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스크랩] [오늘의 운세] 6월 6일 화요일(음력 5월 12일 甲子)

목향 2017. 6. 6. 11:31

[오늘의 운세] 6월 6일 화요일(음력 5월 12일 甲子)

입력 : 2017.06.05 18:00

36년생 질병이 호전되게 된다. 48년생 집 밖에서 구설 조심한다. 60년생 꽃은 피었으나 열매가 없는 형상과 같다. 72년생 나들이하지 않는 것이 좋다. 84년생 재물 생겨 기분 좋은 날. 96년생 좋은 사람 만나 즐겁고 유쾌. 
 37년생 마음먹기 따라 좋고 나쁨 생긴다. 49년생 어려움은 풀리게 된다. 61년생 단비 내려 새싹이 푸르다. 73년생 생각지 않은 일에 차질 온다. 85년생 남쪽 사람 만나면 소득 있다. 97년생 좋은 인연 만나기 아직 이를 듯. 
 38년생 관대한 마음 가지면 편하다. 50년생 베풀면 보람이 생긴다. 62년생 고지식과 완고함 탈피하라. 74년생 창조적으로 생각하면 성과 있다. 86년생 진주가 진흙 속에 묻힌 형국. 98년생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추진하라. 
 27년생 예감대로 활동해도 좋다. 39년생 서쪽 출행 시 사고 조심. 51년생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라. 63년생 순간 모면은 뒤가 좋지 않다. 75년생 사람 소개받아 영업 성과 있다. 87년생 생각과 마음을 바꾸도록 하라. 
 28년생 내면적으로 안정된 하루. 40년생 매사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52년생 적극적으로 계획을 진행할 것. 64년생 가는 말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 76년생 이로운 것은 입에 쓴 법이다. 88년생 예의 지키고 연장자 조언 듣도록. 
 29년생 마음의 병이 더 무서운 법. 41년생 현실에 맞추어 진행하도록. 53년생 자신과 상관없는 일 관여하지 말 것. 65년생 조용하게 보내는 날. 77년생 들뜬 마음은 자제하도록 한다. 89년생 자존심 세우다 손해가 따른다. 
 30년생 이웃과 음식 나누어 먹는 날. 42년생 오늘만은 음주를 자제할 것. 54년생 조용한 명산대찰에 나들이 좋다. 66년생 매사 결단력 필요한 시기. 78년생 경건한 마음 갖도록 한다. 90년생 두 마리 토끼 잡으려 하지 말라. 
 31년생 나가면 상쾌, 안에선 답답. 43년생 적은 중에 만족하면 행복. 55년생 어려울 적에는 가족 생각으로 용기 낸다. 67년생 순국선열에 대한 조의 표시한다. 79년생 미루었던 일 처리하도록. 91년생 친구 만나 기분 좋은 날. 
 32년생 주변 사람 도움 생긴다. 44년생 내일 계획 확실히 세우도록. 56년생 영업 방향 바꾸어보면 좋아진다. 68년생 답답한 문제는 조언 구하도록 한다. 80년생 양손에 떡 쥐게 되나 한쪽 선택. 92년생 자신의 결점 보완하도록. 
 33년생 시간 지나면 좋아지게 된다. 45년생 용기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 57년생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을 믿도록. 69년생 작은 가운데 만족한다. 81년생 기대 크면 실망도 큰 법. 93년생 낙천적인 생각은 버리도록 하라. 
 34년생 너무 완고한 생각은 흠이 된다. 46년생 원하던 일이 지연될 수 있다. 58년생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생긴다. 70년생 지체되던 일이 이루어진다. 82년생 첫 직업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94년생 노력한 대가가 생길 듯. 

 35년생 지나간 세월은 잡을 수 없는 것. 47년생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한다. 59년생 한발 물러서면 후회 없다. 71년생 부탁할 일은 조심스럽게 하도록 하라. 83년생 과속은 절대 삼가도록. 95년생 고성방가하지 않도록 할 것.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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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년 6월 6일

연합군, 노르망디 상륙작전 시작

연합군, 노르망디 상륙작전 시작
1944년 6월 6일 프랑스의 노르망디 해안에 기습 상륙 작전을 감행하고 있는 연합군 병사들.

