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고향을 찾아 (성묘를 끝내고 한 컷...) *위 사진은 지난 10월 모처럼 고향 선산의 성묘를 끝내고 내려와 한 컷 찍은 것이다. 필자는 앞에 파란 티에 파란모자를 쓰고 있고 연세든 두 분은 친정 숙부님형제이시다. 왼쪽 검은 상의 우리집 장남. 맨 오른쪽 파란상의 막내 남동생, 현재 한 공기업의 수장 그외 올케 둘에 며칠 전 군 .. 삶의 이야기 200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