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음식.건강,기타)

세계에서 공부하기 제일 좋은 도시 순

목향 2012. 3. 3. 21:22

인구 25만명 이상으로 'QS 세계대학평가' 700위 안에 오른 대학을 두 곳 이상

 보유한 98개 도시를 대상으로 영국 QS에서 조사한 자료이다.

 

 

 

23위 대한민국, 서울

 

①도시에 사는 총 대학생 수와 그 중 외국인 학생 비율 : 67점

②삶의 질(영국의 컨설팅회사 머서 조사) : 50점

③물가(대학등록금·빅맥 지수) : 53점

④취업 환경 : 82점

 

이하 생략

 

총점 : 345점

 

 

  

 

 

 

10위 캐나다, 몬트리올

 

①도시에 사는 총 대학생 수와 그 중 외국인 학생 비율 : 85점

②삶의 질(영국의 컨설팅회사 머서 조사) : 93점

③물가(대학등록금·빅맥 지수) : 46점

④취업 환경 : 68점

 

이하 생략

 

총점 : 372점

 

 

 

공동 8위 아일랜드, 더블린

 

①도시에 사는 총 대학생 수와 그 중 외국인 학생 비율 : 92점

②삶의 질(영국의 컨설팅회사 머서 조사) : 91.5점

③물가(대학등록금·빅맥 지수) : 43점

④취업 환경 : 70점

 

이하 생략

 

총점 : 376점

 

 

 

공동 8위 독일, 베를린

 

①도시에 사는 총 대학생 수와 그 중 외국인 학생 비율 : 81점

②삶의 질(영국의 컨설팅회사 머서 조사) : 95점

③물가(대학등록금·빅맥 지수) : 71점

④취업 환경 : 57점

 

이하 생략

 

총점 : 376점

 

 

 

 

7위 스위스, 취리히

 

①도시에 사는 총 대학생 수와 그 중 외국인 학생 비율 : 84점

②삶의 질(영국의 컨설팅회사 머서 조사) : 99점

③물가(대학등록금·빅맥 지수) : 51점

④취업 환경 : 81점

 

이하 생략

 

총점 : 381점

 

 

 

6위 호주, 시드니

 

①도시에 사는 총 대학생 수와 그 중 외국인 학생 비율 : 94점

②삶의 질(영국의 컨설팅회사 머서 조사) : 97점

③물가(대학등록금·빅맥 지수) : 25점

④취업 환경 : 81점

 

이하 생략

 

총점 : 384점

 

 

 

5위 오스트리아, 빈

 

①도시에 사는 총 대학생 수와 그 중 외국인 학생 비율 : 99점

②삶의 질(영국의 컨설팅회사 머서 조사) : 99.5점

③물가(대학등록금·빅맥 지수) : 62점

④취업 환경 : 81점

 

이하 생략

 

총점 : 389점

 

 

 

 

4위 호주, 멜버른

 

①도시에 사는 총 대학생 수와 그 중 외국인 학생 비율 : 100점

②삶의 질(영국의 컨설팅회사 머서 조사) : 94.5점

③물가(대학등록금·빅맥 지수) : 28점

④취업 환경 : 84점

 

이하 생략

 

총점 : 398점

 

 

 

3위 미국, 보스턴

 

긍정적 요인 : 도시 삶의 질 부문 89점 , 하버드, MIT

 

①도시에 사는 총 대학생 수와 그 중 외국인 학생 비율 : 85점

②삶의 질(영국의 컨설팅회사 머서 조사) : 89점

③물가(대학등록금·빅맥 지수) : 44점

④취업 환경 : 83점

 

이하 생략

 

총점 : 399점

 

 

 

2위 영국, 런던

 

긍정적 요인 : 취업환경 89점, QS 세계대학평가' 12개 상위 대학 선정

 

①도시에 사는 총 대학생 수와 그 중 외국인 학생 비율 : 87점

②삶의 질(영국의 컨설팅회사 머서 조사) : 88점

③물가(대학등록금·빅맥 지수) : 41점

④취업 환경 : 89점

 

이하 생략

 

총점 : 405점

 

  

 

1위 프랑스, 파리

 

긍정적 요인 : 취업환경 96점

 

①도시에 사는 총 대학생 수와 그 중 외국인 학생 비율 : 85점

②삶의 질(영국의 컨설팅회사 머서 조사) : 91점

③물가(대학등록금·빅맥 지수) : 54점

④취업 환경 : 96점

 

이하 생략

 

총점 : 421점

 

 

 

 

 

♣평가지표

 

'QS 세계대학평가' 700위 안에 든 대학의 수

도시에 사는 총 대학생 수와 그 중 외국인 학생 비율

물가 (대학등록금·빅맥 지수)

삶의 질 (영국의 컨설팅회사 머서 조사)

취업 환경 등 5개 분야 12가지

 

QS의 벤 소터(Sowter) 평가총괄책임자는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도시들이 이번 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이 도시들이 세계 수준의 학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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