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순 작시, 성용원 작곡 <봉정사> Sop.양송이 ♬.....우리가곡
경북 안동의 천년고찰 봉정사를 찾은 시인의 설레임과 봉정사의 대웅전과 청기와 팔작지붕 그리고 봉정사의 국화꽃 향기에 취해 일심동체되어 꽃비로 승화되는 신비 |
'좋아하는 음악(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목 (Bimok) - 신영옥(Youngok Shin) (0) | 2019.09.04 |
---|---|
느티나무(작시 이강국, 작곡 조원경)...소프라노 박순정 (0) | 2019.09.04 |
당신은 내 마음속에 있어요 (0) | 2019.08.30 |
나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0) | 2019.08.20 |
보라빛엽서 / 설운도 (0) | 2019.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