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살자

정치인과 기저귀

목향 2019. 3. 21. 13:49


 ★★ -정치인과 기저귀- ★★ 
어느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습니다.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받겠다고 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 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경찰관이 왔어요.
이발사는 또 이번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있어
돈을 안받겠다고 했지요.
경찰관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도너츠 한 판과 감사 카드가 
꽂혀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국회의원이 왔지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 봉사를 하고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2명의 국회의원이 
공짜이발을 하기위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겠어요? 
시민들과 정치인들의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지않나요?
이래서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줄 필요가 
있는 가 봅니다.
만일 당신이 이 메시지를 
다른 분에게 전달할 수 없다면
당신은 유머 감각이 
없으시군요.
그렇다고 
아무 일도 일어나진 않아요.
단지 당신은 웃음이 없는
미래를 살 것 같아요
우리벗님들~!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