2차대전 중 독일의 히틀러는 1944년 봄부터 영국 남부 해안에 수십만명의 연합군이 몰려들고 다량의 무기와 탄약, 보급품 등이 쌓이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자 상륙지점을 예측하는 데 골몰한다. 상륙일자도 오리무중이었다. 상륙 저지 역할을 맡은 롬멜은 “악천후로 연합군이 1주일 이내에는 상륙할 수 없다”며 전선을 비우고 생일을 맞은 아내 품으로 달려갔다. 당초 6월 5일로 예정됐던 상륙이 하루 연기될 정도로 1944년 6월은 25년 이래 최악의 악천후를 기록했다.

6월 6일, 마침내 ‘D-데이’가 결정됐다. 작전명 ‘오벌 로드 작전’. 아이젠하워가 연합군 총사령관을 맡고 몽고메리가 상륙을 지휘했다. 상륙지점은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 6월 5일 늦은 밤, 40개 사단의 연합군 16만명과 2000척의 함정이 영국을 출발했다. 상륙용 주정(舟艇)도 4000척이나 됐고, 전투기 만도 1만1000대나 돼 7초 간격으로 이륙했다.

6월 6일 새벽 0시15분, 낙하산 부대가 해안 뒤편에 떨어진 데 이어 새벽부터는 독일군의 완강한 저항을 뚫고 상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히틀러는 이때까지도 진짜 공격이 따로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병력보강을 주저하고 있었다. 연합군은 독일군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가해 전세를 역전시켰지만 피차간의 피해가 너무 컸다.

그해,오늘무슨일이 총 37
2009년범민련 전 의장 강희남 목사 자살
2005년한국고등학교학생회연합회 출범식
2005년남미 볼리비아 카를로스 메사 대통령 전격 사임
2004년슈뢰더 독일 총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행사 참석
2003년일본 자위대 유사(有事)법제 통과
2001년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세계신문협회(WAN) 수석 부회장 선임
1999년세계 최소형 2백56메가D램 개발
1995년남아공 흑인노동자 5만명, 노동법개정 요구 시위
1994년중국 여객기 추락 160명 사망
1993년카르피오, 과테말라 의회에서 새 대통령에 선출
1991년소련 KGB, 히틀러 참모 헤스관련 1941년 비밀문서 공개
1983년중국. 제6기 전인대 개막
1982년이스라엘, 레바논 전면침공
1981년인도 열차 추락 사고 5천여명 사망
1976년카터 미국 대통령 후보. 주한미군 철수계획 발표
1967년이집트, 수에즈 운하 봉쇄
1966년미국 우주비행사. 2시간 5분동안 우주유영
1962년요르단 아랍권 5개국 아랍 경제통합협정 조인
1961년스위스 심리학자 칼 융 사망
1961년국가재건비상조치법 공포
1956년제1회 현충일
1949년경찰, 반민특위 습격사건
1937년수양동우회사건 발생
1933년최초의 드라이브인 영화 미국 뉴저지 윌슨가에서 상영
1928년중국 국민혁명군(북벌군), 북경 입성 시작(19일 완료)
1926년6.10만세운동 계획 탄로(천도교인사 다수 체포)
1916년청나라 원세개(위안스카이) 사망
1901년인도네시아의 초대 대통령(1949-66) 수카르노 출생
1891년캐나다 초대 총리 존 맥도널드 사망
1884년안남,`후에`조약으로 프랑스 보호령
1884년기독교청년회(YMCA) 창설
1882년한국-영국 수호통상조약 조인
1882년인도 봄베이. 태풍과 해일 10만여명 사망
1875년독일의 소설가 토마스 만 출생 - 1929년에 노벨문학상 수상
1850년무선통신 개발로 190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카를 페르디난트 브라운 출생
1832년영국 철학자 제레미 벤담 사망
1799년러시아의 시인 푸쉬킨 출생

  

☞ 원본글: 조선일보| Click 닷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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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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