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장하고 소중한 부자 [父子] ( 사위와 손자)

목향 2022. 1. 13. 14:43

* 손자와 사위의 프랜카드 

 

누군가 팔불출이라고 한마디 던질지 모르지만, 감내하면서 오래 간직하고 싶기에

올리기로 했다. 아래 프랜카드는 나의 유일한 외동손자의 서울대 경영학과 합격과

바로 그 아이 아버지 (나의 큰사위) 승진 소식이기에 가문의 영광으로 알고 올린다.

이 현수막은 그들의 친가 대 종친회에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깊고 넓은 인생사로 볼 때 뭐 별일 아닐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자랑하고픈 마음도 있기에 양해를 구한다.

 

 

* 손자의 현수막 

*손자의 상장 수상 장면

 

*큰 사위의 승진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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