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 N′ai Que Mon Ame 나에겐 마음 밖에 없어
- - Natasha St-Pier
Puisqu'il faut dire, puisqu'il faut parler de soi Puisque ton cœur ne brule plus comme autrefois Meme si l'amour, je crois, ne se dit pas Mais puisqu'il faut parler alors ecoute-moi Mais je n'ai que mon ame Pour te parler de moi Oh juste mon ame Mon ame et ma voix Si fragiles flammes Au bout de mes doigts Derisoires armes Pour parler de moi Meme si tu dis que je fais partie de toi Que notre histoire nous suivra pas a pas Je sais tellement que l'amour a ses lois S'il faut le sauver alors ecoute-moi Mais je n'ai que mon ame Pour te parler de moi Oh juste mon ame Mon ame et ma voix Et mon corps qui s'enflamme Au son de ta voix Je ne suis qu'une femme Qui t'aime tout bas Mais que Dieu me damne Si j'oublie ma voie Que la vie me condamne Si tu n'es plus ma loi Et s'eteint cette flamme Qui brule pour toi Je n'ai que mon ame Pour parler de moi Je n'ai que mon ame Pour parler de moi
말해야만 하기에, 스스로 말해야만 하기에 당신의 가슴이 예전 처럼 불타지 않기 때문에 사랑이 말하지 않는다 해도 말해야만 하기 때문에 제 말을 들어 주세요 하지만 내가 가진 건 마음 뿐 마음만이 당신에게 나에 관해 말해 줄 것입니다 상처받은 팔 나의 손가락 끝에 있는 그토록 나약한 불길같은 단지 내 마음만이 나의 마음과 나의 목소리만이 나에 대해 말해 줄 것입니다 당신이 내가 당신의 일부라고 말한다 해도 우리의 이야기가 한 발짝 한 발짝 우리를 따른다 해도 사랑이란 자기 나름의 법칙이 있음을 난 확실히 알지요 그것을 구해야 한다면 내 말을 들어 주세요 하지만 난 나의 마음만을 가지고 있을뿐 그 마음만이 당신에게 나에 관해 말해 줄 수 있을 뿐 상처받은 팔 나의 손가락끝에 있는그토록 나약한 불길같은 단지 내 마음만이 나의 마음과 나의 목소리만이 나에 대해 말해 줄 것입니다 나는 단지 한 여자일뿐 마음 깊이 당신을 사랑하는 하지만 신이 저주한 여자일뿐 만약 내가 내 인생이 운명지은 나의 길을 잃어 버린다면 당신이 더 이상 나의 법칙이 아니라면 당신을 향해 타오르는 이 불길이 꺼진다면 나는 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뿐 나에 관해 말할 수 있는 나는 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뿐 그 마음만이 나에 관해 말해 줄수 있을뿐
Natasha St-Pier(나타샤 세인트 삐에르)는 1981년 캐나다 Bathurst 태생으로 1989년 8살의 나이로 로컬 송 콘테스트 무대에 섰고, 1997년 16세 어린 나이에 Steve Barakatt에게 곡을 받아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2001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Eurovision Song Contest(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Je n'ai que mon ame(나에겐 마음 밖에 없어)을 발표했다. 사랑하는 이에게 전해 주고픈 자신의 사랑을 차마 말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노래한 슬픈 목소리를 가진 'Natasha St Pier' 는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며 잘 알려진 프렌치 팝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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