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스크랩] [오늘의 운세] 6월 1일 목요일(음력 5월 7일 己未)

목향 2017. 6. 1. 15:39

[오늘의 운세] 6월 1일 목요일(음력 5월 7일 己未)

입력 : 2017.05.31 18:00

36년생 남쪽 외출 자제하도록 한다. 48년생 좋은 운기가 서서히 따른다. 60년생 처음은 나쁘나 뒤에는 좋아진다. 72년생 쥐구멍에도 햇빛 비치게 된다. 84년생 그릇된 일 참견하지 말라. 96년생 남 말에 솔깃하지 마라. 
 37년생 마음 건강하면 몸도 건강해진다. 49년생 마음 편하게 가지면 어려움 없다. 61년생 친구와 어울리기 좋은 날. 73년생 상심하지 말고 용기 낸다. 85년생 부부간 다툼 속히 풀도록. 96년생 타당성 있는 일 생각한다. 
 38년생 사소한 일 연연하지 말라. 50년생 자식 생각하면 대견스럽다. 62년생 권위적 생각 버리도록 한다. 74년생 밤이 지나면 밝은 낮 찾아오는 법. 86년생 오전 한가하나 오후 바쁘다. 97년생 재수 좋으니 기쁜 일 생긴다. 
 39년생 친구와 어울리면 근심 없어진다. 51년생 문서 관계 순조롭게 해결된다. 63년생 생각이나 환경을 바꿔보라. 75년생 마음 비우면 채워지게 된다. 87년생 모임 중에 서로 다툼 주의한다. 98년생 직분에 충실하도록 한다. 
 28년생 밖으로 나가 바람 쐬면 좋을 것. 40년생 금전 계산 착오를 조심한다. 52년생 장사 수입이 더 나아진다. 64년생 음식 종사인은 바쁘게 된다. 76년생 어려움 견디면 좋은 일 따른다. 88년생 친구를 신중히 사귀도록 한다. 
 29년생 심신 안정시키도록 한다. 41년생 지인한테 도움 받게 된다. 53년생 사고수가 발동하니 교통사고 조심한다. 65년생 집중되지 않을 때 휴식이 필요. 77년생 분수 지키고 자중한다. 89년생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한다. 
 30년생 생각하지 않은 기분 좋은 사람 만난다. 42년생 초조해도 기다리도록 한다. 54년생 가족과 기분 전환하라. 66년생 분주다사하나 실속이 적다. 78년생 양보심과 이해심 가진다. 90년생 한 가지 생각만 하도록 한다. 
 31년생 작은 일에 고집부리지 말라. 43년생 급하게 처리하면 손해 본다. 55년생 장사운 길하여 수입이 된다. 67년생 일시적인 곤란은 해결된다. 79년생 주위 사람의 말을 경청하도록 한다. 91년생 한 번 생각 후에 언행을 한다. 
 32년생 정직으로 살았던 것이 보람이다. 44년생 과감하게 진행하면 좋은 날. 56년생 돈은 돌고 도는 것. 68년생 좋은 말도 다르게 들릴 수 있다. 80년생 준비 없이 대응하면 손해 본다. 92년생 지루하더라도 활기 찾도록. 
 33년생 듣기 좋은 말도 잔소리 된다. 45년생 칭찬과 격려의 말 하도록 한다. 57년생 나들이로 기분 전환하라. 69년생 차량 운행 시 양보할 것. 81년생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지도록 한다. 93년생 과한 욕심은 화를 초래한다. 
 34년생 행복과 불행은 마음에 달렸다. 46년생 결혼행사에 축하하게 된다. 58년생 안 되는 일 너무 신경 쓰지 말라. 70년생 자신 믿고 함부로 말라. 82년생 이성 보는 눈을  낮추도록. 94년생 침울한 기분 오후 되면 풀린다.

 35년생 몸 다치지 않도록 한다. 47년생 마음 안 들어도 표출하지 말 것. 59년생 건강을 너무 과신하지 말라. 71년생 황색 계통 옷이 잘 어울리는 날. 83년생 가족과 여유롭게 보낸다. 95년생 자신의 일부터 먼저 챙기도록.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 날자 검색으로 본 

 2015년 6월 1일

458명 탄 중국 여객선 ‘둥팡즈싱’호, 양쯔강에서 침몰

458명 탄 중국 여객선 ‘둥팡즈싱’호, 양쯔강에서 침몰
양쯔강에 침몰했던 대형 여객선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 인양 작업이 사고 나흘 만인 5일 오후 6시 50분(현지시각) 마무리되자, 흰색 작업복을 입은 중국 공안 100여명이 선박 내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강변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 중국 당국은 500)급 크레인선 2척과 160)급 크레인선 1척을 동원해 이날 2시간 50분 만에 해당 선박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1일 오후 9시 30분(현지시각)쯤 중국 양쯔강 중류인 후베이성 젠리(監利)현 인근에서 승객과 승무원 458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가 침몰했다.

