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상으로 다시 만난 故 길은정님!

[1]  영상으로 다시 만난 길은정 7일 오후 3시 서울 흑석동 원음방송 공개홀에서 고(故) 길은정 사망 1주기 추모콘서트 '사랑하고 있습니다'가 열렸다. 추모콘서트에서 생전에 라디오방송을 진행하던 길은정의 모습이 영상으로 비춰지고 있다.           [2]  길은정 추모 콘서트에서 되살아 난 '소중한 사람' 추모콘서트에서 생전에 가까웠던 남궁옥분 양하영 윤세원 박강수 임지훈 이정선 김도향 유익종 등이 1984년 길은정이 가수로 데뷔할때 데뷔곡 '소중한 사람'을 무대에서 부르고 있다.             [3]  남궁옥분, 길은정은 소중한 사람 고(故) 길은정 사망 1주기 추모콘서트 '사랑하고 있습니다'  추모콘서트에서 남궁옥분이 '소중한 사람'을 부르고 있다.               [4]  길은정 추모콘서트에 참석한 유익종 고(故) 길은정 사망 1주기 추모콘서트 '사랑하고 있습니다'  추모콘서트에서 유익종이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를 부르고 있다.             [5]  길은정을 추모하는 우종민과 유기복 고(故) 길은정 사망 1주기 추모콘서트 '사랑하고 있습니다'  추모콘서트에서 우종민과 유기복이 '목화밭'을 부르고 있다.           [6] 김도향, 은정아! 보고 싶다 고(故) 길은정 사망 1주기 추모콘서트 '사랑하고 있습니다'  추모콘서트에서 김도향이 '보고 싶다'를 부르고 있다.               [7]  1월 7일은 길은정의 1주기이다. 길은정은 지난해 세상을 뜨기 전날까지 원음방송에서 '길은정의 노래 하나 추억 둘'을 생방송으로 진행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출처 : 끝까지 함께해요

글쓴이 : 금선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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