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지는 노을처럼 붉기만 하다.
과거는 언제나 외길 현재는 지체없는 선택이란 굴레일 뿐 내일은 언제나 양갈래 길일 뿐...
애태우며 사랑했던 날들도 되돌아보면 그저 이러한 추억일 뿐 눈물로 헤어지던 날 들도 작은 미소로 남는 것...
작은것에 기쁨을 느끼는 것을 깨달을 때 삶은 빛나는 것...
*
남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아파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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