이

효능 6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수분공급(水分供給)


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되어 있어 건조하거나 갈증이 날 때 섭취하면,어느 정도의 갈

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몸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키는 작용을 해서 디톡스 식품

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2.면역력(免疫力) 향상(向上)


오이는 면역력 향상과 몸속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데도 큰 도움이됩니다. 채소계의 산화방지

제로도 불리는 오이를 자주 섭취하면 면역력 증강으로 인해  각종 잔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무기력한 증상도 없애 준다고 합니다.

 

3.소화개선(消化改善)


평소 소화가 잘 안되거나 소화기질환을 달고 산다면 오이를 꾸준히 섭취해보도록합시다. 오

이는 소화력에 큰 도움을 주며 위에 관한 질병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4.암(癌) 예방(豫防)

 

암 예방에도 좋은 오이효능입니다 비타민 C를 비롯  다양한 비타민 성분들이 가득 함유되어

면역력을 높여주며 식물화학 성분으로 항암 작용을 해서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5.체중감량(體重減量)


다이어트식단에서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오이입니다. 다양한 오이효능 중에는 체

중 감소효과도 있는데, 그 이유는 양에 비해 열량이 낮고 포만감은 높기 때문입니다

 

6.피부미용(皮膚美容)


오이를 자주 섭취하면 피부에 윤기와 촉촉함을 만들어 준다고합니다. 또한 비타민E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 예방에도 좋고, 오이를 얇게 썰어 마사지해 주면  햇볕으로 달아오른 피

부를 진정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주의하세요!>

 

1.오이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제가 들어 있기 때문에 다른채소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다른 채소와 조리할 때는 식초나 레몬즙을 조금 넣으면  아스코르비나

제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


2.또한 성질이 차기 때문에 위장이 차고 약한 사람이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한기

가 들 수 있고, 곤약과 함께 먹으면 복통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   좋은 글 중에서   -[옮겨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