사고 선박은 장쑤성 난징(南京)을 출발해 충칭(重慶)으로 향하고 있었다. 1994년 2월 건조됐으며 정원은 534명이다. 승객들은 난징과 창저우(常州), 상하이(上海) 등 지역 여행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으며, 상하이 여행사가 조직한 50~80세 연령대의 노인 단체여행객도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새벽 “여객선 ‘둥팡즈싱’이 1일 밤 9시 28분(현지 시각)쯤 후베이성 젠리현 인근에서 침몰했다”고 긴급 타전했다. 사고 지점의 수심은 15m다. 이 매체는 사고 직후 헤엄쳐 육지로 나온 선장과 기관장의 말을 인용해 “배가 돌풍(회오리바람)에 휘말려 1~2분 만에 전복됐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정원 초과는 아니었지만, 선장과 기관장 등이 먼저 탈출해 육지로 나왔기 때문에 이 선박도 ‘세월호식 대응’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중국 정부는 6일 양쯔(揚子)강에서 침몰한 여객선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 사망·실종자가 442명이라고 최종 발표했다. 승객 456명 중 생존자는 14명에 그쳤다. 당국은 침몰 닷새만인 전날 둥팡즈싱호를 인양하고 선박을 대대적으로 수색했으나 추가 생존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번 사고는 중국 건국 이후 최악의 해상 참사로 남게 됐다.

그해,오늘무슨일이 총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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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일본 스모계 스타 다카노하나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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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네팔 디펜드라 왕세자, 국왕 일가족 등 9명 살해
2001년일본 법원, 원폭 피해 한국인에 첫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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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라틴재즈 `살사의 황제` 티토 푸엔테 사망
1998년유물복원 1인자 ‘마이더스의 손’ 이상수씨 별세
1998년러시아,북한 어선 13척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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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북한, 나진, 선봉 주민 자영업 허용.화폐체계 단일화 실시
1996년보건복지부, 금연구역서 흡연시 2~3만원 범칙금 부과
1996년건교부, 도쿄-베이징간 운항기 서울 통과 허용
1996년러시아, 루블화 규제 완전 철폐
1991년김용강 WBA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획득
1990년한국 네트워크, 인터넷에 처음 연결됨으로 한국 인터넷시대 개막
1988년미-소양국, 중단거리 핵미사일(INF) 폐기조약 비준서 교환
1987년라시드 카라미 레바논총리, 군헬리콥터 탑승중 폭탄폭발로 사망
1987년중앙기상대, 비 눈 여부에대한 확률예보제 실시
1985년화장품, 밀가루 등 65개 품목 수입 자유화
1983년김정일 중국 방문(~12일)
1982년경기도 성남시 부근서 군수송기 추락. 장병 53명 사망
1982년경기도 성남부근서 군수송기 추락으로 장병 53명 사망
1981년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국내 최대 점자도서관 개관
1981년교보문고 개점
1980년CNN 방송 개국
1979년짐바브웨-로디지아 공화국 발족
1978년제11회 월드컵 아르헨티나서 개막
1977년한국은행 새 5,000원권 발행
1973년호남매일 폐간
1973년가정의례준칙 발효
1973년그리스, 공화제 선언
1973년가격표시제 실시
1972년군납(軍納) 부정사건
1972년이라크, 석유국유화 발표
1969년미국 노동운동가 루이스 사망
1968년미국 교육자 헬렌 켈러 사망
1968년여의도 윤중제 준공식
1967년신민당 국회위원후보 김재화, 반공법위반혐의로 구속
1966년월남파병 전투사단 백마부대 창설
1965년동파키스탄 태풍으로 3만명 사망
1965년청소년 선도위원 사랑의 종치기 시작
1965년일본 복강현 광산폭발사고 236명 사망
1964년제1전투비행단 창설
1962년김상동, 조중서등 민주당계 41명 반정부음모혐의로 피검
1961년ROTC 창설, 1기생 전국 16개 대학에서 모집
1961년대학생 교복착용, 중고생 삭발령
1960년동아대생, 부산일보 집단습격 인쇄시설 파괴
1960년과정(過政), 부정축재 자수기간 설정(~20일)
1959년한국-중국 과학협조 협정
1959년제5차 아시아 민족 반공 대회, 서울서 개최
1958년공산당 기관지 `홍기`창간
1958년프랑스, 드골내각 성립
1957년KBS 제1방송 종일방송 실시
1957년국립극장, 구 명동예술회관으로 이전
1957년한국-미국, 유엔군 주둔지 자문위 설치에 합의
1952년미국 교육학자 존 듀이 사망
1950년6년제 의무교육 실시
1948년군정재제 폐지
1944년개마고원 유격대장 김봉 대장 별세
1943년원불교 창시자 박중빈 사망
1939년조선, 주민등록실시
1934년독일.유고슬라비아 통상협정 조인
1928년최초로 과학적인 용도의 유인정류장을 만든 소련의 우주비행사 도브로볼스키 출생
1927년이기연, 단오절비행대회서 기체고장으로 추락사
1926년미국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 출생
1925년미국의 28대 부통령 마셜 사망
1923년일본해군, 중국 장사에 상륙, 배일운동 탄압(장사사건)
1922년제1회 조선미술전람회 개최
1922년월간 `부인` 창간
1918년재야운동가 문익환 목사 출생
1910년영국 탐험가 스코트, 남극탐험을 위해 영국 출발
1909년미국 뉴욕서 전미흑인위원회(NNC)가 결성
1908년김기중 등에 의해 기호학교 설립
1906년미국-일본 해저전선 준공
1878년영국 계관(桂冠)시인 메이스필드 출생
1873년캐나다 정치가 조셉 하우 사망
1864년태평천국의 난을 일으킨 홍수전 자살
1863년근대올림픽 경기의 창시자 쿠베르탱 출생
1780년`전쟁론`의 저자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출생
1613년광해군, 원군(院君) 김제남에 사사(賜死)
1406년조선, 일식 발생
1270년삼별초의 난 발생
1145년고려, 일식 발생
818년신라, 일식 발생
92년백제, 일식 발생
34년신라, 일식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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